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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꿈의 그림자 미틈 (Mitm)

불길한 꿈의 그림자 호색동물은 널 할퀴어 두려움은 아침 비에 흘러 손끝엔 멍울만이 불길한 꿈의 그림자 호색동물은 널 할퀴어 두려움은 아침비에 흘러 손끝엔 멍울만이 고분한 날을 뒤로해 말없는 말은 널 아끼어 곁을 지켜온 체온이 가득히 나를 채우고서

사람 사랑 사람 (People, Love, People) 미틈(MITM)

어렸을 적부터 늘 외로웠던 건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도 나는 그저 덤덤했었지 집에 오는 6호선 안에서 눈물을 감추었어 내 마음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내 손을 잡아줄 사람 사랑 사람 철수와 영희의 결혼식 마치고 복잡한 기분에 까페에 갔지 거리를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 각자의 갈 길로 떠나갔네 집에 오는 4호선 안에서 눈...

메리앤 미틈(Mitm)

메리앤 마음을 지켜요 무거운 날들에 죽지 마요 메리앤 마음이 가는 걸 해요 그대가 아닌 모습 떠나요 떠나요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메리앤 마음을 지켜요 외로운 날들에 죽지 마요 메리앤 마음이 가는걸 해요 그대가 아닌 것들 떠나요 떠나요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내일이란 건 작은 거짓말 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닌 노래 미틈(Mitm)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도 없는 곳에 부르네 너와 함께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보이지 않는 끝에 천천히 잠겨가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것도 아닌 노래 ㈕직도 남o†nㅓ\、、\、。

동해역 미틈(Mitm)

모두 지친 표정 대합실구석에 우두커니 서있는 날 비춘 거울에 내 앞에 놓여진 무거운 가방과 비에 젖은 옷만이 지나온 날 말하고 난 그리 오랜 시간을 달려왔지만 우 - 이젠 그대와 함께 난 떠나가겠어 그대가 이끄는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창 너머 동해의 바다는 날 반겨 은빛의 미소를 나에게 보내고 나...

내 마음의 가난 미틈(Mitm)

내 마음이 너무 가난하여 사랑해도 사랑인줄 모르고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여 보려 해도 보이기는 싫어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 라라라라라 라라 아 - 좋아했던 우리 기억들이 이별 뒤에 사랑인줄 모르고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 라라라라라 라라 아 - ㈕직도 남o†nㅓ\、、\、。

공항철도 (Airport Railway) 미틈(MITM)

터널을 지나 파란빛이 보여 보고 싶어 또 혼자가 된 나 난 지켰어 마지막 약속을 신경이나 쓸까 생각을 멈추자 우- 아주 멋진 여행 우- 아직도 많이 보고 보고 싶어 의미도 없는 사진을 찍다가 너와 들렸던 카페를 지나쳐 귓가에서 들리는 니 웃음 보이지 않는 너 생각을 멈추자 우- 아주 멋진 여행 우- 아직도 많이 보고 보고 싶어

TPTB 미틈(Mitm)

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 오후의 볕을 날개에 실어 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 세상을 수놓는 잿빛의 가뭄 든 마음을 사랑한 나는 애써 물을 길러 가야 하네

무이일번 미틈(Mitm)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오후의 사람 미틈 (Mitm)

오후의 사람 오후의 샹송While the sun shines I'm walking away with you오후의 사람 오후의 샹송While the sun shines I'm walking away with youToo late when the day's doneTomorrow all the magic's goneFair love just like we...

무중력 미틈 (Mitm)

내 몸을 감싸는 무중력의 메아리내 몸을 감싸는 무중력의 메아리는깊은 빛 그 속에서 들리고 또 들려오는 감싸고 또 감싸 오는대지에 숨쉬는 무중력의 메아리파도에 스치는 무중력의 메아리는깊은 숨 시원을 따라 헤매고 또헤매이는 감싸고 또 감싸 오는Feel the zero feel the echoFeel the zero feel the echoFeel the ...

미틈 (Mitm)

흩날리듯 너의 앞을 서성여 붉어지듯 네게 발걸음 끌려 너를 향해 꽃 핀 내 마음 봐 내 조그만 노래를 내 초라한 노래를 내 오래된 노래를 너에게 내밀면 그 노래 꽃이 되네 흩날리듯 너의 숲속을 걸어붉어지듯 네게 바람이 불어 너를 향해 열린 내 꿈을 봐 향기나듯 눈부시게 날 부르던 목소리로

푸른 들판 미틈 (Mitm)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사랑을 난 믿어요

눈 속의 작은 집 미틈 (Mitm)

저 하얀 길을 따라 나는 왔지 지친 영혼으로 고요히 내리는 하얀 눈 그 속으로 나는 들어가 새하얀 숲 속에 작은 집에 그 속에 숨겨온 날들 그대와 남겨진 이 곳에서 끝없이 내리는 계절 저 하얀 눈 속의 작은 집 그 곳에서 나는 그대와

아무것도 아닌 노래 미틈 (Mitm)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도 없는 곳에 부르네 너와 함께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보이지 않는 끝에 천천히 잠겨가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것도 아닌 노래

내 마음의 가난 미틈 (Mitm)

내 마음이 너무 가난하여 사랑해도 사랑인줄 모르고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여 보려 해도 보이기는 싫어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라라라라라 라라 아 좋아했던 우리 기억들이 이별 뒤에 사랑인줄 모르고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라라라라라 라라 아

메리앤 미틈 (Mitm)

메리앤 마음을 지켜요무거운 날들에 죽지 마요메리앤 마음이 가는 걸 해요그대가 아닌 모습 떠나요 떠나요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메리앤메리앤 마음을 지켜요외로운 날들에 죽지 마요메리앤 마음이 가는걸 해요그대가 아닌 것들 떠나요 떠나요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메리앤내일이란 건 작은 거짓...

동해역 미틈 (Mitm)

모두 지친 표정 대합실구석에 우두커니 서있는 날비춘 거울에 내 앞에 놓여진 무거운 가방과 비에 젖은 옷만이 지나온 날 말하고 난 그리 오랜 시간을 달려왔지만 우 이젠 그대와 함께 난 떠나가겠어 그대가 이끄는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이젠 그대와 함께 난 떠나가겠어 그대가 이끄는 기쁨의 바다로

무이일번 미틈 (Mitm)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TPTB 미틈 (Mitm)

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오후의 볕을날개에 실어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세상을 수놓는잿빛의 가뭄 든 마음을 사랑한 나는 애써물을 길러 가야 하네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오후의 볕을날개에 실어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세상을 수놓는잿빛의 가뭄 든 마음을 사랑한 나는 애써물을 길러 가야 하네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오후의 볕을날개에 실어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세상을 수놓...

꿈의 그림자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꿈의 그림자 빗소리에 놀라 눈이 떠졌어 아직 밤은 깊어가고 있는데 텅 빈 적막 속에 울려 번지는 빗소리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려 굳게 닫힌 나의 창문 사이로 바람결에 섞여 울려 퍼지는 비웃음소리 어둠 속에 파란 창문을 열어 소리 없이 훔쳐보고만 있네 텅 빈 방에 커져가는 나의 그림자 파란 창 너머의 시선 속에서 난 또 나를

꿈의 그림자 쏘케이(So'k)

어두운 회색빛 거리 위에 불빛들 그 길을 따라가는 강물들 사라지는 꿈의 조각들 내겐 보이지 않는 거짓 희망들 숨이 쉬어지지도 않는 공기도 그저 추락하고 있는 기분뿐 매일 바쁘게 걸어가는 그림자 무언가에 쫓겨가듯 이 도시를 헤메이고 있어 넌 너로써 살수 없는 반복된 시간 속에 너를 그려 볼 수도 없는 현실에 머물런지 더 푸르던 그 날에

꿈의 그림자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빗소리에 놀라 눈이 떠졌어 아직 밤은 깊어가고 있는데 텅 빈 적막 속에 울려 번지는 빗소리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려 굳게 닫힌 나의 창문 사이로 바람결에 섞여 울려 퍼지는 비웃음소리 어둠 속에 파란 창문을 열어 소리 없이 훔쳐보고만 있네 텅 빈 방에 커져가는 나의 그림자 파란 창 너머의 시선 속에서 난 또 나를 찾아 헤메고 있네 벽에 비친 그림자가 홀로 춤추네

꿈의 그림자 So'k

어두운 회색빛 거리위에 불빛들 그 길을 따라가는 강물들 사라지는 꿈의 조각들 내겐 보이지 않는 거짓 희망들 숨이 쉬어지지도 않는 공기도 그저 추락하고있는 기분뿐 매일 바쁘게 걸어가는 그림자 무언가에 쫓겨가듯 이 도시를 헤메이고 있어 넌 너로써 살수 없는 반복된 시간 속에 너를 그려 볼 수도 없는 현실에 머물런지 더 푸르던 그 날에 걸어봤던 너의 꿈은 이제 다

몽환의 그림자 summitmusic

단어의 흐름, Flow, 마음속 Deep로, 꿈의 숲에서 We go, 숨겨진 세계로, Let's roll. Darkness 속에 Beacon, 숲 속의 Secret, 달과 별의 Frequent, 꿈의 시작이 Imminent.

준비 오소영

내 방 조그만 창문 가득히 새 그림자 지나가던 오후 잠이 덜깨 희뿌연 시야에 들어오는 내방 풍경 어지러운 내방 풍경 지저분한 이불을 밀치고 거울에 비춰본 내 모습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보는 듯 낯설기만 하지 이런 슬픈 모습으론 안돼 웃어봐 이런 우울한 마음으론 안돼 웃어봐 지겨운 지하철의 흔들림 이젠 익숙해질만도 한데 이런 기분으로 잘할

불길한 꿈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베냐민:김정겸 / 술관원장:양혁진 요셉:김명식 / 빵관원장:박남용 무리들:민호기, 백승찬, 김창석 죄수:서우석 베냐민: 감옥또한 요셉을 좌절시키지 못했네. 간수는 요셉에게 옥중 관리를 맡겼고, 죄수들은 요셉에게 꿈을 말했네. 술관원장: 이봐! 우리 두사람을 소개하지. 난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 그리고 이 친구는 바로의 빵 굽는 관원장이지. 빵관원장...

불길한 느낌 디아코노스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불길한 느낌 융팝

불길한 feeling 왜 이리 chilling? (chilling) 너의 목소리톤이 날 쪼여 숨이 막혀 thrilling (thrilling) 잠도 안 오고 밥도 못 먹어 (nah) 불안 속에 갇혀 내 하루는 froze (froze) 불길한 feeling why you so cold?

달빛넝쿨 Weeper

길 잃은 어린애처럼 난 같은 자릴 맴돌아 내 곁엔 아무도 없다 는 것이 두려웠어 지워지지가 않아 어두운 꿈의 그림자 조금씩 내게로 와 내몸을 (워~워~워~워) 3.

외로운 거리 한명숙

산 넘어 먼곳에 외로운 거리하나 지금도 또렷이 내 눈에 보이네 어두워 노을진 그림자 모여사는 그 곳은 가을날 낙엽이 지는 곳 깨어진 꿈의 거리 가득한 슬픈사연 외로움 안고사는 사랑잃은 사람들 어두워노을진 그림자 모여사는 그 곳은 가을날 낙엽이 지는 곳 깨어진 꿈의 거리 가득한 슬픈사연 외로움 안고사는 사랑잃은 사람들

용(龍) 화노 (Hwanho)

매캐한 이 밤 떠안은 꽃 달콤한 꿈에 또 눈먼 사이 휘청인 달 껴안고서 단짝인 별이 비운 그 사이를 새벽에 품에 안겨 그림자 널뛰지만 허튼 유혹에 홀려 날개를 펼치지 마 봄 내 품에 담겨 들꽃은 피우지만 초저녁 꿈에 감겨 만개를 놓치지 마 열대야의 강 껴안은 꽃 장마 틈 매미 운 그 사이 빛바랜 해가 눈 감고서 불길한 숨 내쉬는 그 사이를 새벽에 품에 안겨

Loving Memory (더바디샵&MTV 에이즈 캠페인) 자우림

[자]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드]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오 아픔은 책임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Loving Memory (더바디샵&MTV 에이즈 캠페인) 자우림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낙오된 피해자 사람은 왜 만나게 되고 왜 머물지

꿈만 꿀래요 (feat. 김승운) norway elephant

모험 같던 하루 끝 완료한 오늘의 퀘스트 지치지만 기대되는 나만의 시간 작은 별이 빛나면 내 꿈이 태어나요 밤 하늘은 나의 스케치북 행복하게 꿈만 꿀래요 마음을 담아서 내 꿈을 그리면 하늘에 가득 차 세상은 내 꿈의 그림자 저쪽에 행복 꿈 이쪽엔 소원 꿈 하나가 되어서 하늘을 물들여 아름답게 해 내 미래를 높은 하늘 꿈 풍선 터져도 난 좋아요 온 세상에 내

Loving Memory 자우림, 드렁큰 타이거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랑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 채지

외사랑의 그림자 zipfe

사랑 없이 방황하는 꿈의 정원사. 이 말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당신을 돌아서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나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빛에 불과한 걸까? 미풍 속에 누군가 속삭인다, 그들이 내 이름을 말하는가? 아니면 나는 단지 당신의 잊혀진 게임의 플레이어인가요? 바로 여기 서 있는 내가 왜 보이지 않나요?

그림자를 따라서 (feat. 조정희, 오진원) 김철수

오늘의 바람이 어제가 되어 새벽의 뒷모습을 쫒고 계절이 바뀌며 차곡차곡 쌓인 눈위로 이슬을 차갑게 머금은 시간의 그림자 저 멀리 구름속 꿈의 상자가 소년의 내일의 비가 되어 눈부신 하늘이 슬픔이 되면 그림자를 따라서 간다. 저 멀리 구름속 꿈의 상자가 소년의 내일의 비가 되어 새하얀 햇살이 눈물이 되면 그림자를 따라서 간다

Aμ±¹AI AO´U¸e ¾EA¡E?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야속한 시간만 흘러가고 그렁한 눈망울 만이 저 검은 바다를 응시할 뿐 제발 꿈이라면 좋겠어 숨 죽인 기도의 노래도 부서지는 파도를 따라 아무 흔적도 없이 흩어져 버려 기적을 바랬지만 생명을 원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 없는 꽃이여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다면 꿈의 소풍을 떠나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여라 미안해

천국이 있다면 안치환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야속한 시간만 흘러가고 그렁한 눈망울만이 저 검은 바다를 응시할 뿐 제발 꿈이라면 좋겠어 숨죽인 기도의 노래도 부서지는 파도를 따라 아무 흔적도 없이 흩어져 버려 기적을 바랬지만 생명을 원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 없는 꽃이여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다면 꿈의 소풍을 떠나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여라

천국이 안치환 11집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야속한 시간만 흘러가고 그렁한 눈망울 만이 저 검은 바다를 응시할 뿐 제발 꿈이라면 좋겠어 숨 죽인 기도의 노래도 부서지는 파도를 따라 아무 흔적도 없이 흩어져 버려 기적을 바랬지만 생명을 원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 없는 꽃이여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다면 꿈의 소풍을 떠나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여라 미안해

천국이 있다면 (모제트님 청곡) 안치환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야속한 시간만 흘러가고 그렁한 눈망울만이 저 검은 바다를 응시할 뿐 제발 꿈이라면 좋겠어 숨죽인 기도의 노래도 부서지는 파도를 따라 아무 흔적도 없이 흩어져 버려 기적을 바랬지만 생명을 원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 없는 꽃이여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다면 꿈의 소풍을 떠나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여라

천국이있다면 안치환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야속한 시간만 흘러가고 그렁한 눈망울만이 저 검은 바다를 응시할 뿐 제발 꿈이라면 좋겠어 숨죽인 기도의 노래도 부서지는 파도를 따라 아무 흔적도 없이 흩어져 버려 기적을 바랬지만 생명을 원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 없는 꽃이여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다면 꿈의 소풍을 떠나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여라

그림자를 따라서 (Feat. 조정희, 오진원) 김철수 (CHULSOO KIM)

오늘의 바람이 어제가 되어 새벽의 뒷모습을 쫓고 계절이 바뀌며 차곡차곡 쌓인 눈 위로 이슬을 차갑게 머금은 시간의 그림자 저 멀리 구름 속 꿈의 상자가 소년의 내일의 비가 되어 눈부신 하늘이 슬픔이 되면 그림자를 따라서 간다 저 멀리 구름 속 꿈의 상자가 소년의 내일의 비가 되어 새하얀 햇살이 눈물이 되면 그림자를 따라서 간다

이 낯선 길에서 DZO

내일을 찾아 가는 그 길 위에 서 있네 오~ 지쳐버린 그림자 말 없이 서 있는 어둠 우~ my life 우~ my way 이름 없는 바람 또 이끌려 찾아오네 흩어져버린 꿈의 조각 걷고 걸어 찾아보네 스쳐지나간 웃음 조각 이젠 낯선 길에서 이 낯선 길에서 메마른 나의 오늘 깊숙이 잠긴 어제 오~ 지워져가는 하루에 차오르는

그 사람의 그림자 알앤피(RNP)

혹시라도 전에 남자친구면 어떻게 잊지 못해 간직한 사진이라면 나 정말 많이 아플 것만 같은데 불길한 느낌은 꼭 맞아 떨어지던데 너의 미소를 나는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내가 너를 바라볼 수 있을까? 아니야,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이대로 우리는 끝난 것 같아 너의 미소를 나는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까?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soul company

[hook] 천국에 가면 모든 게 명랑만화 속의 내용처럼 장난같은 상상만 하면되 하지만 그 천국에도 지는 그림자 날 기다리던 꿈의 종지부는 불시착...

얼룩진 깃발 노브레인

흉흉한 이땅의 공기에 오장육부가 뒤틀리며 불길한 훈기는 어느덧 모두를 집어 삼켜 버렸도다 파쇼 매국노의 대물림에 기만과 협잡의 악순환에 끝없는 악습에 가듭남에 오늘을 보이도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니 이땅의 흥망은 뻔하도다 처절히 뒤틀린 시간속에 애당초 눈과 귀가 멀었도다 불길한 훈기여 지독한 악취여 불길한 훈기여 오~ 얼룩진 깃발이여

그 사람의 그림자 알앤피

드는 어색한 착각일 뿐이란 생각에 시 간이가면 괜찮아질 거라 믿었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계속 난 또 다짐하고 그러기를 반복했던 어느 날 술에 취해 내게 보여주던 그 사진 나와 웃는 모습이 무척이나 닮았다며 미소 짓던 니 모습에 난 이 남잔 누구냐고 묻지도 못했어 혹시라도 전에 남자친구면 어떻게 잊지 못해 간직한 사진이라면 나 정말 많이 아플 것만 같은데 불길한

꿈의 (선아님 신청곡)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 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 어린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