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제 너를 봤어 모리슨호텔

어제 너를 봤어 옥상 위에서 물에 젖은 얼굴 나를 바라보네 빨간 옷의 소녀 yeah 너는 왜 내게 나타나 외로운 나를 흔드나 너는 내게 무슨 말을 하려 했나 멀어지는 모습 바라볼 수 없네 얼어붙은 채로 yeah 너는 왜 내게 나타나 외로운 나를 흔드나 너는 왜 내게 나타나 서글픈 나를 흔드나 어제 너를 봤어 옥상 위에서 옥상 위에서 옥상

오늘 뭐 해 모리슨호텔

오늘 뭐 해 baby 나의 손을 잡고 걷지 않겠니 어제 일은 잊어 꿈속을 달려갔던 지난 일들은 지나버린 일과 가버린 날들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려 오늘 뭐 해 baby 나의 손을 잡고 걸어 어제 일은 잊어 꿈속을 달려갔던 지난 일들은 지나버린 일과 가버린 날들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려 오늘 뭐 해 baby 나의 손을 잡고

멋진 한 사람 모리슨호텔

눈을 떠 보니 어제와 같은 시간 아직 울리지 않은 자명종을 꺼 두고 의자를 지나 작은 욕실로 거울 속에 나를 바라보네 멋진 한 사람 내게 웃어주네 바로 바로 어제 같아 꿈처럼 너무 빨리 왔네 느려진 몸 맑은 정신 날 많이 닮은 내 아이들 내가 선택한 것 내가 외면한 것 아쉬운 사람 보고 싶은 얼굴 오늘 아침은 무얼로 때울까

Come To Me 모리슨호텔

come to me come to me tonight 언제나 너를 기다려 stay with me stay with me my dear 난 항상 준비돼 있어 눈 감으면 밀려드는 그 모든 걱정들 씻을 수 있게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꿈꾸는 순간 그 시간 그 공간 보이지 않는 하늘끝까지 나를 데려가 줄래 네가 서있는 모습 그 웃음 그 마음 변하지 않는 우주끝까지

지하철 지날 때마다 (청년 실업자의 노래) 모리슨호텔

또 하루가 시작되고 지루하게 똑같은 막다른 골목을 보다가 오래걸리진 않겠지 이곳을 빠져나가 너에게로 가는 길 저기저 지하철이 지날때마다 내게서 자꾸 뭔가 가져가는것 같아 소중한 무언가를 어릴적 꿈들을 사랑하는 너를 아무도 찾지않는 내이름 숨이막히는 이 하루를 나는 왜 여기에 무엇을 하는지 불러도 대답없는 내이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아무런 대답없는

사랑이 떠나네 모리슨호텔

사랑이 떠나네 그대가 떠나네 가슴 속에 가득 했던 그 사람 이젠 없네 좋았던 날들과 함께 한 시간들 영원 하자던 그 약속들도 거짓말처럼 가네 내 가슴 속에 남았던 오직 한 사람 차가운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온 하늘에 가득한 너를 어떻게 잊어 그 긴 시간을 그 밤들을 내가 어떻게 잊어 사랑이 떠나네 그대가 떠나네 가슴 속에 가득 했던 그 사람 이젠 없네

So Sorry 모리슨호텔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그런데 눈물이 나고 네가 어찌될까 다치지 않을까 그런 걱정들만이 하지만 Anyway 내 마음 너무 아팠어 그렇게 말해버리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었어 그리고 지금은 이제야 알 것만 같아 그토록 기다려왔던 사랑은 곁에 있음을 미안해 정말야 나를 용서해 그 날에 울먹이던 너의 목소리를 쓰러져버릴 것만 같던 내게 무너져버릴 것만 같던 내게 이젠 너를

사랑하는 길 모리슨호텔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 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 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빛깔이었으면 때로는 슬픈 일이 널 아프게 하고 어려운 일들이 두렵게 닥칠 지 몰라 그 누구보다 너를

아이쿠, 이런! 모리슨호텔

이것 하나만 말을 해줘 다음에 또 마주치면 어떻게 할까 내가 너를 아는 체할까 말까 불편하다면 안 할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고개 돌릴 건 없잖아 왠지 모르지만 그땐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모른 척할 건 없잖아 무슨 어린애처럼 아직도 삐져 있고 그래 랄 라랄랄 라 라 라랄 랄 랄 라라랄 랄라 랄랄라 라 라 라 랄 라랄랄 라 라 라

항해 모리슨호텔

어디까지가 내가 가야할 길인지 나도 모를 때 누구도 말하지 않은 내 불안한 미래를 감싸준 너 마음으로만 바라왔던 모든 일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지기 시작할 때 말 없이 날 지켜보는 그대를 알아 고마워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있음을 어두운 밤에도 난 불을 밝혀 무얼 찾으려 했는지 외로운 날이었지만 견딜만 했던 것 같아 이제는 밝게 웃으며 너를

너를 봤어 나비효과

손을 잡아 달라고 부탁하던 어제 날 대하던 애절한 표정과 목소리 내가 아니면 방법이 없다고 모든건 나 하기에 달렸다고 세상에 믿을 수 있는건 바로 나라고 어제 너를 봤어 간절하던 목소리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날 위해 뭐든지 하겠다던 거짓말 Yeah,Yeah 이젠 혼자가 낫다고 말하는 오늘 날 대하는 거만한 표정과 목소리 어제의 나는 이제

결혼하는 날 모리슨호텔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아름다운 모습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날 수많은 사람들 우릴 축복하러 모여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바래질까 미뤄온 말들 깨어질까 아껴온 약속 모두 다 오늘 이 많은 사람 앞에 사랑하는 그대여 어떤 힘든 날이 온대도 지금 함께 잡은 두 손 영원히 놓지 않을게 세상 어떤 말로도 다 할 수 없는 나만의 사랑 그대 머리칼에 물든 별빛처...

이별은 힘들어 모리슨호텔

말해주지 않아도 난 이미 알고 있어 애써 묻지 않아도 감출 수가 없어 낯설게 지내온 많은 날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 뿐 많은 약속 어쩌나 그 많던 밤을 어이해 그 긴 시간들이 내게 자꾸 뭐라 해 들리지 않았던 많은 말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온통 뺏겼다는 걸 모리슨호텔

거짓말이란 걸 네게 말을 할 수 없었어 떠난 그가 네게 다시 올 생각에 난 두려웠어 다 거짓말이지만 다시 보지 말아야 했어 그대로 끝내야 했어 안 그래? 이런 저런 생각들이 미련들이 날 그리고 나의 맘이 너에게 온통 뺏겼다는 걸 되돌릴 수 없이 숨 쉴 수도 없이 라랄라랄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랄라랄 랄라 라랄라랄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랄라...

가방 모리슨호텔

나에겐 가방이 있다네 나에겐 가방이 있다네 나에겐 가방만 있다네 yeah~ 나에겐 기타가 있다네 나에겐 기타가 있다네 나에겐 기타도 있다네 yeah~ 넌 항상 나를 걱정하고 그런 네게 나는 늘 그렇게 괜찮아 나 이렇게 오늘을 살고 있어 괜찮아 나 이렇게 다시 꿈꾸고 있어 난 괜찮아 나에겐 친구가 있다네 나에겐 친구가 있다네 나에겐 친구도 있다네...

고양이 모리슨호텔

사뿐사뿐 그대 곁으로 가 조용히 몸을 비비면 토닥토닥 섬세하고 긴 손으로 날 만지는 그대여 나 그대 너무 좋아해 내 눈빛을 잊지 마 우리에겐 헤어짐은 없을 거야 너의 볼을 살짝 할퀴고 모른 척 돌아설 때 다칠까 살짝 날 쫓는 그때가 너무 행복해 때론 오랜 친구처럼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그렇게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줘 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랄라라 ...

너의 신념은 뭐야 모리슨호텔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다짐 너무나 ...

이게 그냥 나예요 모리슨호텔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늘 아쉬움뿐 이겠지만 이게 그냥 나예요 언젠가란 말로 기대하지 말아요 난 달라질 맘도 방법도 날 이해해 달란 그런 뜻 그런 말이 아녜요 이해는 누구나 하는 것 오오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너의 이야기 모리슨호텔

너의 이야기를 들어 모두 좋아졌다 해 나의 이야기를 해 지난날이 생각나 너의 자랑거릴 들어 쓸쓸하게 보이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아름다웠어 멈춰 있지 말고 누군가를 만나봐 너의 아름다운 지금 모습 다 가기 전에 너의 이야기를 들어 모두 좋아졌다 해 나의 이야기를 해 지난날이 생각나 멈춰 있지 말고 누군가를 만나봐 너의 아름다운 지금 모습 다...

너의 신념은 뭐야 (acoustic) 모리슨호텔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다짐 너무나 ...

이게 그냥 나예요 (Feat. 이지은) 모리슨호텔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늘 아쉬움뿐 이겠지만 이게 그냥 나예요 언젠가란 말로 기대하지 말아요 난 달라질 맘도 방법도 날 이해해 달란 그런 뜻 그런 말이 아녜요 이해는 누구나 하는 것 오오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이게 그냥 나예요 (Band Ver.) 모리슨호텔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늘 아쉬움뿐 이겠지만 이게 그냥 나예요 언젠가란 말로 기대하지 말아요 난 달라질 맘도 방법도 날 이해해 달란 그런 뜻 그런 말이 아녜요 이해는 누구나 하는 것 오오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핵전쟁의 날 모리슨호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가는 이 길에 지나온 날의 후회뿐 이 순간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요 내일은 무슨 일이 있대도 하지만 너의 말들은 내 가슴에 남아 together forever & is this never and ever (함께 영원히 그리고 있어선 안될 일) together forever & this is never a show (함께 영원...

짝사랑 (Acoustic)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내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내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

금요일까지는 모리슨호텔

금요일까지는 기다려줘요 아직 난 일해야 하죠 그대가 말하던 벚꽃놀이도 신날 것 같은 놀이동산도 그런데 왜 아직도 목요일이죠 항상 난 지쳐 있고 주머니는 가볍죠 숨을 하 하 하 하 하 꿈은 허 허 허 허 허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요 사실은 쉽지가 않아 작은 애가 말한 자동차 색깔 만원 버스에서 난 늘 꿈꾸죠 그런데 왜 아직도 목요일이죠 열심히...

짝사랑 (band)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내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내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짝사랑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내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내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마주 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 모리슨호텔

마주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그대와 나의 저녁 산책길엔 늘준비 없는 준비할 필요도 없는 웃음뿐말하지 않아도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없는내 맘을 들어 당신께 모두 줄께내 맘을 들어줘마주한 두 손끝 풀어지지 않도록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

거짓말처럼 모리슨호텔

거짓말처럼맑은 하늘에 눈이 와오늘에서야 내 곁에 없음을 느껴나무와 바람과 너의 향기 뿐가슴을 비워내도 남아있어I've waited too longI've waited too long거짓말처럼 그대 어느 새다시 내 앞에마치 꿈처럼 아무 일 없듯내게 웃으며 다가와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었을 뿐그대 맘이 다녀 오길 기다렸어I've waited too lo...

오아시스 모리슨호텔

자 눈을 감아우리의 밤을 맞이 해봐요수줍은 행복 한 가득또 깨어 있는 이 세상 모든 것들에작은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그대가 웃어왜 난 눈물이 멈추지 않죠아름답죠 아름답죠그대는 예뻐요나는 세상을 잘은 모르고행복에 어색한 사람하지만 그대를 안기엔 충분해작은 이 방이우릴 한 없이 가둬 논대도풀벌레 소리 가득 차창문을 열고 달님의 허락을 얻어이 밤의 끝...

그녀는 모리슨호텔

어디든 함께였던 그녀는내 품에 하나이던 그녀는따뜻한 숨결이던 그녀는사랑을 알게했던 그녀는오늘 우린 헤어졌죠오늘 우린 이별했죠잡을까요? 내 사랑 그녀를돌릴까요? 헤어진 시간을한때는 전부였던 그녀는포근한 품 속이던 그녀는모든 걸 알고있던 그녀는전부를 말하게 한 그녀는오늘 우린 헤어졌죠오늘 우린 이별했죠잡을까요? 내 사랑 그녀를돌릴까요? 헤어진 시간을잡을까...

내 슬픈 마음 안다면 모리슨호텔

지친 마음 한 곳에 내 슬픈 그대가 있어 어느 길을 걸어도 내 곁엔 그대가 있네 내 슬픈 마음 안다면 내 아픈 마음 안다면 설레는 가슴을 안고 그대를 맞을 수 있어

바람이 가는 길 모리슨호텔

아무도 모르지 바람이 가는 길 그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도 그대는 알 수 없지 웃고만 있었지 세상은 모르지 서글픈 바람이 온 몸을 감싸도 누구도 알 수 없지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무도 모르지 바람이 가는 길 그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도 그대는 알 수 없지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모리슨호텔

내 무덤은 먼저 간 무하마드처럼 조그맣게 너무 크지 않게 그렇게 먼저 간 순교자들 옆에 그렇게 형제들 옆에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나 때문에 슬퍼도 마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나 때문에 슬퍼도 말아요 기억날 때 내가 기억이 날 때 찾아와요 가끔 찾아와요

어제 그리고 내일 OPPA

너 그렇게 날 멀리 생각하며 살아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나 역시 점 점 점 멀어질테니 널 그리 밀어 밀어낼테니 그리고 살아 갈테니 너 그때 후회하는 눈물 뒤로 내모습을 내 웃음을 보게 될테니까 까맣게 지워진 너에 후회 그리고 어제 처럼 같은 날이라 생각하진마 어제로 너를 지운 날 원망하진마 너 원한대로 마음을 닫고 믿음도 잊고 서로 멀리 남 남 이

널 닮은 사람 연규성

어쩜 우린 너무 닮아서 그래 함께 길을 걷다 보면 같은 곳을 보고 웃곤해 가끔 내가 술을 많이 마셔도 그래 날 기다리는동안 한숨도 못잤데 그런 니가 늘 편해보여서 였나봐 우리 헤어지는 날에도 너를 돌아보지 않았는데 너를 잊은 것처럼 혼자 지내다가도 가끔 니 생각이 나 어제 너를 닮은 사람을 봤어 니가 서 있는것 같아 날 정말 사랑했던 니 모습이 보여 우리

Hello Yesterday My Little Band

어제 꼭 봤던 것만 같은데 그런데 오래전 꿈일거야 그렇지 않니 조금전 꺼내봤던 사진 속에 그 모습은 어디에 그래 난 아직 그 곳에 있어 이렇게 웃고있어 또 너를 만나게 됐어 사랑해 정말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 이렇게 너를 본다 지금 우린 같은 꿈을 꾼다 시간은 흘러간다 기억도 추억도 지워질까 괜찮은 생각이야 매일 새로운 널 볼수있어

Hello Yesterday 마이 리틀 밴드

어제 꼭 봤던 것만 같은데 그런데 오래전 꿈일거야 그렇지 않니 조금전 꺼내봤던 사진 속에 그 모습은 어디에 그래 난 아직 그 곳에 있어 이렇게 웃고있어 또 너를 만나게 됐어 사랑해 정말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 이렇게 너를 본다 지금 우린 같은 꿈을 꾼다 시간은 흘러간다 기억도 추억도 지워질까 괜찮은 생각이야 매일 새로운 널 볼수있어

Hello Yesterday 마이리틀밴드(My Little Band)

어제 꼭 봤던 것만 같은데 그런데 오래전 꿈일거야 그렇지 않니 조금전 꺼내봤던 사진 속에 그 모습은 어디에 그래 난 아직 그 곳에 있어 이렇게 웃고있어 또 너를 만나게 됐어 사랑해 정말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 이렇게 너를 본다 지금 우린 같은 꿈을 꾼다 시간은 흘러간다 기억도 추억도 지워질까 괜찮은 생각이야 매일 새로운 널 볼수있어

어제 솔라&문별

\'ll Be Here Waiting For You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내게 이런 말 하기가 쉽진 않았을 거야 생각해 봤어

Ranny Day (Feat. 난희 & 래인) 니트 (Knit)

비 오는 날 홀로 카페에 앉아 이미 오래 전에 식어버린 라떼 한잔 앞에 두고 창 밖을 바라만보다 오랜만에 친구나 만나볼까 전화기 뒤적이다 그만 나 니 이름 봤어 비가 와서인지 몰라 니 생각이 나서 놀라 통화버튼 눌러볼까 나 지금 뭐하는 걸까 예이예 난 니가 그리워 예이예 나지금 뭐하는 걸까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잠에서

잠시만 지금 이대로 ♡♡♡ 지호

할 말이 있어서 그냥 여기까지 왔어 별건 아니고 우리 이제 헤어지자 늦은 시간인데 미안해 어제 너와 같이 있던 그 사람의 손을 잡은 너의 모습을 봤어 좋아 보여 아니 미안하단 말을 바라는 게 아냐 맘이 약한 네가 말 못 할까 봐 대신해준 거야 잠시만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돌아선 너의 손을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 그때 난

잠시만 지금 이대로 지호

할 말이 있어서 그냥 여기까지 왔어 별건 아니고 우리 이제 헤어지자 늦은 시간인데 미안해 어제 너와 같이 있던 그 사람의 손을 잡은 너의 모습을 봤어 좋아 보여 아니 미안하단 말을 바라는 게 아냐 맘이 약한 네가 말 못 할까 봐 대신해준 거야 잠시만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돌아선 너의 손을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 그때 난 슬픔에 마음이 가려서 널 잡을 생각도

예뻐졌더라고 ALL ABOUT

어제 얼마 전 헤어진 그 애 봤어 예뻐졌더라고 그새 근데 아는 척을 안 해 이게 헤어진 사이다 이거지 이제 그러고 보니 그 옆에 그 애 설마 남자친구는 아닐 텐데 왜 내가 화가나 이상하게 내 것도 아닌데 너는 이제 우린 서로에게 상처를 안겨준 후에 뒤도 안 돌아봐 헤어짐에 쿨 해 마음이 떠난 것도 언젠지 몰라 둔해 충분해 우리 둘의

임창정 8집 임창정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니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수 없는지 잘 알지만

너에겐 모자란 나 임창정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니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수 없는지

너에게 모자란 나 임창정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 말 못했어 니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 것 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 수 없는지

어제 김태원

시간이뒤로갈수있다면 늘그리워했던 그기억으로 갈순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없었던 그오래전 하루 언젠간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체로 지나처갈날도 저먼곳에서 내게손을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에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걸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에 날 이제 이해해주길

어제 ukno

시간의 뒤로 갈수있다면 널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가는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는

어제 유노+알파

시간의 뒤로 갈수있다면 널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가는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의 난 이제 이해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