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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았지 몬비잠

아무렇지 않았지 아무렇지 않았어 도통 잠이 오지 않았지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았지 아무렇지 않았지 아무렇지 않았어 퍽 입맛이 돌지 않았지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았지 그제도 어제도 아무 연락이 없네 나에게 올 연락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나는 왜 잠에 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난 뭘 기다리는 건지 궁금해서 그래 정말로 그리워한 건 절대 아니고 한 번 정도는 연락 올

어딘지도 모른 채로 몬비잠

어느 날 걸려 온 너의 전화 한 통에여행은 시작됐고 계획은 전혀 없었고터벅터벅 서로 발소리를 맞춰한 걸음씩 내디뎠어살랑살랑 부는 바람 따라어딘지도 모른 채로내내 익숙한 길은 피해다니던 너어딜 향해 가는지잠시 멈춰서 고갤 들어 둘러보면맞는 길 같기도 해그저 꽃 따라 아름다운 길이야그냥 멋 따라 흘러가는 중이야천천히 오래 걷자 계획은 원래 없었어어차피 걷...

작년의 오늘 몬비잠

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를 않는데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도 않는데 왜‘작년의 오늘’웬 쓸 데도 없는 기능 하나가깊이 잠겨 있는 기억들 가운데서제멋대로 하나를툭 눈 앞에 꺼내 놓았네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를 않는데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도 않는데 왜우산 ...

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 몬비잠

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분명 뭔갈 하려고 했는데분명 뭔갈 찾으려 했는데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분명히 뭔가 챙겨야 하는중요한 게 있었는데조금 이따가는 생각날 텐데왜 항상 늦게 생각나는지방금까진 알고 있었던 게아주 잠깐 사이에 다른 생각이빼꼼 틈을 비집고 들어온 순간휘잉 하고 사라졌네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분명 뭔갈 하려고 했는데분명 뭔갈 찾으려 했는데분명 뭔...

그냥은 무슨 몬비잠

그냥은 무슨 그냥은 그냥 변명일 뿐야그냥은 무슨 그냥은 그냥 변명일 뿐야나는 몰라 그렇게만 말하면나는 몰라 도대체 뭔 말인지나는 몰라 네 속마음이 뭔지진짜 몰라서 물어봤더니설명하기 어렵다면서빙빙 말만 돌리면서근데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면서그렇게 뒤도 안 보고 그냥 도망갔네뭐 되게 어려운 걸 물어본 것도 아니고뭐 되게 대단한 걸 바랐던 것도 아니야근데 ...

철썩 몬비잠

파도가 적신 해변을 걸으며함께 만든 발자국들을파도는 다시 해변에 밀려와흔적도 없이 다 지워낼거야항상 너는 내게 물었지영원히 네 곁에 있어줄 거냐 물었지함께 있을 때면 노래를 불러준다던 약속은함께 쌓은 모래성처럼 무너지네 힘 없이파도가 적신 해변을 걸으며함께 만든 발자국들을파도는 다시 해변에 밀려와흔적도 없이 다 지워낼거야한결같이 나는 답했지영원히 네 ...

입가에 딸기잼 몬비잠

딱히 뭔지 궁금하지 않아 정말전혀 뭔지 신경 쓰이지 않아 그래그래서 뭔데 무슨 일인데나도 들은건데누가 누구랑 어쨌대너 어디에도 말하지마비밀인데 이상하게나만 빼고 모두가 아는내 얘긴데 수상하게나만 빼고 모두가 아는“아니 걔 입가에 번진 그거 딸기잼이 아니고”뭔데뭔데아 뭔데도대체 뭔데딱히 뭔지 궁금하지 않아 정말전혀 뭔지 신경 쓰이지 않아 그래얼핏 들으니...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 몬비잠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서로를 바라봤고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사랑을 말했었지어긋나버린 우리 사이엎질러버린 물처럼주워 담으려 해도이미 쏟아져버렸지네가 날 바라볼 때나는 잠시 고갤 돌렸고내가 널 돌아볼 땐네가 등을 돌렸지기다릴까 다가갈까기다릴까 다가갈까기다릴까 다가갈까기다릴까 다가갈까 하다가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서로를 바라봤고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사랑...

해피데이 (Happy Day) 우주청년

오늘 같은 날에 그리움은 춤을 추듯 내 맘을 흔들겠지, 내 맘을 흔들겠지 영원하자 했던 너의 약속들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지, 이뤄지지 않았지 마지못해 건넨 잘가라는 말이 결국 우리의 마지막 추억으로 남았었지 아무렇지도 않다 말하듯 미련을 부여잡고 뒤돌아선 내 모습을 숨겨보네 떨리던 내 심장이 내려앉은 불꺼진 가로등 아래서 눈물을 떨궈보네 <간주>

이별 (Intro) Twenty-seven M.S

내가 찾아왔단 말에도 넌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 오래전 니가 찾아왔단 말에도 나는 그냥 니얼굴이 보기 싫어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 넌 아무 이유 묻지 않았지 서로 아무렇지 않은듯 그래 그래서 그때 내가 너무나 미워 몇달이 지나 이제 희미해진 몇달이 지나 아픔이 그리워질 힘도 없어 불러질 이름도 끊어질 우리사이 여기까지

구토 미확인소음물체

나는 아무 말을 않았지 너의 틈을 봤을 때 뒤틀린 너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나를 공격했을 때 나는 아무렇지 않았지 너의 틈을 봤을 때 뒤틀린 너의 심장에서 나오는 말들이 나를 공격했을 때 난 구토를 해 난 구토를 해 난 구토를 해 난 구토를 해 난 구토를 해 난 구토를 해 난 구토를 해

버튼을 눌러 (Feat. 인진우 & 강은애) Various Artists

저 먼 세상이 보여 너의 목소리 들려 15층 까지 갈 수도 있어 버튼을 눌러 눌러 참 아무렇지 않았지 늘 그렇게 쉬웠지 하지만 지금 난 왠지 좀 낯설어 이상해 조금은 두려워 두려워 버튼을 눌러 버튼을 눌러 바람이 시원해져 신호등을 기다려 버스를 타고 내릴 때에도 버튼을 눌러 눌러 참 아무렇지 않았지 늘 그렇게 쉬웠지 하지만 지금 난 왠지 좀 낯설어 이상해

버튼을눌러[ft강은애] 인진우

{춘우} 저 먼 세상이 보여 너의 목소리 들려 15층까지 갈수도 있어 버튼을 눌러 눌러 참 아무렇지 않았지 늘 그렇게 쉬웠지 하지만 지금 난 왠지 좀 낯설어 이상해 조금은 두려워 두려워 {화원} 버튼을 눌러 버튼을 눌러 바람이 시원해져 신호등을 기다려 버스를 타고 내릴 때에도 버튼을 눌러 눌러 {춘우} 참 아무렇지 않았지

고백 정재욱

1.그냥 내게 말해죠 한번 쯤은 그럴수도 있는 거라고~ 이해하라고~ 그리쉽진 않겠지 너와 나눈 시간들이 꿈만 같아서~ 하지만 이미~ *그래도 난 믿고 싶었었지 아무일도 없었다고 너에겐 담담하게 내게 고백하는 널 보기 두려워죠 그렇게 쉬웠니 다른 사람 만나는게 아무렇지 않았니 나는 이해 할순 없지만 그렇게 해 볼께~ 2.그냥 나를 바라봐

아니 그냥 땅콩크래커

아무 별일 없이 잘 지내나요 그냥 한 번 그대가 생각나네요 아프지는 않고 좋아졌는지 소식이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난 혼자 남아도 아무렇지 않았지 아프지도 않은 듯 사실은 그렇지 않아 시간이 지나고 아무 말이 없었던 내 가슴이 할 말이 남아 널 언제나 Miss You Miss You Miss You 그리고 Love You Love You Love

Same Old Song 하현상

Same Old Rain 딱히 아무 일도 아니었지 어느샌가 철벅이는 빗물이 Same Old Town 딱히 궁금하지도 않았지 어지럽게 쌓여진 기억들이 Can I do it all over again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건데 나를 좀 구해줘요 나를 좀 안아줘요 나 이대로 주저앉을래 나 그냥 해본 말이야 주절대본 것뿐이야 그러니 별일 아녜요 Can I do it

Fine iamyouryouth

오 잠깐 시간은 너무나도 빨러 우리의 나이도 이젠 많이 찼어 그만 내려놔야지 흘러간건 흘러 간대로 맘이 머물러도 그건 안되지 달아나버린 시간 위 커져 버린 고민의 모양이 닮아 있던 우리 모습은 마치 다르지는 않았지 이제 여기 털어놓고 가야지 갈길은 꽤나 멀어 No more 필요한 것 만 또 챙겨 뭐 쓸데 없는 곳에 쏟았던 마음도 정리해 걔들은

IoU Utopi (유토피)

그런 사랑은 내겐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 날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그냥 그렇게 밤새 후회 없이 떠들어 Oh Look at me 너를 아낌없이 안고서 흘러가는 대로 날을 새보자 너와 나의 거리는 어디쯤에 있나 외로웠던 밤 저 멀리로 까맣게 잊어버려요 더 기다리는 건 우리에겐 더 의미 없어요 예정 없던 입맞춤을 하게 되면 아무렇지

Rain Royal 44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가짜란 걸 알면서도 나는 너무 화나서 아무것도 아니야 내겐 아무것도 아닐 건데 아무 일도 아니어야 해 아무 일도 아니어야만 해 These b****es always wanna f*** with me But I don't like these b****es, really Girl, only you make me happy Every time

We Are All The Freedom Oh! Freedom PreFader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그래 내가 널 욕한것도 아닌데 왜그래 난 아무렇지 않게 볼뿐이야 거짓말따윈 이제 질렸어 뭐가 진짜로 궁굼해 아직난 모르겠어 시간도 안됐잖아 귀찮게 말고 어서 꺼져 버려 hu hu hu hu 언제부터 혼자 내가 괴로웠었던가 언제부터 니가 날 괴롭혔었던가 어느누구도 말하지 않았지 거짓말따윈 이제 질렸어 뭐가 진짜로 궁굼해 아직 난 모르겠어

01. 5년 만에 배달 중 브리튼 치즈

방식 (Don’t know why) 너의 생각까지 너도 이젠 알 거야 Call me now call me now 난 당장 달려갈 거야 Falling now falling now 꽉 잠긴 자물쇠를 열고 Only you only you 너에게 direct로 5년만에 배달중 너가 하는 행동에 나도 모르게 두근거려와 내가 하는 행동엔 넌 전혀 아무렇지

5년 만에 배달 중 브리튼 치즈

방식 (Don’t know why) 너의 생각까지 너도 이젠 알 거야 Call me now call me now 난 당장 달려갈 거야 Falling now falling now 꽉 잠긴 자물쇠를 열고 Only you only you 너에게 direct로 5년만에 배달중 너가 하는 행동에 나도 모르게 두근거려와 내가 하는 행동엔 넌 전혀 아무렇지

그런거야 꽃눈하 밴드

아무렇지 않았지 첨엔 그냥 그랬어 눈에 들지 않았었던 너 촌스럽게 보였어 한번 기횔 주었지 친구 얼굴을 봐서 그때 너의 눈을 봤었지 순수하게 다가와 참 많이 좋아했던 책 속의 그 말 정말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거라는 어린왕자의 말 잊고 지냈지 사랑이라는 건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거라는 걸 그땐 정말 몰랐지 한참 만에 알았어

그런거야 꽃눈하밴드

아무렇지 않았지 첨엔 그냥 그랬어 눈에 들지 않았었던 너 촌스럽게 보였어 한번 기횔 주었지 친구 얼굴을 봐서 그때 너의 눈을 봤었지 순수하게 다가와 참 많이 좋아했던 책 속의 그 말 정말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거라는 어린왕자의 말 잊고 지냈지 사랑이라는 건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거라는 걸 그땐 정말 몰랐지 한참 만에 알았어

강아지는 울지 않았지 그네와 꽃

강아지는 울지 않았지 소녀 눈에 눈물을 보고 울지 마요 웃어줘요 파란 들꽃 향기처럼 나는 이제 천국으로 꿀이 있는 꽃 속으로 울지 마요 웃어줘요 나의 소녀여 슬퍼 말아요 우린 만날 거야 그대를 기억해요 다시 만날 거야 두 볼에 검은 꽃을 피우지 말아줘요 하얗게 웃어줘요 빛나는 수정처럼 새가 되어 그대 창에 날아갈 테니… 두 볼에

아무일도 일어나진 않았지 박창근

떠나는 기찰 탔지 그녀가 앉아 있었지 창이 넓은 모자를 안고 초록색 블라우슬 입었지 음- 나는 책을 꺼내 읽었지 그녀는 이따금씩 전활 받고 나는 가끔씩 어둔 창에 비치는 그녀 모습을 훔쳐보곤 했지 어떤 것도 일어나질 않았지 무슨 일도 벌어지진 않았지 음- 시간은 흐르고 내릴 때가 되어 가방을 챙기는 나의 곁에서 그녀도 일어설 준빌 하고 있었지

넌 (Feat. 나오, 택우) 후림

넌 굳이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지 언제나 내게 주던 눈빛으로 넌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지 날 놓아버리는 그 찰나의 순간도 짧은 웃음으로 헤집어 놓고선 넌 넌 기다릴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 아픔이라 여기지 않았지 아무 기대도 넌 또 넌 그래 넌 넌 보이지 않아도 내겐 충분해 남겨짐이 서글퍼 울었지 넌 넌 넌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지 날 놓아버리는

넌 (feat. 나오, 택우) 후림 [모닌]

넌 굳이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지 언제나 내게 주던 눈빛으로 넌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지 날 놓아버리는 그 찰나의 순간도 짧은 웃음으로 헤집어 놓고선 넌 넌 기다릴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 아픔이라 여기지 않았지 아무 기대도 넌 또 넌 그래 넌 넌 보이지 않아도 내겐 충분해 남겨짐이 서글퍼 울었지 넌 넌 넌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지 날 놓아버리는

넌 (Feat. 나오, 택우) 로맨틱램프

넌 굳이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지 언제나 내게 주던 눈빛으로 넌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지 날 놓아 버리는 그 찰나의 순간도 짧은 웃음으로 헤집어 놓고선 넌 넌 기다릴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 아픔이라 여기지 않았지 아무 기대도 넌 또 넌 그래 넌 넌 보이지 않아도 내겐 충분해 남겨짐이 서글퍼 울었지 넌 넌 넌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지 날 놓아버리는 그 찰나의 순간도

후림

넌 굳이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지 언제나 내게 주던 눈빛으로 넌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지 날 놓아버리는 그 찰나의 순간도 짧은 웃음으로 헤집어 놓고선 넌 넌 기다릴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 아픔이라 여기지 않았지 아무 기대도 넌 또 넌 그래 넌 넌 보이지 않아도 내겐 충분해 남겨짐이 서글퍼 울었지 넌 넌 넌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지

떠나는 기차를 탔지 박창근

떠나는 기찰 탔지 그녀가 앉아 있었지 창이 넓은 모자를 안고 초록색 블라우슬 입었지 음- 나는 책을 꺼내 읽었지 그녀는 이따금씩 전활 받고 나는 가끔씩 어둔 창에 비치는 그녀 모습을 훔쳐보곤 했지 어떤 것도 일어나질 않았지 무슨 일도 벌어지진 않았지 음- 시간은 흐르고 내릴 때가 되어 가방을 챙기는 나의 곁에서 그녀도 일어설 준빌 하고 있었지

떠나는 기차를 탔지 (2022 Remastered) 박창근

떠나는 기찰 탔지 그녀가 앉아 있었지 창이 넓은 모자를 안고 초록색 블라우슬 입었지 나는 책을 꺼내 읽었지 그녀는 이따금씩 전활 받고 나는 가끔씩 어둔 창에 비치는 그녀 모습을 훔쳐보곤 했지 어떤 것도 일어나질 않았지 무슨 일도 벌어지진 않았지 시간은 흐르고 내릴 때가 되어 가방을 챙기는 나의 곁에서 그녀도 일어설 준빌 하고 있었지

떠나는 기차를 탔지★ 박창근

떠나는 기찰 탔지 그녀가 앉아 있었지 창이 넓은 모자를 안고 초록색 블라우슬 입었지 음- 나는 책을 꺼내 읽었지 그녀는 이따금씩 전활 받고 나는 가끔씩 어둔 창에 비치는 그녀 모습을 훔쳐보곤 했지 어떤 것도 일어나질 않았지 무슨 일도 벌어지진 않았지 음- 시간은 흐르고 내릴 때가 되어 가방을 챙기는 나의 곁에서 그녀도 일어설 준빌 하고 있었지

은근히 돌려 말하는 프러포즈 같은 이야기 인우(iNoo)

피곤한 몸과 심드렁한 표정으로 출근길 버스에서 잠을 청하고 속마음을 숨긴 채 농담을 하고 늘 힘들고 지친 표정을 짓고 술을 마시고 TV를 보고 잠을 청하고 그저 그렇게 일상을 살고 전에는 이렇게 사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지 당신을 알기 전까지는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순수하고 믿음직스럽고 절실한 마음으로 너를 아끼고

내게도 사랑이 올까요? (With 이정윤) 이화익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그런 순간이 내게 온 거야 널 향해 소리치는 내 수줍은 고백이 들리지 않니 이미 나의 것이 아닌 홀로 뛰고 있는 내 심장소린 오래 전 그 느낌을 되찾은 걸까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그런 시간이 다시 온 거야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려 해도 흔들리고 있어 이미 나의 멜로디는 너를 향해 흥얼거리고 있어 다시 또 나를

은근히 돌려 말하는 프러포즈 같은 이야기 인우

피곤한 몸과 심드렁한 표정으로 출근길 버스에서 잠을 청하고 속마음을 숨긴 채 농담을 하고 늘 힘들고 지친 표정을 짓고 술을 마시고 TV를 보고 잠을 청하고 그저 그렇게 일상을 살고 전에는 이렇게 사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지 당신을 알기 전까지는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순수하고 믿음직스럽고 절실한 마음으로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남자

noise Lushh (러쉬)

많은 생각 중 어디 정리되지 않았지 모든 건 많은 생각 중 어디 정리되지 않았지 모든 건 많은 생각 중 어디 정리되지 않았지 모든 건 소란스럽기만 이제야 알겠어 헷갈린 모든 것

Dot Dot Dot 이글루베이 (igloobay)

여느 때와 같은 시간에 깨 풀린 눈으로 창을 바라봤어 어제의 순간들을 되짚어 봐 오늘도 무사하길 다짐하지 그리 급한 일은 아니지만 혼자 갇혀 있기엔 답답한 걸 식탁 위 며칠 지난 커피처럼 미지근한 하룰 또 시작해 그 때엔 넌 사랑 받길 원했고 그 때엔 난 순수하지 않았지 혼란 속에 핀 검은 마음들 좀처럼 우린 달라지지 않았지 그 때엔 넌 사랑 받길 원했고 그

Happy end Let Me High

Happy end 네 뜻대로 되지 않았지 너의 부서진 맘 모두 네맘같지 않았지 네 흐르는 눈물 네 뜻대로 되지 않았지 너의 부서진 맘 해피엔드를 바라지도 마 이미 연극은 끝났어 너무 멀리 보려 하지마 이미 정해 진건 없어 너무 생각하려 하지마 이미 생각하기

괜찮다고 한 건 거짓말이었어 콜록홈즈(Kollok Holmes)

아무리 말해도 넌 듣지 않았지 아무리 말해도 넌 듣지 않았지 그래서 그날 그때 난 그냥 하는 수 없이 괜찮다고 했지 아무리 말해도 넌 듣지 않았지 아무리 해도 넌 바뀌지 않았지 그때가 되면 시간이 지나 그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 난 여길 떠나갈래 난 여길 떠나갈래 널 두고 떠나는 나를 이해해- 난 여길 떠나갈래 My Love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개똥이

움직이면 쏜다 문영균 글/ 정성훈 곡 미군이 독일군과 싸우면 언제나 미군이 이겼지 미군이 일본군과 싸우면 역시 미군이 이겼지 미군이 일본군과 싸우는 전쟁영화 언제나 미군들이 이겼지 덤으로 국군도 이겼지 전후 50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 전후 50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 전후 50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 전후 50년

에펠 (Chiptune ver.) 류석원

어느 미지근한 밤 덥석 베어 물린 마지막 피자 조각과 내 마음 아무렇지 않게 돌아섰지만 멀리 가진 못했지 살갗을 에는 밤 무턱대고 걷던 몽롱한 술기운과 아쉬움 낯선 거리에의 서성거림도 나쁘지가 않았지 슬그머니 눈을 현혹시키는 아홉 시 무렵의 에펠 타워 네 입술 덕에 미끄러워져버린 잔 속의 수면이 요동치네 깜깜한 탓에 또 어느새 닳아진 손톱에 동전은 버려졌네

에펠 feat. 은젤 (Chiptune ver.) 류석원

어느 미지근한 밤 덥석 베어 물린 마지막 피자 조각과 내 마음 아무렇지 않게 돌아섰지만 멀리 가진 못했지 살갗을 에는 밤 무턱대고 걷던 몽롱한 술기운과 아쉬움 낯선 거리에의 서성거림도 나쁘지가 않았지 슬그머니 눈을 현혹시키는 아홉 시 무렵의 에펠 타워 네 입술 덕에 미끄러워져버린 잔 속의 수면이 요동치네 깜깜한 탓에 또 어느새 닳아진 손톱에 동전은 버려졌네

너를 사랑해 꼬마견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요 너를 사랑해 아이 원투 유얼 걸 이제는 내곁을 떠나가지마요 지금껏 너와 가졌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가지 못한 약속 통화 속에 너의 목소리 작게 들려 순간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와 숨겨왔던 내 마음이 전화기 속 전류 따라 너에게 들킬까 입속에 너에 대한 감정들이 맴돌아 겨우 겨우 참고 참아 아무렇지 않은 척 다음에 보자

좌우명 - 기회는 한번뿐이다 (Sped Up) 최문기

나와 비슷한 이름을 지어주고 꿈을 향해 달려갔었지 지친 적도 없이 언덕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 다른 친구들은 술에 여자에 환락에 취해있을 때 난 꿈을 향해 달려 넘어지고 무릎이 까져도 다시 일어났고 또 달렸어 난 달랐다고 자부해 꿈을 향해 무모했던 날 말리는 지인들과 싸우길 주저하지 않았고 날 손가락질하는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았고 날 비웃는 사람들도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게

아직까지도 널 사랑하나봐 가끔씩 맘이 아파한 걸 보면 웃음이 나도 잘 웃지 못하고 그저 쓴 웃음만 담고 살아요 어제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나 오늘은 그저 하루하루 잊고 살아요 그리고 내일은 다른 누굴만나 또 사랑하다가 너를 잊어가겠죠 아무렇지 않게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아서 너를 보냈던 그 거릴 걸었어 눈물이 나와 붙잡지 못했던 그대

아무렇지 않아 PB's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과 허전함들 오래된 친구처럼 내 안으로 스며들어 차가운 마음속에 상처 받은 영혼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자리를 찾아가네 비오는 거리 속에 서있어도 스치는 바람 속에 깨어져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할거야 하늘은 바라보는 의미마저 흐려지고 남겨진 흉터들의 아픔마저 무뎌지네 보이지

아무렇지 않아 피비스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과 허전함들 오래된 친구처럼 내 안으로 스며들어 차가운 마음속에 상처 받은 영혼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자리를 찾아가네 비오는 거리 속에 서있어도 스치는 바람 속에 깨어져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할거야 하늘은 바라보는 의미마저 흐려지고 남겨진 흉터들의 아픔마저

아무렇지 않아. 면 & 속눈썹

시월의 향기에 취해 잠시 나도 모르게 너의 일상으로 들어가 나의 흔적을 찾곤 했어 참 바보같게도 그 때 우리에게 궁금한 것들이 생겨 어디서 어긋나 이토록 힘이 들었는지 네가 없는 오랜 시간 지나 버린 지금이 아무렇지 않아 괜찮아 그 땐 후회도 많았지만 시간을 따라서 하염없이 걷다보니 조금씩 천천히 아물었어 너도 나처럼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니 트러블 메이커 (Trouble Maker)

No 너를 다시 본 줄 알았어 모두 다 Yeah 그대로인데 너만 다시 내 곁에 아무렇지 않듯이 예전처럼 살며시 Yeah 다가와 날 안고서 보고 싶었다고 했어 넌 넌 나 없이도 사니 넌 보고 싶지도 않니 날 혹시 마주친대도 아무렇지 않니 우리 같이 만들었던 추억이 날 또 괴롭혀 내가 이렇대도 아무렇지 않니 다시 널 안고서 Baby 입맞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