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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혼 미지, 김보성

오색빛 선율속에 꿈이 피어나 구름같이 좋았던 그 땅에 살고파 함께해요 백제 잔잔히 흐르는 구름처럼 고운 현을타는 악사처럼 큰 기쁨속에 살고지니 바로 이 순간 노래하리 아름다운 백제 우리 함께해요 백제 어 영원히 반짝이는 저 하늘 빛 찬란한 무지개 오색빛 선율속에 꿈이 피어나 구름같이 좋았던 그 땅에 살고파 함께해요 백제 가슴속 깊이 세상 가득히 이어가요 백제의

백제의 혼 더 홀릭(The Holic)

두 갈래 물이 흐르는 곳주몽 아들이 터 잡아천지 기운 받아 나라 굳게 세우니온 백성 다 구제하리라목숨을 걸고 싸우리라황산벌 계백 장군 말씀백마 푸른 강물에 삼천 꽃이 지도다 슬프도록 아름답구나백제라 부르네 백제를 부르네이천년 혼이 숨쉬네 백제라 부르네 백제를 부르네영원히 기억 하리라백제라 부르네 백제를 부르네이천년 혼이 숨쉬네백제라 부르네 백제를 부...

미지 스웨덴세탁소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우리가 지...

미지 아프리카

저 산 너머 노을아름다운 자연의 숨길그 푸른 초원이 나의 맘에들어올 수 있다면푸른 땅에 태양처럼뜨거웁게 타고 싶어지금의 나를 털어버리고붉게 물든 저 하늘을자유롭게 날고 싶어지금의 우린 모두 잊고서자연이 숨 쉬는 그 곳으로서로를 위할수 있고서로를 아낄 수 있는미지의 그곳으로미지의 그곳으로신비의 그곳으로달려가고 싶어라이제는 지워봐 이제는 지워봐맘속의 욕심...

미지 다린

아무도 살지 않는마음을 열고 들어가묻지 못했던 안부를창가 앞에 놓아두고풍경을 나열하고하나둘 바라보다가문득 우리가 거기에여전히 머무는 듯 해참 이상하지사랑은 무엇일까아마도 저 멀리 떠났다가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는움직이는 시간들일까저기 모든게 다 사라져 날 떠나무너지는 세상그 속에 너와 나그러나 땅에 닿지 않아영원히 이렇게참 이상하지시간은 무엇일까아마도 ...

마음 먹기 달렸더라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부라보)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원샷) 이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 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 창밖...

당신을 사랑해요 김보성

사랑한단 그한마디 남겨둔채로 떠나가는 당신은 누구신가요~ 가슴은 아파도 가슴은 아파도 붙잡지도 못하면서 눈물만 흘려요~ 보고플때~~ 불러보는 그이름은 숙자지만 나는 당신에 나는 당신에 무엇인가요 무엇인가요 아~~아 그래도 잊지못할 기다려요 기다려요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을 사랑해요 ~~~~~~ 돌아온단 그한마디 남겨둔채로 오지않은 당신은 누구신가요 ...

마음먹기 달렸더라 김보성

♪마음먹기 달렸더라♪ 김기범 작사/곡 노래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마음먹기 달렸더라 (DJ처리 Remix Ver.)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부라보)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원샷) 이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 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 창밖...

상봉 김보성

보이는 곳 왜 못 가느냐 저기가 내 고향인데 부모형제 모두 계신 곳 왜 내가 못 가느냐 세월은 흘러갔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에 부모님 안녕하세요 꿈에라도 만나 뵙고서 한없이 울고 싶어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부모님 만나 뵙고 싶어요 그렇게도 그려왔던 내 고향 간다고 하네 부모형제 살아 계신 곳 그 땅을 밟는다 하네 얼마나 기다렸던가 외로움 달래가...

밤이 또 찾아오네요 김보성

밤이 또 찾아 오네요 잊지도 않았나봐요 잠이 오지 않아요 당신이 남아있어요 가버린 마음이야 알 수 없지만 나를 두고 떠난 당신 잊지못해요 꿈을 꾸면 당신얼굴 볼수도 있을텐데 별이 뜨고 다시 저도 잠은 오지 않아요 밤이 또 찾아 오네요 잊지도 않았나요 우리의 사랑이 상처가 되야 하나요 우리의 사랑이 상처가 되야 하나요

의리 김보성

사나이로 태어나 멋진 삶이 뭔가 생각했었다 나의 가족을 위해 나의 친구를 위해 의리로 살아왔다 가진건 하나 없었다 자존심 하나로 살아왔다 힘든 사람을 위해 아픈 이들을 위해 불같이 앞만 보며 그냥 살았다 첫번째 의리 정의를 위한 두번째 의리 우정을 위한 세번째 의리 나눔을 위한 이 세상 끝까지 외칠 한마디 의리 진심을 다해 의리 함께하리라 의리 ...

마음 먹기 달렸더라 (MR) (男 ver.)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이 술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창밖을 바라보니 뒤로 한 세월이 ...

남자의 마음 김보성

★남자의 마음★ 작사/곡- 박 석주 1)곱디고운 아가씨가 웃는 바람에 이가슴 회오리 바람이 부네 하던일 그만두고 내가 말했지 아가씨 나를 보고 사랑한다면 이세상 그 어디라도 같이 갈래요 남자의 마음이란 이런 건가요 2)짝사랑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는데 마주치는 저 아가씨가 내가슴을 조이네 하던일 그만두고 내가 말했지 아가씨 나를 ...

청춘은 두번 오지 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 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 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2)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

의리에 산다 김보성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산다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죽는다 세상은 변하지만 난 항상 그대로 의리로 지켜 주겠소 비바람 몰아치는 거친 세상이지만 온 몸을 던져 버리리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산다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죽는다 힘들다 지쳐 버린 그대여 의리로 다시 시작해봐요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산다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죽는다 의리 의리 ...

청춘은두번오지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

영원한 순간 김보성

보이는 곳 왜 못 가느냐 저기가 내 고향인데 부모형제 모두 계신 곳 왜 내가 못 가느냐 세월은 흘러갔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에 부모님 안녕하세요 꿈에라도 만나 뵙고서 한없이 울고 싶어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부모님 만나 뵙고 싶어요 그렇게도 그려왔던 내 고향 간다고 하네 부모형제 살아 계신 곳 그 땅을 밟는다 하네 얼마나 기다렸던가 외로움 달래가...

왕자 호동 김보성

비에젖는 삼척장금 바람에울고 옷소매를 쥐여잡는 빗방울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도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저물어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자명고에 북을치면 호동이죽고 자명고를 없애노면 모란이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이울고 장부의 굳센마음 눈물에젖네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마음 먹기 달렸더라 (Inst.)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이 술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테라스에 앉아서창밖을 바라보니 뒤로 한 세월이 너무 ...

당신을 사랑해요 (Inst.) 김보성

사랑한다 그 한마디 남겨둔 채로 떠나가는 당신은 누구신가요가슴은 아파도 가슴은 아파도 붙잡지도 못하면서 눈물만 흘려요보고플땐 불러보는 그 이름 석자지만 나는 당신의 나는 당신의무엇인가요 무엇인가요 아~아 그대도 잊지못할기다려요 기다려요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을 사랑해요돌아온다 그한마디 남겨둔 채로오지않은 당신은 누구신가요마음은 아파도 마음은 아파도고개를...

동동구루무 김보성

1.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

그 여자의 마스카라 김보성

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을 지우고 그 여자의 마...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보성

노울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려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햐안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

가고픈 내 고향 김보성

나도 따라 갈 거야 너를 따라 갈 거야 저기 저 멀리 내 고향으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도 언제나 내 마음은 널 따라 가고 있네 꿈속에 그려보는 아름다운 내 고향 보고파 다시 한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싶은 내 고향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도 언제나 내 마음은 널 따라 가고있네 꿈속에 그려보는 아름다운 내 고향 보고파 다시 한번 그리워...

봄비 때문에 김보성

봄비가 내리네 옛님 생각이 나네 잊혀질까 했지만 봄비 때문에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아 아 오늘도 보고파 흐르는 이 눈물을 이 비속에 흘러보내 그대 마음 어디에 전하고픈 내 마음 봄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내 마음 달래듯 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아 아 오늘도 보고파 흐르...

스톱하지마 김보성

스톱하지마 스톱하지마 우리의 약속 잊으면 안 돼 이대로 영원해야지 사랑이 멈추면 이별 밖에 더 있나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약속했잖아 그대 내 곁에서 빛이 되겠다고 그렇게 말해 놓고 멈추려 하나 그 사랑 스톱하지마 스톱하지마 스톱하지마 우리의 약속 잊으면 안 돼 이대로 영원해야지 사랑이 멈추면 후회밖에 더 있나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약...

뱃노래 김보성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 처량도 하구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해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 갈매기를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서해안에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 누야누야 에야누이누 국민 여러분...

한오백년 김보성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

바울의 고백 김보성

주는 나의 토기장이 나를 빚으시는 분나를 이해하시며 나를 잘 아시는 분내게 부어주신 그 은혜를 내가 감사케 하소서나로하여 겸손케 하소서내 삶 속에 펴신 그 섭리를 내가 순종케 하소서정결하게 빚어진 질그릇주는 나의 토기장이 나를 빚으시는 분나를 이해하시며 나를 잘 아시는 분내게 부어주신 그 은혜를 내가 감사케 하소서나로하여 겸손케 하소서내 삶 속에 펴신...

히스기야의 기도 김보성

내 삶을 둘러싼 두려움과 근심 속에서 나의 맘 무너져내려 주 앞에 엎드립니다나의 눈 돌려서 오직 주를 바라봅니다나의 맘 주께 쏟으며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를 긍휼히 여기서 나를 기억하시고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언약의 말씀따라 나를 돌아보소서나의 눈 돌려서 오직 주를 바라봅니다나의 맘 주께 쏟으며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나의 하...

마음먹기달렸더라(김보성) 경음악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부라보)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원샷) 이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 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

흐노니 미지

차마 못보겠어요.. 그대 가시는 그 길 자꾸만 두눈에 밟혀서 편히 보내드리고 돌아서야 하는데 또 어느세 눈물이 나요.. 사는동안 단한번 사는동안 단하나 나의 마음가진 한사람 내게 사랑은 그대 뿐 가지 말아요 가지말아요..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에게 하고싶은 말 가슴에 맺힌말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천리만리 저멀리 있어도 그대향한 내사랑 잊지 말아요...

몽연 미지

꿈에서라도 이루어질까 못다핀 내 맘 알아줄까 가시 돋친듯 이내 아픈 맘 시린 가슴만 또 쓸어내린다 우연히라도 그대 가끔씩 나 볼 수 있다면 숨이 닳도록 참고 또 참아볼텐데 기다리다 그저 기다리다 또 기다리다 아무 말도 못하고 불러보다 그대 불러보다 또 하염없이 꿈결 속을 헤맨다 내겐 한없이 따뜻한 사람 미련하게도 좋은 사람 보고 싶어도 볼 수 ...

아옹다옹 미지

눈부신 햇살처럼 내 맘을 녹여주는 그대가 살며시 내 이름 부르면 you my love you my sunshine 언제라도 내게 들려요 달콤한 사탕처럼 내 안에 스며들어 미치도록 매일 보고 싶은걸 my heart beat and my lover 영원한 내 사랑인걸 언제나 나랑 같이 둘이 아웅다웅 우리 늘 그렇게 나와 함께 있어요 그대 나는 모르는걸...

연모지정 미지

눈이 부신 햇살도... 설레이는 바람도 그대 없는 아침이라면 내겐 의미가 없죠 저기 흘러가는 구름처럼... 잠시 스쳐가는 바람처럼... 그런 사랑이 아닌 그대를 믿어요 왜 나를 이렇게 기다리게 만드시나요 그대 그 눈빛... 그대 그 얼굴 이미 사랑인걸 아는데... 더 이상 태울 가슴조차 내겐 남아 있지 않아요 깊은 외로움에 병든 내 가슴 오직 그대...

이별애 (崖) 미지

기억 하지마 더 이상 묻지마 몹쓸 사랑은 다 버려두고가 미안해 이렇게 끝내 넌 못들은 척 외면하진마 잠시 스쳐간 사랑이었다고 힘든 시간은 지나갈 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지내 난 미련 따윈 없을 테니까 * 부탁해 다신 뒤돌아 보지마 못내 또 그리워 하지마 어차피 끝난 거라면 이젠 다 잊고 싶어 지친 내 맘이 저 멀리 떠나가 널 모른 그 때로 돌아가 ...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지

내게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넌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

흐노니 (Original) 미지

흐노니 미지(MIJI) 차마 못보겠어요..그대 가시는 그 길 자꾸만 두눈에 밟혀서 편히 보내드리고 돌아서야 하는데 또 어느세 눈물이 나요.. 사는동안 단한번 사는동안 단하나 나의 마음가진 한사람 내게 사랑은 그대 뿐 가지 말아요 가지말아요.. 떠나가지 말아요..

몽연 ※미지

꿈에서라도 이루어질까 못다핀 내 맘 알아줄까 가시 돋친듯 이내 아픈 맘 시린 가슴만 또 쓸어내린다 우연히라도 그대 가끔씩 나 볼 수 있다면 숨이 닳도록 참고 또 참아볼텐데 기다리다 그저 기다리다 또 기다리다 아무 말도 못하고 불러보다 그대 불러보다 또 하염없이 꿈결 속을 헤맨다 내겐 한없이 따뜻한 사람 미련하게도 좋은 사람 보고 싶어도 볼 수 ...

아옹다옹 [오리엔탈 블루 (Single.2013.02.12)] 미지

Make By Doramusic 눈부신 햇살처럼 내 맘을 녹여주는 그대가 살며시 내 이름 부르면 you my love you my sunshine 언제라도 내게 들려요 달콤한 사탕처럼 내 안에 스며들어 미치도록 매일 보고 싶은걸 my heart beat and my lover 영원한 내 사랑인걸 언제나 나랑 같이 둘이 아웅다웅 우리 늘 그렇게 나와...

!***내 인생의 텃밭***! 미지

계절도 모른 채 피는 꽃처럼 내 모습을 잃어 버리고 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 일년 같은 하루도 있고 하루 같은 일년도 있더라 텅 빈 가슴 그냥 그대로 추억 먹고 살아도 좋아 내 인생 텃밭에다 사랑의 꽃씨를 심자 계절도 모른 채 피는 꽃처럼 내 모습을 잃어 버리고 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 일년 같은...

!***스쳐간 약속***! 미지

바람따라 낙엽처럼 살포시 가슴에 앉아 내 눈물을 훔치면서 스쳐간 사랑의 약속 지금은 어디에서 옛 사랑을 그리워할까 당신도 나처럼 가슴만 탈까 바보처럼 잡지 못하고 건널수 없는 강이라면 바람같은 약속이었나 바람따라 낙엽처럼 살포시 가슴에 앉아 내 눈물을 훔치면서 스쳐간 사랑의 약속 지금은 어디에서 옛 사랑을 그리워할까 당신도 나처럼 가슴만 탈까 바보처...

몽연 (국악 Ver.) 미지

꿈에서라도 이루어질까못다 핀 내 맘 알아줄까가시 돋친 듯 이 내 아픈 맘시린 가슴만 또 쓸어내린다우연히라도 그대가끔씩 나 볼 수 있다면숨이 닳도록 참고 또 참아볼텐데기다리다 그저 기다리다또 기다리다 아무 말도 못하고불러보다 그대 불러보다또 하염없이 꿈결 속을 헤맨다내겐 한 없이 따뜻한 사람미련하게도 좋은 사람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도눈만 감으면 늘 떠...

그리움이 깊어서 미지

그리움이 깊어서...어두운밤 나 홀로그리움 나의 사랑보고파 물빛 보이는 곳으로가는 발걸음 무겁기만 하더이고요한 밤 홀로 그대 생각에한숨 지며 그대 불러보다마음속 깊은곳 아파오는 심정잔잔한 물빛에 힘겨위그대 얼굴 되 내어 비쳐보니원망스러운 나에 눈물이그대 얼굴 흐려지게 하네다시 한번 그대 모습 떠올려보려하면 할수록 흐노니마음 흐르는 눈물 탓일까그대 모습...

이별애(崖) 미지

기억 하지마 더 이상 묻지마 몹쓸 사랑은 다 버려두고가 미안해 이렇게 끝내 넌 못들은 척 외면하진마 잠시 스쳐간 사랑이었다고 힘든 시간은 지나갈 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지내 난 미련 따윈 없을 테니까 * 부탁해 다신 뒤돌아 보지마 못내 또 그리워 하지마 어차피 끝난 거라면 이젠 다 잊고 싶어 지친 내 맘이 저 멀리 떠나...

스쳐간 약속 미지

바람따라 낙엽처럼 살포시 가슴에 앉아내눈물을 훔치면서 스쳐간 사랑의 약속지금은 어디에서 옛사랑을 그리워할까당신도 나처럼 가슴만 탈까 바보처럼 잡지 못하고건널 수 없는 강이라면 바람같은 약속이었나바람따라 낙엽처럼 살포시 가슴에 앉아내눈물을 훔치면서 스쳐간 사랑의 약속지금은 어디에서 옛사랑을 그리워할까당신도 나처럼 가슴만 탈까 바보처럼 잡지 못하고건널 수...

내 인생의 텃밭 미지

계절도 모른 채 피는 꽃처럼 내모습을 잊어버리고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일년같은 하루도 있고 하루같은 일년도 있더라텅 빈 가슴 그냥 그대로 추억먹고 살아도 좋아내인생 텃밭에다 사랑의 꽃씨를 심자계절도 모른 채 피는꽃처럼 내모습을 잊어버리고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일년같은 하루도 있고 하루같은 일년도 있...

미지 ★ 스웨덴세탁소

미지 - 03:18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도와줘, 미지! 별은

우리 둘 사이엔 내가 아직 못한 말이 있어서 그래어서 내게 다가와 올래 한 걸음씩 만나 왜 이래 정말 네가 알지 못한 비밀과 나의 미지의 세계로똑똑 문을 두드려 널 불러오는 파랑새야더 이상 미룰 순 없어 난 오늘이야준비됐지만 잠깐, 난 말 못 해그곳에 가야 해 저 너머의 세계로이미 여긴 어지러운 lover적당히를 모르는 본능의 heart널 좋아한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