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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내 품에 민훈기

♬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사랑은 그렇게 조금씩 나를 흔들어 놓고 자꾸 괴롭히고 있죠 그리워지는데 잊고 싶은데 그대여 난 그댈 위해 돌아서겠소 행여 이 맘이 녹아내려도 이해해주오 바라봐주오 그대여 내가 사랑하오 그대여 품에 ♬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그 이름 그 눈빛 그 말투 나를 설레게 하고

그대여내품에 민훈기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사랑은 그렇게 조금씩 나를 흔들어 놓고 자꾸 괴롭히고 있죠 그리워지는데 잊고 싶은데 그대여 난 그댈 위해 돌아서겠소 행여 이 맘이 녹아내려도 이해해주오 바라봐주오 그대여 내가 사랑하오 그대여 품에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그 이름 그 눈빛 그 말투 나를 설레게 하고 자꾸 떠올리고

그대여 내 품에 [네일샵 파리스 OST] 민훈기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사랑은 그렇게 조금씩 나를 흔들어 놓고 자꾸 괴롭히고 있죠 그리워지는데 잊고 싶은데 그대여 난 그댈 위해 돌아서겠소 행여 이 맘이 녹

우리 사랑할까요 민훈기

그댄 운명이란 걸 믿나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이렇게 그댈 만나서 가슴 뛰는 건지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에 잠기죠 우리 사랑할까요?

취했어 민훈기

나 취했어 아무래도 그 말은 좀 심했어 하지만 그 동안 많이 참았어 그랬었어 나도 힘들어서 너 변했어 눈물을 꾹 참으며 넌 말했어 변해버린 모습을 보았어 가슴이 먹먹해졌어 몇 번을 아니라고 해도 나만 변한거냐고 화를 내며 그만하라고 네게 모질게 했었나봐 널 울렸어 끝내 널 울리고야 말았어 내가 뭘 잘못한지 몰랐어 이렇게 우는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With 이건율) 민훈기

남자의 사랑을 그러니 만나면 치고박고 싸우다 끝끝내 딴 소리만 하다 깨진다** 첫 눈에 반하는 사람 찾아 헤매지마 그런 사람 찾았다고 해도 사랑 아냐 그저 변치 않고 함께할 사람.. 차라리 그런 사람을 찾아봐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민훈기

남자의 사랑을 그러니 만나면 치고박고 싸우다 끝끝내 딴 소리만 하다 깨진다** 첫 눈에 반하는 사람 찾아 헤매지마 그런 사람 찾았다고 해도 사랑 아냐 그저 변치 않고 함께할 사람.. 차라리 그런 사람을 찾아봐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Inst.) 민훈기

사랑 아냐? 그저 변치 않고 함께할 사람? 그건 나 하나만 바라볼 사람 차라리 그런 사람을 찾아봐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 여자가 가르치는 사랑 지켜낸다 여자는 믿는다 선택한 남자와 평생에 걸쳐서 치고 박고 싸우며 끝끝내? 둘이 만들어 낼 사랑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민훈기

너를 처음만난 날 소리 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 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 않아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MA FUN CITY 민훈기

NIGHT, 뜨겁게 달아달아 오른 Tonight 나한테 관심 있다는 여자 [하나! 둘! 셋!] 하고 미친 듯이 단둘이 [OH! OH! OH!] 엉켜 노는 거야 I’m gonna get your smile We’re gonna get’em hot Don’t wanna get you forced to have mad fun 한발두발 흔들흔들 오직 내가...

그대여 내리

그대여 홀로 남겨졌나요 잡으려고 손내밀어봐도 실망과 한숨뿐 그 어떤 위로를 바랬나요 또 그누구에게 기대했었나요 그대여 지금 울고 있나요 더이상 기도 조차 할 수 없나요 하지만 주님은 지금도 당신 곁에 계셔요 단 한번도 떠나지 않으셨죠 나 간절히 주님 손길 구할때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하시죠 고통 속에 울고 있는 마음

Put It Down (feat. 민훈기) 키썸(Kisum)

꽃돌이 등장 쳐다보다 eye contact 심장이 쿵쾅 목소린 또 왜이리 좋아 귀가 사르르 chocolate 같이 녹아 알딸딸해진 것 같아 술 때문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취한 것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한잔 쭉 들이켜 생긴 용기로 몸에 green light on 너에게로 go 따뜻한 손길로 날 받아줘

Put It Down (feat 민훈기) 키썸

꽃돌이 등장 쳐다보다 eye contact 심장이 쿵쾅 목소린 또 왜이리 좋아 귀가 사르르 chocolate 같이 녹아 알딸딸해진 것 같아 술 때문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취한 것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한잔 쭉 들이켜 생긴 용기로 몸에 green light on 너에게로 go 따뜻한 손길로 날 받아줘

Put It Down (feat. 민훈기) Kisum

꽃돌이 등장 쳐다보다 eye contact 심장이 쿵쾅 목소린 또 왜이리 좋아 귀가 사르르 chocolate 같이 녹아 알딸딸해진 것 같아 술 때문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취한 것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한잔 쭉 들이켜 생긴 용기로 몸에 green light on 너에게로 go 따뜻한 손길로 날 받아줘

Put It Down (Feat. 민훈기) 키썸

달아오를 때쯤 들리는 문 종소리 뭔가 느낌이 달라 뒤돌아보니 Oh damn 꽃돌이 등장 쳐다보다 eye contact 심장이 쿵쾅 목소린 또 왜이리 좋아 귀가 사르르 chocolate 같이 녹아 알딸딸해진 것 같아 술 때문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취한 것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한잔 쭉 들이켜 생긴 용기로

Put It Down (Feat. 민훈기) 키썸 (Kisum)

술집으로 출근인사 달아오를 때쯤 들리는 문 종소리 뭔가 느낌이 달라 뒤돌아보니 Oh damn 꽃돌이 등장 쳐다보다 eye contact 심장이 쿵쾅 목소린 또 왜이리 좋아 귀가 사르르 chocolate 같이 녹아 알딸딸해진 것 같아 술 때문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취한 것 아냐 몇 잔 안마셨잖아 한잔 쭉 들이켜 생긴 용기로

&***그대 품에***& 신비아

천사 같은 그 미소 하도 예뻐서 눈부신 그 미소가 너무나도 고와서 설레이는 마음을 두근대는 마음을 꽃바람에 실어 보내요 그대 품에 보내요 전부를 엮어서 그대에게 드려요 언제 언제 까지나 사랑하게 해 줘요 방황하던 나에게 등대 같은 그대여 표류하던 나에게 항구 같은 그대여 밤하늘의 저 달도 눈부신 저 태양도 당신 없는 세상은

그대여 내 품에 빈센트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사랑은 그렇게 조금씩 나를 흔들어 놓고 자꾸 괴롭히고 있죠 그리워지는데 잊고 싶은데 그대여 난 그댈 위해 돌아서겠소 행여 이 맘이 녹아내려도 이해해주오 바라봐주오 그대여 내가 사랑하오 그대여 품에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그 이름 그 눈빛 그 말투 나를 설레게 하고 자꾸 떠올리고

그대 품에 권일

천사같은 그미소 하도 예뻐서 눈부신 그미소가 너무나도 고와서 설레이는 마음을 두근대는 마음을 꽃바람에 실어 보내요 그대품에 보내요 전부를 엮어서 그대에게 드려요 언제언제 까지나 사랑하게 해줘요 방황하던 나에게 등대같은 그대여 표류하던 나에게 항구같은그대여 밤하늘의 저 달도 눈부신 저 태양도 당신없는 세상은 아무 의미 없어요 설레이는 마음을 두근대는 마음을

우리 사랑할까요 김지숙(레인보우) & 민훈기

그댄 운명이란 걸 믿나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이렇게 그댈 만나서 가슴 뛰는 건지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에 잠기죠 우리 사랑할까요?

우리 사랑할까요 김지숙(레인보우), 민훈기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를 원하는 맘 처음 그날도 기다렸던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가슴이 하고싶은 말 내겐 운명처럼 반쪽 같은 사랑 같아요 그대는 그댄 운명이란 걸 믿나요 이 세상 수 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이렇게 그댈 만나서 가슴 뛰는 건지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에 잠기죠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를 원하는 맘 처음 그날도 기다렸던

우리 사랑할까요 김지숙 (레인보우), 민훈기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를 원하는 맘 처음 그날도 기다렸던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가슴이 하고 싶은 말 내겐 운명처럼 반쪽 같은 사랑같아요 그대는 그댄 운명이란 걸 믿나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이렇게 그댈 만나서 가슴 뛰는 건지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에 잠기죠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를 원하는 맘 처음 그날도 기다렸던

우리 사랑할까요 지숙(레인보우) & 민훈기

그대를 원하는 맘 처음 그날도 기다렸던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가슴이 하고 싶은 말 내겐 운명처럼 반쪽 같은 사랑 같아요 그대는 그댄 운명이란 걸 믿나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이렇게 그댈 만나서 가슴 뛰는 건지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에 잠기죠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 품에 박서진

그대 품에 잠들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 그대 못 볼 날에는 담담이 내려 놓을게요 빗물이 강물이되고 강물이 바다가 되는 날 그대를 이제 떠나가지만 인생은 행복했어요 그대여 오늘도 사랑스러워 나는 그품에 안기어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는 볼날이 많지 않아도 인생 후회는 없어요

품에 (나 그대의 품에 안겨요) 노르웨이 숲

모두 잠든 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들리는 소리 나를 안아줘 손을 잡아줘 가삿말이 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너는 알고 있을까 니 생각에 한숨도 못 자는데 이럴 때마다 저 하늘의 별마저 부러워 맘이 들리니 나 그대의 숨이 될게요 그러면 당신을 느낄 수 있겠죠 새벽공기처럼 말없이 그대의 품에 나 항상 있을 수 있겠죠 나 그대의

그대여 내 품에 (Inst.) 빈센트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사랑은 그렇게 조금씩 나를 흔들어 놓고 자꾸 괴롭히고 있죠 그리워지는데 잊고 싶은데 그대여 난 그댈 위해 돌아서겠소 행여 이 맘이 녹아내려도 이해해주오 바라봐주오 그대여 내가 사랑하오 그대여 품에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그 이름 그 눈빛 그 말투 나를 설레게 하고 자꾸 떠올리고 있죠 그리워지는데

그대 품에 신비아

천사같은그미소 하도예뻐서 눈부신그미소가 너무나도 고와서 설레이는 마음을 두근대는 마음을 꽃바람에실어 보내요 그대품에 보내요 내전부를 엮어서 그대에게 드려요 언제언제 까지나 사랑하게 해줘요 방황하던 나에게 등대같은 그대여 표류하던 나에게 항구같은 그대여 밤하늘의저달도 눈부신저 태양도 당신없는세상은 아무의미 없어요 설레이는 마음을 두근대는 마음을 꽃구름에실어 보내요

in my dream 정진범

하루 꿈에서라도 그대와 함께할 눈물이 나는 날에 지친 두눈 사이로 영원히 간직할 소중한 그 시간에 kiss me now in my lip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서 그대의 차가운 두 입술 사이로 kiss me now in my lip 애타게 찾아 헤매인 눈물이 그대, 그대를 나의 꿈속에 안고싶어 그대를 난 너에게 이런 마음으로만 사랑을, 널 안고싶은데

나만의 그대여 소밍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 생각을 하는지 아시나요 문득 곁의 그대 존재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눈물 나요 이렇게도 맘은 언제나 그댈 향해있네요 고마워요 내게 와준 그대에게 넘치는 사랑만 드릴게요 나만의 그대여 사랑 그대여 오늘도 난 감사할 뿐야 빛나는 매일을 내게 선물해 준 그대 그댈 사랑해요 하루 종일 설레죠 모든 게 그대 찾게 만들죠 사랑이란 이런

내 님의 사랑은 DK (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DK(디케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브래드 박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송민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DK(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내 님의 사랑은 불후의명곡 (양희은편) DK(디셈버)

(전주 - 33초)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양희은) DK(디셈버)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내님의사랑은 DK

(전주 - 33초)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그 순간 써지

그 때 그 순간 너와 처음 눈을 맞추던 순간 그 때 그 순간 너와 처음 입을 맞추던 순간 가슴이 떨려서 숨을 쉬기도 힘들어 바짝바짝 마르는 입술 마르는 숨결 그대여 그대여 가까이 내게로 와줘 널 꼭 안을 수 있도록 사랑한다는 말로는 모자라서 그대 품에 안겨우네 그대의 향기가 나를 감싸고 흔들어 바짝 바짝 마르는 입술 마르는

그대로 와 줘요 (80936) (MR) 금영노래방

고생 많았어요 하루는 어땠는지 표정만 봐도 알 것 같아요 오늘만은 내가 먼저 다가갈래요 늘 달려와 준 건 그대니까요 무슨 말을 해도 살포시 웃어 주던 그 입가에 미소가 지워져 있네요 그댈 힘들게 한 모든 걸 떠안아 줄 맘으로 나 여기 있어요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그대 내게 와 줘요 지친 몸을 품에 기댄 채 있어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내게 말을 해 줘요

내 사랑 멋쟁이 (Inst.) 진영

그대 어디에서 나타났을까 내가 쳐다본거 눈치챘을까 나는 두근두근 가슴이 너무나 떨려오는데 그대 지금까지 어딨었나요 왜 이제 나타났나요 다시는 사라지면 안돼요 평생을 찾아 헤맸죠 당신은 나의 멋쟁이 맘을 멈추게 한 단 한사람 하나 둘 셋 넷 내게로 다가와 살짝쿵 윙크해줘요 오 그대여 날 바라봐줘요 그대여 널 갖고 싶어요 콩닥콩닥 거리는 이런 나의 마음을

행복했다오 권봄

향긋한 바람이 불어와 나를 품에 안고 둥실 떠올라 참 고마웠어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 그대 품에 안겨 행복했다오 저 빛을 따라 걸어 이렇게 가벼운 나비처럼 춤추는 아이처럼 그대여 울지마오 사랑아 언젠가 무얼론가 또 만날거야 다정한 목소리 들려와 그대 나를 품에 안고 둥실 떠올라 힘겨웠던 작은 몸을 내려놓을게 그대 품에 안겨 행복했다오

품에 (feat. 뉘뉘) 노르웨이 숲

모두 잠든 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들리는 소리 나를 안아줘 손을 잡아줘 가삿말이 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너는 알고 있을까 네 생각에 한숨도 못 자는데 이럴 때마다 저 하늘의 별마저 부러워 마음이 들리니 나 그대의 숨이 될게요 그러면 당신을 느낄 수 있겠죠 새벽 공기처럼 말없이 그대의 품에 나 항상 있을 수 있겠죠 나 그대의

붙잡아줘요 마이큐

그대여 난 연약한걸요 안에 내가 너무 많아 나를 붙잡아줘요 나를 붙잡아줘요 오직 그대 품에 영원히 당신 눈에 보이는 나는 누구인가요 나도 가끔씩은 자신을 모르겠어요 당신 맘을 알고파 많이 노력했어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그대 멀어지는 것만 같았죠 전부를 다 드릴께요 감정에 치우친 말들 아무런 감동이 없죠 만약 그대 이렇게

붙잡아줘요 마이큐(MY-Q)

그대여 난 연약한걸요 안에 내가 너무 많아 나를 붙잡아줘요 나를 붙잡아줘요 오직 그대 품에 영원히 당신 눈에 보이는 나는 누구인가요 나도 가끔씩은 자신을 모르겠어요 당신 맘을 알고파 많이 노력했어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그대 멀어지는 것만 같았죠 전부를 다 드릴께요 감정에 치우친 말들 아무런 감동이 없죠

꿈결에 최은동

그대여 말해줘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꿈결에도 보고픈 님 그대가 그리워요 그대는 가슴 속 깊은 곳에 지울 수 없는 꿈이 된 것을 잊으려 눈감으면 더욱 사무쳐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리는가 오 사랑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 어두운 밤하늘 별이 지기 전 꿈결에라도 그댈 품에 안고 사랑 노래하리 그대는 가슴 속 깊은 곳에 지울 수 없는 꿈이 된 것을 그대여

그대여 안녕 조원선

레이 강 - 그대여 안녕히 그대 품에 내가 아닌 다른 누가 있다 해도 It`s alright, It`s alright 가끔 꾸는 꿈속에도 나의 자린 없다해도 It`s alright, It`s alright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나 이제 그대를 모르니 영원히 이제는 영원히 안에 그대는 없으니 매일 아침에 눈을 떠도 그대 곁에 없다해도

결혼해주오 코쿠

그대여 나와 결혼해 주겠소 난 그대 평생 행복하게 해 주겠소 그대가 나와 결혼해 준다면 어떤 일이라도 다 이겨낼 수 있어 사랑해요 그대여 그대도 날 사랑하나요 우리 언제까지 서로 밀고 당기나요 사랑해요 나만의 천사 이젠 손을 잡아요 아무런 걱정 하지 말고 품에 안겨 함께 해 주오 그대여 나와 결혼해 주겠소 난 그대 평생 행복하게 해 주겠소 그대가 나와

"흐린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작은 가슴에 매일매일 흐린 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너 떠난 담부터 매일매일 텅빈하늘 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흐린 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작은 가슴에 매일매일 흐린 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너 떠난 담부터 매일매일 텅빈하늘 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새벽이 오면 (Full Ver.) 마이큐(MY-Q)

나도 맘을 잘 알지 못해요 그대여 나에게 길을 보여 주세요 한치 앞도 나 알순없지만 새벽이 오면은 그댈 찾아갈께요 어두움이 날 두렵게해요 그대 어디 있나요 오 그대 목소릴 듣고 있다면 갈 길을 비춰주세요 알고있다면 대답해줘요 언제까지 이렇게 침묵하고 있을 건가요 내겐 더 이상 힘이 없어요 맘이 그댈 향했어도 힘으론 불가능해요 맘에 상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