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 몽림 (mongrim)

달 뒤에 숨은 아이들 따라 별들은 숨어요찾는 시늉을 하는 이들의 놀이 속엔웃음이 끊이질 않네 바람에 앉아 흘러가다 보면 꽃 아래 살포시 자리 잡아웃음과 함께 말 나누다 보면 농담에 웃어주는 너를 바라보다 뒤 돌아 그 길을 나선다바람에 앉아 흘러가다 보면 꽃 아래 살포시 자리 잡아웃음과 함께 말 나누다 보면 농담에 웃어주는 너를 바라보다뒤 돌아 그 길을...

꺾인 꽃은 말이 없다 몽림 (mongrim)

처음 받아본 눈길 그 찰나의 순간 잊지 못할 거예요 당신 눈에 담긴 내 모습이 그 무엇보다 빛났어요 당신이 내게 보여준 그 모든 순간들 내 것이 아니었어도 난 괜찮아요 함께 거닐던 거리 그 소중한 시간 잊지 못할 거예요 당신 품에 안긴 내 모습이 그 무엇보다 빛났어요 당신이 내게 보여준 그 모든 순간들 내 것이 아니었어도 난 괜찮아요

작은 별 (A Little Star) 몽림 (mongrim), 쓰다 (Xeuda)

저기 저 작은 별 하나오늘도 우리들의 밤을 비춰주고 있지만아무도 봐주는 이 없네조명이 하나둘 꺼져가는 골목길 사이로 술에 취해비틀거리는 한 사람문득 올려다본 하늘에수많은 별에 반하고 마는데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마음 온기 가득할 거야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술래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 술래 ]..결비 술에 취한밤 날 찾오는 너인데 나 눈뜨기 전에 어느새 날 떠나 버릴 사람 그녀 모르게 나를 사랑하는 너 끈으려 해도 그게 안되~ 왜 전화기를 끈건지 자꾸 시계를 바꾸는지 알면서 널 원하는 내가 싫어 사랑하지만 많이 아파~ 사랑하지만 힘이 들어 그녀 곁으로 어서

술래 구자한

1절 어느날 우연히 우리는 만낫네~ 웃으며 다가가 살짝쿵 고백햇네 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던지는 너너너 난너를 정말 정말 좋아하나바 어떻게 해야만 내마음 알수잇니~~~ 이제는 속시원히 나에게 말을해줘 오늘도 말없이 웃으며 다가오는 너너너 난너를 진짜진짜 사랑하는데 내맘에 꽃씨 심고서 사랑의 꽃을 피워요 더이상 감추지마 이미알아 너의 그마음 다시태어나도...

술래 로시(Rothy)

시간이 모자라 숨다 들켜 버린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이 난 계속되는 것 같아 한 걸음씩은 느린 난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봐도 다 들키곤 했어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 대다가 난 다시 술래가 된다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

술래 로시 (Rothy)

시간이 모자라 숨다 들켜 버린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이 난 계속되는 것 같아 한 걸음씩은 느린 난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봐도 다 들키곤 했어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 대다가 난 다시 술래가 된다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

술래 Wanna One (워너원)

헤어지잔 말은 마요 나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요 끝이라는 말은 마요 매일 아침이면 눈을 뜨면 난 숨만 쉬며 살겠지 내게 무뚝뚝하게 굴지 마요 견딜 수가 없어요 오늘도 나는 술래 너를 찾지 못해 그만 나와 줄래 혼자 남아 겁에 질려서 널 부르고 있는 나 넌 또 숨네 어디에도 네가 보이질 않네 바보처럼 참지 못하고 널 부르고 울어 나

술래 로시

시간이 모자라 숨다 들켜 버린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이 난 계속되는 것 같아 한 걸음씩은 느린 난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봐도 다 들키곤 했어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 대다가 난 다시 술래가 된다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

술래 밴드 다락

이리와서 나랑 같이 술래잡기 하자너는 늦게 와서 술래야눈을 굳게 감은 채로 남들은 그대로날 혼자 남겨 두었네늦게 발을 떼어내어 안간 힘을 써도나 혼자 남은 이 곳에홀로 남기 두려워서 아무것도 없는 것을찾아 뛰논다넌 나의 마음이 들리니 어느샌가해질 무렵 어둠이 익숙해져 버렸네꼭꼭 숨어라 머리카락이 보일라어디 숨었나 더 찾을 수가 없도록해질무렵 어느 여름...

술래 유수 (U_Soo)

나에게는 잡지 못할 술래가 되어서나를 놓고 가버릴까 쳐다보다가이런 내 모습이 보여 내 맘 들킬까나는 겁이 나 웅크린 채 숨어버렸네텅 비어있던 내 마음을 아는지날 웃으면서 달래고는 속삭이며 부르네난 그대 품 안에 아이가 되어서못다 한 말을 남겨둔 채 고갤 푹 숙였네나에게는 잡지 못할 술래가 되어서나를 놓고 가버릴까 쳐다보다가이런 내 모습이 보여 내 맘 ...

술래 COVY

밤이 찾아왔네 yeah 술래잡기해 내가 술래가 아니니 누군가는 술래 비좁은 구멍 안을 찾아야겠네 아무도 안 보이는 깊은 굴속에 밤이 찾아왔네 yeah 술래잡기해 내가 술래가 아니니 누군가는 술래 비좁은 구멍 안을 찾아야겠네 아무도 안 보이는 깊은 굴속에 달이 까져 해가 뜰 때까지 찾아 어둠만 있는 곳을 알아 못찾겠끔 나를 가둬 시작하면 밤에 가둬 꽤 깊은 어둠

술래 행간소음

내가 만든 말로 너는 속고 네가 만든 말로 나는 속고 우린 울고 멍들고 다치고 치료해 우리는내가 만든 말로 너는 속고 네가 만든 말로 나는 속고 우린 울고 멍들고 다치고 치료해 우리는 내가 만든 말로 너는 속고 네가 만든 말로 나는 속고 우린 울고 멍들고 다치고 치료해 우리는내가 만든 말로 너는 속고 네가 만든 말로 나는 속고 우린 울고 멍들고 다치고...

Ma Sexy Lady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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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 술래

Verse1>시도해보는거야 난 뭐 아는건 없어도 좋아하는데 more 뭐가 더 필요해 이제는 즐길테니까 넌 잘난척하려면 제발 저기저기 저 멀리, 떨어져 날 말리고 싶다면 넌 그건 시간낭비난 비트위를 위를 걸으면서 날 비웃는너는 신경안써I don`t wanna know you, I don`t wanna know everything 난 아무것도 알고싶지않은...

나와나 술래

딴따라 쇼 (작사: 술래 작곡: Naeto)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예요. 술래의 딴따라 쇼! 준비하세요.

Bravo My Father 술래

삶이라는 투쟁은끝없이 길었겠지만철없는 아들의투정은 계속이어졌지친구놈의 장난감이나와 조금 달라도난 떼를쓰며 달려들어무조건 사달라고아버지의 청춘의 시계는 멈춘모든것을 가족의 기준에 맞춘청춘의 시계는 어느새 또 훌쩍지나가버리고 나는 그동안 훌쩍커버리기만 했을뿐내나이 무렵의내 아버지의 무릎에 기대어잠들었던 그시간을 난 잊고 살았었네그때가 바로 아버지의 청춘의...

술래 인생 정희

어차피 돌고도는 인생길인데 무얼그리 바삐바삐 달려가시나 가도가도 바삐가도 제자리걸음 오늘도 술래되어 찾아헤매나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않고 같은자리 같은곳만 맴돌고돌아 어차피 가는인생 술래이잖소 가던걸음 멈추고서 쉬어가게나 어차피 돌고도는 인생길인데 무얼그리 바삐바삐 달려가시나 가도가도 바삐가도 제자리걸음 오늘도 술래되어 찾아헤매나 아무리 찾아봐도 보...

봄 술래 이서준

봄아 봄아 숨어봐라 숫자 세기 시작 할게 머리카락 보일라 옷자락이 보일라 꽁꽁꽁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하나에 개나리 뽀드득 두울에 민들레 뾰족 뾰족 셋에 목련 등 활짝 켜고 넷에 강남 제비 노래하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퐁 퐁 퐁 퐁 봄아 봄아 웃지마라 어디 어디 숨었는지 어디 어디 숨었는지 벌써 안다

술래 잡기 Various Artists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어디어디 숨었니 나무뒤에 숨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어디어디 숨었니 장독뒤에 숨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어디어디 숨었니 나무뒤에 숨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어디어디 숨었니 장독뒤에 숨었다

햇살 술래 신윤성&신유진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고드래뽕 내가 술래다이파리 위에 살금살금 햇살 숨지만반짝반짝 다 들킨 걸 모르고 있지산들바람 살랑살랑 잎을 흔들 때환하게 다 보인 걸 모르고 있지 어디어디 숨었나 (어디어디 숨었나)머리카락 보일라 (머리카락 보일라)햇살 찾는 술래잡기 다 찾았어도못 찾겠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모른 체 합니다 (모른 체 합니다)...

산들바람 술래 진서진

노랑나비 누구랑 숨바꼭질 하고 있나 찾아봐도 찾아봐도 술래는 없는데 이리저리 너울너울 맴돌다 맴돌다 개나리꽃 노란 꽃에 살포시 앉네 개나리꽃 노란 꽃에 살포시 앉아요 노랑나비 누구랑 숨바꼭질 하고 있나 둘러봐도 둘러봐도 술래는 없는데 산들바람 한들한들 개나리꽃 흔드네 개나리꽃 속에 숨은 노랑나비 찾았다고 개나리꽃 속에 숨은 노랑나비 찾았다고

봄 술래 박지민

봄아 봄아 숨어봐라 숫자 세기 시작할게 머리카락 보일라 옷자락이 보일라 꽁꽁꽁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하나에 개나리 뽀드득 둘에 민들레 뾰족뾰족 셋에 목련등 활짝 켜고 넷에 강남제비 노래하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퐁퐁퐁퐁 봄아 봄아 웃지마라 어디어디 숨었는지 어디어디 숨었는지 벌써 안다

못 찾겠다 꾀꼬리 정수라

엄마가 부르기를 기다렸는데 강아지만 짖어 난 그만 울어버렸지 그 많던 어린 날의 꿈이 숨어버려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술래야 못 찾겠다 / 못 찾겠다 / 못 찾겠다 찾을 때도 됐는데 보일 때도 됐는데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못찾겠다 꾀꼬리 (원곡 : 조용필) 사랑과평화 & 다섯손가락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못찾겠다 꾀꼬리(원곡:조용필) 사랑과 평화, 다섯손가락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찾겠다

못 찾겠다 꾀꼬리 손승연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 거야 모두가 숨어 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 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앉아 얘들아

강강 술래(4학년)

강강~술~~래 강강~술~~래 전라도의 우~수영은 우리 장군 대~첩지라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충무 장군 높~은 공헌 천추만대 빛~날세라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전라도의 우~수영은 우리 장군 대~첩지라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91808)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모자라 숨다들켜 버린 적이 있어그때 그날의 느낌이난 계속되는 것 같아한 걸음씩은 느린 난네모난 돌멩이처럼아무리요령을 피워 봐도다 들키곤했어머리카락 보일라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허둥지둥대다가난 다시 술래가 된다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한 걸음도 못 떼고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내 안의 소리가 들린다심장을 손에 쥔 것처럼바보 같겠지...

술래(92544)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잔 말은 마요 나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요 끝이라는 말은 마요 매일 아침이면 눈을 뜨면 난 숨만 쉬며 살겠지 내게 무뚝뚝하게 굴지 마요 견딜 수가 없어요 오늘도 나는 술래 너를 찾지 못해 그만 나와 줄래 혼자 남아 겁에 질려서 널 부르고 있는 나 넌 또 숨네 어디에도 네가 보이질 않네 바보처럼 참지 못하고 널 부르고 울어 나 그래 너를 찾아 다시 너를

못 찾겠다 꾀꼬리 김종서

(못 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어두워져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 거야 모두 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못찾겠다 꾀꼬리 (맥가이버님 신청곡) 조용필

*못 찾겠다 꾀꼬리*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워 워 워 어두워져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둘 아이들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달이 떠올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못찾겠다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 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둘 아이들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 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 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둘 아이들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술래잡기 다나랜드 (DANALAND)

꼭꼭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꼭꼭 숨어라 두발 다 보인다 열을 세고 찾아간다 어서 숨어라 술래 되고 울지 말고 멀리 숨어 열을 세고 찾아간다 어서 숨어라 술래 되고 울어도 어쩔 수 없어 술래 술래잡기 너무 신나 언제 언제 나도 몰래 시간이 갔어 술래 술래잡기 너무 신나 내일 내일 이 시간에 또 봐 친구야 꼭꼭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꼭꼭 숨어라

못찾겠다 은주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아...

못찾겠다 꾀꼬리 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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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아...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작사 : 김순곤, 작곡 :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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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꾀꼬리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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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꾀꼬리 엠씨 더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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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꾀꼬리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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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꾀꼬리 손세욱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못찾겠다 꾀꼬리 엠씨더맥스 (M.C the MAX)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 간 주 중 -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못찾겠다 꾀꼬리 가요옴니버스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찾겠다 꾀꼬리 (원곡가수 조용필) 김경호

못찾겠다 꾀꼬리 못찾겠다 꾀꼬리 어두위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하나둘 아이들은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래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강강술래 Unknown

끔쩍이 잘논다 어헝 어헝 어헝 낭 어헝 어라디야 지장쌀 정졸편 막내딸 오기만 기다려 보리개떡 재개떡 해놓고 며느리 오기만 기다려 사우 오기만 기다려 어헝 어헝 어헝 낭 어헝 어라디야 앵두 나무밑에 병아리 한쌍을 놓았네 아이고야 이웃집 총각 밥반찬이 되었네 독수리 밥이 되었네 어헝 어헝 어헝 낭 어헝 어라디야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김준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우정의 정원으로 (feat. 김사월, 곽푸른하늘, 정우, 몽림, 해토) 최고은

어떤 날은 그리워져 거품 걷어 낸 말 나누며 우린 어느 새 우정의 정원으로 함께 했던 추억은 뭉게구름 숲이 되어 우릴 감싸네 우정의 정원으로 어제가 남긴 사소한 약속들은 하나 둘 씩 미뤄졌지만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우리가 바래왔던 우정의 정원으로 어제가 남긴 사소한 약속들은 하나 둘 씩 미뤄졌지만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우리가 바래왔던 우정의 정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