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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내 욕심 몽니(Monni)

회색 하늘 저 멀리 구름이 다가오고 떨어지는 빗방울 뺨을 스쳐내리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나의 욕심은 하늘이 구멍 뚫린 것 처럼 쏟아져 내리는 비와 같아 보이는구나 엉망이 되어버린 씻지 못 한 마음 그대를 가지려 했던 미련한 나의 모습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이 비는 내 욕심 몽니

회색 하늘 저 멀리 구름이 다가오고 떨어지는 빗방울 뺨을 스쳐내리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나의 욕심은 하늘이 구멍 뚫린 것 처럼 쏟아져 내리는 비와 같아 보이는구나 엉망이 되어버린 씻지 못 한 마음 그대를 가지려 했던 미련한 나의 모습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하얀 어깨 몽니(Monni)/몽니(Monni)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겨울 끝나지 않을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She 몽니(Monni)/몽니(Monni)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겨울도 이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맘을 멈춰 세우네

하얀 어깨 (Waltz ver.) 몽니(Monni)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겨울 끝나지 않을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하얀 어깨 몽니 (Monni)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겨울 끝나지 않을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하얀 어깨 몽니(Monni)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겨울 끝나지 않을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The Stars 몽니 (Monni)

짙은 어둠이 내게로 몰려온다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나는 두렵고 저주받은 세상을 다시 깨워줄 당신을 기다리는 나에게 소리없이 사라져간 많은 영혼에 빛이 되어 줄 수 만 있다면 무너져버린 모든 것을 다시 찾고싶어 나를 지켜줘 빛을 잃어버린 저 태양 속에서 나는 외롭고 갈 수 도 없는 버림받은 모습 저주받은 세상을 다시

The Stars 몽니(Monni)

짙은 어둠이 내게로 몰려온다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나는 두렵고 저주받은 세상을 다시 깨워줄 당신을 기다리는 나에게 소리없이 사라져간 많은 영혼에 빛이 되어 줄 수 만 있다면 무너져버린 모든 것을 다시 찾고싶어 나를 지켜줘 빛을 잃어버린 저 태양 속에서 나는 외롭고 갈 수 도 없는 버림받은 모습 저주받은 세상을 다시

She 몽니(Monni)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겨울도 이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맘을 멈춰 세우네

She 몽니 (Monni)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겨울도 이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맘을 멈춰 세우네

초록 물고기 (Feat. YeSLow) 몽니(Monni)

유난히 크게 느껴져 이른 아침 모닝콜 매일 똑같이 분주한 아침의 모습 또 나를 삼켜 회색 하늘 꿈을 덮어 일탈을 위한 발걸음 현실은 말려 나 그리려 했던 그림과는 너무 달라 놓쳐버린 순간들 되돌리긴 좀 빨라 지금 모습 위해 나 죽어 있었던 어릴 적 그때로 돌아갈래 U-turn 살아가는게 그리 쉽지 않은 걸 너도 잘 알잖아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Monni)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 년이란 시간이 흘러 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너와 너 몽니(Monni)

못생긴 얼굴 당황했던 기억 그래도 너는 나를 많이 닮았어 그리고 널 처음 만난 건 낙엽 지는 가을이었어 물들어가는 낙엽처럼 나의 마음도 너로 물들어 갔었지 점점점 자라나는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해 세상의 모든 것이 너희 편이 되길 바랄게 아름다운 시절 난 많이 부족해 언젠가 실망을 하겠지 잠들지 못하는 새벽

Band Music 몽니(Monni)

모두가 나를 바라보는 순간 다른 세상에 소리들은 잊어줘 점점 더 자극적인 너의 몸짓들 지천에 널린 사라져갈 노래들 Band of music Rock Band music Rock and roll music Rock and roll music Band of music Rock Band music Rock and roll music

P.S 몽니(Monni)/몽니(Monni)

내게 남겨진 그녀는 나를 지배하던 너는 작은 너의 몸짓에도 나는 떨려왔어 너를 기억하고 있어 너의 꿈을 꾸고 있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아직 기다리고 있어 내게 새겨진 그녀는 나를 소유하던 너는 작은 너의 목소리도 나를 떨리게 해 너를 기억하고 있어 너의 꿈을 꾸고 있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아직 기다리고 있어 다가서도 다가서도 멀어져 가네 다시 다가...

술자리 몽니(Monni)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 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의 사람들아 영원할 순 없겠지 주어진

술자리 몽니 (Monni)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의 사람들아 영원 할 순 없겠지 주어진

If Only 몽니(Monni)

함께 걸었던 그 길을 홀로 걸으며 널 부르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너를 널 부르고 있어 회색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이 흘러 추억 속에 사무쳐 죽어진 날 다시 안아줘 내게 전부였던 너 차가워진 가슴과 표정 없는 얼굴은 나를 무너지게 해 울고 있는 나에게 늦어버린 시간과 후회하는 나에게 쓰린 상처만 주네 참혹한 슬픔들과 흐르는

Beautiful 몽니(Monni)

시원한 봄바람 새하얀 네 살결 난 날고 있는 거야 하루가 지나면 안에 빛들은 더 커져가겠지 (My love/나의 사랑) 널 지켜줄게 안에 있어요 지나간 상처 지워줄게요 (My love/나의 사랑)기도할게요 마음 다해서 안에서 잠들어요 두 눈을 감아요 하늘을 날아요 손을 잡아봐요 안의 노래는 하늘로 날아 가는 거야 (

내 목소리를 기억해줘 몽니(Monni)

세상을 알아갈수록 아픈 추억은 뻔한 이야기로 서글픈 나의 노래로 너를 만들었고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향기까지도 우연히 스쳐지날 땐 부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흔들리는 나의 노래로 너를 기억하고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향기까지도 우연히 스쳐지날 땐 부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몽니(Monni)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와의 추억이 살아나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너도 가끔은 느끼는지 시간이 흐를수록 너와의 지워진 기억까지 살아나 언제까지(언제까지) 맘속에서( 맘속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언제까지) 곁에서( 곁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무엇 때문에(무엇 때문에)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몽니 (Monni)

참 오랜만이야 너에게 편지를 써 보내줄 수가 없기에 모든 마음을 쓰고 있어 우연히 널 만나면 우리 그때 뭐라 말할까 언제까지 맘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 곁에서 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와의 추억이 살아나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너도 가끔은 느끼는지 시간이 흐를수록 너와의 지워진

그것만이 내 세상 몽니(Monni)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Goodbye my girl 몽니(Monni)

우리가 만난 건 아름다운 곳 달빛 아래 너와 그 길을 걸으며 두 손 꼭 잡고 시시콜콜한 이야길 나누며 파도소리와 밤하늘의 별 다가오는 너의 향긋한 미소와 그날 밤 아래서 함께 춤추며 불러주던 노래를 기억해 하지만 우리 이제 헤어져야 하네 goodbye my girl goodbye my girl goodbye my girl

레미제라블 (Live Ver.) 몽니(Monni)

쪄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회상 몽니(Monni)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회상 *몽니(Monni)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Monni)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 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Monni)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몽니(Monni)

그대 뒷모습 저편 난 꿈을 꾸네 나의 영혼 보잘것없는 나의 이런 모습에 힘들고 지쳐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맘은 커져가네 시간의 흐름 속에 더 켜져 가는 네 모습들은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맘은 커져가네 그대의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몽니(Monni)

쪄 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남은 인생의 첫날 몽니(Monni)

차가운 가시나무처럼 나에게 깊이 박혀버린 상처 이제는 늦어버린 시간 내게서 멀리 떠나버린 너는 맘 아주 깊은 곳에 (그대를) 간직하며 (영원토록) 쓰러지는 날 (무너진) 안아주길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지나간 너의 흔적들은 사라져 맘에 사라지지 않은 영원한 너의 순간들을 기억해 수많은 너와의 추억들 (웃음과) 그 많은

눈물이 나 (Rearranged) 몽니(Monni)

네 하얀 얼굴에 띄어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저린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에서 눈물이 나 눈에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가줄래 몽니(Monni)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나를 가지고 놀았어 웃고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제야 너를 알았어 웃고 있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사라져버려 눈앞에서 영원히 공허한 나의 마음을 너는 위로해주었지 널 사랑해 상처 난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었지 널 사랑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다시와 몽니(Monni)

참 오래됐지 널 기다려온 시간들 변치 말자던 너의 약속 말 없이 흘러가는 그날 난 아직 널 기억하고 아파하는데 네 소식 들을때면 아름답던 너의 모습 날 숨막히게 하는거야 다시와 내게 돌아와 변하지 않은 나의 곁으로 보고싶어 네가 보고싶어 흐르는 눈물 닦아주겠니 너의 집 앞에서 첫키스를 기억하니 수줍어하던 너의 얼굴 작은 목소리로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Monni)

얼어붙어 있던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 (Monni)

얼어붙어 있던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몽니(Monni)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작사 김신의 / 작곡 김신의, 이인경 밤새 잠 못 이루며 네 모습 기억해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겨울 바다 몽니(Monni)

겨울 바다로 가자 쓸쓸한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 바다로 가자 외로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 사랑 여기 이제 끝난 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 없이 사랑은 안된다는 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애인 있어요 몽니(Monni)

아직도 넌 혼잔 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눈에만 보여요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나를 떠나가던 몽니(Monni)

몽니(Monni)..나를 떠나가던 사랑해 귓가에 들려와 하지만 너는 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 .

순간 안에 몽니 (Monni)

평범한 일상에 지쳐 아무 생각 없이 사람을 만나고 의미없는 시간은 흐르고 지쳐가는 마음에 네가 필요해 순간 안에 네가 있었고 한참동안 멍해지고 가슴은 터질 것 같은데 너와 함께 차를 타고 저 먼 곳으로 가고 싶어 순간 안에 머물러 의미 없는 시간은 흐르고 지쳐가는 하루에 네가 필요해 순간 안에 네가 있었고 한참 동안 멍해지고

소나기 (Rearranged)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나기(Rearranged)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나기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 라라~ 라아아~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간 주 중 ~ ♪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습관 몽니(Monni)

내게로 온다 미친 사람처럼 하루를 살아가 견딜 수 없이 그리워 바보 같다고 초라하다고 내게 말해줘 손톱을 깨물고 머리를 만지면 어느새 혼자 된 나야 지워진 삶이 다시 내게로 온다 미친 사람처럼 하루를 살아가 견딜 수 없이 그리워 바보 같다고 초라하다고 내게 말해줘 미친 사람처럼 하루를 살아가 견딜 수 없이 그리워 이제는 지겨워

흔적 몽니(Monni)

날 끝없는 네 생각 속에 슬픈 나의 눈물 구겨진 나의 일기는 끝나지 않겠지 떨리는 팔을 붙잡고 오늘도 울겠지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무너지겠죠 포근했던 당신의 마음을 기억해요 달콤했던 당신의 향기를 기억해요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무너지겠죠 상처 난

잊을게 몽니(Monni)

HTTP://LOVER.NE.KR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잊을게 몽니 (Monni)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시 울지 않을게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