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오리지날) 박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송창식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赤雨)

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 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Trumpet Solo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권윤경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주병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대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추자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용복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는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던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루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 듯이말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아~ 사랑도 청춘도 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했어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했어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엇지만 박건

루룰루루 루루루... 루룰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타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룰루루 루루루... 루룰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사랑은 계절따라 박건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웃으며 만났다 웃으며 떠난 그사람 계절이 다시오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Various Artists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작사 신명순 작곡 김희갑 노래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잊혀지질 않아요 이주현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준 그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간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잊치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간 생각하니

잊혀지질 않아요 임양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속삭여준 그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질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지 않아요 임양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지 않아요 한경애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유지성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V.A.

세월이 가면 (포크송) 박인희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세월은 가도 현미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리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세월은 가도 Toi Et Moi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세월이 가면 (대사삽입) 박인희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수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세월이가면 정의송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그입술은 내가슴속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세월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어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그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잊고 살리라 박건

이제 우리 가는 세월에 말이 없는 별들이 되어 옛 추억도 그리움도 까마득히 잊고 살리라 한 여름에 뜨겁던 사랑 한 겨울에 뜨겁던 마음 이제와서 생각을 말자 흘러보낸 지난 추억을 *어쩌다가 사랑을 했고 사랑때문에 뜨겁던 마음 음~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람이기에 잊고 살리라*

청포도 고향 박건

1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즙은 아가씨가 기다리 던곳 못잊어서 찾아온고향 그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날이그립구나 2 청포도 우물가는 어여쁜아가씨가 불그래 수즙어서 미소짖던곳 그리워서 돌아온 고향 그아가씬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시절 그립구나

남과 북에서 박건

*목이 타게 그리던 잊지 못할 그 얼굴 이제 만나 지겠지 남과 북에서 늙으신 부모님 그 옛날의 그 사람 내 모습을 잊었나 꿈속에 만 그리던 보고싶은 그 얼굴 이젠 만나지겠지 남과 북에서* * 반복

청포도익어가는 시절 박건

청포도 익어가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항 그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우물가엔 어여쁜 아가씨가 불그레 수줍어서 미소 짖던곳 그리워서 돌아온 고향 그 아가씬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시절 그립구나!

마로니에 추억 박건

?달빛 어린 공원 벤치에 마로니에의 금지곡 술취한 가슴속에 추억만 맴돌다가네 사랑의 세월 미움의 세월 여기에 남아 있는데 그 시절 그 사랑은 어디서 나를 부르나 이슬 맺힌 잔디밭위에 마로니에의 금지곡 쓸쓸한 가슴속에 추억만 맴돌다가네 사랑의 세월 미움의 세월 여기에 남아 있는데 그 시절 그 사랑은 어디서 나를 그리나

이별이라는 벌 박건

눈을 감으면 니가 더 선명히보여 잊고자 잠을청하면 꿈속에 니가 나타나 내 이별을 받아들일수가 없나봐 내 시계는 더이상 가지를 않아 너 어딜갔나 가슴이 물어 너 없다고서 눈물이 흘러 내 온몸안에 가득찬 너를 네 향기에 취해버린 나는 너 지우는 나 상상이 안돼 나 없는 니가 상상이 안돼 이미 네가 되어버린 나는 어쩌란 말야 처음이라 아프다는 말...

정일까미련일까 박건

잊을수가 있-다면 무엇때문에 괴로워 울-까요 가슴깊이 남은정을 감출수있-다면 미련도 없-으-련-만 정-주-고 떠-난사람 사랑주고떠-난 그-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잊을수가 없는것은 정일까 미-련-일까 >>>>>>>>간주중<<<<<<<<< 이별뒤에 남-겨진 상처때문에 쓰라린 가-슴을 어느누가 달래-주랴 묻어둔그-세월 당신은 모-르-리-라 ...

기적소리만 박건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은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 드는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은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박건

루 룰 루룰 루루루 루 루룰 루룰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 루 룰 루룰 루루루 루 루룰 루룰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간 주 중 ♬ 루 룰 루룰 루루루 루 루룰 루룰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정일까미련일까(반주곡) 박건

잊을수가 있-다면 무엇때문에 괴로워 울-까요 가슴깊이 남은-정을 감출수있-다면 미련도 없-으-련-만 정-주-고 떠-난-사람 사랑주고떠-난 그-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잊을수가 없는것은 정일까 미-련-일까 >>>>>>>>간주중<<<<<<<<< 이별뒤에 남-겨진 상처때문에 쓰라린 가-슴을 어느누가 달래-주랴 묻어둔그-세월 당신은 모-르-리-...

나는너를 박건

박건 나는너를 1절) 나홀로 외로히 갈곳도 없이~~ 말없이 말없이 걸어서 간~ 다~ 하늘 저멀리 기러기처럼 너는 나를 두고 떠나서도~ 나는 못잊어 너를 너를 너를 못잊어~ 말없이 말없이 걸어서간다~ 나홀로 쓸쓸히 눈물흘리며~~~~ --빈맘-- 2절) 하늘 저멀리 기러기처럼 너는 나를 두고 떠나~서도 나는 못잊어

엄지손가락 박건

엄지손가락 가수 박건 1절 엄지손가락 내맘속~에 일번지~ 그대 사~랑을 느낀 순간부터 내삶의 의미를 알았죠~~ 사랑이 무언지 가르쳐준 당신 내맘 모두 가져간 사랑~~~ 멋쟁이 멋쟁이 엄지손가락~ 내 맘속에 일번지~~~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내안에 그대 있으니까~~~~ 2절 엄지손가락 내맘속~에 일번지~

돌아보면안돼 박건

박건 *돌아보면안돼* 돌아보지말고 미련두지말고 후회도 하지말아요~~ 고개를숙여서 감추려고하는눈물을 바라보면안돼 마음약해저안돼 웃으며 보내지못해 어깨가 들먹이는데 돌아보면 안돼요 돌아서도 안돼요 그냥떠~~나가주세요 **빈*맘** 돌아보지말고 생각하지말고 미움도 갖지말아요 고개를 숙여서 감추려고하는눈물을 바라보면 안돼

그렇게 박건

그렇게 나를 스쳐오던 말이 사라지면 난 숨죽여 움직여 다시 기다리며 맘을 닫아버린 밤 우연히 너를 바라봤어 답이 사라지던 날 기대며 속삭여 날 바라보며 사랑한다며 날 if you just want me love me do I feel just wanna want be a lover if you just want me love me do I feel j...

뭐하고지내 박건

요즘 모하고 지내 방안 구석에 앉아 심심풀이 땅콩 팝콘 캔디 젤리 까고있네 답답한하루 ~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날려버릴지 고민하면서 그냥 살고있네 이제는 그거다 버려 버려 버려 이제는 다 날려 날려 날려 이제는 더 뛰어 뛰어 뛰어 자유롭게 (x2) 매일 똑같은 하루 그래도 지나가고 신 문지 펴놓고 찾고 보고 또 연락하네 백수생활 어떻게 흘러가...

남의 속도 모르고 박건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강남따라 만나 본 것이 나의 죄더냐 너의 죄더냐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을 헤매야 하나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을 헤매야 하나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웃는 그 얼굴

눈물이 진주라면 박건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 새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아 있네

고모령을 넘을 때 박건

고모령을 넘을때 - 박건 (잊을 수가 없어요 - 이미자) 이대로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요 그토록 물불을 안가리고 사랑한다던 내 가슴에 새겨진 영원한 그 사랑을 이대로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요 그리운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있나요 간주중 눈을 감고 잊으려 잊으려고 했건만 오히려 더욱 더 새겨지는 그 사람을 잊지 못해 흐르는 뜨거운 이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