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ㅡ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ㅡ 테ㅡ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 우순실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지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1988 우순실)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女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박기영-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쪼매므찐 이젠탈님청곡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행운이♬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잊었니~ㅁㅁ~ 에이치

((잊었니 니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잊었니 니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정말 알잖니 너만 사랑했던 나를 알잖니 너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날 붙잡고 어떡하냐고 내게 묻잖니 I never say good-bye 안녕이란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한가람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가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웅산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바람의소원 ㅁㅁ 채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떡하나~요 눈물 나면 어떡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 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 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나 어떻게~ㅁㅁ~ 산울림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ㅇ~~~~~~ 2-18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수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나 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나 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그쟈 박기영

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박기영 - 빛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천년의 연인 (Love Theme) 박기영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내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긴까진가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너와 진 기억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기까진가 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나예요 박기영

가까이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그대 모습 보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요 난 그대만 자꾸 보여요 그대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서 이상하게 눈물이나요 그대 볼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난 너무 좋은데 왜 눈물이 나죠 그래요 이렇게 그댈 너무 사랑하는 나예요 그래서 눈물이 나요 어쩌면 이렇게 나를 바보로 만들었나요 그대만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제발 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Dreams 박기영

잠결에도 나를 울게 한 그대를 만나는 꿈 아픔만 남긴 그대라는 기억을 헤어날 수 없는 나 그래서 두렵죠 한번쯤 그댈 보게 될까 무너질테니까 우연히 스쳐지나쳐도 난 알고싶지 않아 그대의 모든 걸 그 눈빛도 그 숨소리도 고운 미소도 꿈에서도 내게 오지 말기를 울고 있는 나 네게 너무 미안하니까 그래서 두렵죠 무너질 나를 난

사랑은 빗물처럼,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너무 아프지만 내게 사랑은

너와 함께라면 박기영

꿈임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나는 점점 강해져(후후) 기대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너머 세상 끝까지(세상 끝까지)

바람아 불어라~ㅁㅁ~ 레드애플

안녕이란 말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변심~ㅁㅁ~ 한혜진

1:가져가 내ㅡ게 주엇던 사랑은 다ㅡ가져가 이ㅡ렇게 아ㅡ픈거라면 ㅇ 내ㅡ가먼저 너를떠날께 그렇게 살ㅡ지마 이제는 내ㅡ가 너를 더이상 볼수~가 없어~ 나를 너무 잔인하다 생각하지마 받은 만큼 준~거야~ 후회해도 이젠 너무 늦~어버렷어 내가 너~를 떠~난거야 ~~~~~~~~~~~~ㅇㅇ~~~~~~~~~ 2:가져가 내게 주엇던

This Love 박기영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잔인하게 버리나요 나 이렇게 또 남겨지나요 이제 다시 내가 사랑할 수 있을까요 또 혼자라는 게 너무 싫어 내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그댈 따라 가요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모르겠어 날 보면 미소 짓던 그대가 왜 그렇게 변했나요 그대가 나에게 맹세한 모두 거짓말인가요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인연~ㅁㅁ~ 김철민

음`~~ 28 나ㅡ를 기억하는 사~람 나~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ㅡ람 52 내게 다가온 사~람 나~를 떠난 사람 ~ㅇ~ 내가 보낸 사ㅡ람 1-15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음~~또 그리워 하고 1ㅡ40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ㅇ~ 내가 사랑할 사ㅡ람 ~~~~%%~~

여정 ~ㅁㅁ~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ㅇ~~~~~~~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I gave You 박기영

취해서 쓰러져 버렸어 제발 일으키지마 너무나 비참해 숨이 멎을 것 같아 난 I gave you all my love I gave you all I was 이건 말도 안돼 울 것 같아 모든 게 끝났다니 그냥 이대로 깨어나고 싶지 않아 Oh my love I gave you all I had 이 밤이 지나 아침이 올 때까지 나의 잔이 비워지지 않게 채워줘 난 너무

울고있니 ~ㅁㅁ~ 한영빈

울고 있니 울지마라 내게 남은 추억 담아다 줄게 이젠 다시 생각하지 말자 너무 아픈 사랑 이었으니 다시는 나처럼 못난 ~ 사람 만나서는 안돼 내게서 느꼈던건 이제는 모두 잊어줘 오 !

떠나지마~ㅁㅁ~ 이선희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모든걸 너에게 다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못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 ~

너무아파서~ㅁㅁ~ 홍주

빈 외~로움 하~나~ 비워내려 무얼 비우려 하~나~ 이미 텅 빈 내가슴 달랠~길 없네 채워내~려 무얼 또 채~우려하~나 잊으면 그만일텐~데~~~~~~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떠다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 보내야~겠지~ 사랑한 죄~라~면~~~ 이렇게~ 후회할 걸~ 알면서~~ ~~~~~~~~~%%~~~ 비워내려

서울의달~ㅁㅁ~ 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ㅡ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

니가~ㅁㅁ~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ㅡ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ㅡ드는 밤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께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히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당신의 웃음소리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얘얘

춥다~ㅁㅁ~ 에픽하이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이불로 내 몸을 감싸봐도 너무 춥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봐도 가슴이 구멍 나서 막아보려 해도 자꾸 바람이 샌ㅡ다. 봄은 설레며 찾아오지만 난 가을의 끝자락에 서. 겨울에 멈춘 기억. 따스함은 가뒀어.

좋아좋아~ㅁㅁ~ EXO

~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함께 있을꺼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사랑이란 두글자 길옥윤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얘얘얘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히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2.

My Boyfriend 박기영

잘생기진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착해요. oh~ 맑은날에도 우울하던날 배가 아프도록 웃게 해줘요.oh~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한 my boyfriend! 그대를 바라보면 난 행복해요. 그대는 나의 천사~ 오! 사랑해요.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거야. 또 어떤말이 필요할까요?

있지 ~ㅁㅁ~ 자우림

있지 어제는 바ㅡ람이 너무 좋아서 그냥.. 걸었어... 있지 그땐 잊어ㅡ버리고 말하지 못 한 얘ㅡ기가 있어... 아... 있지 어제는 하늘이 너무 파래서 그냥 울ㅡ었어 있지 이제와 얘기ㅡ 하지만 그때 우리는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