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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즐거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

바보 바보야 무적기타

니가 웃는 구나 나도 웃어보자 너도 웃는 구나 따라 나도 웃었다 웃음을 지면 나도 따라 웃고 너도 곧 따라 같이 웃는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웃으면 행복해져 그대 웃음 소리에 나도 따라 웃었다 아하 하하 하하하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빠바부빠 그대가 사랑하면 나도 사랑을 했다 미칠듯한 사랑을 오늘 다시 못 올 그런 사랑을

자 노래를 부르자 무적기타

오늘도 그 곳을 향해 달려 가는 길 무엇을 따라서 나도 모르게 정신 없이 따라가다보면 그곳에 서 있는 나 그 손으로 잠을 감추고 잠든 연인들의 따뜻한 조용한 눈길 속에 나도 모르게 예전에 보았던 눈길 참 그때가 좋았더라 나는 오늘도 하늘을 날아서 저 별을 따라서 그대 있는 곳까지 자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를 부르자 그대와 함께 부르던 노래 이거에 노래 노래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무적기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그냥 그냥 좋아서 무적기타

난 말할때 감정을 느끼며 만지길 좋아해 너의 미소와 너의 행동 몸짓 모든 것이 그냥 좋아 이유가 있나 그냥 좋은 거야 그걸 말로 표현하려면 이루 헤어릴 없지 저 수수히 많은 별 속에 떠 있는 별들과 같은 이유지 그냥 너와 곁에만 있고 싶어 저 멀리 떠 있는 별일지라도 쳐다만 봐도 그냥 곁에만 그냥 좋아 있고 싶어 좋은데 이유가 뭔거야 저 수수히 많은 별

코지 무적기타

우우우 우우우 나는 이제 항상 들리던 오랜 노래가 있다 눈을 감고 부르고 바라보는 노래가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다 따라 부르다 보면 노래가 오늘 따라 간절히도 다가와서 말을 전하네 원래부터 그런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고 따뜻함의 목소리에 나도 한 번 다시 난 취한다 다시 난 바라보네 어디에서 짹짹짹짹 그런 목소리에 다시 한 번 반했다 어디에서 짹짹짹짹 사랑을

고양이가 우네 무적기타

고양이가 우네 무얼 그리 찾는걸까 비는 내리는데 어느 곳을 찾아우는지 우는지 나의 맘도 우네 무얼 그리 찾고 있는가 갈곳 잃은 저 길위에서 같이 우네 우네 불러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곳을 보고 같이 따라 우네 우네 고양이가 우네 무얼 그리 찾는걸까 비는 내리는데 어느 곳을 찾아우는지 우는지 나도 같이 우네 우네

상상연애 무적기타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따라

넌 참 좋겠다 무적기타

무심히 바라본 공원 호수에 그냥 그저 떠 있는 저 잎새 어디로 갈건지 물어보다가 호수에 비친 구름을 따라서 이리 흐르다가 저리 흐르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네 저게 떠 있는 저기 떠 있는 저길 바라보는 저 곳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 흐르는 물소리가 좋더라 노래하는 새소리가 좋더라 바라보는 하늘 빛이 좋더라 좋더라 하늘 구름도 저 하늘 구름도 어디로 바삐 흘러가는지

아스팔트 위에 핀 꽃 무적기타

바람 부는 길가에 한 소녀가 길에 서서 아스팔트 위에 핀 꽃을 무심코 바라보다가 한 숨 한 번 내쉬고 하늘 한 번 쳐다보고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바라만 보고 있다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내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내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밤은 나의 바다 무적기타

언제까지 언제까지 뒤척거리나 오늘도 잠은 오질 않는데 생각의 그늘에 갇혀있어서 오늘도 바라보고 눈을 뜨는데 밤은 나에게도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 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담아 그렇게 또다시 말을 하는데 사랑하면 사랑하면 내게 남아 있는 그리움들이 바라보면 바라보면 밤과 같은 그 말들 밤은 나에게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매력 덩어리 무적기타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아무리 다시 봐도 뭔가가 있는 매력을 달고 사는 그대는 정말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뭔가 우우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이 있어야 그렇게 살아 매력이 있어야 오늘도 살아 살아 살아 살아서 매력 매력 찾아서 살아 살아

그 바람이 좋았다 무적기타

그 바람이 좋았다 내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내 곁에 불던 바람이 항상 흐린 날 위에도 항상 여전히 서있는 나무들처럼 햇살 가득 풍기며 비친 그 곳에서도 항상 서 있는 나무가 좋았다 바람 바람 바람 그 바람이 바람 바람 바람 그 바람이 좋았다 그 바람이 좋았다 내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내 곁에 불던

캐롤 블루탠저린레코즈

저 파인애플 맛 케잌로 태어날 걸 그랬어 금세 난 또 무력감에 빠지곤 해 저 장난감 병정으로 태어날 걸 그랬어 걷는 시늉 정돈할 있는데 반짝이는 것은 왠지 부담스러워 어딘가 부딪혀 멍들까 걱정이 되지 난 너랑 친하지 않고 관심도 없는데 모두들 축하하는 걸 보고 있어 저 사랍 속의 자물쇠를 3년간 보관해왔지 열쇠없인 열 없는데 저 장난감 병정으로 태어날

캐롤 김파다

저 파인애플 맛 케잌로 태어날 걸 그랬어 금세 난 또 무력감에 빠지곤 해 저 장난감 병정으로 태어날 걸 그랬어 걷는 시늉 정돈할 있는데 반짝이는 것은 왠지 부담스러워 어딘가 부딪혀 멍들까 걱정이 되지 난 너랑 친하지 않고 관심도 없는데 모두들 축하하는 걸 보고 있어 지구는 평평할 거야 둥근 건 본 적이 없으니까 지구의 끝에 가서 이제 작별 인살 나누자 산타

봄이 봄에 봄은 무적기타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 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와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때처럼 펴있다 꽃향기 머금고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봄을 이 봄을 펴 있는 봄을

새벽3시 무적기타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내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한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그 곳에 쳐다보던 그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내 모습

새벽2시 20분 무적기타

자다 말다 돌아누웠네 눈을 뜨니 잠은 오지 않고 시간보니 새벽 2시 20분 쓸쓸밤이네 공허한 밤이네 저 암흑같은 밤이네 창을 열고 문을 열어 보니 달빛도 구름에 갇혀 있구나 자다 말다 잠을 깨우는데 아무도 없는 이 외로움이 날 깨우네 자다말다 눈을 떠보니 자다말다 눈을 떠보니 내 옆에 있는 강아지가 하품하는 소리 하품하는 소리 자다말다 눈을 뜨는데 자다말다

반만 진민호

다 알고 있어 네가 만났던 사람 난 한 번도 이길 없었어 성격도 안 맞고 싸운 기억뿐이라며 욕하면서 왜 못 잊는 거야 그 사람이 다 아물 만큼 이젠 내가 두 배로 잘 할 테니까 그만 아파도 돼 괜찮아 반만 난 더도 말고 반만 딱 그 사람의 반만 사랑해주면 돼 미안하지 않아도 돼 아직 네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을 다 모른 척해 줄

반만 .. 진민호

다 알고 있어 네가 만났던 사람 난 한 번도 이길 없었어 성격도 안 맞고 싸운 기억뿐이라며 욕하면서 왜 못 잊는 거야 그 사람이 다 아물 만큼 이젠 내가 두 배로 잘 할 테니까 그만 아파도 돼 괜찮아 반만 난 더도 말고 반만 딱 그 사람의 반만 사랑해주면 돼 미안하지 않아도 돼 아직 네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을 다 모른 척해 줄

반만 .. 진민호

다 알고 있어 네가 만났던 사람 난 한 번도 이길 없었어 성격도 안 맞고 싸운 기억뿐이라며 욕하면서 왜 못 잊는 거야 그 사람이 다 아물 만큼 이젠 내가 두 배로 잘 할 테니까 그만 아파도 돼 괜찮아 반만 난 더도 말고 반만 딱 그 사람의 반만 사랑해주면 돼 미안하지 않아도 돼 아직 네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을 다 모른 척해 줄

하품 무적기타

어느날인가 어느날인가 그런날인가 보고픈 날인가 다시 올 날인가 또 그런 날인가 다가올 날인가 보고픈 날들인가 생각할 날들인가 또 그런 날인가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생각에 잠겨 있네 밤은 가고 또 밤은 지나가고 하루의 해가 뜨고 또 날은 지나가고 내 곁에 있는 우리 곰치와 희야가 하품하는 날인가 하품 하품 하품 하품 하품 오늘도 하품하며 보내는 날인가 저기 창을

우산 무적기타

나 태어나 세상을 알아가고 오늘처럼 갑자기 소나기 내릴 때 그댈 위해 작은 꽃을 위해 우산이 될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하루를 살아온 나 할줄 아는 뭔가를 찾아서~ 그대에게 우산이 될 있을까~ 우산이 되고 파 그대에게 사랑주는 우산이 우산이 되고파 그대에게 기쁨주는 그대에게 사랑주는 그대에게 웃음주는 우산이 되고파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짜장면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마법을 걸어서 무적기타

마법을 걸어서 그대에게 다가 설 있다면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마법을 걸어서 그대를 웃을 있게 한다면 그대에게 보여주고파 사랑 사랑 진심의 사랑 두 방울 곱게 싸서 그대 오는 가는 길에 뿌려 두고파 사 랑 진 심 사 랑 진 심을 곱게 싸서 사랑 사랑 진심의 사랑 두 방울 곱게 싸서 그대 오는 가는 길에 뿌려 두고파 사 랑 진 심 사 랑 진 심을 참 좋은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무적기타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따뜻한 사연이 말해주던 너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나를 덮었다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바람이 좋은 날 무적기타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바라보는 나의 지난 날들 지난 날들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 나질 않아 바라보는

Oh my my love 무적기타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오늘 본 그대 표정이 우울한 하늘처럼 비를 머금고 있어요 언제라도 내릴 것처럼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늘 보던 그대 표정이 다른 날과 달라 웃음을 줄 있다면 뭐든 할 있어 널 사랑하는 맘 밖에 없어 널 바라보는 이 맘 밖에 없어 내 품에 안겨 보아요 Oh my my love 이젠 나와

희안해 (New Ver.) 무적기타

희안해 희안해 희안해 그대는 희안해 희안해 자꾸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자꾸 눈물이 나는게 희안해 그대 돌아서는게 희안해 그대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그대땜에 또 눈물이 나 아무것도 할 없는 내가 바보같애 떠나가는 너를 그냥 바라볼수밖에 널 사랑하면 정말 안되는데 나도 몰라 내 마음이

그대 눈이 슬퍼보여 무적기타

그대 눈이 슬퍼보여 한없이 기쁨 그눈에 눈물이 고여있어 그대 눈을 봐 슬픈눈을 그 어떤 웃음으로도 가릴 없어 하늘봐라 하늘봐라 꿈을 꿔라 그대여 하늘봐라 눈을 감아 이제는 편히 쉬어 하늘봐라 하늘봐라 꿈을 꿔라 그대여 하늘봐라 눈을 감아 이제는 행복한 꿈 꿔요 꿈 꿔요

왜 그렇게 무적기타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어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사람과 사람의 이상 관계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다 따스했다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한 번 내 뱉으면 돌이킬 없어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무적기타

그대를 볼 때면 그냥 좋았어 그 웃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왠지 모를 이 감정을 헤어릴 없어서 그저 얼굴만 바라보았어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오늘도 내 가슴은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감정이 뛰어 뛰어 매일 매일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가슴이 뛰어 매일 매일 차 오르는 이 감정은 나를 오늘도 잠 못 들게 하누나 뛰어봐도 보이는 건 뛰어

그 정이 뭐길래 무적기타

정이란 무서운거야 한 번 주면 돌이킬 없지 그 정을 차마 입으로 말하긴 어려워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그 정이 오늘도 내 앞에 툭툭 떨어진다 그 정이 그 정이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달려 달려 달려 무적기타

잘 살아보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잘 살꺼야 누구보다 행복하게 좀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 있어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달려가보자 그래 그래 그래 뛰어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달려가보자 그래 그래 그래 뛰어가보자 착하게 살꺼야 남을 위하면서 꿈도 이루고 바라는 삶도 다시는 이 순간이 오질 않아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릴

햇살과 함께 하고파 무적기타

있을거야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넌 사랑스러워 향기로와 빌려간 돈은 줘야지 그건 충격이었다 나른 그곳으로 이끌고 가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어서 노력했어 바라봤어 그건 진짜다 리얼리 넌 아무렇지 않아도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흔한 꽃 한송이 들고서 나타났다 나타났다 니 앞에 나타났다 한 번 잡아봐 목 놓아 외쳐봐 니가 내꺼라고 외쳐봐 그리고 떠나면 어쩔

캐롤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 날 산타 말하길 루돌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기리기리 기억되리 rap) yo break a tone, we gonna make you go chr...

캐롤 닥터코어911

이제봐 지켜봐 이젠 주위를 둘러봐 가식으로 가득차있는 자신을 바라봐 누구를 위한 거지 아닌 무엇을 원한 건지 너의 배부른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우리를 위한 건지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것들이 내게 왔다갔다 옛날엔 없었던 나에게는 무관한 관심 figure out figure out 이젠 모두 비켜라 마음에도 없는 말들로 내게 거짓말하지마 뭔짓을 했는지만 중...

캐롤 주check.

어제 오늘 25일이 3일전 하지만 지금은 10월. 이제는 2달 후.. 당신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적셔요. 날. 하얗게 쌓인 흰눈이 내마음을 하얗게 수놓았네요 너와내가 두손 꼭 잡고 보네자. 크리스마스. 너와내가 두손 꼭 잡고마주할 2003년말에 행복한 꿈에 벅찬 내마음 당신때문이죠. 그래.우리 다시 이렇게 만나잖아요. 그동안 아팠던 슬픔과 괴로움...

캐롤 Charlie McCoy

instrumental

우리만의 세상 캐롤 - N.R.G

A')너무나 쌓일때 쌓일떄 모든걸 잊고 벗고 저 멀리 저 멀리 떠나가 보는 거야 하얗게 하얗게 쌓여있는 곳으로 우리만의 세상 만들어 보는거야 와아 와아 RAP)니가 있는 곳으로 나 보내버릴순 없나 도대체 너를 만났어야 하는 우리사랑 이제 시작이야 한없이 좋아지는 거야 너와 함께 있는 것 조차도 우린 눈처럼 부드럽게 마음을 나눌

메리키리시미시 캐롤 메들리 쌍자

아 나랑 같이 캐롤 부를 사람 어디 없나 아우 여기 있잖소 어휴 내동생 우리 쌍방울 자매가 남자답게 부른다 캐롤 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아 어디어디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한 겨울이 왔다 어우 추워 썰매를 타는 어린아이들은 내가 온 줄도 모르고 쉬끼쉬끼쉬끼 눈길 위에다 썰매를 끌고 즐겁게 달린다 오빠 달려 긴긴해가

나폴레옹 캐롤 정크야드(Jnkyrd)

긴 다리를 주세요 저기 반짝이는 트리 밑에 크고 넓은 어깨를 주세요 내게 필요없는 것을 가져다 마음대로 쓰시고 크고 깊은 눈을 주세요 곧고 높은 코를 주세요 돋보이고 싶어 커지는 몸짓은 더욱 더 어색해졌고 숨을 잔뜩 들여 마셔 부풀어 하늘로 올라가는 나는 텅 빈 풍선 속이 텅 빈 채 허공을 떠돌며 땅과 사람들 또 너와 멀어져 네가 있는

캐롤 댄스 캐롤 - doc 외

떠나지 말아 다신 그럴리 없을테니 어제 있던 일은 내가 잘못한거야 어떤 말이라도 너를 인정할 꺼야 고개 숙인 채로 흐르는 너의 눈물을 보고 나 깨달았어 자신 있게 소리칠 거야 이젠 나를 봐 내곁엔 오직 한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를 사랑해 앞으로는 다신 후횐 없을테니날 믿고 Stay with me 남은 시간을 나와 함께해 너없는 세상은 상상할

나폴레옹 캐롤 정크야드

긴 다리를 주세요 저기 반짝이는 트리 밑에 크고 넓은 어깨를 주세요 내게 필요없는 것을 가져다 마음대로 쓰시고 크고 깊은 눈을 주세요 곧고 높은 코를 주세요 돋보이고 싶어 커지는 몸짓은 더욱더 어색해졌고 숨을 잔뜩 들여 마셔 부풀어 하늘로 올라가는 나는 텅 빈 풍선 속이 텅 빈 채 허공을 떠돌며 땅과 사람들 또 너와 멀어져 네가 있는

나폴레옹 캐롤 정크야드 (JNKYRD)

위로 산타 할아버지 내게 긴 다리를 주세요 저기 반짝이는 트리 밑에 크고 넓은 어깨를 주세요 내게 필요없는 것을 가져다 마음대로 쓰시고 크고 깊은 눈을 주세요 곧고 높은 코를 주세요 돋보이고 싶어 커지는 몸짓은 더욱더 어색해졌고 숨을 잔뜩 들여 마셔 부풀어 하늘로 올라가는 나는 텅 빈 풍선 속이 텅 빈 채 허공을 떠돌며 땅과 사람들 또 너와 멀어져 네가 있는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