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잎새 박배호

마지막 잎새 - 박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주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미련의 잔 박배호

미련의 잔 - 박배호 노을빛 달빛 아래 서글픈 한숨 소리 사랑 그 사슬을 이제는 잊으려 한다 마지막 남은 이 술잔 비우는 순간 싸늘히 식은 너의 두 손 놓을 수 있을까 나 이제 너와의 지난 시간들을 접어 추억이란 이름으로 묻어버려야 한다 이제 제발 그만하자고 이제 제발 그만두자고 내 가슴 부여잡고 어루고 달래보지만 속절없이 흐르는 이 눈물 방울은

당신은 내 사랑 박배호

당신은 내 사랑 - 박배호 오! 당신 내 사랑 내 인생에 꽃이여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당신 있어 행복 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모든 걸 다 주어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당신 있어 너무너무 행복 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죽도록 당신만을 간주중 오!

누가 울어 박배호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두메산골 박배호

두메산골 - 박배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안녕 박배호

안녕 - 박배호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간주중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능금빛 순정 박배호

능금빛 순정 - 박배호 사랑을 따려거든 손짓을 해요 말 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음 해요 꽃 바람 치며는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 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박배호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박배?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황금의 눈 박배호

황금의 눈 - 박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르는 마지막정열 간주중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안개낀 장충단 공원 박배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 박배호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랑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누가 울어(MR) 박배호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꽃보다 당신이야 박배호

꽃보다 당신이야 - 박배호 당신은 내 여자 세상에서 제일이야 꽃보다 당신이야 당신은 꽃보다 더 아름다워라 사랑의 향기가 넘쳐 사랑의 매력이 넘쳐 워워워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행복하게 해 줄 거야 당신은 내 여자 꽃보다 당신이야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여자니까 간주중 당신은 내 여자 세상에서 제일이야 꽃보다

산다는 건 박배호

산다는 건 - 박배호 뼈빠지게 대학 공부 시켜놨더니 아 글쎄 취직 못해 빈둥대는 자식 놈 속 터지는 이 마음 그 누가 알아줄까 가난하고 고달픈 인생사 허리도 한 번 펴 보지도 못한채 속절없는 저 세월에 나이만 먹고 누구는 해외 여행 밥먹듯 하더라만 나 같은 사람에겐 꿈같은 얘기라네 발바닥 땀나게 살아온 인생 얼만큼 더 살아야 세상을 알까

내 사랑 꽃님이 박배호

내 사랑 꽃님이 - 박배호 구비구비 세월 따라 따라서 강산도 변하고 내 모습도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 건 오직 사랑뿐 꽃잎같은 그 입술 내 사랑 꽃님이 눈물로 불러보는 노래여 내 사랑 꽃님이 꽃님이 내 사랑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그 이름이여 간주중 지나버린 추억이라 하기엔 가슴에 남은 사랑 너무너무 너무나 커 반백에 달력을 쓸쓸히 넘기며

당신은 내사랑 박배호

오 당신 내 사랑 내 인생에 꽃이여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당신 있어 행복 합니다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모든 걸 다주어도다주어도 아깝지 않을당신 있어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사랑해요 사랑해요죽도록 당신만을오 당신 내 사랑 내 인생에 꽃이여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당신 있어 행복 합니다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그 누가 뭐라 해도이 세상을 ...

내사랑 꽃님이 박배호

구비구비 세월 따라 따라서 강산도 변하고 내 모습도 변했지만변하지 않는 건 오직 사랑뿐꽃잎같은 그 입술 내 사랑 꽃님이눈물로 불러보는 노래여내 사랑 꽃님이 꽃님이 내 사랑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그 이름이여지나버린 추억이라 하기엔가슴에 남은 사랑 너무너무 너무나 커반백에 달력을 쓸쓸히 넘기며추억 속의 그 이름 내 사랑 꽃님이눈물로 불러보는 노래여내 ...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이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병훈

[[ 이병훈 - 마지막 잎새 ]] ~~~~~~~~~~~~~~~~~~~~~ 너의 곁에서 더 아플까봐 까맣게 타~ 버릴까봐 속~상~한 그 마음 나~ 알~고 있으니 그저 사랑아 고맙다 라고~만~해 우리 시간이 다 가기전에 무엇을 하~려 하지마 내손~을 꼭잡고 나를~보며 웃을때 남은 시간을 다 주고 갈수도 있어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배호

1.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데 어이해 떠나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푸르던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겄만 그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사처길래 흐느끼며 떨 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일래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훈

시간을 믿어야 하나 내게서 너를 지울 때까지 마르지 않는 미련이 행여 미움이 될까 두려워 마지막 잎새마저도 내게서 날아가버린 사랑 누굴위해 내가 살아야해 이렇게 난 시들어 가는데 *화살처럼 등뒤로 날아든 이별의 숙명을 피하고 싶어 사랑은 결국엔 눈물이라는 그런 거짓말은 하지마 저무는 노을이 서러운 어둠이 되듯 너 떠난후 내 모습은 살아 있어도

마지막 잎새 하은

마지막 잎새 1.나어때요 예쁜가요 그랬음 좋겠어요 서툴긴 하지만 정성스럽게 화장도 했는걸요 어떤가요 창밖에는 맑은 하늘인가요 일으켜줄래요 잠깐이라도 함께 보고 싶은데 그대 기억에 내 모습은 항상 곱기를 소원하죠 그런 슬픈 눈으로 보지 말아요 눈물은 아낄래요 그냥 그대 어깨에 기대 앉아서 살며시 잠들래요 2.창백하지 않은 거죠 감추고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것 같은 계절에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되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계절 사랑을 다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 되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

마지막 잎새 이정

[ 다시 또 마른 나뭇가지에 다시 또 그 계절이 내립니다 나의 그리움은 마지막 저 잎새처럼 흔들립니다.. ] 마지막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내곁에 남겨진 사랑도 날떠나갈까 사랑이 멈춰버린 시간속에 너의 기억들을 가득 안고.. 얼마나 더 내가 아파해야 네가 다시 내게 오는거야 네가 내겐 준건 사랑일뿐 이별이 아니었잖아..

마지막 잎새 육각수

니가 가버린 후 멈춰진 시간들 이젠 볼 순 없겠지 니 모든 걸 너에 숨결 난 느낄순 없어 축축해진 너 만큼을..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애써 떨린 입술로 젖은 네 눈가에 나에 모습 나를 제발 잡아줘 숨기지마.. 나는 알아 하늘이여 나에게 마지막을 주지마 시려버린 눈물 너에 볼 위로 나를 위해 다른 사랑 찾아서 너만 행복하면 된다고 눈을 감지마..ne...

마지막 잎새 하은(K)

봄이 지나고 여름을 함께하고 가을을 보내고 온거죠 첫 눈이 내리면 함께 보내자던 약속 시간들이 되어 우리에게 온 거죠 내겐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런 날에도 더 따듯하게 감싸주는 그대가 있죠 하얀 눈이 오는 날 기다려지는 듯이 매일 그댈 만나는 일이 기다려져요 우리 사랑하는 날 새하얀 눈처럼 많아지는 날 꼭 그때까지 그대만 바라볼꺼예요 늘 그대없이 ...

마지막 잎새 정용화 (Jung Yong Hwa)

너의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마지막 잎새 R. EF

작사.작곡.편곡:이용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아 모든 걸 포기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 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b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 순 없어 Oh!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마지막 잎새 이세준

우 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쓸쓸히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마지막 잎새 정용화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미쓰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미스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정용화(Jung Yong Hwa)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Wed.G`loves

한잎 또 한잎 되뇌이던 너의 얼굴 잊혀지지 않아 마지막 잎새 하나만이 남았을 때 흐느끼던 너의 뒷모습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널 마지막 잎새처럼 영원하기를 바랬던 나 이제는 안녕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마지막 잎새 miss A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말로

그 시절 부르던 임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류지광

그시절 부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윤형주

바람불어 나의 몸이 흔들릴 때 바람처럼 느껴졌던 그 숨결이여 멀리 멀리 떠난다고 날 잊을까 멀리 멀리 가버린 만큼 생각날 걸 한방울의 이슬로도 기쁨이 되어주던 날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계절로 사라지네 아름다운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던 날들이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 조아리네 안개만이 자욱했던 그 아침도 비바람이 몰아쳤던 그 여름밤도 지치도록 뜨거웠...

마지막 잎새 정시원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 빛에 서있는 외로운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지만 그 얼마나 길고 긴 기다림 이였던가 아쉬움에 떨어진 마지막 잎새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오고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마음을 조이는가 따뜻한 봄 기다리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박세욱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마지막 잎새 miss A(미쓰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미쓰에이(miss A)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이병훈@

이병훈 - 마지막 잎새 00;29 너의 곁에서~@더 아~플까봐~@까맣게 타~ 버릴까봐 속~상~한그 마음나~ 알~고 있으니 그저 사랑아 고맙다 라고~만~해 우리 시간이@ 다 가기전에@ 무엇을 하려~ 하지마 내~손~을 꼭~잡고 날보~~며 웃을때 남은 시간을 다 주고 갈~수~도 있어 니 곁에서 나~@괜찮아 사랑하며 나 ~~살만해...

마지막 잎새 김창환

마지막 잎새 - 김창환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는 밤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주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 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 걸 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