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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박남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돗 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픈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그리고나 박남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돗단 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내리는 겨울를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나 때론 슬품에 잠겼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수기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품에 잠겼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그대와 나 박남정

그대와 멀리서 그리워만 해야하나. 그대와 멀리서 밤새기도 해야하나. 나는 오직 그대 있어 존재하는 그대숨결 멀리서 내리는 비 그대와 가야할길 우리사이 우리사랑 그리움이 보이는 듯. 그대와 나의 별 멀리서 다가와 사랑의 고독을 알려주네. 기다리는 것도 세월속에 피는 꽃처럼 아름다운 어여쁜것.

추억속의 미소 박남정

언제 다시 오려나 언제 또다시 오려나 떠나버린 너 미소 때문에 혼자 울고 있네 많은 시간이 가고 비를 몰고 오려나 헤어지던 그 길목에서 그대 기다린다네 쓸쓸한 갈바람이 슬프게 하지만 오늘 같이 좋은 날 그대 내게로 올 것 같아 텅 비어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 오길 기다린다네 추억 속의 그 미소 한 없이 그리워지네 쓸쓸한 갈바람이 슬프게

나의 천사 박남정

그대 모습이 아직 내게 남아 있어 상큼한 미소 그 모습 웃음짓는 너의 얼굴 언제던가 그 어느 날 우연히 너를 보았지 햇살에 비친 너의 향기가 여기 내 맘에 그대여 내 가슴속에 자리잡은 너의 미소 언제나 항상 그대 생각에 꿈꾸고 있어 그대는 나의 천사여 지금 너를 기다려 언제나 기억속에 영원히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 지금 너에게 편지

혼자 일수록 박남정

이제는 떠나려하네 사랑 하는 그대 곁을 숱한날을 괴로움에 울면서 생각 했지만 난 알아요 그대가 나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내가 없인 혼자울 게 될 그대 가슴은 아파도 *하지만 나는 떠나야 해 머물수록 슬픈 사랑 어느 가을 아침 온 세상에 낙옆지듯 울며 헤어 져야 할 사랑 떠난 후에 비가 내리면 슬픔에 떨리는가슴

멀리 보이네 박남정

아 멀리 보이는 그대모습 불러 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 말없이 걸어 봤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순 없어 내 맘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맘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 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모든 이상일까 고독일까 그래 알고보면 우리의 지난 날 정말 언제 갔나 갔는줄도 몰랐었네

예전에는 박남정

수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그날들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나홀로 서있을 때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 없나 불러보지만 아무 대답없는너 그대나를 떠난뒤 며칠동안은 혼자서도 견딜 수 있다 느꼈지 잠시라도 우리가 헤어지리라 장난삼아 얘기도 하지 않았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내주었지 이런 나에게 그대는 외면을 하고 말았어 그대

볼수 없을까 박남정

흘러가버린 지난 추억을 잊으려 해봐도 내 가슴 속에 지워지지않는 반짝이는 눈망울 낙엽이 우수수 일때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나지막한 목소리 어이해 잊을까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어쩔 수 없었던 이별엔 그대를 보내며 소리없이 눈물 흘렸네 떠나가버린 떠나가버린 그 추억들을 그 추억들을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까 볼 수 없는걸까 그림자처럼 그림자처럼

운명 박남정

너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오늘이 왔지 너를 통해서 기쁨을 알고 하나둘 추억이 되어 우리가 됐지 love is 결코 우연일 수 없는 우리 함께한 시간 속 나의 그대 진정 너만을 내가 바라게 된건 묶여있는 운명이기에 언제나 나를 믿어준 너를 숨소리마저 내게맞춰준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어 내 영혼까지 바꿔버린 너인데

버찌 박남정

*버찌 버찌 난 네가 좋아졌어 내맘을 온통 물들였으니 이제나도 어쩔수 없을거야.언제나 너의 생각뿐이니 이게 또 왠일이니 너또한 온통 물들였구나 이제 너도 어쩔수 없을거야.나없인 너도 울고 말거야 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였지 그리고 우린 뽀뽀를 하였지 그 뒤에 만날땐 카페였었지 그리고 나를 맘대로 놀렸지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였지 버찌에 물이

사랑의불시착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들리기엔 늦다는걸 그대 나를 만나서 단한번이라도 내게 웃어 본적 있나요 떠나야할 까닭이 그런것이라면 나도 이젠 울지 않아 마지막 인사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 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사랑의 불시착 박남정

마주 보면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 걸 *마지막 인사 없이 보네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네긴 싫어 조각조각 부셔진 작은 꿈들이 하늘 멀리 저 멀리 흩어져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서는 사랑의 불시착* 그대 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언제 물어 본적있나요

이젠 더 이상 박남정

이젠 더이상 이젠 더이상 바라볼 수가 없어요 지난 일들을 모두 잊은 듯스쳐가는 그대를 이젠 더 이상 이젠 더 이상 보이고 싶지 않아요 홀로가야할 시간 속에서 헤메이는 나의 모습은 그대여 이젠 차라리 잠시라도 저멀리 떠났으면 이만큼의 거리에서 그대 잊지 못해 어제 우리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두고 타인보다더 머언 눈길로 지내야 한다는걸 이별보다큰 슬픔을 내게남겨줄

사랑의 불시착 (댄스 )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걸 마지막 인사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 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하늘멀리 저멀리 흩어져 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 서는 사랑의 불시착 그대 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내게 울어 본적 있나요 떠나야할

사랑의 불시착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걸 마지막 인사 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 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하늘 멀리 저 멀리 흩어져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서는 사랑의 불시착 그대 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내게 물어 본적 있나요

사랑의 불시착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걸 마지막 인사 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 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하늘 멀리 저 멀리 흩어져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서는 사랑의 불시착 그대 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내게 물어 본적 있나요

(100%....)사랑의 불시착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던 시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 걸 마지막 인사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후렴) 조각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하늘멀리 저멀리 흩어져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 서는 사랑의 불시착 2.

사랑의 불시착(100%) 박남정

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던 시간 이제는 알아요 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 걸 마지막 인사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후렴) 조각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하늘멀리 저멀리 흩어져가고 젖은 눈물 감추며 되돌아 서는 사랑의 불시착 2.

달빛 사냥 박남정

달빛을 잡아라 조용한 그대 창가에서 슬픈 휘파람을 불어라 그대 창가에서 달빛을 잡아라 그대 꿈속에서 고운 날개를 펼칠때 나홀로 창가에서 이밤을 지킨다.

널 보내기 싫어 박남정

그댈 위한 나의 사랑이 바로 뒤에 있지만 슬픈 그대 눈물 보이고 있어 다가갈 수가 없지 우린 지금 서로 모르는 어떤 벽에 가려져 너무 많은 시간 속을 헤매며 외면하는지 몰라 그대 향에 취해도 그대 손을 잡아도 여전히 내게 멀어져 가는 그대 마음을 끝내 내가 너를 잡으려 해도 이미 돌릴 수 없는 그대를 내가 잡으려한 건 내가 아직도

낯선 얼굴 박남정

온밤을 새며 생각해봐도 나는 알수가 없네 그대모습 내게는 아주낯선 얼굴같아 어쩌면 그대 마음은 벌써 변했는지도 몰라 나도몰래 숨어서 사랑이 흔들리네 나는 믿지않아 그대 변한것을 하지만 자꾸 슬퍼지네 그대 내곁에선 꿈꾸던 모든걸 채울수가 없었나 한줄기 바람만 불면 송두리째 흔들려 눈물적시는 내맘을 몰라 그대는 나는 믿지않아 그대 변한것을 하지만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 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 만나던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 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 만나던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Just Time (지금 이시간) 박남정

거린 아직 멀지만 그 언젠가는 그대 곁에 오 ~ 멈출 수 있을까 아침이면 깨어나 버릴 꿈을 매일밤마다 꿈꾸고 있어 난 그대와 ~ 지워지지 않아 그대여 진한 그 느낌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그댈 밀어낼 수 없어 날 이끄는 그대 눈빛 단 하루만이라도 날 흔드는 그대 미소 JUST TIME I WANT A FALLIN YOU 내색한적 없지만 그 언젠가는 그대에게

뽀야 박남정

오늘처럼 비가 오는 슬픈 날이면 뽀야~ 뽀야~ 생각이 나네 그 날 따라 유난히도 아름다웠던 불빛 같은 그대모습 잊을수 없어 나를 항상 오빠라고 부르던 그대 뽀야~ 뽀야~ 그대 그리워 그 어느날 여인으로 내게 다가와 추억만 들고 떠나간 너 우린 서로 사랑해 하늘 땅 만큼 하루 이틀 사랑이 깊은 어느날 그대 사랑이란 말 할때 나는 눈물 느꼈어

스물한알의포도송이 박남정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한~ 그대~ 스무한알의~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라빛 물들게한 그대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테야 ~ 그대를~ 가로등~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속에 꿈꾸는 그대가 서있네 단지 허전해 질때면

스물한살의 포도송이 박남정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며 그대는 내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테야 그대를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꿈이 아닐까 박남정

꿈이 아닐까 마법에 걸렸나봐요 눈빛만 마주치던 아름다운 소녀가 수줍은 몸짓으로 나를 부르네 아~ 어두운 밤 날 부르네 사랑에 빠졌나봐요 안개같은 그 미소 달빛이 되어 긴 이야기 속삭여주네 신비로와요 믿을 수 없어 마법에 걸렸나봐요 무지개 빛을 쫓아 나래폈던 그대 꿈이 그대 맑은 눈동자에 곱게 비치네 아~ 아름답게 비치네 사랑에 빠졌나봐요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박남정

1절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면 그대는 내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싸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 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 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하 새가 되어 나는 노래 할 테야 그대를 ~~~ 2절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 바라보면 자꾸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미소 나를 바라보네. 처음만난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몰라 어쩔수가 없네 ~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주는가 ~ 나만이 간직한 사랑 ~ 그대는 알고있나 ! 여인이여 ~ 여인이여 ~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 여인이여 ~ 사랑에 빠졌나봐 !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을 바라보며 자꾸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만난 그때부터 사랑의 사랑의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이별에서 다시 만남으로 박남정

철없던 지난날을 서로가 뉘우치며 헤어진 시간이 서러워서 울었네 다시는 이순간이 못올줄 알았어요 지난날 못다한 사랑으로 돌아가요 한차래 비가 내린뒤에 나는 가슴에 꽃피는사랑을 그대 이세상 끝까지 슬픔에 적쉬지말아요 그대에눈물이 진정이라면...。 2...。

사루비아 꽃이지는 이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채 내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적시네 그렇게

사루비아 꽃이지는 이 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내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째 내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 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안녕 그대여 (틀린곳수정)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 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 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안녕 그대여 박남정

박남정 안녕 그대여 수많은 연인들은 갈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 까지 내게서 멀여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 버린 파란 눈물에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날들 지쳐버린 나의모습 스러져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 rap 나의모습 너의모습 그대(그대) 이름속에 지워(지워) 지워져 버렸나 하얗게 내위(내위)를 스쳐(스쳐) 지나가네 고개(고개)들어 웃음짓는 너의 모습향한 나의마음 그대여 잊을수 없는 너의모습 (오~ 오~ 오~ 그대여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시간이 흘러도 박남정

1.여러해가 지나도 여전히 난 혼자죠 그대가 떠난 뒤로~ 음 ~ 오늘까지 쓴눈물 내일은 마른다고~ 그렇게 매일 다짐 했는데~ 참 미련했어요 애써 봐도 못잊을 사람인데 왜 내 가슴까지 속여가며 견뎌 왔는지 그대 떠나도 난 끝이 아니죠 추억과 더 많이 만나죠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안에 살고 있기에~ 이제는 원망 안해요~ 하지만 우리 이별보다

시간이 흘러도 박남정

여러해가 지나도 여전히 난 혼자죠 그대가 떠난 뒤로~ 음 ~ 오늘까지 쓴눈물 내일은 마른다고~ 그렇게 매일 다짐 했는데~ 참 미련했어요 애써 봐도 못잊을 사람인데 왜 내 가슴까지 속여가며 견뎌 왔는지 그대 떠나도 난 끝이 아니죠 추억과 더 많이 만나죠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안에 살고 있기에~ 이제는 원망 안해요~ 하지만 우리 이별보다 더

비에 스친 날들 (Remake). 박남정

나의모습 너의모습 그대(그대) 이름속에 지워(지워) 지워져 버렸나 하얗게 내위(내위)를 스쳐(스쳐) 지나가네 고개(고개)들어 웃음짓는 너의 모습향한 나의마음 그대여 잊을수 없는 너의모습 (오~ 오~ 오~ 그대여 ~) 소중한 너와나의 모든 이야기는 이젠모두 지나간 날들 고개(고개)들어 하늘보면 너의모습인가 빨간리본! 비에(비에)스친날들.

이제라도 박남정

내 눈에 기도했어 네가 아니길 내 맘에 기도했어 지금 이 한 순간만 제발 널 모른체 하길 yeah I do not remember 한참을 멍하니 서 멈춰버렸어 믿을 수가 없어서 다시 널 돌아봐도 네 옆엔 내가 아녔어 미소짓는 네 얼굴 그렇게 넌 이미 날 다 지워간 듯한데 Yeah 그리워하길 나처럼 아파하길 난 바래왔어 너를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사랑은 그림자 박남정

다가서면 멀어지네 그대 진실 보여주오 아낌없이 주는것이 사랑이라 믿었어요 뜨거웁게 태울수록 고독속에 몸부림치며 사랑한만큼 텅비는 나의 가슴 사랑은 그림자 그토록 미워하면서 아픈웃음 보였어요 떠날것을 알면서도 보금자리 찾았어요 사랑떠난 그자리에 추억만이 낙엽처럼 사랑한만큼 메이는 나의 가슴 사랑은 그림자

안녕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볼 수 없을까 박남정

흘러가버린 지난 추억을 잊으려 해봐도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않는 반짝이는 눈망울 *낙엽이 우수수 일때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나지막한 목소리 어이해 잊을까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어쩔수 없었던 이별엔 그대를 보내며 소리없이 눈물 흘렸네 떠나 가버린 (떠나가 버린) 그 추억들을 (그 추억들을) 이제 다시는 (이제다시는) 볼수 없을까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