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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 하루 무딘 (Moodin)

안녕 하루 넌 오늘마저 날 잊고 살아가겠지만 안녕 오늘 난 마저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저 난 시시하고 바보같기만 했던 우리들의 어제가 잊혀지질 않아 내일을 버티면 그럭저럭 모두 지날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어 안녕 하루 안녕 마음 가쁜 숨을 내쉬며 달려 너에게로 달려간대도 손을 흔들며 뒤돌아서서 다신

안녕,내 하루 무딘(Moodin)

넌 오늘마저 날 잊고 살아가겠지만 안녕 오늘 난 마저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저 난 시시하고 바보같기만 했던 우리들의 어제가 잊혀지질 않아 내일을 버티면 그럭저럭 모두 지날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어 안녕 하루 안녕 마음 가쁜 숨을 내쉬며 달려 너에게로 달려간대도 손을 흔들며 뒤돌아서서 다신 돌아오지 않을듯

Endless Dream 무딘(Moodin)

Open your eyes, open your mind 멈춰버린 가슴을 그댄 알고 있나요 다 기억하나요 그대 아픈 기억에 살고 있죠 Look at the skies, still live in a dream 지나버린 기억처럼 그대의 품안에 항상 가슴에 아직 그댄 안에 살고 있죠 Open your eyes trust me Look-at

난 아름답지 않아 무딘 (Moodin)

난 아름답지 않아 모습 너무 나는 오늘도 초라해 난 아름답지 않아 거울 속 나는 매번 그래 오늘 더 초라해 너에게만 기울던 나의 봄이 지나고 너의 계절은 이제 그녀에게만 머물겠지 익숙하기만 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이젠 멀어지나 봐 난 아름답지 않아 모습 너무 나는 오늘도 초라해 난 아름답지 않아 거울 속 나는 매번 그래

달라 무딘 (Moodin)

서툴던 마음에 뒤돌아서는 너와 끝없는 위로 뒤로 널 닫았어 그만 넌 이젠 내게 달라 나도 이제 니 마음 몰라 넌 달라 It\'s alright You walk away Tonight 우리 Tonight 이젠 차가워진 움츠려진 마음에 Goodbye 우린 차갑게 식어버린 Goodbye 차가운 새벽바람에 얼어붙은 입술 돌아선

달라 무딘(Moodin)

서툴던 마음에 뒤돌아서는 너와 끝없는 위로 뒤로 널 닫았어 그만 넌 이젠 내게 달라 나도 이제 니 마음 몰라 넌 달라 It\'s alright You walk away Tonight 우리 Tonight 이젠 차가워진 움츠려진 마음에 Goodbye 우린 차갑게 식어버린 Goodbye 차가운 새벽바람에 얼어붙은 입술 돌아선

Rain (Feat. moodin) 스페이스카우보이

조금씩 내리던 Rain 오늘따라 긴 이 밤이 아무일 아닌듯 지나쳐가 어느새 괜찮아진걸까 시간은 느리게 흘러 매일이 다르지 않아 별 거 아닌 거에 아파 원래 그래 난 익숙해 다르지 않아 평소와 같아 오늘 숨을 쉬고 눈을 감고 지냈어 이젠 아니야 슬프지 않아 나는 오늘도 내일 하루도 니가 아닌 그 누구라도 알아주길 바라는

안녕 Various Artists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가는 사랑이 이젠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내게 웃어주는 너에게

안녕?! SURAN (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또 안녕 위로에 설렌 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SURAN(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또 안녕 위로에 설렌 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안녕 (Hello!) 예수님의 어린이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만나면 즐거워요 신이나요 하나님 주신 하루 하루

안녕 80s 영재

사랑하며 보내 준 날들 슬퍼하며 보냈던 날들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보낸 날들 후회해도 소용없어 이젠 돌이킬수 없는 기억들이 나를 미치게 한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이여 이젠 어제가 되어 내게 추억되네 아름다운 가장 젊은 날이 이렇게 또 하루 날 떠나간다 삶에 지쳐 힘겨운 날들 못견디게 외롭던 날들 누구도 알 수 없는 나만 아는 날들 누구보다 뜨거웠던

지친 하루 박삿갓

지친 하루야 이젠 안녕 다친 마음도 이젠 안녕 미움도 슬픔도 모두 다 안녕. 눈물도 아픔도 모두 다 안녕. 혼자 남은 시간에도 저 별은 함께 해. 저 별과 함께 꿈속에서 이제 난 편히 쉴래. 눈을 감아. 내일을 그리며 눈을 감아. 오늘을 기억해. 오늘의 발걸음은 어제로 사라져.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정다운 밴드

안녕 - 정다운 밴드 지친 하루 남겨두고 침대 위에 눕네 술 한잔 하고 돌아오는 길 내가 무얼하며 사나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눈 꼭 감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새로운 꿈과 인사하고 헝클어진 모습 지우고 저 멀리 보이는 저 빛을 향해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눈 꼭 감고

안녕 서영은

1절)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말도 해줄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제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못했던 널 보내야만 해* 안녕 2절

안녕, Hsong

하루 또 하루가 가고나면 햇살을 본다 너의 향기를 본다 아무 말 없는 너의 빈자리 너무 깨끗해서 눈물이 나 하루 또 하루가 가고나면 햇살을 본다 너의 향기를 본다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안녕, 이젠 널 보낼 수 있어 햇살을 본다 너의 향기를 본다 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오늘도 안녕 예찬

오늘 하루 돌아가는 길 그대의 머리 어깨에 기대 쓰담 쓰담 수고했어요 너의 힘든 하루 수고 많았어 가로등 따뜻한 불빛 그대 그림자 점점 길어지면 멀어지는 불빛도 안녕 흘러간 그대의 오늘도 안녕 달이 깊은 밤엔 시간이 멎었고 길 잃은 고양이 맑은 공기 냄새 뚜벅 뚜벅 돌아가는 길 아름다운 이 밤 조용한 무대 그대만을 위한 밤의 멜로디

오랜만이야 안녕 이소정

오랜만이야 안녕 끝까지 묻어두려 했어 하루 이틀 며칠이 지나도 툭툭 떨어지는 이 말 괜스레 소란스런 맘에 밤이 새도록 너에게 취해 하지 못했던 얘길 털어놨어 미칠 듯이 사랑했고 아팠던 기억은 모두 지워져 잊혀져 버려져 다 지나간 우리 사랑 그리워서 한숨 또 한숨 내쉬어보면 울다가 또 하루 가고 어제보다 더 네가 생각나 서툴렀던

Trip 유니온 펍(Union Pub)

매일 같은 삶 속에 내일 오늘도 역시 같은 시간 속 그 자리 시선들은 나를 짓눌러 이젠 여길 떠날거야 오 늘 머릿속에 꿈꿔왔던 파란 바람들아 안녕 나를 가둔 시간 속에 익숙해지면 다시는 내가 떠올려지지 않는 병신같은 나 껍데기인 나 그렇게 남을까봐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날 비추는 햇살 그 작았던 따뜻함을 잃은 체로 몹시 건조하게

Trip 유니온 펍

매일 같은 삶 속에 내일 오늘도 역시 같은 시간 속 그 자리 시선들은 나를 짓눌러 이젠 여길 떠날거야 오 늘 머릿속에 꿈꿔왔던 파란 바람들아 안녕 나를 가둔 시간 속에 익숙해지면 다시는 내가 떠올려지지 않는 병신같은 나 껍데기인 나 그렇게 남을까봐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날 비추는 햇살 그 작았던 따뜻함을 잃은 채로 몹시 건조하게 무딘 그런 내가 될까 나는

안녕 하젤

언젠가는 알게 될거야 한참후엔 너의 마음도 긴시간 속에 말하지 못한 나의 작은 욕심들 너의 하루 나의 모습 우린 지금 뭘 하고있나 처음 날 향하던 너의 눈빛도 더이상 느낄수 없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아무리 나를 다독여봐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이제 끝을 내려해 함께하던 많은 추억에 울고 웃던 지난날들에 차마

잘가... 안녕 미림

수많은 날들을 함께 했던 우리 잘가 안녕 이제 두 번 다시 볼 수는 없겠지 안녕 그대 떠나간 뒤 작아지는 나의 하루 한숨 섞인 후회만 가득할 텐데 시간아 잠시만 눈물이 앞을 가려서 그댈 볼 수 없을 때까지 머물러 주겠니 그댈 잃고 남겨질 영혼까지 모두 사라질 수 있다면 작아지는 나의 하루 한숨 섞인 후회만 가득할 텐데 시간아 잠시만 눈물이 앞을 가려서

안녕 리안

이렇게 네가 보고 싶어 눈물 흘리는 밤이 지나면 언제나 나의 아침을 깨우던 너의 고운 목소리 듣고 싶어질 텐데 (랩) 그리움 쌓여갈수록 맘 더 아프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질 거라고 다 쓰러져가는 마음을 추스려 위로도 해보고 애써 외면해보지만 그게 아닌 걸 난 잘 알아 바보같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그래 다시 너를 다시 떠올려보지만 흐려진

안녕 디아(Dia)

밤 하늘아 오늘 하루 친구가 되어줘 손에 닿지 않는 별 하나를 내게 보여줘 까만 천장 높은 곳엔 슬픔이 맺혀서 지나온 날들이 반짝이다 지네 우리의 아름다운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기억 해야 해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하지 못한

쪼~~옥♥(⌒ε⌒*)♥ 여러분 안녕

큰소리로 불러요 사랑한다 외쳐요 하루(하루) 하루(하루) 모든게 변한데도 그래요 그대없인 안되요 그대 하날위해 사는 나 천번(천번) 만번(만번) 수없이 그대만을 불러요 조금은 어색해도 이젠 내맘 말해요 조금은 늦었지만 솔직하게 말해요 가슴으로 입술로 이젠 용기내어 나의 사랑 말해요 그대가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해요 그대의 심장까지 떨리도록

더크로스-네버엔딩 더크로스

하루 하루 닫힌 가슴이 이젠 낫고 싶다 말하는데 시간이란 약을 많이 삼켜도 너라는 병엔 듣질 않나봐.. 사랑해.. 사랑해 버릇처럼 나오는 말 오늘도 입가에 뭍고.. 참아도.. 참아도 입을 막아도 새는 말 사랑해.. 눈물로 새는데.. 안녕.. 안녕 그리운 사람아 지우고 또 지워도 다 못잊을 사람아..

안녕 친구들 서수연

안녕 안녕 친구들 - 안녕 안녕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안녕 안녕 친구들 - 안녕 안녕 안녕 만나서 반가워 오- 늘 하루 즐거운 하루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인사해요 안녕 안녕 안녕 인사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친구들 - 안녕 안녕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안녕 안녕 친구들 - 안녕 안녕 안녕 만나서 반가워 오- 늘 하루 즐거운 하루 안녕 안녕

네버엔딩 더 크로스

네버엔딩 하루 하루 닫힌 가슴이 이젠 낫고 싶다 말하는데 시간이란 약을 많이 삼켜도 너라는 병엔 듣질 않나봐.. 사랑해.. 사랑해 버릇처럼 나오는 말 오늘도 입까지 뭍고.. 참아도.. 참아도 입을 막아도 새는 말 사랑해.. 눈물로 새는데.. 안녕..

내 진심 DAVINK(다빈..

고민이 되니 내가 너에게 충분한건지 그래 나 이해해 나의 노력이 부족했겠지만 지켜봐줄래 다 맘에 들진 않았겠지 하지만 말야 가끔씩 나도 눈물 감추려고 하늘만 볼때가 있단 말야 미안해 말을 하기엔 용기가 없어 마냥 웃음만 지었던 거야 네가 마음속에 들어온다면 모두 진심을 보여줄텐데 쉽진 않았겠지 언제쯤에야 서로 웃으며 함께 할수

내 진심 DAVINK (다빈크)

고민이 되니 내가 너에게 충분한건지 그래 나 이해해 나의 노력이 부족했겠지만 지켜봐줄래 다 맘에 들진 않았겠지 하지만 말야 가끔씩 나도 눈물 감추려고 하늘만 볼때가 있단 말야 미안해 말을 하기엔 용기가 없어 마냥 웃음만 지었던 거야 네가 마음속에 들어온다면 모두 진심을 보여줄텐데 쉽진 않았겠지 언제쯤에야 서로 웃으며 함께 할수 있을까 모두 가질 순 없다는

안녕, 사랑했던 시절들 보드카 레인

늘어진 하루 아무런 표정도 말도 없는 lazy day 바람난 하루 모든 걸 다 가질 것만 같은 다 버릴 것만 같은 조금만 더 이럴꺼야 마음을 채울 때까지 조금만 더 바랄꺼야 나를 품에 안을 나를 조금만 더 이럴꺼야 네 마음을 더는 미워하지 않도록 조금만 더 눈부신 하루 마음껏 웃어도 될 것 같은 울어도 될 것 같은 조금만 더 이럴꺼야 마음을

안녕 거침없는 사랑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 눈에 눈물로 남았어 chours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내게 웃어주는 너에게 이런 내모습 보일순 없잖아 **** chours 하루지나 또

헬로 안녕 크리스탈 그대들

휴대폰만 자꾸 바라보길 백 번 숫자 1이 사라진 지 언젠데 너 밥 먹었냐 하고 언제 자냐 하고 일찍 다니라며 잔소리를 해 i say you 아무래도 나 요즘 이상해 니가 좋아져 i say you 어떡해야 해 이런 마음 가져 간 Hey girl 거기 그대로 stop 헬로 안녕 크리스탈처럼 눈이 부셔 왜 헬로 안녕 my style 눈웃음이

아쉬운 안녕 다담교육

오늘 하루 어땠나요 즐거웠나요 하하호호 신이 나게 잘 놀았나요 아쉽지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 다시 만날 약속하며 인사 나눠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행복했나요 룰루랄라 목청 높여 노래했나요 아쉽지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 다시 만날 약속하며 인사 나눠요

악마 안녕 바다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뚜뚜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한참을 걸어도 끝은 안보이고 주위엔 아득한 적막이 흐르고 이제는 뭘 해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친구도 아무도 없대도 그 때 곁에 다가온 너란 사람 그래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 때 맘을 두드린 너란 사람 치명적인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대는 악마

안녕... 하젤(Hajel)

언젠가는 알게 될꺼야 한참 후엔 나의 마음도 긴 시간 속에 말하지 못한 나의 작은 욕심들 너의 하루 나의 모습 우린 지금 뭘 하고 있나 처음 날 향하던 너의 눈빛도 더이상 느낄 수 없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아무리 나를 다독여 봐도 변하지 않는 모습에 이제 끝을 내려해 함께하던 많은 추억에 웃고 울던 지난 날들에 차마

안녕 지의섭

안녕 지의섭 전화벨 소리 늦은 잠을 깨우 는 반가운 목소리 우리 못본지 꽤 오래 인걸 친구들아 다 잘 지냈었니 많이 바빴지 인 사나누며 모두들 참 좋아 보여 커피 한잔도 좋 은걸 하루 종일 좋아 하는 노래를 들으며 오랜만에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보고 싶던 영화 를 골라 모니터 앞에 앉 아 모처럼 나만을 위한 하루를 보내 <간주중

탄월가 (嘆月歌) 조정란

이렇게 사랑이 머물다 가요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미치도록 그리워라 님이 떠나네요 그대도 슬픈가요 인정 할 수 있나요 유난히도 빛나는 달 불안한 심장을 던져버리고 안녕 이렇게 사랑이 가야 하나요 이럴 수는 없겠지요 미치도록 그리워라 님이 떠나네요 그대도 슬픈가요 인정 할 수 있나요 유난히도 빛나는 달 불안한 심장을 던져버리고

안녕... 하젤

언젠가는 알게 될거야 한참 후엔 나의 마음도 긴 시간 속에 말하지 못한 나의 작은 욕심들 너의 하루 나의 모습 우린 지금 뭘 하고 있나 처음 날 향하던 너의 눈빛도 더이상 느낄 수 없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아무리 나를 다독여 봐도 변하지 않는 모습에 이제 끝을 내려해 함께하던 많은 추억에 웃고 울던 지난 날들에 차마 발길이

오랜만이야 안녕 (Inst.) 이소정

오랜만이야 안녕 끝까지 묻어두려 했어 하루 이틀 며칠이 지나도 툭툭 떨어지는 이 말 괜스레 소란스런 맘에 밤이 새도록 너에게 취해 하지 못했던 얘길 털어놨어 미칠 듯이 사랑했고 아팠던 기억은 모두 지워져 잊혀져 버려져 다 지나간 우리 사랑 그리워서 한숨 또 한숨 내쉬어보면 울다가 또 하루 가고 어제보다 더 네가 생각나 서툴렀던 너와의 시간 모든 게 낯설어 보여

하루 서찬우

안녕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아무 일도 없는 듯 사람들을 만나고 웃으며 보냈니 이젠 너의 하루엔 자리는 없는 거니 나는 매일 매일을 너의 흔적 때문에 너무 힘들게 보내 함께 듣던 노래가 이렇게 흘러 나오면 눈을 감아도 가슴에 맺힌 니 모습이 또 생각나 하루 하루 지내다보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혼자 밥을 먹어도 혼자 TV를

당신의 안녕 옥상달빛

어제의 너와 나의 오늘은 누구도 관심 없는 날들 도망치듯 하루를 끝내고 또 혼자 남았네 어둠은 점점 나를 지우고 빠르게 난 사라져가고 음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멈춰버린 하루 한번만 물어봐 줘 나의 오늘을 한번만 얘기 해줘 함께 버텨 보자고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보다 매일의 삶은 더 시리고 눈 부시던 꿈들은 더이상 닿을

안녕 oft (오프트)

좁은 골목 뒤에 무거운 나무 틈에 놓인 오늘의 마지막 해를 쫓아가 작은 돌들 굴러 뒤척이는 소리가 내가 느낀 그 날의 전부야 그만 돌아가 잠시 머물 집에 남겨두고 온 어떤 것도 찾지 않지만 안녕 나의 조그만 짐들아 별거 아닌 인사지만 건낼게 말하지않아도 알 수 있겠다싶었던 것들이 참 많아 알았던 것도 아니지만 연필로 적어놔 미끄러운 종이에 일단 써내려나봐

밤하늘편지 이가은

노을빛 세상이 해를 숨기면 까만 종이에 써내려간 밤하늘편지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반짝이는 저 별 위에 띄워 보낸다 안녕 안녕 오늘 하루 고마웠다고 토닥토닥 달빛따라 어루만지네 작은 마음에 품은 꿈 하나 담아 보내면 별빛처럼 세상 속에 반짝일꺼야 안녕 안녕 오늘 하루 고마웠다고 토닥토닥 달빛따라 어루만지네 작은 마음에 품은 꿈 하나 담아 보내면 별빛처럼

환각 제이엔

안에 넌 남아 있어 잠들지 않는 시체처럼 그렇게 차갑게 있어 네가 준 마음들에 취해 그날 밤 이후 멈춰 있어 아직 난 그곳에 있어 옷깃을 움켜 잡으며 말 하던 낯 가림 성격 이라던 그 순간 하얀 너 웃으면 들리는 기쁨 까만 밤 우리 나란히 걷던 날 기억 속에 갇혀 사랑하게 됐어 하루 하루 널 놓치고 곁에서 웃어 주던 네가 오늘은 또 멀리 있어 불러도

즐거운 나의 하루 유희열

또 만나요 다음번엔 맛있는 밥을 먹어요 전화할께요 가끔 연락해요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VERse 2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얼굴 좋아졌네요 하는 일은 다 잘 되나요 모두들 건강한가요 다음 만날 땐 꼭 술 한잔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안녕 안녕

안녕, 사랑했던 시절들 보드카 레인(Vodka Rain)

바람난 하루 모든 걸 다 가질 것만 같은 다 버릴 것만 같은. 조금만 더 이럴꺼야 마음을 다 채울 때까지. 조금만 더 바랄꺼야 나를 품에 안을 나를. 조금만 더 이럴꺼야 네 마음을 더는 미워하지 않도록. 조금만 더.

안녕, 안녕. (With 진세) 오엔케이

말 없고 땅만 보며 걷던 중학생 그런 내가 태어나서 말을 처음 배운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겟지만 내게 안녕이란 말을 가르친건 너 였어 너에게 안녕이란 말을 처음 배우려 일부러 너에게 국어교과서를 빌렸지 알수없는 말들로 빼곡했던 너의 교과서 그어진 색색의 너의 선을 따라 걸었네 안녕, 너를 따라서 걸었던 그 길에서 말 없이 웃기만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