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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a Nui - 풀리지 않는 비밀 몬순누이

Jean Nui) 태초에 씨앗이 그녀 손에 의해 뿌려지기 전에 그들은 맨손으로 돌을 깎기 시작했지 이것은 시간에 대한 존경 세 번째의 역설적 트랙 뼈를 깎아내는 Practice를 거쳐 비정상적인 형태에 접근하기 시작했지 썩어가는 것들에 숨을 불어넣고 치우친 것들의 대체물을 찾아 섞어 열두 가지 방식으로 재료들을 섞어 장작불을 지피기 시작

Rapa Nui (풀리지 않는 비밀) 몬순누이

태초에 씨앗이 그녀 손에 의해뿌려지기 전에 그들은맨손으로 돌을 깎기 시작했지이것은 시간에 대한 존경세 번째의 역설적 트랙뼈를 깎아내는 Practice를 거쳐비정상적인 형태에접근하기 시작했지썩어가는 것들에 숨을 불어넣고치우친 것들의 대체물을 찾아 섞어열두 가지 방식으로 재료들을 섞어장작불을 지피기 시작 했어서커스 같은 모험의 순간은 없었고오직 반복된 루...

무인도 몬순누이

혹시 몰라 되도 않는 영어로 한번 더. 일단 내린 결론. 아무도 없다. 왠지 그냥 신나. 여기 저기를 탐사. 마실 물이 흐르는 샘을 발견. 일단 감사. 저기 저 사람은? 아!스라한 잔상. j nui - 고립 지속된 침묵 외딴 이 섬 달력이 없다 지도속에

Total Lunar Eclipse 몬순누이

J-Nui - 어둠을 안은 신비한 밤 달의 인력 동서해안을 발가 벗겨 기상학자는 변화의 사인을 읽어 대륙의 빙산들은 온실에 몸을 녹여 혹여 서울도 뉴욕도 잠길까 아이는 질겁해 무엇보다도 벌써 세상 그 끝에 닿아 있는 즐거움 낯선 지금 나섬직한 이들은 침묵과 성냥과 초를 준비해왔지 정교히 세공한 스와치 시계를 꺼내 Watch out 고개를 꺽어

시늉 몬순누이

j nui - 나의 집중력은 엠씨 스퀘어 보다 세 현재 비트 메이킹은 48시간 째 논 스탑 수확키 어려운 농사다 리스너 위한 봉사다 자발적인 노동 치질 키우는 공사다 몬순은 자택에서 감금 중 성대를 강철같이 담금질 중 오천원을 목에 꽂고 불을 지피는 중 복식 호흡은 필요 없지 외출 땐 목젖에 가시주머니 4kg을 덥지 이놈도 블라블라블라 저놈도

Need 몬순누이

j nui - 내가 찢은 건 내 노트가 아닌 내 가슴 몇 번이고 망설이다 결국 내가 쓴 건 비슷한 글귀 신념은 불귀의 객 돌이킬 수 없다 넥타이 없이도 목이 조여와 음식 없이도 침이 가득 고여와 심리적인 노역에 얽매인 노예 일 초에 108번의 번뇌 애벌레는 두꺼운 껍질을 벗네 성충이 된 아이 바깥 세계는 파이 3.141592 셀 수 없는 사이코

Parallel Worlds 몬순누이

기차 목적지와 도착지는 달라 철로탈선 불시착 갈라진 얼굴은 곧 혼돈의 시작 긴장한 입술은 위장된 언어를 던져 건져지고 걸러진 채 고막을 통과한 의미는 물 많은 수채화처럼 변질돼 번져 Communication의 꿈 부풀려 숨을 불어 띄워 애드벌룬 확성기에 대고 얘기를 해도 데시벨 0 정처 없이 헤매는 my super-ego 교차점이 존재하지 않는

락커의 변명 몬순누이

j nui - hey you 락 도시의 락커스 힙합 도시의 힙합퍼스 그들은 꽤나 숨 가팠어 시민들은 제 앞가림이 바빠서 돈 벌이에 치인 시간의 짓누름 고달퍼서 눈과 귀를 닫고서 하룻밤 웃음 자극 앞에서 피로를 불 태워 쾌락과 욕망의 촘촘한 그물망에 잡혔어 락커스 힙합퍼스는 빚을 못 갚았어 슈퍼스타가 되지 못하면 어차피 관심 조차 얻지 못해 겁잡지

Alice & Gatsby 몬순누이

nui - 도곡동 타워 펠리스 맞은편 이상한 나라의 김 앨리스의 취미는 헌지 수집과 빈 병 캔 모음 197번지 앞의 양재천 한 쪽 편만 흩뿌려지는 먼지 하천도 사람과 사람의 경계를 알런지 신 자유주의의 물결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줘 17년산 꼬냑을 단지에 따라줘 뭐가 꼬냐 너 딴지는 말아줘 내 돈 쓴다는데 마담 아가씨들은 언제 오냐 내 짬지를

장마 몬순누이

Jean Nui) 때 없이 내리는 것들이 사람만을 축축이 적신다 젖은 채 걸친 투 엑스라지 티셔츠 며칠째 망각을 책갈피에 꽂고 손을 꺾어 선을 긋고 그 속을 걷곤 했지 잠겼던 해치가 열려진 시대 분열의 세대 끝과 끝을 질주하는 세계 뜻을 숨겨놓은 시구들과 대화가 사라진 식구들 상실은 광고 매체가 홍보하는 역병 밤 12시의 사찰보다 어두운

실토 몬순누이

눈물 쏙 빼도록 더부룩한 속을 연신 게워내 일개 자음 일개 모음 일개 단어 일개 문장 아직은 부족해 의미는 미완의 단계 속을 뒤집어 끝까지 끄집어 그동안 조심했던 본심을 듣고 싶어 소리를 질러봐 맘껏 울부짖어봐 아무 것도 강요하지 말고 그저 들어봐 라임 플로우 랩 그게 뭐 난 그저 토할 뿐 라임 플로우 랩 그래서 난 그저 토할 뿐 Nui

바보가 온다 몬순누이

Monsoon) 전율의 판타지 음악의 대기에 두 귀는 정상작동이 불가능하다 심장박동이 빨라져간다 심장 반쪽이 불같이 탄다 흑과 백만 존재하는 무의식 속에 never 생각나는 것이 전혀 없어 never 렉 걸린 컴퓨터같이 머릿속은 백지장 들려오는 스네어 소리와 Jean Nui) 정박의 리듬에 쉼 없이 때려대는 하이햇의 자극이 대뇌피질의 빽빽한

탈출키 몬순누이

매듭처럼 눌러 ESC 버튼 억눌린 과거에 신물을 삼켜놓고 이젠 미래를 억눌러 연신 버튼 눌러 해석할 수 없는 개소리 지껄여 나뻐 왈왈 나뻐 왈왈 Hook 이곳은 가짜 빠져나가 애써 골치 아파 하지는 마 시간은 가 빠르게 가 밤새도록 눌러 탈출의 esc키 이 소식은 차차 뻗어나가 계속 커지는 파티는 본능과 같아 시끄럽게 터지는 폭죽 매일 밤 esc Nui

사건의 지평선 몬순누이

Nui Obidil 또 섰네 뭘 겁내 각기 다른 음파가 공기를 떠도네 새침한 듯 토라진 널 떠보네 넌 알카포네 난 안 까부네 남과 여 남과 북 여와 야 빠와 묵 신과 인간 이건 이분법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닌 해소의 조건 벌어진 간극을 자꾸 좁히다 보면 피곤해 또 조네 이대로 영원히 잠들기를 원해 그건 낙관적 고뇌 사실 뼛속까지 보헤미안 언질 없이

날마다 좋은 날 몬순누이

Jean Nui) 수십 개의 채널을 두드리는 밤 리모컨 쥔 난 클럽을 나선 동수 복부에 칼을 쑤셔 골든 벨을 울린 다음 사쿠라바의 팔을 꺾어 암바를 걸어 보험세트를 팔며 소피와의 관계를 끝낸 다음 Timeless Time에 불을 붙여 다운타운의 피로가 타들어가는 밤 쏟아지는 잠과 스트레스에 히스테리 진 표정의 얼굴 억제된 감각과 마임만이

몬순누이

Nui Obidil 밀물에 젖어 드는 게 낫지 싶어 발목에 휘감기는 노을을 냅둬 봤지 자칫 깊어질수록 두려움 커질까봐 시끄런 육지를 등진 채로 일몰을 맞지 질퍽해진 갯벌에 침전되는 악취 시펄 드디어 생의 복판에 와 있다 바람에 휘청 이며 힘겹게 켜진 라이터 불꽃이 불안을 태우다 금 새 꺼질 것 같아 가끔의 환희와 뜻밖의 환멸이 질척이며 들락거리는

무제 45 몬순누이

Nui Obidil 인간들의 기척이 잦아든 채 짐승들의 섬세한 감각이 찾아든 때 우리는 태아로 돌아간 듯 몸을 웅크리고 눈을 질끈 감는다 삼각의 관계와 사각의 거처 그 속 아들은 아비가 딸은 어미가 되는 거룩한 족쇄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처럼 그 원칙과 원형은 훼손하지 않기로 한다 지극히 영적인 판단 변색되고 짓무른 식물 교감은 흐물거리는 잔상 전염되지

나는 널 춤춘다 몬순누이

Jean Nui) 온종일 쫀 시멘트 위에 팝콘 둔탁한 콘크리트 바닥에 깔린 시간은 옅은 붉은 톤 노을 빛 맺힌 낡은 니콘 카메라 앵글을 통해 본 포화된 문명의 모음 인파를 비집은 사이로 뒤져본 나의 invisible life 문득 렌즈에 비춰본 나를 잊어뿔라 아 잊어왔던 것들 마저 덧없이 법 없이 겁 없이 모두 지워 버린다 지워버린다 널

퀴즈왕 (Feat. 현승민) O-Nui

따사로운 오후에 보송보송 마른빨래 냄새 맡을때 그 기분이좋아 한입 가득 아이스크림케잌 차갑지만 달콤 짜릿한 설레임 근데 난 헷갈리네요 조금 알 것도 같은데 전화 찬스라도 주세요 아이쿠 머리야 이것 참 아리송한 느낌 절대로 풀리지 않는 실타래 같은 너 알듯 말듯해 너 정말 알쏭달쏭해 넌 지구 제일 가는 퀴즈왕 실눈 뜨면 안돼요 옆구리 콕콕

인간성 몬순누이

신경 끄고 네 자신과 놀아나 스스로를 부정한다면 던져봐 돌 하나 Jean Nui) 야 널 100일 동안 사방이 거울인 감옥에 집어넣는다면 니 내면 깊숙이 감추고 있는 걸 하나 둘씩 네가 볼 수 있을까? 그걸 똑바로 인식할 수 있을까? 그 본질적인 실체를 볼 수 있을까?

마술피리 몬순누이

후 흔들어 좌로 우 느낌은 펑키 굿 부끄럼 벗기구 가볍게 감싼 후 부드러운 네 둔부 허리는 꺾이구 볼륨을 높인 후 흔들어 좌로 우 느낌은 펑키 굿 부끄럼 벗기구 가볍게 감싼 후 부드러운 네 흉부 허리는 꺾이구 수억 개의 피리는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 야릇한 리듬 모두가 분석하는 귀를 떼 느끼는 가슴으로 피리를 입에 물을때 베일에 쌓인 비밀

무제 52 몬순누이

현실이 벅찬 부적응자 난 후져 유행지난 패션 부도난 구제공장 난 구제 불능자 몸뚱아리는 그저 공짜 난 無죠 공허조차 못 담는 구질한 봉지야 난 루저 실패자 현실이 벅찬 부적응자 난 쫓아 네 뒤꽁무니만 내 뒤에는 무주공산 난 묻혀 마리아나 해구보다 더욱 깊숙이 난 숫제 누구에게도 전해질 수 없는 구전동화 난 주저해 결코 확인되지 않는

Like A Leaf Clings To A Tree 몬순누이

하늘은 태엽 중 돌아가지 않는 태엽 분 초를 되돌릴 순 없을 테야 손에 든 옹색한 조커 패여 무엇에 적합해야하지 대체 얼마나 더 접었다 펴야 칼날이 스치는 계절을 피해?

무제 47 몬순누이

개가 되는 순간 나는 핏빛 칼처럼 날카롭게 널 할켜 어둠은 서로를 밝혀 긴 밤은 꿈틀대는 갈색 환희는 짧게 가끔 애 닳게 해 시간이 꿀처럼 달 때 삶은 입술처럼 빨개 차가운 벽 두꺼운 관계를 얇게 해 우린 얽혀있는 얼개 야살스런 얄개 낄낄대는 농담들이 짙어지려 할 때 그 기쁨은 절제되지 않은 채로 영원이 지속되지 않는

무제 46 몬순누이

추락하는 Obidil 이 끝은 어디죠 상승하는 오비밀 육체는 늘 허기져 볕이 없던 봄이 거기였을까 끝이 없던 벅찬 고민도 꺽였을까 발치 없는 고빗길 이 끝은 어디죠 갈채 없는 호미질 발걸음은 어기적 경외 없는 눈초린 독이었을까 예배당 목사가 푼 소린 구원의 곡이었을까 헝클어진 방 덩그러니 판 무덤 한구석을 본다 썩지 않는 관 속에서 부패해버린

무제 51 몬순누이

왜 구태어 내 등이 밟혀 젠장 위가 또 부대껴 그들의 실랑이는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됐고 둘의 대화는 노을 속으로 지고 있었다 건너편 정원의 기적과 환상은 이미 잊었다 사방은 그 둘의 인분이 발효된 냄새 뿐 좁은 문 틈 사이로 풍겨오는 향긋한 내음 현상을 잊은 최음제에 빨려들 뿐 높은 담벼락 아래에는 야릇한 구분 구조 해소되지 않는

가장 위협적 존재 몬순누이

넌 위협적 존재 그들이 애써 못 본체 하지만 숱한 결정의 전제 호소 짙은 결정체 본 뜰 수 없는 본체 객체로 묶인 전체 좀체 파악되지 않는 혼재 한 가운데 놓인 존재 감시의 눈이 빽빽해져 손이 묶여 침 퉸퉸 뱉어 매스컴은 뒤를 핥아 갖은 획책으로 가둬 정부는 매체에 엄포케 해 정치적인 언 포맷 되살아난 공포에 틀어박힌 낮은 컴컴해 한낮의

까꿍 몬순누이

허허 웃어 넘겨보지만 뻔할 뻔자지 뒷담화 작렬 뻔지르르한 얼굴 뒤 무슨 꿍꿍이속일까 누가 다음 먹이일까 세상의 중심은 너다 그래 네가 다 가져라 네 손에 쥐어진 칼이 네 목을 다시 겨눌 때 까지만ESC끼 허구 헌 날 남의 탓만 하는 놈을 보고 whatESC끼 불리하면 무조건 기억 안 나는 놈을 보고 whatESC끼 실체와 그림자 일치하지 않는

너는 잠자코 나는 무심코 몬순누이

tell'em stay away from me I ain't long for 절대적인 체계와 질서의 축 우리가 배운 건 대개 방법론이 다 시간의 엑셀을 쭉 밟아 몬 다 이 길의 최종 목적지는 죽음 바뻐 혼자 세월 너머 나 혼자 숨 가빠온다 뜻밖의 한순간에 무너지는 둑 압박해 온 다 태연히 씹다 뱉은 고독 이젠 맛도 모른다 닿을 듯 닿지 않는

이곳은...!!?? 몬순누이

이곳은 가득해 추측의 화법이 숨가쁜이 쓴 가슴이 가득해 아득해 볼 수 없는 저 너머의 품은 가끔씩 비를 내려 세상의 녹을 드러내고 녹슨 부위는 다시 녹이 메꿔 의식 없는 악순환은 계속됐고 하늘은 나의 펀 웃음은 쟤꺼 값싼 동정은 됐고 이곳이 바로 천국이자 지옥 이건 so real 질문은 오답을 낚기 위해 던져진 릴 해석본은 없다 미친 척 살아갈 뿐 숨...

경영학 개론 몬순누이

전후의어수선은화끈한기회 혼란을틈타노려봐핑크빛 미래 수단방법가리지마Like이중생 각하양심도덕법은돈버는데는바리케이드 바르게살기보다잘살길바래 사카린을뗘다팔어이것이남는거래 폭리를취해사업확장마파람에게 눈감추듯비즈니스는싹수가노래 Oops이런실수밀수가걸렸네빌수밖에 돈으로매수권력을등에업으면필승 달콤한키스은밀한유혹은손짓을 농민의약점붙잡아서욕심부추겨서 토지를손에넣어밀어...

O Freedom 몬순누이

멈춰 녹슨 바퀴를 굴려 먼저 모습을 한 풀 벗겨내 숨 막힌 시절의 어깨의 얹은 짐들을 벗겨내 바싹 마른 몸을 젖게 해 습한 사상이 건조해진 영혼을 덮게 두 눈을 덮은 무리의 무지의 막을 걷게 무리의 무리에 쉬 풀을 뜯던 날을 접게 안락한 미래의 제안 그 말에 꺾인 습자지 같이 얇아진 정신의 두께를 우주 바깥에 두게 바깥의 비릿한 현실에 감겨진 세 번째...

걸과 파커의 현상학 몬순누이

걸은 장전된 월터99를 쥔 채 파커의 미간을 겨눠 창 밖을 붉게 파악해 본다 파커가 뒤집어썼던 듀렉을 벗겨 피를 닦으며 까르르 웃어 걸은 썩 쿨해 옷을 벗겨 간신히 옮겨와 월풀에 톱을 꺼내 조각내는 기분은 우울해 대충 이를테면 희망 같은 것들이 짓이겨버린 후에 다가올 절망들은 그 두 배 어릴 적부터 파커는 폭력을 휘둘러댔지 걸의 나이 열둘에 아내를 집...

태도 I 몬순누이

현장의 녹은 붉은 색을 혹은 핏대선 그들의 목은 짓궂은 철학을 도출했지 몇 개의 공격적 폭로는 비밀의 칼을 디밀어 싸움의 빌미를 제공해 제법 어설픈 기미를 느껴 구토가 치밀어 숱한 쌈은 대개 의미보다 흥미를 던져 연예 프로그램 같은 온갖 스캔들만 번져 먼저 건넌 자의 자취를 따라 rewind 미완의 슬로건은 계속 이완돼가 네가 일으킨 사탠 걷잡을 수 ...

태도 II 몬순누이

극적인 폭소와 파국과 카타르시스 달콤한 초콜릿 막다른 골목 숨 가파른 키스 어줍지 않은 텍스트 녀석의 퇴폐적 춤은 마치 페스트처럼 번져 메스꺼워 솏아내지 못했던 울창한 품은 욕망에 주눅 든 틈을 노려 택시는 서네 너와의 합승은 손해 뱃가죽이 뜯긴 스네어에서 토스된 B급 코드를 버무려 만든 토스트를 베어 문 교수들 닦여진 코스를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딱히...

밀항 몬순누이

순간부터 더 이상 무슨 말도 안 먹혀 정해진 수순 따라 launching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은 곳으로 go 속하길 거부한 채 무거운 수면을 가른다 이건 현재로의 출항 무수한 고통이 따른다 타고난 정체성의 파괴 전복을 위한 통과 의식 우리만의 밀어를 속삭여 벗겨진 혼돈의 껍질 탈피된 존재에는 내가 없길 지움조차 즐겁길 이젠 엎질러진 물 몬순누이

反세뇌 몬순누이

that they ain't allowed to be free they ain't allowed to be free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people with rage in a cage never know that they ain't allowed to be free we ain't allowed to be free 몬순누이

31세기 바운스 몬순누이

DNA를 추출해 새 염기 서열을 구축해 새로운 소비 심리를 부추켜 개량된 품종들이 북적되는 인간시장 사회성 짙은 상품들이 도착돼 선택적 살해와 수정을 반복해 완성체를 수출해 혹독한 경쟁 체제에 낙오된 개체는 소위 자기 파괴자들이라 불린 채로 철저히 고립돼 불만이 만든 불안 신종 질환 질병코드 F 91.5 증상 환상에 처절히 몰입해 조립해 눈 코 입 턱...

공화국의 배꼽 몬순누이

anti pop anti good talker anti top anti mocker 단지 고깝고 단지 토할 것 같아 빼곡한 공허 I need a chocker 미혼모들은 입양을 해 풀 뽑듯 뽑힌 티 없는 조카 내려놓은 건 낯선 타인의 불쾌한 그 냄새와 촉각 솟구친 대도시의 품에 발 디딜 틈 없는 꿈을 묻어 눈 먼 부부는 또 시계를 구매해 짹깍 거리는 ...

괄태충 몬순누이

갖춰 self a gun 어제 등록한 내 총을 장전한 후 음악으로의 살인 두 다리 사이에 얌전한 추가 꿈틀대는 비트 교조적인 멜로디와 신성 모독적 구절을 암송해 천벌과 벼락에 감전된 두 놈 우린 홈팀 원정 온 쥐들은 갖은 덤탱이를 써 니들에겐 거친 함성과? 아깝지 그저 대놓고 모욕해 자식들을 떼어놓아 구석자리에 세워놔 빼곡한 사격장에는 식은 피가 베어...

-1.0.1. 몬순누이

타이머를 찬 채 시간을 카운트해? 폭탄은 건재해 일종의 범죄 암탉을? 가운데 놓고선 밤새 입구는 반짝? 터지는 바운스와 리듬에 존재해? 출구는 반대 이성은 넌센스에? 비트는 혼재에 별칭은 몬테? 크리스토 단테스 광기는 대전제? 수상한 전체 속에 돌 던져 환각을? 통제해 분열된 본체 불꽃은 번져? 발륨 진통제에 퍼지는 권태? 처음으로 건내는 불콰한 건배...

무제 48 몬순누이

왕창 쏟아진 초우 오므린 고운 손바닥 위 솟은 뿔 때 늦은 오후? 세상은 보호색을 입고? 고혹적 자태를 뽐내 그 때깔은 허울 토막 난 토우 한없는 호우 쓸려간 폐부 네 손은 때늦은 도움 이제 난 어떻게 너 없이 꺼멓게 낀 구름은 부덕해 어깨만 퍼덕여 가엽시 노우란 얼굴을 보오라 두툼한 주름들 분열의 고랑 인간사 no만 외치는 소란 살아난 사람은? 사람...

무제 49 몬순누이

심사가 뒤틀려 배알이 꼬인다 장소는 좁다란 케이지 안 날카로운 발톱도 놈에겐 안 먹혀 구둣발로 채이지 난 거대한 천막에 옮겨져 와 날 선 채찍에 베이고 매일 취한다 지옥도 그 속엔 천국이 존재해 당신의 이름은 메이시앙 불 쇼가 짜여 진 날엔 살갗이 어김없이 까맣게 데이지만 어루만져 줄 당신의 손길을 기대해 고통의 시간도 개의치 않아 관객의 표독스런 눈...

무제 50 몬순누이

으깬 벽돌은 뭘 위해 쌓는가 으깬 벽돌은 뭘 위해 쌓는가 으깬 벽돌은 뭘 위해 쌓는가 으깬 벽돌은 뭘 위해 쌓는가 으깬 벽돌은 뭘 위해 쌓는가 으깬 벽돌은 뭘 위해 쌓는가 밤을 태우는 혜성에 대해 각자 달리 해석해 대게 불길하다는 징조 관념만이 믿음을 채색한 매해 천문학자들의 밤은 고요한 관측 뿐 직관 믿음에 감추고픈 분석될 세계...

뜨거운 믿음 VS 차가운 논리 몬순누이

This is the deal between human being and GOD This is the game with the money and the fantasy This is the battle between the friends and the enemies This is the bullshit in the greatest history믿음 소망...

! 몬순누이

이곳은 가득해 추측의 화법이숨가쁜이쓴 가슴이가득해 아득해 볼 수 없는저 너머의 품은 가끔씩 비를 내려세상의 녹을 드러내고 녹슨 부위는다시 녹이 메꿔 의식 없는악순환은 계속됐고 하늘은 나의펀 웃음은 쟤꺼 값싼 동정은 됐고이곳이 바로 천국이자 지옥 이건so real질문은 오답을 낚기위해 던져진 릴 해석본은 없다미친 척살아갈 뿐 숨 가쁜 길을 걸어갈 뿐나의...

結句 (결구) 몬순누이

생과 사는 톡탁 거리는 핑퐁 스님의 목탁 소리에도 눈은 뜰 수 없다 온 것 처럼 갈 테지 눈물 한줌의 석별 대지 위에서 뼈를 흩뿌려 가슴 꼼꼼히 도배된 기억의 벽지를 뜯어도 달라붙는지꺼기 추억이 서려 있지 거기 원망스럽고 밉지 어디가 나를 혼자 이곳에 내 팽겨 둔 채로 죽음은 삶에 대한 대답 간 자를 껴안은 이들이여 이제 그만 head up 평생에 얻...

GOT CHU No Band, 파시걸스 (PoshGirls)

Turn on the right (1, 2, 3) 다가오지 못해 눈빛을 숨겨도 너의 맘이 보여 그런 널 위해 make up 이제 눈을 떠 wake up 나를 바라봐 look up 말해줘 오늘하루 뻔해도 너의 모둘 I got it 너의고민 모두 다 I felt luv 불안해 하지마 Everything's allright (allright) 숨겨두었던 너의 비밀

Din Sang Morgan Sulele

vikke ha noe oppmerksomhet sa kom skal jeg fortelle deg en hemmelighet duuu, du er den aller beste som jeg veet ahahahh sa du kan fortelle alle sammen du vet at denne her er kun om deg hele byen synger rapa

비밀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지나간 슬픔이 너를 계속 가두려 할 때 평화로웠던 우리의 시간들이 널 위로할거야 그리운 날들이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을 땐 내가 널 찾아가 빛으로 모든 것을 녹여줄거야 나에게도 너와 같은 비밀이 뜻하지도 않는 자리에 태어나 때론 나를 막고 나를 놀려 날 무너뜨려도 난 노래해 노래해 영원을 아름다운 꿈들이 아무 의미 없이 느껴질 때 내가 널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