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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강처럼 미소리엘중창단

바다가 파란 것은 하늘이 세수하기 때문이지 강물이 빛나는 것은 햇살이 미소 짓기 때문이야 바다가 넓은 것은 모두를 끌어안기 때문이지 강물이 흐르는 것은 바다를 꿈꾸기 때문이야 파도에 실려 들려오는 (랄랄라) 다정한 물고기들의 노래 은물결 따라 소곤거리는 (랄랄라라) 정다운 햇살의 이야기 바다처럼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살아갈래요 모두를 감싸주며 강물처럼 반짝반짝

통일을 말해봐요 미소리엘중창단

작고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듯 작은 말 한마디로 싹이 트는 통일의 씨앗 어서 만나고 싶어 평양 친구들 함께 가 보고 싶어 우리 백두산 (통일되면 놀러 가요)통일을 매일 말하고 통일을 매일 생각해요(통일되면 함께 해요) 우리 만날 통일의 날 한 걸음씩 다가오죠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 통일을 말해봐요 말하고 또 말해요 통일을 말해봐요작고 작은 씨앗이 ...

고소한 치즈 우정 미소리엘중창단

김밥 속에서 방긋 웃는 고소한 치즈처럼웃음 씨앗 칭찬의 말에 웃음 꽃 활짝 피어나요라면 위에 툭 올려놓은 부드러운 치즈처럼행복 씨앗 배려의 말에 마음이 포근 행복해요말랑말랑 치즈처럼 포근한 마음을 나누어요쭈욱쭈욱 치즈처럼 고소한 우정 이어가요고소한 맛 더해주고 매운맛 덜어주는 치즈처럼아롱다롱 함께 어울려 예쁘게 자랄게요말랑말랑 치즈처럼 포근한 마음을 ...

쓴잔 이리

*너무나 너무나 쓴잔을 마셔보셨나요 강처럼 바다처럼 큰잔에 마셔보셨나요 나는 그대 품속에서 잠들었소 나는 그대 품속에서 꿈꾸었지요 아름다운 옛추억 이젠 사라지고 쓰라린 옛상처만 남겨 버렸네 * Repeat

노래를 불러봐 마리샘, 미소리엘중창단

학원 가기 싫을 때 (뚜루뚜루)숙제 하기 싫을 때 (뚜루뚜루)두둠칫 리듬 맞춰 신나게 노래해봐 (뚜루뚜루)괜히 심통 났을 때 (뚜루뚜루)속상한 일 생겼을 때 (뚜루뚜루)리듬에 맞춰 신나는 노래를 불러봐괜찮아 노래를 못하면 어때내 마음 가득 신나는 걸랄랄라 신나는 내 노래 따라행복한 일 가득 생길 거야진심 담아 외쳐봐 (뚜루뚜루)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노래를 불러봐 (Live Ver.) 마리샘, 미소리엘중창단

학원 가기 싫을 때 (뚜루뚜루)숙제 하기 싫을 때 (뚜루뚜루)두둠칫 리듬 맞춰 신나게 노래해봐 (뚜루뚜루)괜히 심통 났을 때 (뚜루뚜루)속상한 일 생겼을 때 (뚜루뚜루)리듬에 맞춰 신나는 노래를 불러봐괜찮아 노래를 못하면 어때내 마음 가득 신나는 걸랄랄라 신나는 내 노래 따라행복한 일 가득 생길 거야진심 담아 외쳐봐 (뚜루뚜루)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노래를 불러봐 (Piano Ver.) 마리샘, 미소리엘중창단

학원 가기 싫을 때 (뚜루뚜루)숙제 하기 싫을 때 (뚜루뚜루)두둠칫 리듬 맞춰 신나게 노래해봐 (뚜루뚜루)괜히 심통 났을 때 (뚜루뚜루)속상한 일 생겼을 때 (뚜루뚜루)리듬에 맞춰 신나는 노래를 불러봐괜찮아 노래를 못하면 어때내 마음 가득 신나는 걸랄랄라 신나는 내 노래 따라행복한 일 가득 생길 거야진심 담아 외쳐봐 (뚜루뚜루)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바다처럼 빛된소리(Bitdoen Sori)

바다처럼~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우리 함께 웃는 것~ 슬퍼하지 마요. 겁내지도 마요. 지금 모습 이대로~ 그대 꿈을 펼쳐 저 바다처럼 넓은 맘 가져봐요. 할 수 있을 거야. 이겨낼 거야. 저 바다처럼 힘차게~. 저 바다를 보며, 두 손 꼭 잡아요. 우리 함께 할 세상~ 바다처럼 눈이 부시죠.

바다처럼 빛된소리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모두 함께 웃는 것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되어 모두 함께 웃어요 저 바다를 보며 그 꿈 이뤄요 우리 함께 할 세상 바다처럼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우리 함께 웃는 것 슬퍼하지 마요 겁내지도 마요 지금 모습 이대로 그대 꿈을 펼쳐 저 바다처럼 넓은 맘 가져봐요 할 수

바다처럼 Various Artists

바다 바다 드넓은 들판에 푸른 파도 춤을 춘다 바다 바다 수평선 저 멀리 고깃배가 통 통 통 반짝반짝 모래밭 작은동굴속엔 꽃게가족 함께 살고요

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 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 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 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 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 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 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 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 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 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 드넓은 바다처럼 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끝이없는 바다처럼 최종문

높고높은 하늘처럼 깊고깊은 바다처럼 하나님은 크신사랑 우릴위해 주시었죠 외로움과 두려움에 지쳐있는 나의 영혼 위로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죠 당신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 받고 있죠 태초부터 계획하신 놀라운 그 사랑을 영원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크신 사랑 사랑해요 사랑을 드려요 파란하늘 태양처럼 어둔밤에 달빛처럼 하나님의

바다처럼 잊을래 유현주

이젠 잊어버리자 사랑이라 믿었던 나의 슬픈 기다림들을 이젠 지워버리자 그대 내게 주었던 서러움의 그 순간들을 이젠 떠나버리자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리움의 슬픈 의미를 이젠 흘려버리자 내 가슴에 잠기던 그대 슬픈 그림자들을 껍질뿐인 내 사랑 잊고 싶었던 추억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바다처럼 시원히 잊어버릴래 흐르는 세월에 씻어버릴래 얼음처럼 차갑게 변해버린

하늘과 바다처럼 하늘소리 중창단

하얀 바다 출렁 파도 타고 춤을 추며 다가오네 두 날개 활짝 펴고 푸른 하늘 날아요 하얀 바다 날아요 새가 되어 날아요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 가득 꿈이 가득

사랑의 침묵 윤경자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부르다가 잠이들고 내가슴에 새긴 이름 당신인줄 모르고 따스한 그대 눈빛 내마음을 흔들고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내마음 바람되어 쓰러져 한숨은 허공을 맴도네 사랑의 침묵만이 흐르는 강처럼 유유히 흘러가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부르다가 잠이들고 내가슴에 새긴 이름 당신인줄 모르고 따스한 그대 눈빛 내마음을 흔들고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청춘 (Feat. 요아, 허우진) MC몽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쉽게 포기하지마 세상 모든것이 힘들겠지만 Free Way 나를 위한길 하나씩 펼쳐질 Good & Bad Time Baby Let′s Fly 흐르는 강처럼 느릿 느릿 템포로 돌도 씹어먹는 청춘의 나이로 세상에 짊어진 삶의 무게로 시련을 극복해가 청춘의 값으로 흐르는 강처럼 느릿 느릿

디에서 HERIG(헤릭)

파랑으로 칠해 We got closer 생각 위에 위상이 있네 위상이 틀어져 필요해 phaser 내일은 미래 내가 하는 건 비례 겁먹고 그래 신경 안 쓰긴 I want to see the future 난 미랠 vvs 비 겐 뒤엔 들이켜 내 영혼을 바다는 잘 있어 그러니 육지도 잘 있어 내 양심도 버려졌지 심해 속에 미안해 휴대폰은 육지에 나 지금 자유로워 강처럼

흐르게 하라 이대귀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흐르게 하라

서른 살의 홍대는 달어쿠스틱(Dalacoustic)

반짝이는 별처럼 어둠 속의 빛처럼 철없는 아이처럼 나만 미쳐 신나는 밤 한 송이의 꽃처럼 흐르는 눈물처럼 날카로운 칼처럼 나만 미쳐 신나는 밤 숨이 멎을 듯한 풍경 달려간 거리에는 그 눈빛 그 체온 날 지나쳤던 떨림아~ 그대는 떠나고 돌아갈 수 없는 날의 흘러가버린 강처럼~ 서른 살의 홍대는 흐르는 눈물처럼

세상을 향해 서상억

어디로 향해 가나 난 알수가 없어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갈뿐이지 나를 짓누르는 것들 참을 수 없어 체면 같은건 걸치고 싶지 않아 이런 세상 슬퍼지지만 내가 원한건 이 세상을 누빌 자유 세상의 모든것들 품에 안고 싶어 이제 이 세상은 나의 것 바다로 흘러가는 강처럼 나도 세상을 향해 달려갈거야 너의 늪을 지나 머물 수 있다면

서른 살의 홍대는 달어쿠스틱

반짝이는 별처럼 어둠 속의 빛처럼 철없는 아이처럼 나만 미쳐 신나는 밤 한송이의 꽃처럼 흐르는 눈물처럼 날카로운 칼처럼 나만 미쳐 신나는 밤 숨이 멎을 듯한 풍경 달려간 거리에는 그 눈빛 그 체온 날 지나쳤던 떨림아 그대는 떠나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흘러가버린 강처럼 서른 살의 홍대는 흐르는 눈물처럼 철없는 아이처럼 나만 미쳐 신나는

언제나 타인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마음을 주고받은 아름다운 사랑을 언제까지 영원히 꽃잎처럼 피우리라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끝없이 흘러가도 사랑을 주고받은 마음과 마음으로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하게 살아가리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언제나 타인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마음을 주고 받은 아름다운 사랑은 언제까지 영원히 꽃잎처럼 피우리라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 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 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끝 없이 흘러 가도 사랑을 주고 받은 마음과 마음으로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하게 살아가리 음~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세대를 잇는 바람 우서비

신라 땅에 뿌리 내린 이름 강인한 기상으로 전설을 열고 유리왕 아래 새롭게 빛난 성씨 깊이 새겨진 우리의 시작 이름도 숨결도, 세월을 넘어 깊게 흐르는 강처럼 이어져 우리의 뿌리엔 빛이 서려 영원히 지켜갈, 그 이름의 영광 간관 정종은의 의로운 목소리 직언을 삼키고 유배의 길 떠나 후손 정의경, 영일로 자리를 잡아 호장이 되어 지킨, 그 땅의 이름 이름도

산 너머 마을 임지혁

커다란 산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산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산 너머 마을 남연우

커다란 산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산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한영애

소리없이 깊어지는 나의 바다 은빛 비늘 팔랑이는 물고기 떼 푸르른 별 기억으로 불을 밝히고 약속으로 숨을 쉬어요 하얀 해초 한 다발을 품에 안아요 파도소리 숨긴 눈물 지워가요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깊어가죠 혹시 그대 볼 수 없어도 난 여기 있어요 내일이면 오늘보다 깊어지겠죠 나는 자꾸 낮아져요 푸른 산호 한 송이를 품에 안아요 변함없이

태양처럼 바다처럼 (최하정) 최하정

열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완수하자 두 팔을 위로 활짝 펴고서 미래를 향해 비 상하자 붉은 태양처럼 눈부신 우리는 럭스코 넘실대는 바다는 우리 꿈이 있는 곳 나의 꿈 너의 소망은 우리 미래가 되 리 우리 함께 있으 면 거친 파도 두렵 지 않아 성실과 창의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도전하자 가슴을 펴고 세 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푸른 바다처럼

태양처럼 바다처럼 (최종선) 최종선

열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완수하자 두 팔을 위로 활짝 펴고서 미래를 향해 비 상하자 붉은 태양처럼 눈부신 우리는 럭스코 넘실대는 바다는 우리 꿈이 있는 곳 나의 꿈 너의 소망은 우리 미래가 되 리 우리 함께 있으 면 거친 파도 두렵 지 않아 성실과 창의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도전하자 가슴을 펴고 세 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푸른 바다처럼

불꽃놀이 몸과마음

밤하늘 위로 수많은 별이 피어오르고 사라지는 우주 나도 모르게 멍하니 바라보면 어느새 빛으로 물든 얼굴 시간이 잠시 멈추고 다시 흐르는 강처럼 덧없이 하늘 어두운 곳에 영감을 주고 눈을 살며시 감아도 가시지 않는 잔상은 또다시 내 마음 어두운 곳 빛으로 물들이네요 넋을 잃은 채 한참을 바라보면 어느새 미소 짓는 얼굴 시간이 잠시 멈추고 다시 흐르는

김윤아

너의 이름 노래가 되어서 가슴 안에 강처럼 흐르네 흐르는 그 강을 따라서 가면 너에게 닿을까 언젠가는 너에게 닿을까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서 가슴 안을 한없이 떠도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강은 흐르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누가 너의 손을 잡아 줄까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산산이 부서진 이 마음과 붙잡아 둘 수 없는 기억들이 그 강을

강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너의 이름 노래가 되어서 가슴 안에 강처럼 흐르네 흐르는 그 강을 따라서 가면 너에게 닿을까 언젠가는 너에게 닿을까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서 가슴 안을 한없이 떠도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강은 흐르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누가 너의 손을 잡아 줄까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산산이 부서진 이 마음과 붙잡아 둘 수 없는 기억들이 그

내가 주인 삼은 어노인팅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그대만 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그대만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Inaishingi (Children's Choir Ver) 최정인

이나이신기가 왔네 이나이신기가 왔네 돌담이 무너지고 보금자리 폐허되리 푸른 불은 폭풍처럼 휩쓰네 붉은 피는 강처럼 흐르네 죽은 시체 산처럼 메우네 산자와 죽은자 가리지 못하네 이나이신기가 놋산강을 넘네 이나이신기가 왔네 이나이신기가 왔네

SUMMER KISS CLC (씨엘씨)

바다처럼 Oh 저 하늘처럼 Yeah 저 바다처럼 Oh 저 하늘처럼 Yeah 기억하니 저 파도소리 우리 두 손을 잡고 밤을 지새우던 여름밤 저 하늘에 별을 보며 영원히 변치 않겠다 약속했잖아 나도 모르게 네 넓은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순간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내게 점점 다가오는 그 떨림 마치 꿈처럼 저 바다처럼 푸른빛이 우리 둘을 감싸고

내가 주인 삼은 축복의 사람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간주중)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여름의 노래 (song of summer) 이준형

뜨거운 햇살이 미소 짓는다 바람은 부드럽게 노래 부른다 여름은 다가와 따스한 품 안에 함께 춤추는 마음의 소리 여름의 소리가 들려와 바다처럼 파도치는 희망의 노래 이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의 꿈을 안아줄게 별빛이 춤추는 밤의 그림자 우리의 마음을 따라 노래한다 가슴 깊이 파고든 추억의 소리 이 순간을 함께할 우리의 이야기 여름의 소리가 들려와 바다처럼 파도치는

손수건 Remix 김동완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거예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보아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감싸줄게요 하늘이 바다처럼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 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니 옆 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내가 주인 삼은 (Feat. 동방현주) 가스펠 코러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자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서리.

산 너머 마을 이유림

커다란 산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 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산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내가 주인삼은 하늘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건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건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건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건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오해 담소네공방

수많은 오해들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는 (늘 불안하고 또 불안하죠) 사실은 아무 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요 왜 그럴까요) 세상에 나쁜 사람 있나요 내 주변엔 없어요 (Um)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사람 사는 거 거기서 거길 거예요 고민하지 말아요 아무 생각 없이 뱉은 말일 걸 (맞아 진짜야) 저 흘러가는 강처럼 그냥

태양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고요하게 온새미로

태양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고요하게 너와 사랑을 했다 흩어지는 바람처럼 속절 없는 시간속에 너와 나는 머물러 있었다 태양만큼 뜨거웠던 사랑이 바다만큼 고요했던 안녕이 모두 여기에 남겨져 있다 살아가다 지칠 때 기댈 곳이 되어 줄 추억이 노래가 되었다 태양만큼 뜨거웠던 사랑이 바다만큼 고요했던 안녕이 모두 여기에 남겨져 있다 살아가다 지칠 때 기댈 곳이 되어 줄

사랑을 쓴다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사랑을 쓴다?湯??/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손수건 (remix) 김동완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거예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니 옆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약속해줘 이제는 눈물과 다신 만나지 않는다고

사랑을 쓴다 (Inst.)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 사랑을

나리꽃 이혜인

느린 하루 해를 따라 소소했던 기억들이 물들죠 무거웠던 짐을 놓고 닮은 눈이 함께 웃었던 시간 맘이 많이 헤질 때면 아껴뒀던 추억들을 꺼내요 새어오는 웃음에 서글픈 눈물을 감출 수 있게 이젠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시려도 시린 줄 모르는 한사람 아주 잠시 동안만 아주 잠시 동안만 우리 사랑 쉬어요 웃어도 눈물이 흘러서 그 눈물 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