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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무적기타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별을 세네 나는 이제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 나는 이제 슬픔이 간절해지는 것도 알아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또 날이 지나고 무적기타

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그렇게 지나가고 그래 내일은 다가오는데 오늘에 멈춰 있어 난 널 보면서 항상 그래 사랑이 사람을 오늘에 갇혀 있게해 널 만나던 그 날부터 또 다음 날이 가고 다음날이 와도 그래 그래 그래서 내가 왜 밤을 새는 이유를 아는지 아나 오늘만 곁에 있어 내일은 중요치 않아 그래 그래서 내가 왜 너를 사랑하는 이유나 아는지 아나 그래서

사랑이 깊어서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만난 지 오래 됐잖아 아직도 그런 내 마음의 진심을 몰라 매일 매일 다투다가도 돌아서서 웃곤 했지만 다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내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그 날처럼 무적기타

바람이 불던 날인가 어느새 그런 날인가 너에게 말하던 날인가 그 날이 오래전 보던 날인가 또 새벽에 보던 날인가 그 날이 애처롭게 다가서는데 말하고 싶었던 그 말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다시 돌아와 나를 깨우네 다시 돌아와 말을 전하네 그 날처럼 오래전 보던 날인가 또 새벽에 보던 날인가 그 날이 애처롭게 다가서는데 말하고 싶었던 그 말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비행기 무적기타

힘차게 날아가는 비행기 내 어린날 비행기 태워주시던 아버지 모습이 떠올라 나역시 사랑하는 우리딸 무릎위 올려 하늘 높이 깔깔깔 웃음짓던 비행기 놀이 어느새 우리 딸도 많이 컸다 어린 날 마당에 서서 제기 차기 하다가 하늘에 비행기 지나가면은 전쟁이라도 난 듯 귀를 막고 주저 앉았던 그 어린 날의 추억이 바로 어제 같은데 나도 이제는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무적기타

니가 곁에 있어도 몰랐어 니가 말하던 얘기 들을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 다시 돌아가자 니가 있던 그때로 너무나 보고 싶어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너랑 나랑 꾸던 꿈 무적기타

너무나 큰 아픔에 젖어 있어 너무나 슬픈 꿈을 꾸고 있어 눈 감으면 보일 듯한 꿈을 속삭임 한마디로 전해오네 눈 감으면 다가올 꿈들을 언젠가 말을 하겠지 내 꿈을 말 할꺼야 몽글 몽글 몽글 몽글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너를 너를 그려 그려 그리고 있어 몽글 몽글 몽글 몽글 작은 작은 작은 작은 너를 그리고 있어 난 말하려 하는데 그래 그래 가보자 너랑 나랑

바보 바보야 무적기타

따라 나도 웃었다 웃음을 지면 나도 따라 웃고 너도 곧 따라 같이 웃는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웃으면 행복해져 그대 웃음 소리에 나도 따라 웃었다 아하 하하 하하하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빠바부빠 그대가 사랑하면 나도 사랑을 했다 미칠듯한 사랑을 오늘 다시 못 올 그런 사랑을 밤새도록 했었다 이유도 모르고 돌아서는 니가 그리워

리얼 진심 무적기타

너에게 눈가림은 없다 언제나 솔직해 바로 봐 가장 솔직한 이 감정이 네게 닫기를 날이 또 지나서 너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기를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 노래해 난 이미 너에게 이렇게 솔직히 말해도 먼 곳만 바라보더라 넌 정말 냉정해 거짓으로 살거야 진실의 눈을 보여줘 나나나 서로 바라보자 거짓으로 봐도 한참 보면 진실로 보여 진실의 눈을 품고 있으니 언젠가 빠져들거야

바래 트릭-B(Tric-B)

절대로 행복하지 못하길 언제나 슬픔과 함께하길 외로움과 친구가 되고 눈물을 사랑하길 나처럼 아껴준 사람 없어서 누구도 채워줄 수 없게 평생 나만 담고 살거나 언제든 돌아오게 사랑한다 말했던 내 목소리가 항상 니 귓가에 맴돌게 너무나 돌아가고 싶을만큼 우리 지난 날이 예쁘게 기억되게 니가 사랑한다 말했던 널 향한 미소가 니 앞에 아른거리게

바래 (Feat. Saemprince) Trice-B

절대로 행복하지 못하길 언제나 슬픔과 함께하길 외로움과 친구가 되고 눈물을 사랑하길 나처럼 아껴준 사람 없어서 누구도 채워줄 수 없게 평생 나만 담고 살거나 언제든 돌아오게 사랑한다 말했던 내 목소리가 항상 니 귓가에 맴돌게 너무나 돌아가고 싶을만큼 우리 지난 날이 예쁘게 기억되게 니가 사랑한다 말했던 널 향한 미소가 니 앞에 아른거리게 미안한 맘에라도 절대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무적기타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눈빛이 너무나 맑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내 맘을 전해 봅니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사랑해도 사랑해도 안되는 건 안되나봐요 달빛의 말이 전하네 내 말을 다시 전하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바래 트라이스비

트라이스-비 - 바래 절대로 행복하지 못하길 언제나 슬픔과 함께하길 외로움과 친구가 되고 눈물을 사랑하길 나처럼 아껴준 사람 없어서 누구도 채워줄 수 없게 평생 나만 담고 살거나 언제든 돌아오게 사랑한다 말했던 내 목소리가 항상 니 귓가에 맴돌게 너무나 돌아가고 싶을만큼 우리 지난 날이 예쁘게 기억되게 니가 사랑한다 말했던

버스 안에서 무적기타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 이리도 예쁜건가요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 이리도 슬픈건가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옆을 봤는데 슬프게 울던 너무나 슬픈 아가씨 어디가세요 슬프군요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네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뭐가 그리 슬픈건가요 아픈가요 뭐가 그리 슬픈 건지

이유가 뭔거야 무적기타

이유가 뭔거야 날 아프게 하는 게 뭐가 자꾸 너에게 이율 대고 말하잖아 보이는 것 그대로 솔직히 너에게 다가와서 말을 건네잖아 인연이라는 게 이유가 있어 너를 만난 것도 그런 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와 마주하는 건 다 그런 이유야 말이야 후 행운을 줘 넌 나에게 기쁨을 줘 다시 또 슬픔은 주지마 생각하기도 싫어 오래오래 같이 하자 인연이라는 게 이유가

그냥 그냥 좋아서 무적기타

난 말할때 감정을 느끼며 만지길 좋아해 너의 미소와 너의 행동 몸짓 모든 것이 그냥 좋아 이유가 있나 그냥 좋은 거야 그걸 말로 표현하려면 이루 헤어릴 수 없지 저 수수히 많은 별 속에 떠 있는 별들과 같은 이유지 그냥 너와 곁에만 있고 싶어 저 멀리 떠 있는 별일지라도 쳐다만 봐도 그냥 곁에만 그냥 좋아 있고 싶어 좋은데 이유가 뭔거야 저 수수히 많은 별

십년은 젊어보여요 (Feat. 무적기타) PD 블루

십년은 젊어보여요 짱짱 아가씨처럼 보여요 짱짱 웃을때 예뻐 뭘해도 예뻐 너무나 예뻐보여요 십년은 젊어보여요 짱짱 옆집오빠처럼 보여요 짱짱 웃을때 멋져 뭘해도 멋져 너무나 멋져보여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찡그릴 필요있나요 백년 가는 인생인데 웃으며 살아보아요 십년은 젊어보여요 짱짱 볼수록 예뻐보여요 짱짱 웃을때 예뻐 뭘해도 예뻐 너무나 예뻐보여요 한번

날이 갈수록 장여정, 이성진

날이 갈수록 그리워 흐르는 뜨거운 이 눈물 어이해 아름다운 너와 나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할 줄 아아아 세월이 흘러갈수록 아아아 그리움 넘쳐흘러서 내 마음 외로움 져 날이 갈수록 그리워 흐르는 뜨거운 이 눈물 어이해 아름다운 너와 나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할 줄 아아아 세월이 흘러갈수록 아아아 그리움 넘쳐흘러서 내 마음 외로움 져 날이 갈수록 그리워 흐르는 뜨거운

그리워 조우진

의미 없이 들었던 이별 가사가 우리가 될 줄 몰랐어 이렇게 외로울 때면 밤새 네 품에 안겨 온종일 머물 것만 같았는데 식어가는 온기마저 너의 손을 놓아주길 바라는 것만 같아 그리워...

그 날이 그리워 비쥬얼

너무도 추운 겨울날 수줍게 너를 만났지 사랑을 속삭이던 순간 그때 그 눈빛 기억해 눈송이 흩날리던 하늘 아래 둘만의 세상 손을 잡고 꿈을 꿨던 그 추억들 소중해 너와 나 함께한 시간 눈 속의 사랑 우리의 이야기 하얀 눈 사이 느낌만으로 너의 온기 느껴져 그날이 그리워 너와의 그날이 그리워 우리의 이야기 하얀 눈 사이 느낌만으로 너의 온기 느껴져 그날이 그리워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때가 전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

상상연애 무적기타

?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길을 걸었지 두 눈...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그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한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그 맛에 빠져드네 한 ...

좀비송 무적기타

mmm ha mmm ha ha Keep on fire fast seem morning right I want you pick up fire make like a sin you way I want you keep on fire I want you may ga ho way sin I want you may da hall you set a want a ...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즐거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

님과 함께 무적기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함께면 님과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살...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

나 그대가 좋았던 무적기타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싶구나 자꾸 생각나구나 자꾸 기억나구나 내 기억이 남아있는 날에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

만두라면 무적기타

따뜻 따뜻 따뜻한 뜨거 뜨거 뜨거운 그대 내게 끓여준 만두라면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그리움을 담아서 끓여준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시간이 지나면 후루룩 부는데 만두라면 같이 먹고파 안경에 닿은 하얀 김처럼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여전히 이곳에서 기다리는데 만두라면 같이 먹고파 라면만 불어가고 있네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시간이 지나면 ...

좀비송(구울송2) 무적기타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고 말을 한다면 다 부질없다 살아보자구 어차피 눈물속에 진실이 있으니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 말을 한다면 착하게 살아보자 외쳐보지만 부질없는 눈물만 흘릴뿐 그댄 정말 그렇게 이렇게 살건가 남들이 하는 짓이라고 따라할건...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모습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한숨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