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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뮤즈그레인/뮤즈그레인

멀리 돌아왔더니 피곤하구만 나와 손바닥 마주쳐줄래 너무 달려서 힘이 빠져버렸어 여기 내 손 한 번 잡아줄래 나는 나만 아는 놈이라 너를 보지 못했어 너도 보통 사람인데 이젠 멈춰서 널 지켜 봐줄게 이젠 내가 네 손바닥 마주쳐줄게 때가 묻고 피가 나도 꽉 잡아줄게 다른 사람에겐 안 보여 실컷 울고 싶을 때 상관 말고 내게 기대

손바닥 뮤즈그레인(MuzGrain)

멀리 돌아왔더니 피곤하구만 나와 손바닥 마주쳐줄래 너무 달려서 힘이 빠져버렸어 여기 내 손 한 번 잡아줄래 나는 나만 아는 놈이라 너를 보지 못했어 너도 보통 사람인데 이젠 멈춰서 널 지켜 봐줄게 이젠 내가 네 손바닥 마주쳐줄게 때가 묻고 피가 나도 꽉 잡아줄게 다른 사람에겐 안 보여 실컷 울고 싶을 때 상관 말고 내게 기대

꽃잎, 사랑 뮤즈그레인/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 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 줘요 째깍째깍 멈춰 버린 시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 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 줘요...

잘 지내라 뮤즈그레인/뮤즈그레인

봄이라 더 외롭겠구나 내가 떠나 버린 빈 자리 생각보다 더 잘 지내도 조금만 섭섭할게 네 예전 같지 않은 말투에 한참 생각에 잠기곤 해 시간은 이렇게 더딘데 내 맘만 널 향한다 잘 지내라 여기선 이 말 밖에 못해 나 내가 이렇게 살아 걱정 돼도 네 손 잡아줄 수가 없구나 사랑한다 꼭 끌어안고 말하고 싶다 네 맘도 같았으면 잘 지내라 오늘도 전화기만 꼭...

in to the rain 뮤즈그레인

달리는 버스 창가 스치는 저 빗방울 회색을 적시는 쓸쓸한 불빛 잘 들어봐 이 비는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이제 벨을 누르고 뛰어들어가.. Rains in your mind 그대 이제 손을 내밀어 너 원한다면 잡을 수 있어. Rains in your mind 그대 이제 춤추는 거야 네 맘에 흠뻑 스밀수 있게. 조금씩 흩어지는 ...

꽃잎사랑 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줘요 째깍 째깍 멈춰버린 시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

너 때문이야 뮤즈그레인

너의 한 마디 말에 맘에 불이 켜지고 너의 손가락 끝은 내 맘을 물들이고 내가 날 모르겠어 원래 그랬었는지 내 맘이 왜 이래 너의 머리카락은 내 맘 간지럽히고 너의 분홍 입술에 내 맘 터질 것 같아 원래 이러진 않아 이젠 이럴 건가봐 내가 또 왜 이래 이런 맘 너도 알잖아 사랑 같은 말론 다 표현이 안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못 견딜 것 같아 이...

꽃잎, 사랑 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줘요 째깍 째깍 멈춰버린 시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

웃는다 뮤즈그레인

꼭 여기서 그래야 하나요 우리 처음 손 잡던 길 듣기 싫은 말 믿지 못할 말 여기까지만 우리 여기까지만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시간을 잡고 싶은데 입술만 떼면 눈물 날까 봐 참고만 있는 그런 바보야 난... 가슴속의 말 다 꺼내도 그대일 뿐인데 사랑일 뿐인데 마지 못해 웃는 내 눈엔 떠나는 그대 모습 참 힘들었겠죠 내 곁에서 이젠 보내야 하는데 속...

연인 곁에서 뮤즈그레인

아침 햇살 바다를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 창가를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먼 길 위에 먼지일 때 나는 너를 본다 조용한 숲속에 바람 살랑일 때 나는 너를 듣는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는 너를 본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는 너를 듣는다 새벽녘 안개비 내릴 때 나는 널 느낀다 고요한 호숫가 잔물결 일 때 나는 널 ...

꽃잎,사랑 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 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 줘요 째깍째깍 멈춰 버린 시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 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 줘...

웃는다 뮤즈그레인(MuzGrain)

꼭 여기서 그래야 하나요 우리 처음 손 잡던 길 듣기 싫은 말 믿지 못할 말 여기까지만 우리 여기까지만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시간을 잡고 싶은데 입술만 떼면 눈물 날까 봐 참고만 있는 그런 바보야 난... 가슴속의 말 다 꺼내도 그대일 뿐인데 사랑일 뿐인데 마지 못해 웃는 내 눈엔 떠나는 그대 모습 참 힘들었겠죠 내 곁에서 이젠 보내야 하는데 속...

그림자 달 뮤즈그레인(MuzGrain)

미련한 내 이 맘 기약 없이 하얀 밤 어찌나 옅은지 몰래 붙잡아 보는 바람 속 그대 향기 며칠이 지났는지 몇 번을 말했는지 기억도 다 바래서 사랑은 했었는지 알기나 하는 건지 가슴을 두드립니다 하얀 밤 그댈 비추네 내 몸 야위도록 이 밤이 다 지나면 그대 날 알아줄까 이렇게 또 미워서 그댈 잊지 못해서 한숨이 라도 살며시 잡아놓고 불러낸 그대 모습...

비밀 폴더 (Remastered) 뮤즈그레인 (MuzGrain)

오랜만이라서 놀랐어. 짧은 인사도 잘 못했지 오늘 입고 나온 옷은 왜 하필 이런 옷인거야 멀리서 니 모습 봤다면 그냥 모른 척 했을텐데 니가 날 아는 척 할진 몰랐어 가난한 연인들의 흔한 사랑 이야기 못난 자존심 세우다 너를 울려버린 기억 왜 그랬나 싶어 얼굴이 화끈거리네 모두 잊고 싶어 이불을 걷어차네 보고 싶었단 말을 미안했단 말을 니 주위를 ...

Into The Rain 뮤즈그레인(MuzGrain)

달리는 버스 창가 스치는 저 빗방울 회색을 적시는 쓸쓸한 물빛.. 잘 들어봐 이 비는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이제 벨을 누르고 뛰어 들어가~~ Rains in your mind 그대 이제 손을 내밀어 음- 너 원한다면 잡을 수 있어 Rains in your mind 그대 이제 춤추는 거야 네 맘에 흠뻑 스밀 수 있게~~ 조금씩 흩어지는 소리치는 저 빗방...

웃는다 뮤즈그레인 (MuzGrain)

꼭 여기서 그래야 하나요우리 처음 손 잡던 길듣기 싫은 말 믿지 못할 말여기까지만 우리 여기까지만할 말이 너무 많은데시간을 잡고 싶은데입술만 떼면 눈물 날까 봐참고만 있는 그런 바보야 난가슴속의 말 다 꺼내도그대일 뿐인데사랑일 뿐인데마지 못해 웃는 내 눈엔떠나는 그대 모습참 힘들었겠죠 내 곁에서이젠 보내야 하는데속으로는 날 떠나지 마요염치도 없는 그런...

그림자 달 뮤즈그레인 (MuzGrain)

미련한 내 이 맘기약 없이 하얀 밤어찌나 옅은지 몰래 붙잡아 보는바람 속 그대 향기며칠이 지났는지몇번을 말했는지기억도 다 바래서사랑은 했었는지알기나 하는 건지가슴을 두드립니다하얀 밤 그댈 비추네내 몸 야위도록이 밤이 다 지나면그대 날 알아줄까이렇게 또 미워서그댈 잊지 못해서한숨이 라도 살며시 잡아놓고불러낸 그대 모습며칠이 지났는지몇 번을 말했는지기억도...

Into The Rain 뮤즈그레인 (MuzGrain)

달리는 버스 창가 스치는 저 빗방울 회색을 적시는 쓸쓸한 불빛 잘 들어봐 이 비는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이제 벨을 누르고 뛰어들어가 Rains in your mind 그대 이제 손을 내밀어 너 원한다면 잡을수 있어 Rains in your mind 그대 이제 춤추는 거야 네 맘에 흠뻑 스밀수 있게 조금씩 흩어지는 소리치는 저 빗방울 우산을 ...

30 뮤즈그레인 (MuzGrain)

서른 번째 계절이 찾아오고우리 둘은 가만히 바라보고이 바다는 어떻게 건넜을까노와 돛은 어디로 갔을까서로의 온기를 또 확인하고불안한 말들은 다 빠뜨리고햇살 따사로운 이 모래밭에둘만의 그림을 그려두자그래, 우리는 잘 가고 있어어디라도 너와 나바람이 분다 반짝이는 해자, 돛대를 세워라부서지는 파도를 옆에 끼고우리 둘은 가만히 몸을 맡겨어떤 별이 우리를 맞아...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Mad Clown

맴돌고 난 그것들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아주 정성껏 조심스레 공책 위 추려서 별빛 골목길 이런 것들을 적었어 담담히 조용히 종이 위에 썼어 다듬고 나열하고 백지 위 펼쳤어 맘에 들지 않아 몇 번을 지웠어 나는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어느덧 푸르스름한 새벽 동은 트고 가슴속 덩어리들을 조금씩 깎아내 외로움은 연필을 쥔 왼손 그 손바닥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매드 크라운(Mad Clown)

위를 맴돌고 난 그것들을 하나하나 아주 정성껏, 조심스레, 공책 위 추려서 별빛, 골목길 이런 것들을 적었어 담담히 조용히 종이 위에 썼어 다듬고 나열하고 백지 위 펼쳤어 맘에 들지 않아 몇 번을 지웠어 나는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어느덧 푸르스름한 새벽 동은 트고 가슴속 덩어리들을 조금씩 깎아내 외로움은 연필을 쥔 왼손, 그 손바닥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매드클라운

맴돌고 난 그것들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아주 정성껏 조심스레 공책 위 추려서 별빛 골목길 이런 것들을 적었어 담담히 조용히 종이 위에 썼어 다듬고 나열하고 백지 위 펼쳤어 맘에 들지 않아 몇 번을 지웠어 나는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어느덧 푸르스름한 새벽 동은 트고 가슴속 덩어리들을 조금씩 깎아내 외로움은 연필을 쥔 왼손 그 손바닥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 매드 클라운(Mad Clown)

난 그것들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아주 정성껏, 조심스레, 공책 위 추려서 별빛, 골목길 이런 것들을 적었어 담담히 조용히 종이 위에 썼어 다듬고 나열하고 백지 위 펼쳤어 맘에 들지 않아 몇 번을 지웠어 나는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어느덧 푸르스름한 새벽 동은 트고 가슴속 덩어리들을 조금씩 깎아내 외로움은 연필을 쥔 왼손, 그 손바닥

엄마의 손바닥 그늘 조서연

햇볕이 뜨거운 여름 그림자도 길기만 했지 살랑 바람 불어오면 생각나는 작은 그늘 엄마의 무릎에 누워 솔솔 잠이든 날 바람결에 살랑이는 꽃잎을 본것 같아 눈가에 비친 햇살 오래 오래 가려주던 손길 내마음에 꼭꼭 간직한 사랑 엄마의 손바닥 그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주니토니

손바닥 손가락 손등과 엄지 손깍지 손톱 밑도 깨끗깨끗 뿅 손바닥 손가락 손등과 엄지 손깍지 손톱 밑도 깨끗깨끗 뿅 손바닥과 손바닥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손가락과 손가락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손등과 손바닥을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엄지를 감싸쥐고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손바닥 깍지 끼고 비벼 손바닥에 손톱 밑도 비벼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비고 비비고

Sublingual Hippie Kunda (히피쿤다)

난 발작 가져와 너네 혓바닥이 내 손바닥 안에 있지 구린 냄새까지 다 난 발작 가져와 너네 혓바닥이 내 손바닥 안에 있지 구린 냄새까지 다 난 발작 가져와 너네 혓바닥이 내 손바닥 안에 있지 구린 냄새까지 다 난 발작 가져와 너네 혓바닥이 내 손바닥 안에 있지 구린 냄새까지 다 Table 위 형 동생 쟤네는 형제를 부정해 Partnership 우습게 알아 둘

clap song(박수송) 여름 (Yeo-Reum)

오신 걸 대 환영합니다 박수 참잘했어요 칭찬합니다 박수 영화가 찐 감동이에요 기립 박수 음악이 짱 멋져요 기립박수 즐거움이 있는 곳에 박수 기쁨이 넘치는 곳에 박수 행복함이 있는 곳에 박수 박수 박수박수 손바닥 박수 동물소리 박수 박수 손바닥에 땀 송글송글 날때까지 손바닥 맞장구 치기 신나게 박수 하하하 박수 박수

손금 서울부인

손바닥 위로 정해진 길을 따라 등을 떠밀며 말없이 가라 하네 살아갈 이유조차 모른 채 이 저주 같은 미로에 빠져 헤맨 날 들 운명이 내 손에 그려놓은  삶은 던져버리리 맞닿은 손바닥 위로 멋대로 그려진 수많은 길 지나 헤매고 부서진 대도 마침내 우리들 하나의 점 되리 어디쯤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 두 눈 감은채 수도 없이 그렸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눈을 떠보니

찾아봐요 손가락 무늬를 다담교육

찾아봐요 손가락 무늬를 찾아봐요 발가락 무늬를 찾아봐요 손바닥 무늬를 손가락에 무늬가 있다고? 찾았다! 신기해요 찾아봐요 손가락 무늬를 찾아봐요 발가락 무늬를 찾아봐요 손바닥 무늬를 발가락에도 무늬가 있다고? 찾았다! 신기해요

바퀴벌레 (Re-recording) What A Circus

chance 그래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활동 무대가 되지 그래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야 하고 움직임도 불빛도 내게 있어서는 안 되지 사람들 모두 나만 보면 오해 오해 Oh 가만 두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더럽다고 또 날 멀리하고 숨 막히게 약 뿌리고 오해 오해 Oh 끈끈이로 가두고 뜨거운 불로 날 태우려고 하네 커지고 싶다 손바닥

바퀴벌레 (Re-recording)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Only One chance 그래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활동 무대가 되지 그래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야 하고 움직임도 불빛도 내게 있어서는 안 되지 사람들 모두 나만 보면 오해 오해 Oh 가만 두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더럽다고 또 날 멀리하고 숨 막히게 약 뿌리고 오해 오해 Oh 끈끈이로 가두고 뜨거운 불로 날 태우려고 하네 커지고 싶다 손바닥

손 그리고 발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손바닥을 짝짝짝 박수 치세요 손바닥을 쭉쭉쭉 높이 드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손바닥 꼬물꼬물 춤추는 나의 손바닥 하나님이 예쁘게 만드셨어요 발바닥을 콩콩콩 뛰어보세요 발바닥을 쿵쿵쿵 높이 드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발바닥 꼬물꼬물 춤추는 나의 발바닥 하나님이 멋지게 만드셨어요

나뭇잎 사공빈외2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사공빈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Various Artists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그림자놀이송 주니토니

그림자와 빛은 언제나 짝꿍 그림자와 빛처럼 우린 늘 함께해 손바닥 포개면 까딱까딱 다리 또각또각 옆으로 꽃게 꽃게! 손목을 포개면 훨훨 날개 끼룩끼룩 바다의 갈매기 갈매기! 그림자와 빛은 언제나 짝꿍 그림자와 빛처럼 우린 늘 함께해 “오, 토니! 잘하는데? 그럼 좀 더 어려운 거 해 보자!” 손바닥 감싸면 사냥감 찾는 얼굴 배고픈 늑대 늑대!

호 수 김가영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포옥 가리면 되지만 음 음 음 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음 음 음 음~~~~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포옥 가리면 되지만 음 음 음 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음 음 음 음 ~~~~

나뭇잎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손바닥) 잘랑잘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갈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손을 씻어요 똑똑키즈

오른손 왼손 물을 묻혀요 오른손 왼손 비누칠 해요 손바닥 비비고 손등 비비고 손가락 비비고 (아이 깨끗해 와~!) 오른손 왼손 깨끗이 씻어요 오른손 왼손 깨끗해져요 오른손 왼손 물을 묻혀요 오른손 왼손 비누칠 해요 손바닥 비비고 손등 비비고 손가락 비비고 (아이 깨끗해 와~!) 오른손 왼손 깨끗이 씻어요 오른손 왼손 깨끗해져요

가슴 마사지 재미재미쏭쏭

손바닥 전체로 따뜻하게! 한들!한들!한들!한들! 손바닥 전체로 따뜻하게! 호흡기 튼튼! 호흡기 튼튼! 튼튼해요! 튼튼해요! 가슴 정중앙에서 쭈우욱~~

나뭇잎 동요 친구들

(1절 00 : 07)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00 : 21)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간주 00 : 35) (2절 00 : 42)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00 : 55)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있잖아요 (With Zuwan) 박정민

아무도 말도 하지 말아요 쓰담쓰담 토닥토닥 무심한 듯한 그 따스한 손바닥 쓰담쓰담 토닥토닥 모른 척 해줘요 젖은 내 옷자락 있잖아요 우울한 바람이 부네요 날씨라도 좋길 바랬는데 하늘은 왠지 구멍 난 듯이 눈물을 쏟을 것 같네요..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고양이로트 (Catrot) 사비나앤드론즈

담장위에 올라가 숨죽인 채 노려보고있네 라일락 꽃향기에 취한 짙어진 눈빛은 거짓말 I\'ll fly in the love of mine Just step step 가위바위보 들고양이가 oh mama 참치캔을 따먹네 Catch you Catch you 살금살금 걸어가 Cat be Cat be 모든 고양이라면 그카드라 너는 고양이의 손바닥

Pac-Man Technic (Feat. Whenya9) CATSUP

금이잖아 시간 꿰매지마 실밥 우리 사이 억지로 붙이려고 하지마 진짜 밀당을 할때 그립은 썸리스 상피와 시티 뭐가 그리 무섭니 팩맨의 먹이 자연의 섭리 두꺼운 치은 그리웠었지 시간이 지나면 간단히 생착돼 살살 쌉에게 의지할게 부표에 묶여서 잘살지 난 널 꽉쥐어 애기 손바닥 쥐기 반사처럼 널 좋아해 발표해 손바닥 들어 반장처럼 난 널 꽉물어 팩맨이 먹는 본능처럼

루피랑 손 씻어요 (루피의 손 씻기) 뽀로로

양 손바닥을 펴고 펴고~ 거품을 만들어 (야이야이야~) 손바닥 뽀드득! 손등 뽀드득! 손가락 뽀드득! 와~ 깨끗해! 집에 오자마자 뽀드득 화장실에 다녀온 뒤 뽀드득 밥 먹기 전에도 뽀드득 양 손바닥을 펴고 펴고~ 거품을 만들어 (야이야이야~) 손바닥 뽀드득! 손등 뽀드득! 손가락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오~예)

흘러내려 이현도, LOCO(로꼬)

나이가 적지는 않아도 사춘기의 반복이야 녹여주길바래 나의 오기 다시 느끼고 싶어 맞잡은 손의 온기 아마 넌 빌릴 수 있는 어깨가 많아 이미 첫 번째가 되지 못한 것도 알아 이런 흐름이 난 괜찮을 정도 친구들은 이미 호구로 나를 부르고 있고 소소한 잔소리에도 별로 반응을 안 하는 동공엔 네가 온종일 나랑 같이 엉켜있지만 작은 손바닥

흘러내려 이현도, 로꼬

뿐이야 나이가 적지는 않아도 사춘기의 반복이야 녹여주길바래 나의 오기 다시 느끼고 싶어 맞잡은 손의 온기 아마 넌 빌릴 수 있는 어깨가 많아 이미 첫 번째가 되지 못한 것도 알아 이런 흐름이 난 괜찮을 정도 친구들은 이미 호구로 나를 부르고 있고 소소한 잔소리에도 별로 반응을 안 하는 동공엔 네가 온종일 나랑 같이 엉켜있지만 작은 손바닥

흘러내려 신호바꼬퍼뜩님>>이현도,로꼬

나이가 적지는 않아도 사춘기의 반복이야 녹여주길바래 나의 오기 다시 느끼고 싶어 맞잡은 손의 온기 아마 넌 빌릴 수 있는 어깨가 많아 이미 첫 번째가 되지 못한 것도 알아 이런 흐름이 난 괜찮을 정도 친구들은 이미 호구로 나를 부르고 있고 소소한 잔소리에도 별로 반응을 안 하는 동공엔 네가 온종일 나랑 같이 엉켜있지만 작은 손바닥

동물 요가 주니토니

손바닥 오므리며 냠냠냠 손바닥 오므리며 냠냠냠 손바닥 오므리며 냠냠냠 손바닥 오므리며 냠냠냠 “코끼리 자세!” 다리 벌리고 두 손은 깍지 코끼리 코처럼 등 뒤로 두 팔 쭈욱! 오른쪽으로 한 발 한 발 왼쪽으로 한 발 한 발 오른쪽으로 한 발 한 발 왼쪽으로 한 발 한 발 요이요이 요가 동물 요가 후! 후! 요이요이 요가 동물 요가 후!

아, 전봉준! (Feat. 차충훈) 고3 형민

없다 없다 아무것도 없다 땀방울 훑어가며 땡볕 보릿가시 쩍쩍 갈라진 논바닥 송사리 떼 대낮 대두병 쇠주 걸치고 간다 간다 줅 줅 별의 순간 운명의 순간 알게 모르게 나를 짓게 하고 이리저리 휘두르고 뼛속 파고들어 고뇌하고 고뇌하라 울어도 몸부림쳐도 그 분 손바닥 딱 거기 딱 거기 흐른다 흘러 1855년생 전봉준혼 고뇌하고 고뇌하라 울어도 몸부림쳐도 그 분 손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