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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사랑 박미경

말해도 되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찾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 한 사랑

겁 없는 사랑 박미경 

말해도 되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찾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 한 사랑

겁없는사랑 박미경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아니라서 다행이죠 나 사는동안 후회없을 일 하나 그댈 만나 사랑한 내 마음이죠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 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 없는 사랑 - 박미경 Various Artists

사는동안 후회없을 일 하나 그댈 만나 사랑한 내 마음이죠 우리 이렿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 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해도 운명이겟지만 우린 겁없는 사랑하기로 해요 이별조차 오려다가 멈추게요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그 사랑

겁없는 사랑 박미경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감추지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나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

겁없는 사랑 박미경

겁없는 사랑...。 1...。

겁없는 사랑 @박미경@

겁없는 사랑 - 박미경 00;15 사랑한~다고 말해도 돼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감추지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겁없는 사랑 (왕꽃선녀님OST) 박미경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그대가 지켜 줘야해요 슬픔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에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바 하고픈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박미경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선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너에게 기대 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특별한 인연이 날 찾아오길 기대했으니까 늘 인연은 우리가 만드는걸 서로 잊은 채로 살아왔던 거야 또 다른 연인들처럼 혹시하도 아픈 이별은 걱정하지마 너와 난 헤어질 수 없는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박미경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 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선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너에게 기대 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사랑이

다시 볼 수 없는 내사랑 박미경

새들처럼 날아가 버린 아름다웠던 그시절 부는 바람에 눈물지며 떠난 님 보고파라 밤하늘에 별을 떠다 그대에게 주고싶어 싸늘함만이 흐르는 도시의 거리 거닐고 있네 저 솟는 태양 찬란했던 날들 어둠이 싫어 떠나왔지만 그리워라 다시 볼 수 없는 내 사랑아 바람처럼 떠나버린 내 사랑 이는 파도에 손짓하며 떠난 님 보고파라

처음처럼 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점점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으음~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처음처럼... 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점점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점점 예뻐진데 그러니

사랑 할수록... 박미경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 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는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다 오래되버린 얘기...

되찾은 사랑 박미경

내버려둬 제발 그 사람만은 그의 가슴엔 검은 상처로 얼룩지게 하지마 지금까지 널 위해 포기했던 많은 남자들은 지금 너의 욕심에 지쳐버려 모두 널 떠났잖아 더 이상 내가 가진 사람을 뺏지마 내게 돌아온 그를 또 다시 너에게 보내진 않을꺼야 이번 한번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이해해줘 사랑보다 우정을 지키려 했던 지난날 내가 사랑을 선택했어 하지만 넌...

사랑 만들기 박미경

바람에 밀려 걸어 왔을까 시간이 지나 찾아 왔을까 지금 내 앞에 다가선 그대 내 마음을 모두 빼앗아 갔어 잘하던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 숙인 채 얌전을 빼고 수줍은 미소가 들띄우며 커피잔만 어루만지고 있어 그렇게 기다리던 그대가 날 바라보며 싱그런 미솔 띄고 있어 우 베이베 이런게 사랑일까 부푼 내 마음 우 베이베 난 빠져 들고 있어 그대의 마음속~ ...

사랑 만들기 박미경

바람에 밀려 걸어 왔을까 시간이 지나 찾아 왔을까 지금 내 앞에 다가선 그대 내 마음을 모두 빼앗아 갔어 잘하던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 숙인 채 얌전을 빼고 수줍은 미소가 들띄우며 커피잔만 어루만지고 있어 그렇게 기다리던 그대가 날 바라보며 싱그런 미솔 띄고 있어 우 베이베 이런게 사랑일까 부푼 내 마음 우 베이베 난 빠져 들고 있어 그대의 마음속~ ...

Woman 박미경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이런 버려진 내 영혼을. ★ 누구라도 내 손을 잡아줘, 꿈에라도 웃을 수 있도록. 빠른 시간속에 점점 바래져갈, 바보같은 날 위해. 울어봐도 아무도 없는 걸, 후회해도 돌릴 수 없는건. 나의 젊음 마져 모두 다 가져간, 어리석은 사랑 뿐, 잊게 해줘. 2.

원하고 원망하죠 (As One) 박미경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다시 또 박미경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 그저 울기만 하고있어. 떠나가도 나를 잊지 말아줘. 가슴속에 너를 깊이 간직할 거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마. 언젠가 다시 또 만날거야. 지금은 슬퍼도 영원한 이별은 없는거야. 이세상 끝에서 다시 또 만나게 될 거야. 다시 또 만나게 될 거야. 너무나도 사랑했던 나의 님.

원하고 원망하죠 박미경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Violet (바이올렛) 박미경

gonna be simple 4 to the 3 to the 2 to the 1 부드러운 그 미소가 좋았어 처진 눈에 어색한 표정 왠지 평범하고 부끄럼이 많은 그 눈빛에 나는 끌렸던거야 내 맘속에 너를 담은 이후로 왠지 다른 느낌이 들어 환한 그 미소에 감춰진 네 모습 또 다른 사랑을 하고 있잖아 제발 아니길 바래 봐도 자꾸 멀어져 가 너의 눈속에 나는 없는

그 진실한 사랑 박미경

그 진실한 사랑 그 고귀한 생명 날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주님의 사랑 오 놀라운 사랑 오 놀라운 은혜 주님의 그 사랑은 이 세상엔 하나도 없네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 영원한 사랑을 찬양하리 내가 온종일 찬양을 해도 부족함 뿐이네 내가 온종일 찬양을 해도 부족함 뿐이네 - 연주중 - 그 끝없는 사랑 그 십자가 보혈 날 위해 아낌없이 쏟아주신

Sexy Lady 박미경

어둔 조명 뽀얀 담배연기 흔들리는 술병 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신나는 젊음의 파티 여우같이 화장을 한 여자 늑대같이 응큼한 남자 서로 서로 눈빛으로 모두를 유혹하잖아 오늘 난 사랑할거야 이대로 내 사랑 채우고 싶어 용기내 다가갈거야 사랑에 빠지고 싶어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 부딪히는 술잔 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흥겨운 우리의 파티

사랑 만들기 (2024 Remaster) 박미경

바람에 밀려 걸어 왔을까시간이 지나 찾아 왔을까지금 내앞에 다가선 그대내 마음을 모두 빼앗아 갔어잘하던 말도 하지 못하고고개 숙인채 얌전을 빼고수줍은 미소를 가득 띄우며커피잔만 어루만지고 있어그렇게 기다리던 그대가 내곁에서 날 바라보며 싱그런 미소를 띄고있어우 babe 이런게 사랑일까부풀은 내마음우 babe 난 빠져들고 있어그대의 마음 속에일부러 한번...

새벽한시 박미경

이대로 나를 떠나가 이대로 버려 내 사랑 다 주지 못했던 마음 미안해하지는마 이대로 멈춰진 시간 이대로 남겨진 추억 아직도 우리의 사랑 변한게 아닌가봐 마지막일꺼라는 인사도 하지말고 기억은 잊지말고 잠시만 나를 잊은체 그녀 곁에 돌아가도돼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소식에 울겠지만

단념 박미경

모질게 너를 버릴거야 날위한 너의 사랑 이제 변했다면 더 힘들게 하진마 너를 지우겠어. 더 이상 후회하지 않아 그동안 너와 함께했던 이별까지도 추억으로 남겨둘거야 늘 습관처럼 내게 다가와 안기려는 네가 두려워져 전처럼 사랑할 순 없을테니까 (repeat) 나를 단념해줘.

돌아와 박미경

나 이젠 모든걸 말할께 다 내 잘못이야 사소한 말 다툼 뒤에도 난 잘난척하며 언제나 난 너에게 상처만 줬지 니가 날 더 좋아 한다는 그 이유때문에 니가 날 떠난다 해도 괜찮 줄 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이 자꾸 널 찾아 나 이젠 알아 너의 그 사랑 나에겐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의 그 자만이 이제와 후회로 너에게 눈물로 용서를 빌어 돌아와

집착2 박미경

1)) 맨처음 너를 볼 때부터 난 네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나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볼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것만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Sexy Lady 박미경

어둠조명 뽀얀담배연기 흔들리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신나는 젊음의파티 여우같이 화장을한 여자 늑대같이응큼한남자 서로서로 눈빛으로 모두들 유혹하잖아 이야 오늘난 사랑 할꺼야 이대로 내사랑 채우고 싶어 용기내 다가갈꺼야 사랑에빠지고싶어 우어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 부디치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내 안에 있는 한가지 소원 박미경

내 안에 있는 한 가지 소원은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것 내 안에 있는 한가지 소원은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것 내 안에 있는 한가지 소원은 주님을 더욱더 찬양하는 것 내 안에 있는 한가지 소원은 주님을 더욱더 찬양하는 것 내 마음과 정성 다 하여 나의 생명 다할 때 까지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맘 속에 한가지 소원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오랜 방황의 끝 박미경

이젠 되돌려줄게 못다한 내 사랑을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거야.. 그대 내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면서 날 위로했지 수척해진 얼굴로 미소를 띄운 채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었지..

그대 떠난뒤 (2024 Remaster)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댈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의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 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 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빌꺼야 난 몰랐어 이별이

다시볼 수 없는 내사랑 박미경

저 솟는태양, 찬란했던 날들, 어둠이 싫어 떠나왔지만 그리워라 다시볼 수 없는 내사랑아

결별 박미경

첨부터 날 선택 한건 너잖아 나이 따윈 상관없다 했잖아 또래 여잔 관심 없다 하더니 남자로 널 믿어 달라 하더니 이제와선 딴 소릴하는 너 친구들 애인 왜 비교하는데 한마디로 말해 딱 잘라 말해 나 아닌 누가 있단 얘기 너무나 쉽게 쉽게 변한 사랑 얘기 하면 뭘해 사랑은 짧게 변명은 길게 하나같이 남잔 다 그래 2.

집착 박미경

맨처음 너를 볼 때부터 난 네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난다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볼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것만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줄 난 몰랐어

그대 떠난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그대 떠난 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어떻게 박미경

떠난 자리에 남겨진 나의 모습은 지독한 슬픔 그 속에 혼자 울고서 있는 나 그대 체온은 남아 있는데 차가운 나의 손끝이 아직도 그댈 만지며 그대를 느껴 어떻게 잊는 거야 어떻게 우는 거야 어떻게 참는 거야 어떻게 나 혼자서 그 많은 추억을 안고 그대를 잊으라고 어떻게 숨을 쉴까 어떻게 견뎌 낼까 어떻게 살아 갈까 어떻게 나 혼자 그대가 없는

집착 (2009 Remastering) 박미경

맨 처음 너를 볼 때부터 난 네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난다는 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 볼 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 것 만 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 거야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 했었는데 그게

Women(우먼) 박미경

오늘도 이 거울 속에 지친 내 모습 깊은 눈물로 화장을 지워 긴 하루 속에 거짓 웃음 하나만으로 내 젊음을 또 지워갔지 어딘지도 모를 삶의 끝을 향하여 한이 담겨진 술잔을 비워 참 빠른 시간 속에 항상 홀로 버려진 내 모습도 더 변해갔지 지난날 스쳐간 많은 인연들은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이런 버려진

그대 떠난 후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그대 떠난뒤 박미경

박미경--그대 떠난 뒤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돌아 와 박미경

나 이젠 모든걸 말할께 다 내 잘못이야 사소한 말 다툼 뒤에도 난 잘난척하며 언제나 난 너에게 상처만 줬지 니가 날 더 좋아 한다는 그 이유 때문에 니가 날 떠난다 해도 괜찮 줄 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이 자꾸 널 찾아 나 이제 알아 너의 그 사랑 나에겐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의 그 자만이 이제와 후회로 너에게 눈물로 용서를 빌어 돌아와

아니야 박미경

날 너무 쉽게 떠나가면 내 안에 감춰둔 그 사랑 감당할 수 없어. 아니야. 난 너를 피한게 아니야. 그렇게 너를 보낸 나를 용서해 줄 수는 없겠니. 너 만을 기다릴 거야.(2)오해하지마. 너의 사랑 자신했던 나의짧았던 생각들 믿지 않았어. 네가 나를 떠난 모든 일들 꿈인 줄 알았어.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만남이란건 그러가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두리 아니라 더 큰 하나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2. 다들 날더러 점점 예뻐진대..

거짓말 박미경

난 때로는 무관심했지만 넌 잊은게 아니야 <모르지 내 곁에서만 혼자있는 늘 외로웠어 그게 사랑 이면 소용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