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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박상욱

서로가 아직 서로를 느끼지 못한다면 ~ 그건 기다림으로 대신 할 수 있겠죠 ~ 아직 아련한 설레임을 조심스러운 까닭에 조금 천천히 익숙해 지면 시작이라 말할수 있죠 ~ 사랑이예요 기억해줘요 ~ 기다림에 선물인걸요 ~ 서로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따뜻이 안아줄께요 ~

박상욱-기다림으로(사랑) 카이스트 OST

서로가 이직 서로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기다림으로 대신 할 수 있겠죠. 아직 아련한 설레임도 조심스러운 까닭에 조금 천천히 익숙해지면 시작이라 말할수있죠. *사랑이예요 기억해둬요 기다림의 선물인걸요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이 안아 줄꼐요.

좁은 길 (남수현 테마, 박상욱 Ver.) 박상욱

?현실은 불행한 거라고 그렇게 나 여기다가도 새삼 가만히 먼 길 바라보면서 날 위해 작은 웃음을 짓네 늘상 오만하기보다 또 미련하기보다 살기 바빠 혼자를 택하는 삶 때로는 작은 오해들도 크나큰 무관심도 난 괜찮아 지나갈 거니까 내 발로 선택한 내 길 내 발로 딛고 일어나 나아갈테니 그래 난 괜찮아 지금껏 그랬듯 나는 마음껏 버티고 지켜낼 거야 그런 만...

휭하고 휑하게 박상욱

?내 꿈이 뭐냐면 불을 끄고 별을 킬 때 별 빛 아래 너와 함께 있길 바래 Yeah 손가락 다리 삼아 잠든 니옆에 스며들어 아마 같은 꿈을 꾸며 My my my I give you all of me You give me all of you 우리 함께할 날을 밤하늘에 그려 I give you all of me You give me all of you 지...

휭하고휑하게 박상욱

?내 꿈이 뭐냐면 불을 끄고 별을 킬 때 별 빛 아래 너와 함께 있길 바래 Yeah 손가락 다리 삼아 잠든 니옆에 스며들어 아마 같은 꿈을 꾸며 My my my I give you all of me You give me all of you 우리 함께할 날을 밤하늘에 그려 I give you all of me You give me all of you 지...

오빠가 쏜다 박상욱

얼큰하게 취하고 싶은 이밤 근심걱정 잊고 싶은 이밤 너와 내가 함께 했던 그날 지친 그대를 달래주던 그날 내게 전화해(언제전화해) 당장전화해(지금전화해) 니마음 감싸줄 사람이야 가진건 없어도 줄건 없어도 오빠가 술한잔 못사주겠니 워~ 오빠가 쏜다 쏜다 쏜다 쏜다 2차도 쏜다 쏜다 쏜다 쏜다 모두다 잊어버리고 마음껏 마시자 불타는 우리에 이밤을 위해...

기다림으로 임종임

이제가면 언제오나내사랑 그대여즐거웠던 우리 사랑잊을수는 없을거야기도하는 마음으로눈을 감고 있을때한마디 말도 없이바람처럼 떠나갔네외로운 밤이 싫어 싫어그대의 이름 불러보네들리는 소리 바람소리 뿐인데돌아올 그대 그얼굴 그리네기도하는 마음으로눈을 감고 있을때한마디 말도 없이바람처럼 떠나갔네외로운 밤이 싫어 싫어그대의 이름 불러보네들리는 소리 바람소리 뿐인데...

참 좋으이더 [ft김혜연&박상욱] 심재경

1.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참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2. 안녕하시이껴?...

사랑은 기다림으로 이상훈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사랑은 기다림으로 이상훈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사랑은 기다림으로 진태령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사랑은 기다림으로 옛가요모음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하나 사랑에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에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아았어요 슬픔에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잡았어요 정말로 나를 떠나야 한다고 ~~~ 내가슴 애만 태우내 그리운그대 기다림으로 ~~~ 언제나 기다릴꺼예요 언제나 기다릴꺼예요

겨울잠 (Feat. 박상욱 Of 데일리노트) 송래퍼

?겨울이 가면 옷장을 싹 정리하듯이 좀 이르지만 준비하고 있어 하나 둘씩 일일히 시간을 확인하기 보단 대충 배꼽시계로 맞추는데 선수 어젯밤 만취의 흔적 여자의 품에서 눈 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여자는 날 부둥켜 안았지만 잊어버렸어 사랑하는 법 얼어붙은 날씨처럼 난 감정이 없는걸 나도 사랑을 해본 적 있었지 멀쩡하다가도 가끔 혼자 웃어 실 없이 그건 ...

어디있니 (Feat. 박상욱 Of 데일리노트) 이선해

?가끔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그대의 손을 잡고 걷고 싶은데 누굴 만나 볼까 생각해 봐도 딱히 생각나는 사람 하나 없네 지루하기만 했던 하루의 시작을 좀 더 설레게 바꿀순 없을까 혼자 있는게 편해 누굴 만나도 뻔해 어딜가든 이 말에 내 맘을 어지럽게 해 누구든 괜찮은데 조금 뻔하면 어때 그냥 난 연애 하고 싶은데 Love Love Love 지금하고픈 Lo...

참 좋으이더 심재경,김혜연,박상욱

1.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참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2. 안녕하시이껴?...

구름이 (With 박상욱 of 데일리노트, 면) 앙팡트리

새하얀 구름보다 더 하얀 너의 모습 달콤한 솜사탕보다 더 좋은데 (좋은데) 너의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살금살금 살짝쿵 거닐는 너의 걸음 내 무릎에 살포시 앉는 너 좋은데 (좋은데) 나에게 폭 안겨 편히 쉬다가렴 널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나 맘이 벅차 글세 이 감정은 뭘까 혼자 길을 걷다가도 설레는 맘에 실없이 웃다가 나 또 혼잣말해 언제나 외롭지 않...

평범한 남자의 유치한 노래 (Feat. 박상욱) 김창기

난 잘난 것도 없고 특별히 못난 것도 없는 평범한 남자야 당신을 위해 부르는 유치한 이 노래를 받아주길 바래 난 욕망과 두려움이 뒤섞인 하루를 반복하는 소심한 남자야 어떻게 하면 아파트 평수를늘릴 수 있을까 고심하는 아빠야난 직장에서 인정도 특별한 비난도 받지 않는 평범한 직원이야하지만 당신에겐 그 누구보다 특별한 남자이고 싶어날 사랑한다는 그리고 ...

또 다른 기다림으로 오석준

가야해 지내온 날처럼 되돌아가 처음부터 텅빈두손을 쥐고 길을 떠나지 아무기약 없는 약속만을 남긴채 수 많은 헤어짐과 만남속에서 또 다른기다림으로 나를 태우며 다시 걸어가야지 이제는 가야해 지내온 날처럼 다시 또 되돌아가 처음부터 워~ 텅빈 두손을 쥐고 길을떠나지 아무기약없는 약속만을 남긴채 수많은 헤어짐과 만남속에서 또 다른 기다림으로

그리움은 아픈 기다림으로 손경희

너에게 다가갈~수 없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어~~~ 이 밤이 지날수록 더욱 안타까움에 나의 모~습 변해가는거~~야 그렇게도 애타게 수많은 날을 사랑하고 있었어 너의 모~든걸 워~~ 워~~ 워 내 마음 언젠가는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거라 생각~해 한번쯤 바보처럼 보여 주고싶은데 사랑해 내 마음~ 가슴속 한줄기 그리움처럼 너의 모습~이 남...

그리움은 아픈 기다림으로 손경희

너에게 다가갈~수 없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어~~~ 이 밤이 지날수록 더욱 안타까움에 나의 모~습 변해가는거~~야 그렇게도 애타게 수많은 날을 사랑하고 있었어 너의 모~든걸 워~~ 워~~ 워 내 마음 언젠가는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거라 생각~해 한번쯤 바보처럼 보여 주고싶은데 사랑해 내 마음~ 가슴속 한줄기 그리움처럼 너의 모습~이 남...

그리움은 아픈 기다림으로 손경희 (01)

너에게 다가갈~수 없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어~~~ 이 밤이 지날수록 더욱 안타까움에 나의 모~습 변해가는거~~야 그렇게도 애타게 수많은 날을 사랑하고 있었어 너의 모~든걸 워~~ 워~~ 워 내 마음 언젠가는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거라 생각~해 한번쯤 바보처럼 보여 주고싶은데 사랑해 내 마음~ 가슴속 한줄기 그리움처럼 너의 모습~이 남...

사랑은 기다림으로 (Inst.) 진태령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오 내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 으로 오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

기다림 The Nucleus

고요한 뜰에 손길없이 자란 꽃 세월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깊은 곳에 꽃 핀다 물이 없어도 사랑 없어도 꽃은 핀다 꽃은 핀다네 꽃 핀다 피고 진다네 하릴없이 기다려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피고 진다네 하염없이 사무쳐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황폐한 인생길에 꽃 한송이 피우지 못했다 하여도 슬퍼마라 물이 없어도 사랑 없어도 꽃은 피고 사랑

기다림 뉴클리어스

고요한 뜰에 손길없이 자란 꽃 세월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깊은 곳에 꽃 핀다 물이 없어도 사랑 없어도 꽃은 핀다 꽃은 핀다네 꽃 핀다 피고- 진다네 하릴없이 기다려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피고- 진다네 하염없이 사무쳐도 꽃은 피고 진다네 오직 기다림으로 황폐한 인생길에 꽃 한송이 피우지 못했다 하여도 슬퍼마라

되돌리고 싶다 더 브릿지

지금이라도 널 붙잡을 수 있다면 작곡:매드하우스 작사:매드하우스 편곡:매드하우스,박상욱 되돌리고 싶다 멈추지 않아 눈물이 지울 수 없는 너오의 추억이 되돌아 가고 싶다 행복했던 그 때로 나 다신 바쁘다는 이유로 널 혼자 두진 않을텐데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자리에 있어줘요 내가 가요 너무 보고 싶다 멈추지 않아 눈물이

되돌리고 싶다 더브릿지

지금이라도 널 붙잡을 수 있다면 작곡:매드하우스 작사:매드하우스 편곡:매드하우스,박상욱 되돌리고 싶다 멈추지 않아 눈물이 지울 수 없는 너오의 추억이 되돌아 가고 싶다 행복했던 그 때로 나 다신 바쁘다는 이유로 널 혼자 두진 않을텐데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자리에 있어줘요 내가 가요 너무 보고 싶다 멈추지 않아 눈물이

사랑은 기다림으로(4420)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에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그대는바람 손현희

빈 가슴으로 창가에 서보면 어느새인가 노을은 물들고 노을 저편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 모습에 눈시울 적시네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곁에서 멀어져간사람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돌아와줄까 행여나 돌아와줄까 애타는 기다림으로 창문을 열어도 어느새인가 무심한 바람불어와 조그만 나의

그대는 바람~ㅁㅁ~ 손현희

빈 가슴으로 창가에 서보면 어느새인가 노을은 물들고 노을 저편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 모습에 눈시울 적시네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곁에서 멀어져간사람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돌아와줄까 행여나 돌아와줄까 애타는 기다림으로 창문을 열어도 어느새인가 무심한 바람부어와 조그만 나의 창문을 닫고 마네

그대는 바람 손현희

빈 가슴으로 창가에 서 보면 어느새인가 노을은 물들고 노을 저편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 모습에 눈시울 적시네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 사람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돌아와 줄까 행여나 돌아와 줄까 애타는 기다림으로 창문을 열어도 어디서 인가 무심한 바람불어와 조그만 나의 창문을 닫고 마네

해바라기 연가 전언수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그렇게 좋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둥근해만 바라봐 둥근해 서산에 지면 작별의 아쉬움에 고개숙여 보고픔에 눈물만 흐르네 밤새 기다림으로 멍든가슴 맴돌다 여명빛에 따라도는 해바라기 사랑 그대만을 바라봐 둥근해만 바라봐 그대만을 바라봐 해바라기 사랑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그렇게 좋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27th Of March 랜디

오 난 부서져가고 있어 하지만 더 이상은 이 안에서 그 무엇도 찾을 수 없어 내가 주어진 선택의 시간은(끝났어) 아무런 의미 없는 진실만을 남긴 넌 더이상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되어 슬픔 속에 묻혀버리고 난 기다림으로 텅빈 내 마음을 채우고 바보처럼 믿고 있었던 너와의 약속들은 벽이 되어 내게 돌아와 날 가둬두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아닌 척 말하기가 바닐라 어쿠스틱

물끄러미 널 바라보던 난 알았죠 설렜던 걸 일부러 고갤 저어서 널 떨쳐봐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느껴지고 있어 매일 아침 난 소란스러워져 너를 만날 기다림으로 아닌 척 말하기가 이제는 어려워요 사실 나 I like you 처음으로 널 보게 됐던 난 알았죠 설렜던 걸 일부러 차갑게 굴어 널 밀어내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아닌 척 말하기가(21654) (MR) 금영노래방

물끄러미 널 바라보던 난 알았죠 설렛던 걸 일부러 고갤 저어서 널 떨쳐 봐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느껴지고 있어 매일 아침 난 소란스러워져 너를 만날 기다림으로 아닌 척 말하기가 이제는 어려워요 사실 나 I like you 처음으로 널 보게 됐던 난 알았죠 설렛던 걸 일부러 차갑게 굴어 널 밀어내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느껴지고 있어 매일 아침 난 소란스러워져

연인 정시연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 우연히 시작된 너와의 만남 지친 네 모습 바라보며 서로의 아픔을 사랑했어 조용히 미소짓는 너는 다시 볼수 없는 길 떠나 내게 남은 너의 그 모습이 커다란 그리움으로 남아 너 이제 가고 없는데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한 내게 언제나 함께하자던 너의 얘기는 눈물이 되어 흐르네 시간이 지나 우리 다시 만나면 너의

사랑... 이별... 일락

.>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사랑... 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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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사랑… 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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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사랑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사랑 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사랑... 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사랑... 이별... 일락(一樂)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사랑 이별 일락(一樂)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사랑... 이별... 일 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후에나

사랑의 아픔 가이

조금씩 다가오는 이별의 순간에서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할 시간이네 그립도록 보고싶어 아프도록 사랑했던 이제는 눈물되어 내가슴에 내리네 그리움이 사랑으로 사랑은 기다림으로 이제와서 헤어질 줄 내 진정 몰랐었네 사랑은 나에게 아픔을 주었지만 그러나 나에게 진실한 사랑이었소 그리움이 사랑으로 사랑을 기다림으로 이제와서 헤어질 줄 내 진정 몰랐었네

가시랭이 소린

달빛에 걸어둔 그리움 아침 햇살에 내리어 내 눈 닿는 곳마다 그리움 출렁이네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꿈의 계절에 쌓이고 바람 닿는 곳마다 파도만 출렁이네 헝클어진 물결로 긴 세월 삼켜가도 놓지 못하리라 기다림으로 숨이 다할지라도 아 달빛이여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아 바람이여 쓸쓸한 내 숨결이여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꿈의 계절에 쌓이고

가시랭이 J.S 소린

달빛에 걸어둔 그리움 아침 햇살에 내리어 내 눈 닿는 곳마다 그리움 출렁이네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꿈의 계절에 쌓이고 바람 닿는 곳마다 파도만 출렁이네 헝클어진 물결로 긴 세월 삼켜가도 놓지 못하리라 기다림으로 숨이 다할지라도 아 달빛이여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아 바람이여 쓸쓸한 내 숨결이여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우리는 예고했지 2007 앤티지(Antz)

우리는 예고했었지 2007 그동안 펴댔던 담배만큼이나 써왔던 우리 곡들은 꽤 쌓였지만 결국엔 담배연기처럼 흩어져 버렸지만 됐어 난 다음 차례 박상욱 [효자] ok 우리의 긴여행은 어느덧 6년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해도 murder fucker 쌩까 mother father thank you 우리는 예고했지 2007 구부러진 길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