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무적기타

세월 속에서 잊고 지냈던 그 작은 마음 속에 가난한 기쁨이 날 보면 반겨보는 따스한 눈빛 따스한 손길이 너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바라보는 너의 눈과 그 머리결 그 모습을 난 기억해 흰 머리가 흰 머리가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으로 보여 빛으로 보여 내 마음에 내 마음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여 너를 바라보면 행복해져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넌 참 좋겠다 무적기타

무심히 바라본 공원 호수에 그냥 그저 떠 있는 저 잎새 어디로 갈건지 물어보다가 호수에 비친 구름을 따라서 이리 흐르다가 저리 흐르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네 저게 떠 있는 저기 떠 있는 저길 바라보는 저 곳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 흐르는 물소리가 좋더라 노래하는 새소리가 좋더라 바라보는 하늘 빛이 좋더라 좋더라 하늘 구름도 저 하늘 구름도 어디로 바삐 흘러가는지

코지 무적기타

우우우 우우우 나는 이제 항상 들리던 오랜 노래가 있다 눈을 감고 부르고 바라보는 노래가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다 따라 부르다 보면 노래가 오늘 따라 간절히도 다가와서 말을 전하네 원래부터 그런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고 따뜻함의 목소리에 나도 한 번 다시 난 취한다 다시 난 바라보네 어디에서 짹짹짹짹 그런 목소리에 다시 한 번 반했다 어디에서 짹짹짹짹 사랑을

바람이 좋은 날 무적기타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바라보는 나의 지난 날들 지난 날들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 나질 않아 바라보는

어이가 없어서 무적기타

어쩔 수가 없어요 한 번 보면 푹 빠져서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참 참 이쁘게 태어나 참참 사랑스럽게 태어나 너를 너를 사랑하는 게 참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오늘도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바라보는 길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멍해져 무적기타

사랑하는데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게 슬픈 일이야 그렇게 봐도 곁에 서고 싶어서 눈물 짓는게 내 일이야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싶어서 널 바라보는 일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쳐다만봐도 멍해져 멍해져 내 몸짓에 할말도 잃어버렸다 한순간 멍해져서 할 말이 잃어버렸다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노란 가지 위에 핀 꽃 무적기타

노란 가지 위에 핀 꽃 그대는 정말 몰랐어요 그 꽃잎 속에 이슬이 맺혀 있었음을 알지 못해 사랑까지 담아서 오랜 세월 기다리다 이제 살며시 바라 보는 하늘과 땅 노란 가지 위에 핀 꽃을 바라 보고 있어요 이제는 살며시 바라보는 하늘과 땅

하루가 무적기타

오늘도 내 맘을 조리고 그대에게 나가서는 길이 왜 이리도 멀고 험한지 내 눈가를 자꾸 때리네 기다리는 나의 마음에도 다른 일을 느낀다 해도 그냥 그저 걸어가는 길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 그러다가 지쳐도 또다시 걸어가고 쓰러지다 지쳐도 하늘 한번 바라보는 길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실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고 하루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무적기타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쳐다본 너의 얼굴이 내가 예전에 사랑했던 그녀를 꼭 닮아서 꼭 닮아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볼래 나랑 같이 얘기 좀 나눠볼까나 너 나랑 얘기 좀 나눠볼래 우리 그냥 편하게 얘기 좀 나눠보자 너무 아름답다 그 미소가 그 마음이 다시 내게로 똑같은 말투와 똑같은 행동으로 날 다시 그 때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정말 사귀어 보자

Have a fun day 무적기타

Happy Day 아름다운 이 곳 그대와 바라보는 하늘과 이 곳에 Happy Day 흐르는 하늘에 날아 올라봐 아름다운 햇살이 비치는 이 곳 그대와 함께 Have a fun day fun day 그대와 걷는 이 길 위에서 외쳐보는 Have a fun day 아름다운 햇살이 비치는 이 곳 그대와 함께 Have a fun day fun day 그대와 걷는 이 길

Oh my my love 무적기타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오늘 본 그대 표정이 우울한 하늘처럼 비를 머금고 있어요 언제라도 내릴 것처럼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늘 보던 그대 표정이 다른 날과 달라 웃음을 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널 사랑하는 맘 밖에 없어 널 바라보는 이 맘 밖에 없어 내 품에 안겨 보아요 Oh my my love 이젠 나와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모습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 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 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 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 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날 그대 손을 잡고서 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 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날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오늘도 내 가슴에 싸리눈 내려 들리나요 저 눈 속 속삭임 그대가 나에게 쥐어준 하얀 눈송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다시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무적기타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따뜻한 사연이 말해주던 너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나를 덮었다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그 날처럼 무적기타

바람이 불던 날인가 어느새 그런 날인가 너에게 말하던 날인가 그 날이 오래전 보던 날인가 또 새벽에 보던 날인가 그 날이 애처롭게 다가서는데 말하고 싶었던 그 말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다시 돌아와 나를 깨우네 다시 돌아와 말을 전하네 그 날처럼 오래전 보던 날인가 또 새벽에 보던 날인가 그 날이 애처롭게 다가서는데 말하고 싶었던 그 말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왜 그렇게 무적기타

우울했다 따스했다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한 번 내 뱉으면 돌이킬 수 없어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웃게 만드는 걸까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어 따뜻하다 비라도 내릴 듯 한 날에 다시

그대 떠나던 길 무적기타

가는 길이 험해도 아무리 멀고 험해도 다시 돌아오라 저기 멀리 보이는 하늘 넘어 저 밑에 그때 모습이 있누나 가던가 서러운 길 그대 가던길 눈시울 붉히며 바라보던 길 우연을 핑계로 만나던 길 다시 올아오라 한 곳만 바라보다 잊었던 길 보냈던 길 그대 떠나던 길 올거지 올거지 다시 돌아오라

사랑이 깊어서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만난 지 오래 됐잖아 아직도 그런 내 마음의 진심을 몰라 매일 매일 다투다가도 돌아서서 웃곤 했지만 다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 또 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내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밤은 나의 바다 무적기타

언제까지 언제까지 뒤척거리나 오늘도 잠은 오질 않는데 생각의 그늘에 갇혀있어서 오늘도 바라보고 눈을 뜨는데 밤은 나에게도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 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담아 그렇게 또다시 말을 하는데 사랑하면 사랑하면 내게 남아 있는 그리움들이 바라보면 바라보면 밤과 같은 그 말들 밤은 나에게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무적기타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이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을 무심히 걸어 봤어 어느덧 너의 집 앞이야 무엇이 나를 이끄는지 나도 모르게 걷다가 이렇게 찾아 온 너의 집앞에서 널 기다려봤어 없어 없어 넌 없지만 따뜻한 마음만이 아직도 남아서 아직도 남아서 나를 데리고 오네 어디야 어디야 어디인거야 그저 그저 보고 싶어서 벨을 한 번 벨을 두 번 누르고 집에 왔다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무적기타

니가 곁에 있어도 몰랐어 니가 말하던 얘기 들을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 다시 돌아가자 니가 있던 그때로 너무나 보고 싶어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나타나 무적기타

오늘따라 문뜩 떠오른다 그렇게도 좋았던 이유는 없어 그냥 좋은 거야 나타나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네 그 이름다웠던 그 미소가 오늘밤에 나타나 oh 나타나서 나를 또 깨우네 나타나 oh 나타나서 아우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 하늘에 적어 oh 나타나 oh 나타나 아하 oh 나타나 제발 제발 나타나줘 오늘 오늘밤에 나타나 oh 나타나 oh 나타나 오늘밤에 제발 제발 다시

햇살과 함께 하고파 무적기타

후우 햇살과 함께 하고파 그대와 닮은 햇살을 보여주고파 진짜 햇살이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정말 눈부심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너의 진심을 보여줘 멍하니 햇살을 보고 있노라면 니가 진짜로 햇살이라고 믿고 있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서 뻥이야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너의 그 미소 그건 분명 햇살과 닮은 뭔가가 있을거야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넌 사랑스러워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무적기타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눈빛이 너무나 맑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내 맘을 전해 봅니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사랑해도 사랑해도 안되는 건 안되나봐요 달빛의 말이 전하네 내 말을 다시 전하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그냥 그냥 좋아서 무적기타

난 말할때 감정을 느끼며 만지길 좋아해 너의 미소와 너의 행동 몸짓 모든 것이 그냥 좋아 이유가 있나 그냥 좋은 거야 그걸 말로 표현하려면 이루 헤어릴 수 없지 저 수수히 많은 별 속에 떠 있는 별들과 같은 이유지 그냥 너와 곁에만 있고 싶어 저 멀리 떠 있는 별일지라도 쳐다만 봐도 그냥 곁에만 그냥 좋아 있고 싶어 좋은데 이유가 뭔거야 저 수수히 많은 별

이유가 뭔거야 무적기타

이유가 뭔거야 날 아프게 하는 게 뭐가 자꾸 너에게 이율 대고 말하잖아 보이는 것 그대로 솔직히 너에게 다가와서 말을 건네잖아 인연이라는 게 이유가 있어 너를 만난 것도 그런 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와 마주하는 건 다 그런 이유야 말이야 후 행운을 줘 넌 나에게 기쁨을 줘 다시 또 슬픔은 주지마 생각하기도 싫어 오래오래 같이 하자 인연이라는 게 이유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 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돌아와줘 내게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다시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무적기타

꿈에 눈물 짓는가 기쁜 꿈에 잠 못드는가 저기 저 별들속에 집을 짓고 사는가 수수히 많은 별 온통 그 속에 작은 집 짓고서 그렇게든 사는가 나도 그곳에 서서 온종일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누구와 만나게 되고 누구와 또 헤어지는가 이길을 지나면 가끔은 비가 와도 그냥 맞는가 나도 오늘도 그런데로 비를 맞고서 애잔한 눈길 그때가 문득 애타게 생각이 나서 나도 그냥 다시

오늘도 빵 터진다 무적기타

오늘도 흔들려 내일도 흔들려 너의 미소와 몸짓에 흔들려 쭉뻗은 몸통과 하얀 속살 흔들려 널 입속에 넣어 씹다보면 오늘도 빵 터진다 오늘도 빵 터진다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빵 빵 터졌다 오늘도 빵 터진다 오늘도 빵 터진다 무엇을 위해 빵 터진다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터졌다

새벽3시 무적기타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내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한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그 곳에 쳐다보던 그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내 모습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하품 무적기타

어느날인가 어느날인가 그런날인가 보고픈 날인가 다시 올 날인가 또 그런 날인가 다가올 날인가 보고픈 날들인가 생각할 날들인가 또 그런 날인가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생각에 잠겨 있네 밤은 가고 또 밤은 지나가고 하루의 해가 뜨고 또 날은 지나가고 내 곁에 있는 우리 곰치와 희야가 하품하는 날인가 하품 하품 하품 하품 하품 오늘도 하품하며 보내는 날인가 저기 창을

바보 바보야 무적기타

니가 웃는 구나 나도 웃어보자 너도 웃는 구나 따라 나도 웃었다 웃음을 지면 나도 따라 웃고 너도 곧 따라 같이 웃는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웃으면 행복해져 그대 웃음 소리에 나도 따라 웃었다 아하 하하 하하하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 바부빠바부빠 그대가 사랑하면 나도 사랑을 했다 미칠듯한 사랑을 오늘 다시 못 올 그런 사랑을

거기나 여기나 무적기타

말을 말자고 다짐을 다짐을 했던 오늘 문득 떠오르네 사랑하면 된다고 그대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 그대가 바라던 내 맘에 사랑이 싹트네 두 눈을 감고 불러본다 여기나 거기나 저기나 여기나 거기나 여기나 같은 건 매한가지지 거기나 여기나 같은 건 매한가지야 생각을 말자 했던 내게 또 다시 생각하게 돼 널 보면 그런 말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돼 깨닫게 돼

무작정 달려가 보련다 무적기타

맘먹은 데로 안된다고 그냥 막 그냥 있을순 없어 될까 뭐든지 될까 무엇이든 될꺼야 뭐든지 나는 될거야 뭐든지 뭐든지 뭐든지 맘 먹은데로 열심히 하다보면 그 무엇을 얻을 수가 있는데 왜 난 자꾸 생각이 다른데로 가야 하나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될까 될꺼야 뭐든지 생각한데로 뭐든지 생각을 하다가 보면 뭐든지 맘먹은 대로 되다보면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무작정 난 다시

매력 덩어리 무적기타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아무리 다시 봐도 뭔가가 있는 매력을 달고 사는 그대는 정말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뭔가 우우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이 있어야 그렇게 살아 매력이 있어야 오늘도 살아 살아 살아 살아서 매력 매력 찾아서 살아 살아

리얼 진심 무적기타

너에게 눈가림은 없다 언제나 솔직해 바로 봐 가장 솔직한 이 감정이 네게 닫기를 날이 또 지나서 너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기를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 노래해 난 이미 너에게 이렇게 솔직히 말해도 먼 곳만 바라보더라 넌 정말 냉정해 거짓으로 살거야 진실의 눈을 보여줘 나나나 서로 바라보자 거짓으로 봐도 한참 보면 진실로 보여 진실의 눈을 품고 있으니 언젠가 빠져들거야

봄 봄봄봄 봄봄봄 무적기타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내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내 마음에 봄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따스한 봄 바람이

달려 달려 달려 무적기타

살아보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잘 살꺼야 누구보다 행복하게 좀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 있어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달려가보자 그래 그래 그래 뛰어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달려가보자 그래 그래 그래 뛰어가보자 착하게 살꺼야 남을 위하면서 꿈도 이루고 바라는 삶도 다시는 이 순간이 오질 않아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어 다시

자 노래를 부르자 무적기타

이거에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함께 부르는 이 노래 그대는 나를 데리고 가네 아하 오늘도 뭔가 찾고 있는 뭔가를 찾아서 거둘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좀 더 다가설 수 있는 그 길 위해 나의 노래 하아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니가 즐겨 듣던 그 노래가 오늘 다시

려인. 김건모

내 사랑은 너 뿐야 내 가슴이 설레 나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좋아 내 두눈은 너만봐 난 너만을 느껴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이 행복해 사랑하나봐 보고 또 봐도 그리운 너 따스한 아침의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긴 머리결 그 향기속에 내 사랑은 너를 느껴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 난 행복한 꿈을 꾸네… 내 가슴엔 너뿐야 난 너만 생각해

려인(칠석이님청곡) 김건모

내 사랑은 너 뿐야 내 가슴이 설레 나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좋아 내 두눈은 너만봐 난 너만을 느껴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이 행복해 사랑하나봐 보고 또 봐도 그리운 너 따스한 아침의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긴 머리결 그 향기속에 내 사랑은 너를 느껴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 난 행복한 꿈을 꾸네… 내 가슴엔 너뿐야 난 너만 생각해

려인 김건모

내 사랑은 너 뿐야 내 가슴이 설레 나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좋아.. 내 두눈은 너만봐 난 너만을 느껴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이 행복해.. 사랑하나봐 보고 또 봐도 그리운 너 따스한 아침의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긴 머리결 그 향기속에 내 사랑은 너를 느껴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 난 행복한 꿈을 꾸네..

·AAI ±e°C¸ð

내 사랑은 너 뿐야 내 가슴이 설레 나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좋아 내 두눈은 너만봐 난 너만을 느껴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이 행복해 사랑하나봐 보고 또 봐도 그리운 너 따스한 아침의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긴 머리결 그 향기속에 내 사랑은 너를 느껴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 난 행복한 꿈을 꾸네… 내 가슴엔 너뿐야 난 너만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