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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내가 박강수

그대와 내가 하늘과 땅이 그렇듯ㅡ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ㅡ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ㅡ 낮과 밤이 또 그렇듯ㅡ 많기도 많은 사람들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그대와 내가 박강수

하늘과 땅이 그렇듯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각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 낮과 밤이 또 그렇듯 많기도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있는것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사람들아 이제는 박강수

전주 변치않으리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당당히 나아 가리라 기나간 어둠도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이렇게 서로를 느낄 수 있어 높은 하늘처럼 쓰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어 용기를 내보는거야 사람들아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그대곁에 있어줄테니 사람들아 이제는 외롭지 않아 슬퍼하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간주

그대와 함께라면....(하얀)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것같아 많이 보고 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다는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 있죠 그대 나에게 소중한

친구 박강수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한 사람을 만나 바라보며 함께 했지 서로 견뎌왔지 좋은 친구가 되었네.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언제나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매일 그대와 박강수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함께 나누고파~하~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반복*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매일 그대와~~ .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 그대와 함께라면 **/ ** 박강수 **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없이 떠나면 세상이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에요 그대와 나여기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순간 지난날들을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롭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 그대와 함께라면..박강수 **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없이 떠나면 세상이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에요 그대와 나여기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순간 지난날들을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롭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진처럼 마음에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동네 한바퀴 박강수

동네 한바퀴 박강수 박강수 7집 - 2nd 동네 한바퀴 하루에 몇 번쯤 그대를 고단한 어깨가 힘들어 일어나 허리를 펴고 하늘을 보는 달콤한 휴식에 웃음 짓는지 좁은 골목 언덕을 따라 힘겨운 삶의 수레를 끌고 오르다 숨이 턱까지 차고 오르는 그대 하루에 노래를 보낸다 영차 힘을 내요 아저씨 영차 이마의 땀을 닦아요 영차 힘을 내요 아줌마

시작 박강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작과 끝이 되어줄 내 남은 시간 다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만 있다면 그대와 함께 있다면.. 내 남은 시간 다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을 믿기에 박강수

길을 걸을 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그대가 웃으니 웃음 짓는 그대가 언제나 나의 편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 좋은 건 언제나 불안하지만 나는 사랑을 믿기에 힘든 길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거야 소리 칠거야 높은 하늘을 향해 그대와 함께 행복한 노래 할 거야 같은 길을 걸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사랑하지만 박강수

내가 그대를 못 잊는 이유 작은 것 하나 까지 담은 이유 말할순없지만 그때 일은 내 작은 소망이 이뤄지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을 듣고 내 모든 꿈들은 날개를 달고 그대와 단둘이 꿈을 꿨지 내 사랑이 이대로 영원하길 하루는 그대를 잘 몰라 실수한 말이 그대에겐 상처를 내겐 이별을 주었지 어떻게 사랑을 한다 그 말을 했어 작은 오해도 지나쳐 가지

그대하고 나하고 박강수

그대하고 나하고 숲길을 따라 새들의 노래로 초록 잎을 해가 지나 아름답게 빛나고 나는 생각해 우리를 지나간 저무는 하루에게 그대와 나의 노래 많은 것이 지나간다.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my love my sweet 약속하기로 해요 그대와 나의 사랑을 내게 힘이 됐던 그대를 마주 보고 있네요.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이제야 깨달아요.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그러던 어느 날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에도 내 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그러던 어느날~ㅁㅁ~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에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그러던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그리던 어느날 박강수

그대와 만난 나 이별에 아팠을때도 내곁에 있어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음~~~~~음~~~~~~~~~음~~~~~~~~~ (간주)________________음~~~~~~~~~~ 그런던 어느날 사랑이 왔어..

그대 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일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돌려

그대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것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봄이 온단다 박강수

고운 바람이 불어 와 내 눈을 간지럽히고 지나간다 눈부시게 소식 기다리다 만난 그대와 봄이 온단다 그 향기로운 말 눈을 감으니 더 반가웁다 고운 마음 벌써 달려 나가 활짝 피어 날 준비한다 봄비가 와도 좋겠네 우리 비를 맞고 걸어보는 추억이게 해가 나도 좋겠네 우리 눈부시게 아름다운 꿈을 꿀테니 아름다웁게 더욱 아름다웁게 마음에

난 항상 여기 있어요 박강수

내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되면 아무것도 날 떠나겠지 하나 둘 소리도 없이 내가 그대라면 다시 볼 수는 없다고 해도 슬프지만 기다리겠지 한번은 만날 수도 있어 우연이라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떠나는 맘을 이해 해주길 바라는 그댈 이해할 수 없는 내가 되더라도 난 항상 여기 있어요 내가 그대라면 다시 볼 수는 없다고 해도

아버지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아버지 ( Lo-Fi-Version )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Lo-Fi-Version)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 버 지 박강수

아 버 지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꿈을 꾸는 것도 이루는 것도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다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다 그런 거라고..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남아 있는 그 말 한마디 그 눈길 한 번은 모두 나를 위한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다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다 그런 거라고..

비련 박강수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걸 알아 음~ 힘든 하루를 여러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술잔에 기대어 쓰러져 부르던 이름 그 사람을 나도 미워했었어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어깨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너의 이별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내가

비상 박강수

보다 멀리 보는 하늘을 날으고 보다 나은 하루를 살이가지만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사는 건 힘들어 사랑해도 외롭다는 건 남아서 아주 깊고 깊은 곳으로 떨어져 이제 다시는 날으지 못할 거야 다시는 아주 멀이 가고픈 꿈들 아주 다른 세상을 향해 더나가 날아가 더 높이 더 멀리 더 이상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내가 싫어 두려움도 아름답게 길들여

그댄 무지개 박강수

사랑은 언제나 내가 기다릴 때 보다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눈이 부시게 다가서는 그댄 무지개 사라지더라도 내 곁에 따듯한 햇살이 돼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온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꿈을 꾸던 날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느껴

이슬비처럼 박강수

몰랐었네 조용히 조용히 비가 내리네 지나가다 멈춘 아이 하나 우산을 펴지 전 엔 잿빛 하늘 오늘은 비가 오려나했지 축축하게 젖은 땅에서 비의 냄새가 나 언제였을까 내가 궁금해했던 사랑을 알게 되던 날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소리 없이 사랑은 마음을 적시는 것 천천히 아주 조금씩 이슬비처럼 조용히 나를 적시는 사랑비처럼

푸른 장미 박강수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마지막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지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지말아요 내

마지막 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마지막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마지막 편지 박강수

마지막 편지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마지막 편지 (With 조원민)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음으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마지막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음으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우리 두사람 박강수

우린 할 수있을까~~ 돌아설수 있을까~~~ 널사랑해 못 하는 내가 답답하기도~ 해~~~~~ 오늘이 지나가면 잊혀지는걸~~~~~ 널 사랑하는 날~~~ 이제다시는 만나지는일~~ 다시사랑한다고고백하는 바보같은~ 언제든 또 어디에서도~ 다신 만나지말아야할 우리 두사람~

마지막 편지 (Parkkangsoo`s 2nd)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행복해 주오 슬픈얼굴 하지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