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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개 거리 문주란

이슬비 내리는 밤안개 거리를 걸어간다 걸어간다 밤안개가 밀리는 거리 헤어지던 그 거리에서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다정했던 그 날의 거리 이슬비가 내리는 거리 추억 어린 이 거리에서 나는 빌었네 나는 빌었네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아아 그리운 사람 멀리멀리 보내고 희미한 가로등만 안기는 이 거리를 나 혼자서 걸어갑니다 그 옛날을 생각하면서 찾을 길 없네 다정한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현우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보슬비오는 거리 문주란

보슬비 오는 거리 - 문주란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간주중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열일곱살 이예요 박단마 노래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 이~예요

보슬비 오는 거리 문주란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 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 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외등 켜진 거리 문주란

외등이 쓸쓸히 켜진 이 길은 언젠가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추억도 눈물이 지듯 이 거리를 못 잊어서 잊지 못해서 내 사랑 조용하게 저물어 가네 외등이 조용하게 켜진 이 길은 그 옛날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사랑도 꽃잎이 지듯 이 거리를 못 잊어서 뜨지 못해서 내 사랑 쓸쓸하게 시들어 가네

양재동 거리 (2012 Ver.) 문주란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이 잊어 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렷네 오늘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 밤을 태운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명동부르스 문주란

굿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 간주중 -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터라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들 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양재동거리 (2012 Ver.) (Inst.) 문주란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 추억을 잊어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렸네 우리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 밤을 태운다 한잔 술에 취해서

안개 문주란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아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나의 길 문주란

나의 길 - 문주란 그렇게도 소중하게 믿었던 사랑 그 사랑은 이제 멀리 사라진 사랑 요술등이 돌아가는 비젖는 거리 내 입술을 깨물면서 울고픈 심정 아~ 가야지 나도 멀리 나의 길을 가야지 간주중 그렇게도 허무한 게 사랑인가요 이렇게도 야박한 게 인정인가요 소용돌이 치는 가슴 불붙는 가슴 내 입술을 깨물어도 쉬원치 않아 아~ 모든 것 잊고

밤안개 현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밤안개 이영화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최대성

어두운 밤안개를 맞으며 홀로 걸었네 슬픔어린 내 모습을 그 누가 볼까봐 밤안개를 벗삼아 걸어봅니다 떠난사람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은 모두다 거짓말이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외로움에 지쳐서 울고있는데 그리움에 지쳐서 아파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말은 그말은 거짓말이야

밤안개 휘성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무심한 밤안개 now that i think back 해준 것도 없었네 didn\'t wanna let you go 널 아직도 걱정해 다 지나가니까 더는 슬퍼마 Trust me my baby everything will be fine 난 마치 밤안개 너를 떠나 흩어질 수밖에 maybe

밤안개 윤복희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쓸쓸한 밤거리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Various Artists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이창배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밤안개 김지원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밤안개 김란영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아득히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최유나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밤안개 김미진

1.밤안개~에~에에가 가~아아득~윽히 쓸쓸~을을한~안 밤~암 거~어리 밤이 새~에~에에도록 하염없~없이 무심~임임한~안 밤~암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에매는 마음 밤이 새~에~에에도록 가~아아득~윽히 나~아는 간~아안안다 ,,,,,,,,,2. 님~~~~다.

밤안개 김정단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마운틴씨스터즈

밤 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안동춘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님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Bennyway

숨을 크게 들이쉬어 feel the Night Air 내 눈에 너를 담을래 before the nightmare, feels like yeah I’m still ride with you 차가운 밤에 When I need you, make sure everything, my way 밤안개 붉은 조명이 꺼진 밤에 내려앉은 밤공기는 수상해 하늘색으로 물들여진 나의

밤안개 LOBO (로보)

Oh 내려온 밤안개처럼 
 다시 날 잡아주길 바랄게 (바랄게)
 이 밤이 가기 전에 넌 (차가운 내 손)
 그 손을 놓지 말아 줘
 내려온 밤안개 속은 차갑기에 떠나지 말아 baby 내가 더 잘할게
 이 밤이 가기 전에 넌 (내 곁에서)
 날 안고 놓지 말아 줘 oh
 
 괜찮다 웃어넘겨 다
그냥 뭐랄까
 너를 다 잊었데 나
뻔한 거짓말
 너랑 있던 밤
걷던

명동의 밤 현당

네온불 쏟아지는 명동의 거리 초라한 네 모습에 내가 서러워 죽도록 사랑했지만 덧없이 가버린 사랑 가슴은 아파도 울면 안되겠지 비에 젖어 갈곳 잃은 명동의 밤은 깊어만 가네 밤안개 밀려오는 명동의 거리 초라한 네 모습에 내가 서러워 죽도록 사랑해놓고 상처만 주고간 사랑 가슴은 아파도 울면 안되겠지 비에 젖어 갈곳 잃은 명동의 밤은 깊어만 가네

여인행로 유춘산

1.밤안개 길을 막은 인생의 거리 안해(아내)를 울려 놓고 돌아설 적에 행복을 찾어가면 어데로 가랴 눈앞에 부서진다 아~~ 사나이 눈물 2.떠나간 부모님께 주신 사랑을 거치른 세상길에 무너졌다고 순옥아 울지 마라 울지를 마라 눈보라 지나가면 아~~ 봄꽃이 핀다 *원곡:1941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노래:남인수

밤안개 아빠의청춘 노란샤스의사나이 (이은미 재즈 메들리) 이은미

밤안개 아빠의청춘 노란샤스의사나이 〈이은미 재즈 메들리〉 - 이은미 (밤안개) 밤이 새도록 아득히 나는 간다 밤안개가 아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아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아득히 나는 간다 (아빠의

여인행로(女人行路) 유춘산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1.밤안개 길을 막은 인생의 거리 안해(아내)를 울려 놓고 돌아설 적에 행복을 찾어가면 어데로 가랴 눈앞에 부서진다 아~~ 사나이 눈물 2.떠나간 부모님께 주신 사랑을 거치른 세상길에 무너졌다고 순옥아 울지 마라 울지를 마라 눈보라 지나가면 아~~ 봄꽃이 핀다 ★원창은 1941년 南仁樹

그때 그자리 문주란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일을 해도해...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작사:김영광 작곡:김영광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일은...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

잘있거라 공항이여 문주란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1.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2.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님 ...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사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때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