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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너 박승화

비틀거리는 나를 느끼며 힘들게 생각했었던 너를 떠나보낸 뒤에 달라진 나의 생활들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커가는 그리움속에 지울 없는 널 느꼈지 너를 다시 볼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찾을 있을 텐데 너무 늦은 뒤에 알았지 허전한 나의 마음은 너를 원하는 걸

지울수 없는 너 박승화 (유리상자)

기울어가는 이 거리위에 버려진 것 같은 내 모습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지금 여긴 어딘지 날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비틀거리는 나를 느끼며 힘들게 생각했었던 너를 떠나보낸 뒤에 달라진 나의 생활들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커가는 그리움속에 지울 없는 널 느꼈지 너를 다시 볼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찾을 있을 텐데 너무 늦은 뒤에 알았지 허전한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Inst.) 박승화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Acoustic Ver.) (With ALi) 박승화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Intro)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너를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º☆…─▶Zr젤ll의淚◀─…☆º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이젠 박승화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를 그땐 나도 널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널

가질수 없는 너 박승화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유리상자)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마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현규♀Music4U━─※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Łøυё클릭º……!…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Łøυё클릭º…♀ Ω ☎ ~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기억속으로 박승화

나 이제는 괜찮아 다짐했던 내 마음이 물처럼 젖어와 내 기억속에 남은 꺼질듯한 그 미소가 떠나간 뒤에 날 울리고 있어 머물 곳이 없는 나의 마음은 어둠속에 어디로 가야 하나 수없이 흘릴 눈물 만큼만 아픔 지워진다면 더는 남아있는 미련 없을 텐데 머물 곳이 없는 나의 마음은 어둠속에 어디로 가야 하나 수없이 흘릴 눈물 만큼만 아픔 지워진다면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알리(ALi)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알리(ALi)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가질수 없는 너 박승화 (유리상자)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레몬에이드 박승화

향기로운 꽃들도 싱그러운 바람도 내 옆에 걷는 그대 모습에 들러리 같은 걸요 솜털같은 발걸음 이름 모를 콧노래 이유도 없이 터무니 없이 내 맘이 날아가요 참 좋은 사람 맘 고운 사람 믿을 없는 이 행복 꿈이면 깨지 않게 해줄래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에 짜릿함처럼 눈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하늘빛처럼

그대 생각 날 때마다 박승화

아직까지도 그댄 나의 사랑인데 그대 앞에 나설 없는 이 맘 뭐라고 말로 표현할 없는 지금 나의 애달픈 심정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동안 처음으로 사랑했었던 그대 그대 그대 왜 나를 버리고 떠났나 날이 갈수록 그대는 내 모습을 하나 둘씩 잊어야 하겠지만 가슴에 남긴 소중한 얘기만은 잊지 말고 간직하고 살아요 세상에서 가장

숨은 그림처럼 박승화 (유리상자)

낯 익은 바람이 내 뺨에 닿으면 서글픈 기억이 되살아나지 얼마나 더 많이 변해갈런지 지금에 난 낯선 타인같을 뿐 되돌아온 계절에 묵은 목티를 꺼내면 잊고 살던 그리움 먼지 같이 쌓여만 있는데 얼만큼 멀리 왔나 삶이 주는 아픈 추억에 지친 내 발걸음 없는 거리에 기억가득 숨어 있는 그리움 언젠가 흘린 눈물 되감듯 돌아온 후엔 마중나갔네 잊어야지 잊고 살아봐야지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그래 이젠 박승화

그래 난 웃고 산다 밤엔 술 취해 울어도 낮이면 웃어 오늘도 오늘도 그래 넌 웃고 있니 너도 날 다 지웠니 발 맞춰 걷던 그 날도 어깰 기댔던 우리 체온까지도 사랑했던 우리는 좋은 말들로 좋은 날을 만들고 자꾸 털어내도 달라 붙는 정전기처럼 더 많이 믿고 사랑했다면 그래 난 후회한다 그래 널 사랑했다 이제는 너무 멀리와 돌릴

빈정대지마 박승화

미안하긴 별말씀을 눈물까지 흘리시고 가는길 편히 가옵소서 입맞춤을 해드릴까 그동안 행복했다는 , 마지막 인사까지 예의도 바르셔 오∼고마워 어쩌나 헤어지는 이 마당에 좋은 사람 만나라네 오∼고마워 어쩌나 슬퍼하지 말라면서 나 대신 웃어주네 그러니까 말이야 누군가를 알게 돼. 너의 맘이 변한 거라고 그러니까 말이야 떠나겠단 얘기지.

샐러리 맨 박승화

샐러리 맨 흔들리며 가네 오~ 나는 샐러리 맨 흔들리며 가네 오~ 나는 샐러리 우먼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Φ▶ ★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6.20 (사랑S러워서 사랑할

약속 박승화

내 사랑 변하지 않을 거라고 다시 우리의 사랑을 꿈꾸고 있어 그 약속 기억해요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Φ▶ ★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6.28 (사랑S러워서 사랑할

장난감 병정 박승화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 느낄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다시 한번 박승화

겨울이 지나면 다시 꽃은 피는데 세상 모든 어려움 짊어진 그대여 포기와 좌절은 습관처럼 다가와 지쳐 쓰러졌을 때 한 번 더 떠올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뜨거웠던 가슴 그 시절로 돌아가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해낼 있어 해낼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이해할수 없어요 박승화

나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맘을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 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박승화

나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 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허밍~~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다시 한 번 박승화

해낼 있어 해낼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추억들 지친 나의 어깨를 달래며 웃는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힘든 세상 살아가다 감당하지 못하는 커다란 시련이 눈앞에 다가와도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아가 소리쳐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제발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랑해요) 박승화

날 이렇게 밖에 전할순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변해가는 모습 박승화

내가 원하던 내 모습이 너의 얼굴만 보면 잊혀져 아무런 이유없이 조심스런 내 몸짓 네가 원하는 내 모습을 모두 보여줄 있다면 아무런 변명없이 웃을 있을텐데 지금 니가 보고 있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원하는 너의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본다면 아무런 얘기없이 웃을 있을텐데 너의 눈에 비춰지는 내 눈물을 내가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 ━ ━ ━ 『 현규』 Ω音樂은 ━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 幸福 하세요 』 音樂 ♡■♡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널 느낄수 있어 박승화

내 곁에 없어도 느낄 있어 너의 느낌 내 맘속에 늘 남아 있으니 텅빈 이 거리를 너의 생각에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저녁해가 기우네 아... 하늘이 눈을 감듯 지친 어둠이 내리고 아... 나의 곁을 떠나간 넌 무얼하는 지 깊어가는 지난 날의 기억에 나의 가슴이 멍들어 내 맘속에 남겨져있는 널 느낄 있어

사랑인가봅니다 ◆공간◆ 박승화

사랑인가봅니다-박승화◆공간◆ 1)마음~속~~~그대를보~~니~~나는행~복합~니~~다~~~ 하루가~~~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

사랑인가봅니다 (MR) 박승화

17초)) 1)마음~속~~~그대를보~~니~~나는행~복합~니~~다~~~ 하루가~~~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많은~~날은~~

모른척 하길 바래 박승화

떠난다는 너의 말을 믿을 없어 나는 그만 웃어버렸지 안타까운 나의 마음 감추기 위해 난 강한 척 했을 뿐이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시간 이렇게 남았는 데 그래 더 이상 널 붙잡지 않을래 다시 돌아오지마 다른 사람과 너도 마찬가지였어 어차피 난 혼자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일어나 박승화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순애보 박승화 & 윤여준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없이 내가 살아갈 있겠니

순애보* 박승화,윤여준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없이 내가 살아갈 있겠니

순애보 박승화/윤여준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없이 내가 살아갈 있겠니

순애보 박승화,윤여준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없이 내가 살아갈 있겠니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알리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알잖아 제발 날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