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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랍니다 민승아, 정의송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리 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오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

혼자랍니다 민승아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혼자랍니다 정의송

이~히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2. 이별~~~~다.

혼자 랍니다 민승아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원점 민승아,정의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

오빠 민승아/정의송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빠 민승아, 정의송

1. 비~이히가 오는 날은(엔) 우산을 받~`아앗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엔)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에에 그립구나~아하 아하아아`~아아~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아아가 왔~하아~아~앗다 비바람을 헤~에에치며 찾아~아아서 왔~아앗다 ,,,,,,,,,,,,,,,,,2. 비~~~~~다.

영시의 이별 민승아, 정의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갈대의 순정 민승아, 정의송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아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하아~아아`~아하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 말없`이 (가신)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아하아랴 (바람에` 흘들리는)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것이)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

눈물을 감추고 민승아, 정의송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용두산 엘레지 민승아, 정의송

1.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아아아 못 잊어 운다2.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잘있거...

너무합니다 민승아, 정의송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주고 네가우네 민승아,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물레방아 도는데 민승아, 정의송

1.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고향아줌마 민승아, 정의송

1.술잔을 들다 말~아알고 우는 사람아 두~우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우우나 ,,,,,,,,,,,,,,,,,2. 들어찬 목로주~우우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에~에에고향 사투리~`이이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만) 섧`다.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물새한마리 민승아, 정의송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미워하지 않으리 민승아, 정의송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 사랑 글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 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바보같은 사나이 민승아, 정의송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눈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눈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정에 약한 남자 민승아, 정의송

내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가슴아프게 민승아, 정의송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여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여 운~~다

무시로 민승아, 정의송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대동강편지 민승아, 정의송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 주렴아

꿈에 본 내고향 민승아, 정의송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서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아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짐이된 사랑 민승아, 정의송

"1.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였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 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을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2. 사랑만 ~~~~~던 지난날의 나 당신이~~~~~~였나 이젠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 ...

도로남 민승아, 정의송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가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

들국화 여인 민승아, 정의송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들국화 여인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아 어느 누가 어...

못난 내청춘 민승아, 정의송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원점 민승아, 정의송

1.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아안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아는 정말` 바~아아보야 ,,,,,,,,,,,,,,,,2.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에엣어요 수~~~~~~작정 가슴을` 가슴을...

날버린 남자 민승아, 정의송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사랑한 게 잘못이더라~간 주 중~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날 두고 떠나가면 ...

고향이 남쪽이랬지 민승아, 정의송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 때 그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 때 그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아낌없이 주리라 민승아, 정의송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 놓았나 처음 본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국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 인생을 주리라 아낌없이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나 만나던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국을 남...

사랑이 뭐길래 민승아, 정의송

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평양에서 서울까지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서울아 평양아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평양에서 서울에서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만나...

내영혼의 희로인 민승아, 정의송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내 영혼의 히로인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다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다시...

간데요 글쎄 민승아, 정의송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글쎄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간데요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되려고 간대요...

안돼요 안돼 민승아, 정의송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스쳐가는 사랑이 나를 울리면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 겁니까마음주고 떠나시니 이내몸은 어이 하나요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

성은 김이요 민승아, 정의송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 이지요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찾을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른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 이지요 지금...

울긴 왜 울어 민승아, 정의송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북받치는 사랑 때문에 빗 속을 걸으며 추억일랑 씻어 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복받치던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잊어버리고 돌아서서 웃어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청춘을 돌려다오 민승아, 정의송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가느냐

혼자랍니다 송대관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리 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오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혼자랍니다 송대관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

혼자랍니다 더 넛츠

혼자랍니다 이제 그녀도 혼자랍니다 몇일이 지났는데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나 미안하지만 이런 혼자가 좋은가봅니다 밤이 늦도록 친구들하고 어울린데도 혼자라서 나 혼자라서 괜찮습니다 오~더이상 그녀때문에 입었던 옷을 이제는 모두 벗어 버릴껍니다 더이상 그녀때문에 했었던 머리 뭐든 내맘데로 바꿀껍니다..이제 ♬~~ 나 기다린듯이

혼자랍니다 송대관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나는나는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 때 는 사랑을 속삭일 때 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혼자랍니다 송대관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

혼자랍니다 윈디시티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를 나를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를 나를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혼자랍니다 윈디시티 (Windy City)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를 나를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를 나를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혼자랍니다 더 넛츠(The Nuts)

혼자랍니다 이제 그녀도 혼자랍니다 몇일이 지났는데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나 미안하지만 이런 혼자가 좋은가 봅니다 밤이 늦도록 친구들하고 어울린데도 혼자라서 나 혼자라서 괜찮습니다 더 이상 그녀 때문에 입었던 옷을 이제는 모두 벗어 버릴 겁니다 더 이상 그녀 때문에 했었던 머리 이제는 모두 내 맘대로 바꿀 겁니다 이젠 나 기다린

혼자랍니다 나상국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혼자랍니다 박일남

1. 이별-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 랍니-다 나는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2. 이별-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