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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소리 민경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미사의 노래 김상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미사의 노래 이인권

*대사:추억은 이다지 그립고 아쉬운 것인가 무수한 세월들이 흘러갔건만 성당의 저녁 종소리 은은하게 들리어 오면 가고 없는 그 님을 아직 못 잊어 사랑의 십자가를 만지면서 언제나 이 노래를 부른다지요*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미사의 노래 김연자

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달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은방울 자매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요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나뜨렌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야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조용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나훈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미사의 종 오세욱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처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울린다 2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는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미사의 노래 최세월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리코)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김지애

1)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2) 두 손을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 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수미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곡~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고나 향기 어린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미자

1)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2)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기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김준규

미사의 노래 - 김준규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들?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종 홍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깊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나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이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노래 박일남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주현미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 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알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종 장사익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미사의 노래 명국환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영화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유성민

미사의 노래 - 유성민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 뜰에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알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은희

미사의 노래 - 이은희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 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참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종 유지성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조미미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간주중 ~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김우정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에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윤일로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금과은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의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종 권윤경

미사의종 - 권윤경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깊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간주중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은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미사의 종 나애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미사의 노래 이인권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미사의 종 하윤주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미사의 종 허성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미사의 종 남수련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미사의 노래 Various Artists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미사의 노래 은방울자매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랑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미사의 노래 박경원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미사의 노래 (이수미) Various Artists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 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알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Inst.)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경음악)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종 (나애심) 하윤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젊은 태양 민경희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미사의 종 (Cover Ver.) 이경애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싼타...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싼타...

민경희 그대없인 못살아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민경희

이장희 작사/작곡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 먹구름아 모...

백지로 보낸 편지 민경희

*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 반복

고니 민경희

고니 민경희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