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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민헌(MinHeon)

당연해진 우리 사이 마치 돌아온 계절 같아 긴 시간 난 생각했어 이제 떠나야 하는지 미안해 사랑해 날 잊고 살아 가줘 우리의 봄은 그저 끝없는 겨울이야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난 이별을 말할 거야 벚꽃이 핀 거리에서 넌 눈물만 흘릴 거야 붙잡지 마 놔줘 우린 봄이란 없어 이젠 지쳐 네가 우린 끝난 거야 떠날게 후회돼 미안해 그럴 일은 없어 차라리 너에게 난

겨울 (Winter) 현진

겨울 한복판에 얼어붙은 기억 가장 행복한 채로 멈춘 그 어떤 날카로운 눈길도 그 어떤 따스한 손길도 닿을 수 없도록 차갑고 단단하게 꽁꽁 시간이 흘러가도 봄은 오지 않을 것 같아 따뜻하고 말랑한 여린 속을 내보일 봄은 오지 않을 것 같아 봄은 오지 않을 것 같아 겨울 한복판에 얼어붙은 시간 언제나 이대로 추운 그 어떤 뜨거운 숨결도 그

봄은 아직 기대치 않는다. 두민욱

봄 끝 따스하리 바람 곁 좇아 웃고 바램 소망 믿음 이뤄 날을 고이 접어라 먼 곳 이야기 먼저 듣는데 나 그립고 생각나거든 이곳 끝에 마련해둔 오두막에서 언제든 기다리마 나 사는 순간에서 내가 새긴 글귀 중에 오래 남는 당신의 표현 따뜻한 너

다시 봄 - 4. 16 그대들을 기억하며 길가는 밴드

봄은 지나고 샛노란 개나리도 졌는데 개나리 따라 슬픔 없는 하늘로 아이들도 졌구나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 아래 울고 있는 우리 봄은 지나고 해맑던 아이들도 떠났는데 우리 가슴에 피어난 노란 리본으로 돌아온 것만 같다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 아래 울고 있는 우리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울지 마오 잘 사시오 잘 사시오

Another Bird 시나코완 트리오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 간다 하염없이도 아 가녀린 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 간다 하염없이도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않는 길 위에 짙은 안갯속을 헤매어봐도 크지 않다 믿었던 나의 꿈은 빛을 잃어 희미해져 가는듯해 고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아린 맘을 다그쳐 다독이며 어두운 방 안 고단한 침묵 속에 소리 없는 그대 눈물을 다 알아 자꾸 멀어지려 하는 꿈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잠시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이 노랠 들어주길 겨울은 지나 또 봄은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레터 플로우

않는 길 위에 짙은 안갯 속을 헤매어 봐도 크지 않다 믿었던 나의 꿈은 빛을 잃어 희미해져 가는 듯 해 고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아린 맘을 다그쳐 다독이며 어두운 방 안 고단한 침묵 속에 소리 없는 그대 눈물을 다 알아 자꾸 멀어지려 하는 꿈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잠시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이 노랠 들어주길 겨울은 지나 또 봄은

사랑하지 않는다 야부(YABOO)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자꾸만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Mr.Yaboo)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사랑하지 않는다 YABOO

빈 술병 뿐 나가기 앞서 미리 숨겨둔 과거의 행복과 꿈의 흔적들 이제는 내것이 아닌걸 그저 영원한 것은 없다는걸 알게된 뒤에 이전에 비해 많이 더 초라해진 모습에 실망하고 우네 이게 현실일까 내 꿈의 마지막도 결국 헤어짐일까 나도 나 조차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구의 사랑을 바란다면 사치일까 모두가 잠들 때까지 홀로 남아 있어 그저 이 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Another Bird 시나코완 트리오(SinaKowan Trio)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간다. 하염없이도 아, 가녀린 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청춘은 두번 오지 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 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 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2)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백형산

사랑했던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꽉 잡아라 박혜신

꽉 잡아라 꽉 잡아야 한다 불같은 청춘도 불같은 사랑도 못 해보면 바보가 된다 한번 간 사랑은 다시오지 않는다 한번 간 청춘도 다시오지 않는다 꽉 잡아라 꽉 잡아야 한다 사랑도 청춘도 세월도 젊음도 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 꽉 잡아라 꽉 잡아야 한다 불같은 청춘도 불같은 사랑도 못 해보면 바보가 된다 한번 간 사랑은 다시 오지 않는다 한번

아리수 남수란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꽃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소리개가 아리수를 나른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흘러간 강물은

(Outro) You & Me, Rain PartⅢ 뱀파이어

잠이 오지 않는다. 어둡고 조용한 방안 침대 위... 온몸을 뒤척거리며 애써 잠을 청해보지만 좀처럼 잠은 오지 않는다. 새벽이 다 지나서야 겨우 잠이 든다. 그리고 저절로 눈이 떠진다. 7시30분. 설렘으로 잠을 이루진 못했지만 상쾌한 기분이다. 맘에 드는 옷을 골라 입고, 경쾌한 발걸음을 내디뎌본다. 오늘은 너와 만나는 날.

4월엔 (Feat. 김가영) 문진오

사월엔 노래 할 수 없으리라 어떤 꽃도 피우지 못하리라 햇빛 따스하여도 사월엔 노래 할 수 없으리라 이제 봄은 영원히 오지 않으리라 아름답지 않으리라 우리의 봄은 바다에 갇혀 철문에 갇혀 아우성에 갇혀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차가운 겨울 바다 그대로의 봄 차가운 겨울 바다 그대로의

국물도 없다 최연화

오늘은 당신이 뜻대로 하세요 기회는 지금뿐이다 다신 오지 않는다 말로만 사랑한다는 그런 사람 나는 싫어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게 끝이다 국물도 없다 오늘은 당신이 뜻대로 하세요 기회는 지금뿐이다 다신 오지 않는다 말로만 사랑한다는 그런 사람 나는 싫어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게 끝이다 국물도 없다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게 끝이다 국물도

늑대의 시 조커

오랜만에 본 넌 나에게 잘 지내냐고 넌 물었지 그래 나는 잘 지낸단다 낸단다 너 걱정 말거라 외롭고 고독하고 처절한 시간과 동침하며 점점더 덧없이 강해지고 있단다 있단다 한없이 또 덧없이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 형제여 너 걱정 말거라 강해진 후 언젠가 내게도 좋은날이 올까 내게도

늑대의 시 이효석

오랜만에 본 넌 나에게 잘 지내냐고 넌 물었지 그래 나는 잘 지낸단다 낸단다 너 걱정 말거라 외롭고 고독하고 처절한 시간과 동침하며 점점더 덧없이 강해지고 있단다 있단다 한없이 또 덧없이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 형제여 너 걱정 말거라 강해진 후 언젠가 내게도 좋은날이 올까 내게도 설마 그리 고대하던

여자의 마음 손호연

연년세세 봄은 오건만 오지 않는 야속함 임을 원망하고 미워해 봐도 모를 것이 여자의 마음 잊는다고 다짐하며 입술을 깨물었지만 사랑했던 그 정 때문에 사랑했던 그 정 때문에 잊지도 미워도 못하고 오늘 밤도 기다리는 맘 모를 것은 여자의 마음 연년세세 봄은 오건만 오지 않는 야속함 임을 원망하고 미워해 봐도 모를 것이 여자의 마음 잊는다고 다짐하며 입술을 깨물었지만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 ☎♂ 레터 플로우

않는 길 위에 짙은 안갯속을 헤매어봐도 크지 않다 믿었던 나의 꿈은 빛을 잃어 희미해져 가는듯해 고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아린 맘을 다그쳐 다독이며 어두운 방 안 고단한 침묵 속에 소리 없는 그대 눈물을 다 알아 자꾸 멀어지려 하는 꿈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잠시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이 노랠 들어주길 겨울은 지나 또 봄은

0과 1사이 (feat. Min J) 생훈

뭘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나 글쎄 난 뭐였을까 어디서 왔나 사랑을 받을만한 사람이긴 한가 이제 난 뭐가 되나 어디로 가야 하나 사랑을 할 만한 사람이긴 한가 그렇게 차가웠던 겨울이 가도 함께하는 봄은 다시 오지 않아 그렇게 좋았던 기억만 남겨줘 난 뭘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나(가나) 함께하는 봄은 다시 오지 않아 그렇게 좋았던 기억만 남겨줘 난 뭘 그렇게 열심히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Mary J)

어떡하죠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다시는 오지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다시는 오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 ☎♂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현규♀Music4U━─ º…Ω… 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Davichi)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현규♀Music4U━─ ºº 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º━─♨ ☎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Davinci)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ººº 〓♀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시간은다르다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진분홍 김훨

삶이 끝나는 순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 난 아직도 그날의 봄 꽃 내음을 기억하오 오지 않을 봄의 진분홍을 몸에 두른 소녀는 어디로 가버렸나 우 - 춤을 추네 봄은 오지 않아도 난 늘 떠올리네 생각하네 (추억하네) 봄의 꽃 내음을 가진 소녀와 소년이 나를 부르네 아아아- 오지 않을 봄의 진분홍을 몸에 두른 소녀는

당신의 삶에 묻어난다 11월 [인디]

당신의 삶에 묻어난다 그분을 향한 사랑이 여기 번져간다 쉽게 변하지가 않는다 기도하면서 지낸 시간들 단단하게 한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더 많은 시간들 충분히 살아가야 하는 걸 아름답기만 한 삶인 걸 기억해주길 바래 살아가길 바래 두 팔을 넓게 벌리고 언제나 영원하기만 바래 그분 향한 당신의 사랑 기억해 주길 바래 사랑하길 바래 아름답기만

사랑일까요 루나

사랑이란 건 또 다시는 오지 않는다 행복이란 말 어울리지 않아 혼자 남겨진 어두운 바다 저편에서 나를 보고 울고 있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날 보고 있는 그대 참고 있는 눈물 보고 있었나요 사랑일까요 사랑을 줄 수 있나요 닫혔던 내 마음 속에 그대가 들어왔죠 혼자 남겨진 끝도 없는 이 길 위에서 나를 보고 미소 짓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사랑일까요 (Is it Love) 루나

사랑이란 건 또 다시는 오지 않는다 행복이란 말 어울리지 않아 혼자 남겨진 어두운 바다 저편에서 나를 보고 울고 있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날 보고 있는 그대 참고 있는 눈물 보고 있었나요 사랑일까요 사랑을 줄 수 있나요 닫혔던 내 마음 속에 그대가 들어왔죠 혼자 남겨진 끝도 없는 이 길 위에서 나를 보고 미소 짓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사랑일까요 권지원&루나

사랑이란 건 또 다시는 오지 않는다 행복이란 말 어울리지 않아 혼자 남겨진 어두운 바다 저편에서 나를 보고 울고 있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날 보고 있는 그대 참고 있는 눈물 보고 있었나요 사랑일까요 사랑을 줄 수 있나요 닫혔던 내 마음 속에 그대가 들어왔죠 혼자 남겨진 끝도 없는 이 길 위에서 나를 보고 미소 짓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사랑일까요 (Is it Love) (Instrumental) 루나

사랑이란 건 또 다시는 오지 않는다 행복이란 말 어울리지 않아 혼자 남겨진 어두운 바다 저편에서 나를 보고 울고 있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날 보고 있는 그대 참고 있는 눈물 보고 있었나요 사랑일까요 사랑을 줄 수 있나요 닫혔던 내 마음 속에 그대가 들어왔죠 혼자 남겨진 끝도 없는 이 길 위에서 나를 보고 미소 짓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사랑일까요 (Is it Love) 루나 (LUNA)

사랑이란 건 또 다시는 오지 않는다 행복이란 말 어울리지 않아 혼자 남겨진 어두운 바다 저편에서 나를 보고 울고 있는 한 사람 당신일까요 날 보고 있는 그대 참고 있는 눈물 보고 있었나요 사랑일까요 사랑을 줄 수 있나요 닫혔던 내 마음 속에 그대가 들어왔죠 혼자 남겨진 끝도 없는 이 길 위에서 나를 보고 미소 짓는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현규〓━─º♨… 〓♀ 레터 플로우

않는 길 위에 짙은 안갯속을 헤매어봐도 크지 않다 믿었던 나의 꿈은 빛을 잃어 희미해져 가는듯해 고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아린 맘을 다그쳐 다독이며 어두운 방 안 고단한 침묵 속에 소리 없는 그대 눈물을 다 알아 자꾸 멀어지려 하는 꿈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잠시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이 노랠 들어주길 겨울은 지나 또 봄은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Łøυё클릭 ☎ !… ♀…레터 플로우

않는 길 위에 짙은 안갯속을 헤매어봐도 크지 않다 믿었던 나의 꿈은 빛을 잃어 희미해져 가는듯해 고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아린 맘을 다그쳐 다독이며 어두운 방 안 고단한 침묵 속에 소리 없는 그대 눈물을 다 알아 자꾸 멀어지려 하는 꿈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잠시 걸음을 멈춰 눈을 감고 이 노랠 들어주길 겨울은 지나 또 봄은

청춘은두번오지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그리다 그리우다 (With 박원주) 제이노트

그려본다 너의 얼굴 환한 미소 밝게 웃던 너의 눈 바라본다 너의 두 눈 오뚝한 코 맑은 너의 숨결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려봐도 넌 오지 않는다 난 널 볼 수 없는 걸 만날 수 없는 걸 어쩌면 오래 전부터 다 알고 있었지만 나 널 보냈어야 할 기회를 놓쳐서 오래 지난 이제서야 난 알게 됐어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려봐도 넌

아리수 김민국, 진성, 민승아, 김태량, 장태민, 윤옥진, 정희정, 정선화, 이수정, 김지희

1.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소리(새)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아리 아리 아리수 흘~을러간다 아리~히이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2.

아리수 나운도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스치듯 다시 만나요 레이나 (Raina)

나는 보아요 두 눈을 감으면 지친 듯한 그대의 얼굴을 또 나를 보아요 망설이다가 어떤 말도 건넬 수 없죠 습관처럼 하루의 끝에 떠올리는 사람이 되어 머물러 주었던 꿈결처럼 점점 흩어지다가 이내 다시 선명해지는 나만의 그대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내게 오지 않는다 해도 이제 나는 괜찮을 것 같아요 오랜시간 지나가고 그대 정말 행복해지면 우린 스치듯 다시 만나요

봄이 오고 또 봄이 와도 (Prod by VITACANTO) 유운 (U.Un)

술에취해도 난 잠이 오지 않는다 깊어지는 밤 여전히 니생각에 취한다 사진속의 넌 아직도 밝게 빛난다 미친 심장은 결코 널 잊지 못한다 그립다 해도 널 보러 가지 않는다 이제 혼자 서는 방법들을 찾는다 시간이 가도 넌 지워지지 않는다 여전히 넌 내가슴에 살아 있어 숨쉰다 눈물나는 밤 이야기 다시 오지 못하는 추억이 니가 떠나버린 후에도 여전히 지우지 못하는

벚꽃 시음 (Sieum), CY Park

벚꽃이다 분홍빛이다 나는 오지 않는 그대를 향해 노랠 불러본다 벚꽃 피는 날 봄이 오는 날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날 오겠다고 약속한 님을 기다리는 나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씨, 우울한 날 봄은 벌써 가는데 여름이 오는데 너의 무소식에 난 조급해지는데 벚나무 꽃잎들이 흐려 번져보이네 내 뺨에 분홍 벛꽃이 흘러내리네 붙잡아 두고싶지만 서운하면 아니 올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