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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버린 나 문희옥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돌아가는 삼각지 문희옥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2.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잃어버린 정 문희옥

잃어버린 정 - 문희옥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간주중 미소가 머물다갈

순정(MR) 문희옥

지난-날 당신마음-을 울리고 떠--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 한단-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너무 부족 한가요 >>>>>>>>>>간주중<<<<<<<<<< 지난-날 당신사랑-을 버리고 떠--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순정<<< 문희옥

1))) 지난-날 당신마음-을 울리고 떠--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 한단-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너무 부족한가요 >>>>>간주중<<<<<< 2))) 지난-날 당신사랑-을 버리고 떠--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기적 소리만 문희옥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간주중)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바보 문희옥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우리는 좋아해요 문희옥

어른들은 흐르는 시간을 무척 아쉬워 하지만 우리는 좋아하지요 그것은 묻지말아요 우리들의 마음 알잖아요 무엇을 얘기하는지 흐르는 시간 그것은 사랑을 알게 하니까요 아 꿈처럼 한아름 가슴 가득해 터질것만같은 우리의 마음 아 그것은 아무도 알수 없지요 우리들만 아는 세상이니까 우리들의 마음 알잖아요 무엇을 얘기하는지 흐르는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사랑의 거리 (경음악) 문희옥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사랑의 거리 (89)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잊을 수가 있을까 문희옥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아네모네 문희옥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네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잊을 수가 있을까 문희옥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문희옥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정말 좋았네 문희옥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어찌그라요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문희옥

우리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그대 토라진 그 날 그 후로 외로움 견디기 어려웠어요 다시 한 번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갓 피어난 처음 꽃망울 아픔 주지 말아요 사랑은 오해도 사랑은 미움도 그 모두를 이해하잖아요 그대의 진실한 사랑을 난 알아요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다시 한 번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갓 피어난 처음 꽃망울 아픔

꽃비여인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꽃비여인 (Ins)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이별약속은 없었잖아요 문희옥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 문희옥 우리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그대 토라진 그 날 그 후로 외로움 견디기 어려웠어요 다시 한 번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갓 피어난 처음 꽃망울 아픔 주지 말아요 사랑은 오해도 사랑은 미움도 그 모두를 이해하잖아요 그대의 진실한 사랑을 난 알아요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다시 한 번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삼수갑산 비둘기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꽃비여인 (MR) 문희옥

1. ♣---♬ 사랑에 꽃비 내리면, 고독한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 라~라~,

강진품애 문희옥

구름을 타고 탐진강 돌아 시원한 들판 갈대숲 따라 강진에 가면 강진에 오면 바다가 나를 반겨줘요 천년에 물든 성문사 바위 월출산 넘어 가우도 돌아 강진에 가면 강진에 오면 친구가 좋아 행복해요 동백꽃 숲길 따라(숲길 따라) 새들의 노랫소리(노랫소리) 모란 잎 향기 따라(향기 따라) 걷고 또 걸어가면 천국이구나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을 주고받고 울다가 웃다보면

사랑은 나비인가봐 문희옥

* 사랑은 나비인가봐 *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반 복)

홍도야 울지마라 문희옥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 마라 문희옥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멈출 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걸 다 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신라의 달밤 문희옥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당신을 위해 문희옥

오늘밤은 왜 그렇게 한마디 말없이 흔들리는 눈빛으로 무엇을 원하나요 내가슴을 모두 열고 당신만을 위해서 사랑을 다 주었는데 아직도 숨겨진 무엇을 찾으려 이렇게 애태우나 나를나를 애태우나요~ 오늘밤은 애 그렇게 한마디 말없이 흔들리는 눈빛으로 무엇을 망설이나 내마음을 모두열고 사랑만을 위해서 진실을 다주었는데~아직도 숨겨진 무엇을 찾으려

순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간주>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순정-여-★ 문희옥

문희옥-순정-여-★ 1절~~~○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부족한가요~@ 2절~~~○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순정-★-소청 문희옥

문희옥-순정-★-소청 1절~~~○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부족한가요~@ 2절~~~○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그대는 나의 인생 문희옥

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 이기에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우리는

나만의 여인 (사랑한번...) 문희옥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나만의 여인(사랑한번...) 문희옥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가슴이

나 어떻게 되버려도 문희옥

어떻게 되버려도 - 문희옥 헤어지고 뒤의 일은 생각을 해보셨나요 어떻게 돼버려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촉결잃고 감각 없는 눈물만 흘러내려요 부끄러운 수줍음도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나를 사랑한다던 말 그 수는 셀 수도 없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내 날 지켜 준다던 약속마저 기억을 하지 못하고 헤어지자 그 말만 되풀이 하는 정녕 그대 맘에

아 사루비아 문희옥

아 사루비아 - 문희옥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 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걸 바친 그대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인냥 살아온 바보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위해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반지 문희옥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때문에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모두가 사랑이예요 문희옥

모두가 이별이에요..따뜻한 곳만봐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며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삼팔선의 봄 문희옥

1.눈녹은 산골짝에 꽃이- 피-누-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

사루비아꽃을단여자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띠여자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문희옥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