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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남과북) 문주란

누가 사람을 (남과 북) - 문주란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남과 북 - 문주란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그대는 아시나요 문주란

밤비가 내리는 길을 쓸쓸히 걸을 때 내 앞을 스쳐가는 우산 속에 숨은 두 연인 발을 맞춰 걷는 모습이 아~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살짝이 엿보았더니 옛날의 나의 첫사랑 두근대는 가슴을 그대는 아시나요 밤비가 내리는 길을 한없이 걸어도 지울 수 없는 상처 그 누가 알아주려나 때 늦은 사랑이지만 아~ 너무나도 잊을 수 없네 그러나 지금은 남이 된 그 사람을 잊지

그사람 문주란

1.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2.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라도 새는 노래하네 옛사랑을 안고 사는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누가울어 문주란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흐느끼는 밤 문주란

흐느끼는 밤 - 문주란 사랑은 주는 것일까요 뺏기는 것일까요 그렇게도 고이 간직한 내 가슴의 꽃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그 누가 짓밟았나 아~ 울어서 슬픔이 내 곁을 멀리멀리 떠난다면 밤새도록 흐느끼면서 울어보겠어요 간주중 사랑은 주는 것일까요 뺏기는 것일까요 그렇게도 곱게 자라난 빨간 장미 한 송이를 그 누가 시들렸나 그 누가 내버렸나

별은 알고 있네 문주란

별은 알고 있네 - 문주란사람을 보내고 멀리 보내고 밤 깊은 거리를 거니는 마음 별보다 먼 사랑 가슴에 안고 언제나 어느 때나 망설였기에 가슴에 맺힌 사연 별은 알고 있네 간주중 그대 떠난 빈 자리 빈 자리에서 눈물에 목이 메인 그 사람 안녕 가만이 입속으로 외워볼 적에 별보다 먼 사랑은 슬픈 사랑은 아무도 모르지만 별은 알고 있네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문주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 주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누가 울어 문주란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 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조국의 품속으로 문주란

조국의 품속으로 - 문주란 타국땅 설움 속에 하루 해를 보내며 꿈엔들 잊었으리 내가 살던 고향땅을 그 누가 뭐라 해도 몸은 찾겠어 웃으며 반겨주오 지난 날은 잊고서 조국의 품속으로 찾아오는 몸을 간주중 꿈에도 잊지 못할 내 조국을 찾아서 몸은 왔습니다 내가 살던 고향땅을 너무나 변해버린 내 조국 모습이 웃으며 반겨주오 산과 들이

그 사람 문주란

그 사람 - 문주란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 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랑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 못 잊어 간주중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래도 새는 노래 하네 옛 사랑을 안고 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그대여 변치마오 문주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잘있거라 공항이여 문주란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그사람<<< 문주란

1))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도네 님 생각에 젖어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잊어 사네 아아 아아아 못잊어~` 2))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피는데 꽃은피고 지드래도 새는노래하네 옛사랑을 안고사는 이내 마음을 떠나버린 그사람을 못잊어사네 첫사랑그사람을

사모하는 까닭에 문주란

사모하는 까닭에 - 문주란 숨 막히도록 가슴 아파도 사랑하는 까닭에 떠나렵니다 산산히 부서진 사랑이건만 알뜰히 마음에 간직 하고서 사랑했기에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간주중 견딜 수 없이 보고 싶어도 사랑하는 까닭에 참으렵니다 말 못할 사연을 가득히 담은 조그만 꽃장갑 보내는 마음 설움 맺힌 마음을 그 누가 아리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문주란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 문주란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 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추억속에 혼자걸었네 문주란

물새 슬피우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리랑 동동 문주란

아리랑 동동 - 문주란 연분홍 갑사댕기 휘날리면서 산나물 들나물 캔다더니만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해 저문 줄 모르고서 긴한숨이냐 간주중 풀피리 꼬리치는 빨래터에서 봄바람 꽃 바람 심심도 한데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남과 북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이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님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애상 문주란

애상 - 문주란 가을 풀잎이 찬서리에 떨고 있네 메마른 세상마냥 변천도 많아라 조각달 눈물처럼 떠 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노래는 누가 불러주는 거냐 누가 불러주는 거냐 간주중 여울물 위에 낙엽들이 흘러간다 무상한 인생마냥 세월만 갔더라 물새도 깃을 잃고 지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심사는 누가 달래주는 거냐 누가 달래주는 거냐

가지를 마오 문주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날 두고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당신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두고서 이대로 언제까지 변치 말자고 당신만을 믿고 믿고 살아가련다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봄 여름 부지런히 논밭을 갈아 가을엔 풍년되어 웃음꽃 피면 한세상 오손도손 살아가련다 당신만 영원토록 곁에 있으면 아~~ 가지를

추억속을 혼자 걸었네 문주란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걸었네 지난 옛 추억이 또다시 내 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공항에 부는 바람 문주란

1.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마중 오는데 나에겐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2.지금은 타국천리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겐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 오늘도

공항에 부는바람 문주란

지나긴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지금은 타국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 가는데 나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울어도 울어도 문주란

울어도 울어도 - 문주란 울어도 울어도 때는 늦었네 가버린 그 사람을 차마 못 잊어 연락선 떠나가는 부둣가에서 그래도 임이라고 정을 못 끊고 울어도 울어도 때는 늦었네 아~ 때는 늦었네 간주중 눈물을 눈물을 참을 수 없네 말 없이 떠나버린 임을 못 잊어 연락선 떠나버린 뱃길을 보며 쓰라린 상처나마 달래보려고 울어도 울어도 소용이 없네

그날 문주란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고향무정 (문주란)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공항에 부는 바람 문주란

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임 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게는

공항에 부는 바람 문주란

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임 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게는

바람꽃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나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바람꽃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나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생각하지말아요(MR) 문주란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날두고 떠-나 버-린 미운 사람을 생각하면 무엇해 비-오-는 골목-길-에-서 쓸쓸한 싸-롱-에-서 그렇-게-도 다정했-건만 지금은 어느 님의 곁-에-서 행복하게 살겠지 >>>>>>>>>>간주중<<<<<<<<<<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생각하지말아요 문주란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날두고 떠-나 버-린 미운 사람을 생각하면 무엇해 비-오-는 골목-길-에-서 쓸쓸한 싸-롱-에-서 그렇-게-도 다정했-건만 지금은 어느 님의 곁-에-서 행복하게 살겠지 >>>>>>>>>>간주중<<<<<<<<<<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바람꽃 (BGM)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 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왜 나는

청춘고백 문주란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갈대의 순정 문주란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울고싶어서 혼났어요 문주란

문주란 - 울고싶어 혼났어요 울고싶어 혼났어요 당신이 떠날 적에 영영 또 다시 오지못할 이별은 아닌데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했기에 행여나 변해서 날 잊을까봐 울~고싶어 혼났어요 ~~ 그 순간을 못 참아 ------------------------------------------------------- 울고싶어 혼났어요 당신을 보낼 적에

별빛 속의 연가 문주란

사랑하는 그대련만 한밤을 외로이 남겨두고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밤을 사랑하는 그대와 나만 홀로 밤을 지새우리 간주중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밤을 사랑하는 그대련만 나만 홀로 밤을 지새우리

별빛속의 연가 문주란

별빛 속의 연가 - 문주란 사랑하는 그대련만 한밤을 외로이 남겨두고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밤을 사랑하는 그대와 나만 홀로 밤을 지새우리 간주중 별빛도 잠들어 적막한 밤을 사랑하는 그대련만 나만 홀로 밤을 지새우리

고향에 두고 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밤은 즐거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고향에 두고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밤은 즐거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안돼요 안돼 문주란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간 주 중~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내 몸은

산장의 여인 문주란

아무도 날 찾는 없는 외로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히 살아가네 ~ 간 주 중 ~ 아무도 날 찾는 없는 외로운 산장에 풀벌레만 에처러이 밤 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슬~비 다시오면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슬~비 다시오면

외등 켜진 거리 문주란

외등이 쓸쓸히 켜진 길은 언젠가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추억도 눈물이 지듯 거리를 못 잊어서 잊지 못해서 내 사랑 조용하게 저물어 가네 외등이 조용하게 켜진 길은 그 옛날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사랑도 꽃잎이 지듯 거리를 못 잊어서 뜨지 못해서 내 사랑 쓸쓸하게 시들어 가네

내 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목숨 지는날~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내 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목숨 지는날~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