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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 몽니(Monni)

네 하얀 얼굴에 띠어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내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절인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

눈물이 나 (Rearranged) 몽니(Monni)

네 하얀 얼굴에 띄어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내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저린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내 눈에서 눈물이 내 눈에서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

기억의 시작 몽니(Monni)

너의 맘이 이렇게 차가운 줄 몰랐어 상처받은 내 마음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널 지워본다 널 잊는 게 이렇게 힘이 든 줄 몰랐어 나는 이렇게 또 어제처럼 네가 있는 이곳까지 왔는지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소나기 (Rearranged)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나기(Rearranged)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눈물이 마르면 몽니(Monni)

눈물이 마르면 작사 , 작곡 김신의 잠이 안 와 뭘 해야 할까 불안해져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하니까 하루 종일 멍하니 널 생각해 바보처럼 살고 있어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하니까 꿈속에서 널 만나려 오늘도 잠들어 오늘도 잠들어 눈물이

If Only 몽니(Monni)

네 생각이 낙옆이 떨어질 때면 네 생각이 시린 바람 맞을 때면 함께 걸었던 그 길을 홀로 걸으며 널 부르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너를 널 부르고 있어 회색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이 흘러 추억 속에 사무쳐 죽어진 날 다시 안아줘 내게 전부였던 너 차가워진 가슴과 표정 없는 얼굴은 나를 무너지게 해 울고 있는 나에게 늦어버린

눈물이 마르면 (Rearranged) 몽니(Monni)

눈물이 마르면 잠이 안 와 뭘 해야 할까 불안해져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하니까 하루종일 멍하니 널 생각해 바보처럼 살고 있어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기억하니까 꿈속에서 널 만나려 오늘도 잠들어 오늘도 잠들어 눈물이 마르면 널 보러 가겠어 날 잊지 말아줘 널

하얀 어깨 몽니(Monni)/몽니(Monni)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차가워진 너의 눈과 입술은 나의 모든 걸 얼렸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겨울 당신 발자국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눈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마음까지 베어버리네요 당신 떠난 텅 빈 거리에 외로운 캐럴만이 가득해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하염없이 눈물이

눈의 여왕 몽니(Monni)

초점 없는 눈동자 얼어붙은 너의 향기 차가워지는 시선 이제 내가 아닌 곳 나의 하얀 손을 내밀어 나의 눈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너의 눈에 맺힌 거울 조각 속에 나의 눈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려 나의 하얀 손을 내밀어 나의 눈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너의 눈에 맺힌 거울 조각 속에 나의 눈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려 카이와 겔다의 동화

보고 싶은 얼굴 몽니(Monni)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애인 있어요 몽니(Monni)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알겠죠

일기 몽니(Monni)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을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거울에 비춰진 아쉬워하는 내 모습 지금도 흘러가는 소중한 나의 순간들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일기 (A-LIVE) 몽니(Monni)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을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거울에 비춰진 아쉬워하는 내 모습 지금도 흘러가는 소중한 나의 순간들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바람부는 날 몽니(Monni)

시린 가슴으로 눈을 떠보네 오늘 하루도 허전하겠지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걷네 오늘 하루도 길고 길겠지 바람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 너를 바라볼때면 나를 안고 있는건 자라버린 외로움 기다려 다가갈수 있게 넌 잊지못한 마음을 기억해 바람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

초록 물고기 (Feat. YeSLow) 몽니(Monni)

유난히 크게 느껴져 이른 아침 모닝콜 매일 똑같이 분주한 아침의 모습 또 나를 삼켜 회색 하늘 내 꿈을 덮어 일탈을 위한 내 발걸음 이 현실은 말려 그리려 했던 그림과는 너무 달라 놓쳐버린 순간들 되돌리긴 좀 빨라 지금 내 모습 위해 죽어 있었던 어릴 적 그때로 돌아갈래 U-turn 살아가는게 그리 쉽지 않은 걸 너도 잘 알잖아

소나기 몽니(Monni)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 라라~ 라아아~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간 주 중 ~ ♪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노인 (老人) (Piano Ver.) 몽니(Monni)

지쳐버렸고 더는 갈수도 없고 잠시 쉬어가려 해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추억이 녹아있고 바래져가는 사진 속에 나를 오늘도 하루종일 바라보네 난 누구보다 뜨거웠고 후회없이 살아왔고 난 널 아직까지 기억하네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아픔이 녹아있고 바래져가는 사진 속에 너를 나는 사랑했고 저물어가는 나의 하루는 수많은 눈물이

노인 (老人) 몽니(Monni)

지쳐버렸고 더는 갈수도 없고 잠시 쉬어가려 해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추억이 녹아있고 바래져가는 사진 속에 나를 오늘도 하루종일 바라보네 난 누구보다 뜨거웠고 후회없이 살아왔고 난 널 아직까지 기억하네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아픔이 녹아있고 바래져가는 사진 속에 너를 나는 사랑했고 저물어가는 나의 하루는 수많은 눈물이

하얀 어깨 (Waltz ver.) 몽니(Monni)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차가워진 너의 눈과 입술은 나의 모든 걸 얼렸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겨울 당신 발자국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눈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마음까지 베어버리네요 당신 떠난 텅 빈 거리에 외로운 캐럴만이 가득해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하염없이 눈물이

하얀 어깨 몽니 (Monni)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차가워진 너의 눈과 입술은 나의 모든 걸 얼렸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겨울 당신 발자국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눈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마음까지 베어버리네요 당신 떠난 텅 빈 거리에 외로운 캐럴만이 가득해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하염없이 눈물이

하얀 어깨 몽니(Monni)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차가워진 너의 눈과 입술은 나의 모든 걸 얼렸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겨울 당신 발자국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눈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마음까지 베어버리네요 당신 떠난 텅 빈 거리에 외로운 캐럴만이 가득해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하염없이 눈물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몽니(Monni)

지금 뛰어가고 있어 작사 김신의 / 작곡 김신의, 이인경 밤새 잠 못 이루며 네 모습 기억해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널 위한거야 몽니(Monni)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널 위한거야 몽니 (Monni)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아일랜드 몽니(Monni)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기다려왔던 그날이 왔어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 걱정하던 일 모두 버리고 너와 나의 둘만의 여행 혹시 늦을까 서두르진 마 세상이 작아지고 너와 하늘을 날고 있어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언제든 가보고 싶다면 두 눈을 감고 기다려 먼 훗날 그때가 그리워진다면 그곳에서 기다려줘 하루가

레미제라블 (Live Ver.) 몽니(Monni)

쪄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이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몽니(Monni)

쪄 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이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회상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차라리

Black Mirror 몽니(Monni)

Wait out me Wait 끝까지 희미한 날 다시 찾고 싶어 날카로운 말들 사실은 나를 향한 거야 마주 닿은 같은 표정 깨질 듯 차갑게 아파와 눈 감아도 돌아오는 너를 난 안을 수 있을까 Remember 점점 다가와 감싸준 온기를 Remember 뿌연 한숨에 드리워진 작은 진심을 꿈만 같은 한순간이 날 스쳐 자꾸만 멀어져 이대로

She 몽니(Monni)/몽니(Monni)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내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이 겨울도 이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내 맘을 멈춰 세우네 그대 눈은 나를 보...

P.S 몽니(Monni)/몽니(Monni)

내게 남겨진 그녀는 나를 지배하던 너는 작은 너의 몸짓에도 나는 떨려왔어 너를 기억하고 있어 너의 꿈을 꾸고 있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아직 기다리고 있어 내게 새겨진 그녀는 나를 소유하던 너는 작은 너의 목소리도 나를 떨리게 해 너를 기억하고 있어 너의 꿈을 꾸고 있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아직 기다리고 있어 다가서도 다가서도 멀어져 가네 다시 다가...

망설이지 마요 몽니(Monni)

그 속에 주인공이 되어 눈 감고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다면 망설이지는 마요 그대가 모르고 떠나버리기 전에 당신이 꿈꿔왔던 이야기가 이대로 사라지기 전에 눈 감고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다면 망설이지는 마요 그대가 모르고 떠나버리기 전에 당신이 꿈꿔왔던 이야기가 이대로 사라지기 전에 만만치 않은 세상 그 곳 어딘가에

그것만이 내 세상 몽니(Monni)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나를 떠나가던 몽니 (Monni)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게 나를 떠나가던 너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질 때 외로움에 지쳐 삶이 너무 힘겨울 때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가고플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하는

나를 떠나가던 (A-LIVE) 몽니(Monni)

사랑한다 말해줄께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나를 떠나가던 너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질 때 외로움에 지쳐 삶이 너무 힘겨울 때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가고플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하는

나를 떠나가던 몽니(Monni)

몽니(Monni)..나를 떠나가던 사랑해 내 귓가에 들려와 하지만 너는 내 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 .

나를 떠나가던 (Rearranged) 몽니(Monni)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 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 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 줄게 나를 떠나가던 너를 떠나 버린 그 사람이 미워 질 때 외로움에 지쳐 삶이 너무 힘겨울 때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가고플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하는

사랑 사랑 사랑 몽니(Monni)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술자리 몽니 (Monni)

다들 오랜만이야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Monni)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 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

당신을 기다렸어요 몽니 (Monni)

당신을 기다렸어요 하루 종일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나에게 모두 말해주세요 당신의 얘길 들어줄게요 빠 밥 밥 바 빠 밥 밥 바 언제나 너의 곁에서 살아왔고 누군지 알 수 없어도 느껴지고 나의 소리가 너에게 전해지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노래되네 당신을 기다렸어요 하루종일 밤이 깊어가고 있어요 나에게 모두 말해주세요 당신의 얘길 들어줄게요 빠 밥 ...

그대와 함께 몽니 (Monni)

이젠너를 지워버리고싶어 그대와 함께 기차를 타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싶어 그대와함께 손을꼭잡고 웃음지으며 온종일 거닐고싶어 나를 버린시간과 지나간 시간들 너를 미워하지만 그리운 시간들 그대와함께 모든걸 잊고 저넓은 바다로 향해 달려가고파 그대와함께 밤을지새우며 아무말없이 서로를 바라보고파 [출처] 몽니

내 목소리를 기억해줘 몽니(Monni)

세상을 알아갈수록 아픈 추억은 뻔한 이야기로 서글픈 나의 노래로 너를 만들었고 내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내 향기까지도 우연히 스쳐지날 땐 부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흔들리는 나의 노래로 너를 기억하고 내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내 향기까지도 우연히 스쳐지날 땐 부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내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내 향기까지도 내 눈물...

Kent 몽니(Monni)

이젠 자유라고 했던 교복을 벗게 됐던 그때 너와 나는 영원이라 생각하며 웃던 그때 나는 날 숨쉬게 만들던 달콤했던 향기와 날 미치게 만들던 아름다운 모습 날 멋지게 만들던 너의 소원들과 날 강하게 만들던 하얀 웨딩드레스와 영원한 사랑을 상상해 나의 사랑이여 날 숨쉬게 만들던 달콤했던 향기와 날 미치게 만들던 아름다운 모습 너의 눈물과 너와의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Monni)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

술자리 몽니(Monni)

다들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 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Monni)

얼어붙어 있던 내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전화기가 없어도 몽니(Monni)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변해가는 사람들 속에 잃어버린 나의 모습들 전화기가 없어도 불안하지 않았던 밤새도록 편지를 쓰던 그때 하루종일 그대를 기다려도 행복한 그때를 생각해보네 파란 숲속에서 작은 요정들 나를 부르네 포근한 풀위에 누워 반짝이는 별을 보고파 전화기가 없어도 불안하지 않았던 밤새도록 편지를 쓰던 그때 하루종일 그대를 기다려도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