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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네가) 생각나지만 모하지 (Mohazi)

별, 달, 따스한 바람 너 대신 날 안아주고 저기 어딘가에서 나 대신 울어주는 빗소리 마저 너와 함께 걸어갔던 길 떠나오며 이제서야 돌아보니 흘러가버린 시간에 내게 남은 건 만질 수 없는 선명한 기억 여전히 생각나 니 젖은 머리를 말려주던 그 수 많은 날들이 영원할 것 같던 그 사소한 바람들이 아직도 내 안에 여전히 생각나

가끔 네 생각이 나 주대건

조금 나아졌어 혼자 보내는 주말 저녁도 조용해진 연락도 익숙해져 버리지 못한 네 흔적을 볼 때면 가끔 생각나지만 별거 아닌 듯 한숨을 내쉬어 또 한 번 네 생각 속에 한참 빠지다 보면 한 조각 남겨진 추억들이 피어나 그리워져 가끔 생각이 날 거야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돼 마지못해 너를 지우려 해 봐도 네가 더 그리워져 가끔 눈물짓게 돼 또

Ievan Polkka Pauli Rasanen

노아브레스타 고자 보러간다 디 잡아다리 보지 훗 꼬 띠 이에반 아이쟈쟉 훗 고자 마키모토 이에반 모하지 윳 굳 띠 지은아 애인있냐 생물 기엘러 알 까 꽃눈에 방새면 라이알라라이 다 자릴래해 힙 곧 똥꼬닦고 엡 풉 힙 훕 히리할래

miss you colbin (콜빈)

영원히 잊고 난 가르지 모든 사랑 어려워 난 이제서야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가 우리가 했던 시간들 아프지만 모든걸 보내니까 이제는 너의 연락은 lastly fade 여전히 crying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가 잊지 못했던 내 기억들만 popin a xan 언제쯤 끝나 절대로 잊지 못할 거 같아 가끔식 너가 생각나지만 어쩔수 없이 벌어야지 난 이거 아니면 내가

되감기(Rewind) 처럼(CHURUM)

잘 지내고 있는 걸까 생각이 나서 같이 걷던 길을 걷다 네가 내려 자주 갔던 그 놀이터에 오랜만에 혼자 와봤어 보고 싶어서 두 눈을 감으면 스치는 바람 불어온 기억 널 부르면 웃어 주던 너 그 시간들이 차올라 오 그리워 네가 많이 생각나지만 여기 내리는 추억에 많이 젖지 않게만 둘게 혹시라도 마주칠까 바랬는지 몰라 괜히 무거운 발걸음은 천천히 가고 싶어 해

괜찮아 Easy FM

이젠 가도 괜찮아 잡아도 어차피 갈꺼라면 혼자라도 괜찮아 자유로운 시간이 있어서 무작정 찾아가면 넌 나를 반겨줄까 유난히 날 보기 싫다는 너 내 맘은 찢어질것같아 눈물은 흐르지만 자꾸만 생각나지만 만날수조차 없는 너라면 이젠 지울께 섭섭함은 생각대로 해주지 않는 네가 아니라 기대이상의 것을 줘버린 나에게 있는것 난 괜찮아 난 괜찮아

Min 오세준

♬ 내 심장이 아파서 널 가슴에서 밀쳐 내 봐도 그럴수록 다시 두근대는 걸 함께 했던 순간이 내 머릿속에 집 짓고 살아 너무 아파 모두 기억나 사랑했던 우리 그 남자 사랑하니 그 남자 잘해주니 아프지 않게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보니 고마워 여전히 넌 예뻐 보여 그래 나도 잘 지내 평범한 일상이야 가끔 혼자 걸을 때 네 생각나지만

차라리 잘됐어 벤(Ben)

아무 약속 없는 매일이 이젠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 제법 길어진 내 하루는 더디긴 하지만 어떻게든 흘러 잘 지내는지 변한 건 없는지 묻고 싶지만 차라리 잘됐어 혼자라서 누구랑 뭘 하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서 그래 잘됐어 가끔 생각나지만 외로운 하루가 익숙해졌어 집에 있는 날이 늘었어 예전보단 웃을 일이 줄었어 조금 심심해진 새벽에는

차라리 잘됐어 (Feat. 적재) 벤(Ben)

아무 약속 없는 매일이 이젠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 제법 길어진 내 하루는 더디긴 하지만 어떻게든 흘러 잘 지내는지 변한 건 없는지 묻고 싶지만 차라리 잘됐어 혼자라서 누구랑 뭘 하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서 그래 잘됐어 가끔 생각나지만 외로운 하루가 익숙해졌어 집에 있는 날이 늘었어 예전보단 웃을 일이 줄었어 조금 심심해진 새벽에는

차라리 잘됐어 (Feat. 적재)

아무 약속 없는 매일이 이젠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 제법 길어진 내 하루는 더디긴 하지만 어떻게든 흘러 잘 지내는지 변한 건 없는지 묻고 싶지만 차라리 잘됐어 혼자라서 누구랑 뭘 하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서 그래 잘됐어 가끔 생각나지만 외로운 하루가 익숙해졌어 집에 있는 날이 늘었어 예전보단 웃을 일이 줄었어 조금 심심해진 새벽에는

차라리 잘됐어 (Feat. 적재) 벤 (Ben)

아무 약속 없는 매일이 이젠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 제법 길어진 내 하루는 더디긴 하지만 어떻게든 흘러 잘 지내는지 변한 건 없는지 묻고 싶지만 차라리 잘됐어 혼자라서 누구랑 뭘 하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서 그래 잘됐어 가끔 생각나지만 외로운 하루가 익숙해졌어 집에 있는 날이 늘었어 예전보단 웃을 일이 줄었어 조금 심심해진 새벽에는

차라리 잘됐어 Ben

아무 약속 없는 매일이 이젠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 제법 길어진 내 하루는 더디긴 하지만 어떻게든 흘러 잘 지내는지 변한 건 없는지 묻고 싶지만 차라리 잘됐어 혼자라서 누구랑 뭘 하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서 그래 잘됐어 가끔 생각나지만 외로운 하루가 익숙해졌어 집에 있는 날이 늘었어 예전보단 웃을 일이 줄었어 조금 심심해진 새벽에는

차라리 잘됐어(27748) (MR) 금영노래방

아무 약속 없는 매일이 이젠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 제법 길어진 내 하루는 더디긴 하지만 어떻게든 흘러 잘 지내는지 변한 건 없는지 묻고 싶지만 차라리 잘됐어 혼자라서 누구랑 뭘 하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서 그래 잘됐어 가끔 생각나지만 외로운 하루가 익숙해졌어 집에 있는 날이 늘었어 예전보단 웃을 일이 줄었어 조금 심심해진 새벽엔 생각이 많아서 잠이 들지 못해

5월의 하늘 이용주

하늘에 구름을 보면 미련도 흘러가 버리고 가끔 생각나지만 너의 기억속에만 영원히 남을 수 밖에 네가 원한 내 모습도 이젠 모두 흩어져 한 동안 행복했었지 그대 날 보고 웃을때면 하나 이젠 아니야 그런 미소도 하나의 추억일 뿐야 하루하루 반복되는 나의 이런 미련뿐 워~~워~~워~~워~~ 오월의 하늘을 보면 그름이 너의 모습같아 나의 쓴 웃음으로 하늘을 봐도

여전히 김지원

또 이렇게 네가 생각나는 날이면 눈치도 없이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나 혼자 내 모든 말에 귀 기울이던 순간 그 순간들이 너무도 그리워 이제 돌아올 수 없다 해도 난 여전히 여기 이 자리에서 너의 뒷모습 하염없이 바라봐 또 오늘도 또 이렇게 네가 떠오르는 날이면 예고도 없이 애써 감춰왔던 죄책감에 나 혼자 내 모든 마음 다 읽어줬던 순간 그 순간들이 너무도

Love 어라운드 제로(Around Zero)

다시 나에게로 다가온 슬픈 그 사랑이 이제는 다시는 같을 수 없는걸 알게 돼 사랑을 하는 게 혼자일 때보다 외롭다 느껴져 그 사람이 날 떠나간대요 사랑한단 쉬운 말을 내게 남겨 놓고서 그 사람이 가끔은 생각나지만 내 마음이 내 상처가 그댈 허락하지 않아 사랑을 하는 게 혼자일 때보다 외롭다 느껴져 그 사람이 날 떠나간대요 사랑한단 쉬운 말을

Love 어라운드 제로

다시 나에게로 다가온 슬픈 그 사랑이 이제는 다시는 같을 수 없는걸 알게 돼 사랑을 하는 게 혼자일 때보다 외롭다 느껴져 그 사람이 날 떠나간대요 사랑한단 쉬운 말을 내게 남겨 놓고서 그 사람이 가끔은 생각나지만 내 마음이 내 상처가 그댈 허락하지 않아 사랑을 하는 게 혼자일 때보다 외롭다 느껴져 그 사람이 날 떠나간대요 사랑한단 쉬운 말을 내게 남겨 놓고서

여전히 클래지콰이 (Clazziquai)

여전히 넌 여전한 표정으로 네 오래 된 노래를 하네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누군가는 (나는) 다시 눈물지어도 Close your eyes 우리는 이제 여전한 듯 흐르는 멜로디 그 안에 넌 항상 그대로일까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여전히 클래지콰이(Clazziquai)

여전히 넌 여전한 표정으로 네 오래 된 노래를 하네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누군가는 (나는) 다시 눈물지어도 Close your eyes 우리는 이제 여전한 듯 흐르는 멜로디 그 안에 넌 항상 그대로일까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여전히 클래지콰이

여전히 넌 여전한 표정으로 네 오래 된 노래를 하네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누군가는 나는 다시 눈물지어도 Close your eyes 우리는 이제 여전한 듯 흐르는 멜로디 그 안에 넌 항상 그대로일까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추억의 마로니에 정행복

마른 잎 굴러서 한 점 바람으로 사라져가고 그 겨울 다시 오면 마로니에는 그 길을 다시 가야지 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 느낄 수 없는 너의 숨결이 마로니에 그 길에 있을 것 같아 서둘러 지는 마음 너를 찾아 찾아 가야지 마로니에 잎이 지는 추억의 그 길을 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 느낄

igloo

밖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나는 집에 있고 선풍기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음 밖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나는 집에 있고 너는 이제 없고 나는 이제 웃고 매일매일 흘린 눈물이 이젠 새삼스레 잊혀지고 매일매일 쏟아진 감정이 천둥소리와 함께 생각나지만 밖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나는 집에 있고 너는 이제 없고 나는 이제 웃고 밖엔 비도

여전히 [방송용] XIA (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XIA (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XIA(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집으로가는길 BigAt

요즘 넌 잘 지내니 행복했던 추억들이 자꾸 떠올라서 널 생각해 혹시나 하는 맘에 네 이름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너의 빈 자리 뿐 항상 곁에 있어주던 네 향기마저도 생각나지만 이제는 지워야겠지 사랑했던 널 보내고 돌아오는 길인데 앞이 보이지 않아 조금만 더 아껴주고 안아줄걸 후회돼 내가 잘할 걸 오늘도 집 앞에서 기다리고

말자 김세희

찢어진 가슴도 때묻은 상처도 사랑한단 착각때문에 바보처럼 또 살아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사랑한단 말 모두 거짓이었니 난 정말 억울해 미칠것만 같ㅕ아서 이런 사랑은 말자 여기서 그만하자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 우리 두번다시 사랑하지 말자 추억도 가슴속에 남겨두지 말자 조금 아프겠지만 때론 생각나지만 그냥 이대로 잊은채 살아가자 우리

말자 사랑이곡-김세희

찢어진 가슴도 때묻은 상처도 사랑한단 착각때문에 바보처럼 또 살아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사랑한단 말 모두 거짓이었니 난 정말 억울해 미칠것만 같ㅕ아서 이런 사랑은 말자 여기서 그만하자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 우리 두번다시 사랑하지 말자 추억도 가슴속에 남겨두지 말자 조금 아프겠지만 때론 생각나지만 그냥 이대로 잊은채 살아가자 우리

말자 for 과일사랑님..김세희

찢어진 가슴도 때묻은 상처도 사랑한단 착각때문에 바보처럼 또 살아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사랑한단 말 모두 거짓이었니 난 정말 억울해 미칠것만 같ㅕ아서 이런 사랑은 말자 여기서 그만하자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 우리 두번다시 사랑하지 말자 추억도 가슴속에 남겨두지 말자 조금 아프겠지만 때론 생각나지만 그냥 이대로 잊은채 살아가자 우리

김승기

이 노래는 어느 외로운 캅의 이야기다 그는 냉정해 보였지만 정직하고 깊은 감성의 소유자였다 차갑고 냉정한 이 도시의 밤이 언제나 나를 부르지 외로웠지만 난 괜찮았어 고독은 이미 나의 삶 나는 캅일뿐 사랑은 잊은채 살아왔었어 나밖에 믿을 수 없어 어둔 기억 속 어렴풋하게 사랑했었던 기억들 생각나지만 살기위해 경험한 시간속의 어두운 이렇게 사는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을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린 길을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유리상자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유리상자

여전히...。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

여전히 유리상자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놓아줄게 유새벽

틈만나면 니가 생각이 난다 이상하지 오래된 일 같은데 어쩌다 들리는 너의 소식에도 제법 태연한걸 보니 나도 괜찮아지나봐 가끔씩은 그리울까봐 널 미워도했고 그러다가 마음이 지쳐 잠들 수 없던 날도 많아 너를 그리워 안할께 죽을것만 같던 나도 하루에 한번씩은 웃을 수 있어 눈물나는 날에 참을 수 없이 생각나지만 더는 그리워안할게 어느것도

추억의 마로니에 정훈

마른잎 굴러서 한점 바람으로 사라져가고 그겨울 다시오면 마로니에 그길을 나는가야지 *가슴에 묻어둔 너의모습은 외롭지 않을만큼 생각나지만 너낄수없는 너의 숨결이 마로니에 그길에 있을것 같아 서둘러지는 마음 너를 찾아 찾아 가야지 마로니에 잎이지는 추억의 기길을..

편지 (Inst.) 담희

가끔씩 네 번호가 생각나지만 연락은 안 했어? 어처피 지나고나니까 추억이더라? 사진 속 우리가 많이 웃고 있지만? 이제 난 추억하면서 웃고 있잖아? 시간이 지나도 많이 그리울 거란? 생각을 했던 나지만 다 변했지 난 널 만나? 사랑한 것들 선물한 것들 다녔던 곳들? 다 여전히 추억하면서? 짧게 몇 글자를 적어보는 건 내게?

그대 미소 있기에 - 단팥빵 이현진

나 언젠지 모르지만 아침까지 잠 못 이루던 참 답답한 내 얼굴에 거울도 보기 싫던 몇일이 지나도록 밥 한끼 먹지 못하고 아무도 만나기 싫던 그 아침이 생각나지만 아직 그 때 미련 남은듯 그대 얼굴 보다가 나 뒤돌아 버렸지 아직 그대 미소 있기에 지나왔던 시간이 내겐 너무 짧은거야

그대 미소 있기에 이현진

나 언젠지 모르지만 아침까지 잠 못 이루던 참 답답한 내 얼굴에 거울도 보기 싫던 며칠이 지나도록 밥 한 끼 먹지 못하고 아무도 만나기 싫던 그 아침이 생각나지만 아직 그 때 미련 남은 듯 그대 얼굴 보다가 나 뒤돌아 버렸지 아직 그대 미소 있기에 지나왔던 시간이 내겐 너무 짧은거야

여전히 이건 of 매드타운

해가 지고서 나온 거리에 다 행복해 보여 난 혼자인데 가로수 불빛도 날 비웃는 것처럼 왜 나만 어둡지 나 혼자만 어둡지 술취해 비틀대는 달 대답할 수 없는 말 왜 나 혼자만 남겨졌는지 난 미칠 것 같아 여전히 없던 일처럼 그저 꿈이라면 좋겠어 한없이 허전해 여전히 내 옆에 항상 있을 것만 같았었는데 비틀비틀거린

그리워 여전히 김영근

우리가 머물던 그 곳에 나 혼자 텅 비어있는 너의 자릴 바라보다 너와 나눈 얘기, 너와 나눈 온기 난 아직도 네가 선명해 아닌 척 하며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널 떠올려 니가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너를 부르고 아무리 외쳐도 아무 소용없는데 눈물이 나나봐 너무 그리워지면 눈물이 나나봐 그래서 찾나봐 매일 니가 그리워 여전히 잊은 척 하며 괜찮은 척

WHO AM I 하이라이트 (Highlight)

벌써 몇 번짼지 모르겠어 항상 필요할 때만 나를 찾아오는 널 또 밀어내지 못하겠어 아닌 걸 알면서도 네가 남긴 아픔을 난 잊게 돼 수 없이 흘렸던 눈물이 마르네 이제 그만하자고 다 끝내자던 넌 이제 와서 왜 이래 기다렸다는 듯 날 떠나 놓고 꼭 행복할 것처럼 뒤돌아섰던 넌 또 나를 흔들리게 해 Who Am I 나조차도 나를 모르게 돼

갈비탕 약기운

남겼던 갈비탕 그 속의 갈비 추위에 떨 때면 지난 겨울이 생각나 추운지 모르고 붙어 다니던 그 때가 너는 어디에 나는 왜 여기에 이번 겨울은 왜이리 춥고 배가 고픈지 난 모르겠어 밤하늘에 나를 비추는 밝은 달빛도 그대로인데 나를 욕하던 너의 목소리 자꾸 내 귓가에 들려와 나의 연인아 춥고 배고플땐 니가 생각나지만

편지 (Featuring 새암) 담희/새암

(걱정 마 술 끊었어) 가끔씩 네 번호가 생각나지만 연락은 안 했어 어차피 지나고 나니까 추억이더라.

편지 (Featuring 새암) 담희

(걱정 마 술 끊었어) 가끔씩 네 번호가 생각나지만 연락은 안 했어 어차피 지나고 나니까 추억이더라.

편지 (Feat. 새암) 담희

처음엔 절대 못 잊을 줄 알았거든 됐거든 (걱정 마 술 끊었어) 가끔씩 네 번호가 생각나지만 연락은 안 했어 어차피 지나고 나니까 추억이더라 사진 속 우리가 많이 웃고 있지만 이제 난 추억하면서 웃고 있잖아 시간이 지나도 많이 그리울 거란 생각을 했던 나지만 다 변했지 난 널 만나 사랑한 것들 선물한 것들 다녔던 곳들 다 여전히

마누라 이호선

아 내 사랑 영원을 함께하는 동반자 당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행복을 심겠소 오빠 동생하며 사귀던 시절 가끔은 생각나지만 가족위해 애쓰는 당신 그 모습은 더욱 예뻐요 깊게 꽤인 이마에는 땀방울 맺혔네 닦아주며 살며시 안아봅니다 아 마누라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 영원한 내 사람

마누라 (MR) 이호선

아 내 사랑 영원을 함께하는 동반자 당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행복을 심겠소 오빠 동생하며 사귀던 시절 가끔은 생각나지만 가족위해 애쓰는 당신 그 모습은 더욱 예뻐요 깊게 꽤인 이마에는 땀방울 맺혔네 닦아주며 살며시 안아봅니다 아 마누라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 영원한 내 사람

네가 생각나 9와 숫자들

네가 생각나 - 03:53 끝나지 않는 똑같은 밤들 너를 잊어보려고 애쓰지만 텅 빈 골목길 꺼진 불빛은 초라한 내 얼굴만 보여와 난 모르겠어 우리의 끝을 여전히 시간 속에 맴돌아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앞에 두고 널 닮은 시간처럼 누군가를 만나 다시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매일 널 지워내고 매일 널 비워내도 자꾸만

여전히, 그대로 김현준

요즘 하루가 무뎌저 가고 음 항상 불안해 내 마음은 왜 이래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아직 그대로인데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 갈 길을 몰라 헤매는 나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늘 항상 하루가 흘러만 가고 음 매일 반복돼 똑같은 일상들 시간은 변함없이 지나가 난 네가 필요해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 갈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