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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를 박강수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나를 그댄 사랑했나요 나를 날 사랑했다면 나를 사랑했다면 제발 떠나지 말아요..

그대나를 박강수

박강수-그대 나를 이밤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 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손이 따뜻해 놓고싶지 않았어

그대 위해서 박강수

오랜만에 전화벨이 울린다 두 달 만인가 아니 음 낮부터 내린 비에 생각이 나서 걸어 봤다고 벌써 우린 어색한 인사를 해 잘 지냈냐고 그래 음 생각해 보자 서로 시간을 갖고 너를 위해 나를 위해서 온통 네 생각 뿐인 하루하루에 견딜 수 없이 더딘 시간에 떠도는 기억 잡을 수도 없는 맘 보내 버리자 그리워도 그 사랑은 나의 것이 아니야 사랑스러운

그대 나를(mr-미니) 박강수

이 밤이 지나가면 잊혀 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사랑했던 날 박강수

해맑은 그대 미소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 서로에 기댄 모습 힘이들땐 그대 이름을 불러보며~ 잠들고 우리의 만남이 영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

눈물 박강수

사랑은 한번 뜨는 가슴의 별처럼 빛나는 기억 하나 사라지지 않는 꿈 그대 그대 뿌리칠 수 없었던 마음들 지키지 못한 날들 돌아설 수 없었던 나를 나를 저 멀리 떠난 사랑 떠나 보낸 사랑 어둔 밤마다 사랑은 뜨고 저 멀리 떨어지는 날이 새는 날마다 빛나던 내 사랑이던 기억 두 눈가에 맺히는 눈물 눈물 내겐 벌써 잊혀진 그대를 오늘 하루만 다시

그대가 박강수

또 멀어지네 사랑이 널 볼 수 없게 눈물만 고여 다가가 손 내밀면 그대 벌써 가고 없는데 돌아다 본 그대가 내사랑인 그대가 한번만 꼭 한번만 사랑했던 그대로 날 본다면 헤어진 아픔도 가끔은 사랑이란 기억으로 남아서 우리의 추억을 더 아름답게 할 수 있을 거라던 그대가 사랑을 버리면 그대가 또 나를 버리면 어떻게 살아야 해 그대를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간주~~~~~~~~~~~~~~~~~~~~~~~~~~~~~~~ 가을은 참..예쁘다...

12.가을은 참 예쁘다 / 12.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조각 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조각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 ***간주***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기억날 그날이 와도 박강수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없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 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노래가 된 이야기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간주곡 ♬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가을은 참 예쁘다(mr-미니)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당신의 당신-박강수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그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 던 그 마음은 머나 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당신의 당신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그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 던 그 마음은 머나 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당신의당신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 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그 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는 그 마음은 머나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꿈속에서 박강수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든 어느 날 꿈속에서 나를 보며 말했지 사랑한다고 기다리면 기다리면 그대 내게 오겠지 꿈이라도 좋은 시간 일거야 사랑한다면 늦지 않게 이 밤이 가기 전에 내게로 와요 때가 되면 알게 될거야 우린 너무 다른 곳을 바라본 사람들 사람들중에 우리 둘만이 할 수 있는 사랑 음 사랑을 해요 오늘밤 기다리면 기다리면 그대 내게

거짓말 @박강수@

박강수 - 거짓말 00;10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그사람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그대와 함께라면....(하얀)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것같아 많이 보고 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다는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 있죠 그대 나에게 소중한

기억날 그 날이 와도 박강수

변치 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 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동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난 없었어 미운당신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난 없었어 미운당신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 미운당신

그대 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일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돌려

사랑하고 싶다 박강수

사랑하고 싶다 세상은 나를 품에 안고 울고 돌아가네 춤을 추며 가네 아이야 숨을 쉬어보렴 달아나지 말고 힘차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슬픔이 나의 손을 잡고 흘러흘러 가네 시간따라 가네 아이야 노래 불러보렴 돌아서지 말고 더 크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바닷가에서 박강수

바닷바람이 시원해 오늘 난 기분이 좋아 파도가 밀려와서 하얗게 속삭여 주네 나를 부르네 그대의 맑은 미소가 여전히 사랑스런 몸짓을 하며 그 마음 밀려왔다 사라지기도 하고 나의 이름을 모래 위에 살짝 그려주며 우리 둘 만이 꿈꾸던 날들 기억해 사진처럼 파란 하늘처럼 구름처럼 수평선까지 둘 만의 사랑스러운 파도가 그려주는 하루가 지네

가을은 참 예쁘다~ㅁㅁ~ 박강수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론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ㅡ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

비가 그치면 박강수

비가 그치면 내게 오나요 그대 활짝 웃고 있는 얼굴로 나를 부르며 음~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되면 기다림은 끝이죠 사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물이죠 난 기다려요 그대를 그 이름을 부르며 지금난 행복하면 되요 하늘이 웃고있죠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봄이 온단다 박강수

♬간주중♬ 고운 새소리 저 시냇물소리 노래부르면서 흘러간다 구름 뒤에 숨은 산들바람 타고 무지게 꿈을 꾼다 봄비가 와도 좋겠네 우리 비를 맞고 걸어보는 추억이게 해가 나도 좋겠네 우리 눈부시게 아름다운 꿈을 꿀테니 아름다웁게 더욱 아름다웁게 마음에 봄이 온단다 노래 부르면 그대 나를 부르면 마음에 봄이 온단다

그대 고운 내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비가그치면(MR) 박강수

~~~~~~~~~~~~~~~~~~~~~~~~~~~~~~~~~~~ 이 비가 그치면~ 내게 오 나요 그대~ 활 짝 웃고 있는~ 얼 굴로 나를 부르며~ 흠~ 사랑의 시 작일까 ~ 이 비가 그 치면 그대를 만나 게 되면 기다림 은 끝 이죠~ 사~ 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 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 물이죠~ 난

마다가스카르 사람들 박강수

나를 부르는 그 바람을 따라 갔던 그곳은 시간을 넘어 오래전 그대로 날 반가워 웃음 주는 사람들 내 눈을 보며 마음을 열고 사랑 한 가득 모두 가져가 그대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전해 주라는 사람들 파란 하늘을 닮은 사람들 그리움을 가져가 더 행복하다는 사람들 맑은 미소를 담은 사람들 손을 내밀고 두눈을 감으면 나는 사랑의 날개를 달고 바다를

그대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것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그대고운 내 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대 고운 내 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 별(mr-미니)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그 별ㅁㅁㅁ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푸른 하늘같은 그대는 내게 꿈을 주고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항상 웃고 있죠. 누구보다 행복 할거야. 함께 하는 우리 바람에 가끔 흔들려도 변하지 않을거야.

민들레처럼 박강수

고개를 떨군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민들레 꽃 한 송이 피고 지려다 걸음을 멈춘 당신의 마음을 살피는 민들레 꽃잎들이 흔들리려다 바람이 불었네 봄[꽃]바람이 불었네 그대 떠난 가슴엔 향기도 머물지 않았네 그런 당신 나만을 바라만 보았네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대

그대에게 박강수

그대에게 그대 떠난다는 그말 한마디가 가슴 속에 남아 울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잊혀진 그말뒤에 그리움만 가득안고 네게 남아 있네 그대 다시 돌아와요 다시 내게로 우리에겐 상관없는 그런애기처럼 사랑해 사랑해 난 아직 그대를 마지막 한마디 그대에게 묻는다면 다시 남처럼 떠날 수 있는지

그대에게 박강수

그대에게 그대 떠난다는 그말 한마디가 가슴 속에 남아 울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잊혀진 그말뒤에 그리움만 가득안고 네게 남아 있네 그대 다시 돌아와요 다시 내게로 우리에겐 상관없는 그런애기처럼 사랑해 사랑해 난 아직 그대를 마지막 한마디 그대에게 묻는다면 다시 남처럼 떠날 수 있는지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그 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그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그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별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별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그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그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그 말을

독백 박강수

아는 가요 아침에 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얼굴 그대 모르겠죠 다른 곳을 바라봐서 상관없겠죠 모르는 게 나아요 그대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 사람을 다른 생각을 하려해도 잘 안돼요 또 하루가 지나요 모르는 척 지나요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