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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내가 큰 세상을 모도리 (juyoung)

내가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 욕심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도 너무 넘쳐나서 자꾸만 조급해하는 내 모습이 낯설어요 내려놓으라고 하진 말아요 비워내라고 하진 말아요 어떻게든 나 해내고 싶어요 꼭 내 손 안에 넣고 싶은데 작은 내가 세상을 가지고 싶어하는게 어리석은 욕심일까봐 무서워요

있잖아 모도리 (juyoung)

있잖아 난 불완전한 사랑을 좋아해 그렇게 아픔만 가득한 채로 사랑해 있잖아 그렇게라도 완전한 내가 되니 조금만 아프더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 불완전함 속에서 나를 가치있게 여겨주었고 상처나고 모나도 내가 뭐라도 줄 수 있으니 아- 나는 사랑을 받고 싶었고 아- 나는 또 주고만 있네 있잖아 난 불완전한 사랑을 좋아해 그렇게 상처만 남겨진 채로 사랑해

비에 젖은 나뭇잎 모도리 (juyoung)

비가 그친 후의 여름날 내가 좋아하는 산책로에는 비가 왔었던 흔적들이 여기저기에 가득했지 꿉꿉한 공기와 조금은 차갑던 바람 그리고 비에 젖어있던 홀로 남은 나뭇잎 하나를 보았네 왠지 모르게 눈이 가던 아- 저 나뭇잎은 왜 혼자일까 뭔가 내 모습과 닮아보여서 난 떠나지 못하고 그 옆에 남아서 괜히 머물렀네 꿉꿉한 공기와 조금은 차갑던 바람 그리고 왠지 불안했던

닿을 수 없는 것 모도리 (juyoung)

창 밖을 내다봐봐나무가 초록 선을 만들었어서둘러 어서 나와닿을 수 없는 것을 깨부숴보자고멀게만 느껴진다며 걸음을늦출 수 있는 게 아닐지 몰라우리 함께 같이 가볼래나는 너는 색이 다르지만채우려 하는 건같은 맘이잖아나도 너도 아직 서툴기도여리기도 해빈틈 가득해도 이어가자영원한 건 없어도끝이 보인다 해도상관없어서둘러 어서 나와닿을 수 없는 것을 깨부숴보자고...

기적이란 게 별거 없어요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윤조 (Yoon Zo)

세상을 살다 보면 모두 그럴 때 있잖아 나에게도 기적이 올까 무언가 특별하고, 세상이 바뀌는 오 그 안에 내가 중심이 되기를 바라고 바라던 기적이란 게 존재는 하는지 나에게도 기적이 찾아오는지 세상은 작은 빛들이 모여 커지고 커져서 세상을 비추는 걸 나는 그땐 모르고 작은 빛들이 내 몸을 감싸고 있잖아.

Stella 박명선 수산나

하늘에 물어 보았죠 마음에서 흘러나온 나의 눈물이 저 별의 비 속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미소 뒤에 숨어있는 모든 아픔을 아시는 단 한 분 나의 주님 앞에 나의 눈물 감출수가 없어요 나 세상에 취해 비틀거릴때 내 눈물속에 짙은 그 향기를 나 기억해요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내 작은 고통쯤은 주님 앞에 투정인가요 내가 아닌

청샅바 홍샅바 풍금

모여라 다 모여라 씨름판이 벌어진다 청샅바 홍샅바 천하장사 누구더냐 길고 짧은건 대봐야안다 만만하게 보았다간 큰일난다 코 다친다 인생은 오뚜기야 깔보지마라 징소리한번에 가슴이 두근두근 호루라기 소리에 천하를 다스린다 나는야 천하장사 누구든지 덤벼봐라 모여라 다 모여라 내가 내가 천하장사 청샅바 홍샅바 어디 한번 붙어보자 힘이 세다고 천하장사냐 작은 고추

작은 불꽃이여 최덕신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며 빛 되어서 발하리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내어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내어라 악취나는 세상에 그대의 향기로

작은 불꽃이여 주찬양선교단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을 크게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면 빛되어서 발 하리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 내어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 내어라 악취나는 세상에 그대의 향으로

늴 (Feat. 필희) 진슬아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모다깃비 높파람이 함짓방 쪽문을 두드리네 늴리리 늴리리야 <간주중> 시드럽고 바자우니 악패듯 부는 높파람이 잔밉구나 늴리리 늴리리야 사리물며 일떠나리 모도리 뚝심은 가졌으니 늴리리 늴리리야 <간주중>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모다깃비 높파람이 함짓방 쪽문을 두드리네

거북이처럼 Turtles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거북이처럼 내 꿈을 향해 조용히 헤엄쳐 작은 발걸음이 모여서 길을 만들어 내 속도대로, 내 방식대로 꿈을 키워가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갈 시간 누구보다도 느릴지라도 매일 조금씩 내 발을 움직여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 내 꿈의 바다를 가득 채울래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거북이처럼 내 꿈을 향해 조용히

Crescendo (크레센도) 천관웅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점점 크게 날아올라 너의 손이 조그맣고 아주 작은 소리일지라도 Crescendo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자라나라 너의 꿈이 아주작고 아무리 평범해보여도 Crescendo 너의 작은 목소리가 온세상향해 퍼져나가 온세상 가득 채울때까지 너의 작은 꿈이 나무처럼 자라나서 온세상사람 껴안을때까지 날아올라 소리쳐봐 주와함께

행복한 세상 하야로비

샤랄랄라 음 샤랄랄라 샤랄랄라 음 샤랄랄라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에요 서로를 감싸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사랑은 둘만이 하는 게 아니에요 주위를 둘러보고 나눠주는 이웃이 필요하죠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밝혀주는 환한 세상으로 우리에겐 작지만 꿈이 있어요 저기 파란 하늘 향해 소리쳐요 작은 사랑이 모여서 희망과 감동을 주듯이 우리의 따뜻한 가슴으로

스마일 (Feat. 전보미) 라이프플랜비

친구들 묻죠 그런 표정 내게 있었냐고 널 만나기 전에는 몰랐어 이런 표정 있었는지 넌 날 소중한 사람이라 느끼게 만들어 나를 보는 네 눈빛을 볼 때면 넌 날 친절한 사람으로 만들지 너를 위한 건 항상 날 즐겁게 하네 Smile 내가 줄 수 있는 건 이 작은 미소뿐인데 넌 내게 세상을 다 받은 듯 Smile 항상 내게 나만을 위한 그 미소를 넌 지어주는걸 넌

거북이의 꿈 Turtles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거북이처럼 내 꿈을 향해 조용히 헤엄쳐 작은 발걸음이 모여서 길을 만들어 내 속도대로, 내 방식대로 꿈을 키워가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갈 시간 누구보다도 느릴지라도 매일 조금씩 내 발을 움직여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 네 꿈의 바다를 가득 채울래 내 꿈의 바다를 가득 채울래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더 큰 사랑 주시는 주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작은 맘으로 주님 사랑해요 주님은 더 사랑 알게 하셔서 내 작은 입술로 주님 찬양해요 주님은 더 은혜 채워주셔 예수님은 항상 나에게 더 사랑 알게 하셔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새 생명 주셨네 내 작은 손 모아 주께 기도해요 주님은 나의 기도 들어주셔 내 작은 두 팔로 친구 안아줘요 주님은 온 세상을 비춰주셔 주님 주신 사랑 나누면서 친구들을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네 노래마을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네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네 핵전쟁이 일어나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네 단추 하나만 누르면 단추 하나만 누르면 하루 아침에 가루가 된다네 단추 하나만 누르면 지구같은 별 하나 쯤이야 지구같은 별 하나 쯤이야 송두리째 박살난다네 지구같은 별 하나 쯤이야 사람들아 우리 작은 힘을 모아 저 어둠을 이겨내세 모두가 사랑하며

나의 꿈 J-angles (제이엔젤스)

이 세상엔 많고 많은 아이들 있어요 저마다 작은 소망과 꿈을 가지고 자라요 가수가 되어 난 인기누리면 정말 좋을까 아주 크고 멋진 집에 살게 되면 행복할까 내가 마음에 품고 있는 건 그런 꿈이 아니죠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는 멋진 꿈이죠 사랑 가득한 세상 만드는 아름다운 꿈 내가 간직한 그 꿈이 가장 멋진 가장 멋진 꿈이죠

오 작은 마을 베들레헴 샬롬노래선교단

작은 마을 베들레헴 아기 예수님 나셨네 천사들 기뻐 찬송하네 우릴 구원 하실 주님 이 작은 곳에 나셨네 양 지키던 목자 하늘을 울리는 천사 찬송을 듣고 저 멀고먼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따라온 곳 오 작은 마을 베들레헴 아기 예수님 나셨네 천사들 기뻐 찬송하네 우릴 구원 하실 주님 이 작은 곳에 나셨네 이 작은 마을 어느 한 곳에

행복한 세상 (사랑 나눔 캠페인 송) 김태윤

샤랄랄라 음 샤랄랄라 샤랄랄라 음 샤랄랄라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예요 서로를 감싸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사랑은 둘만이 하는 게 아니예요 주위를 둘러보고 나눠주는 이웃이 필요하죠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밝혀주는 환한 세상으로 우리에겐 작지만 꿈이 있어요 저기 파란 하늘 향해 소리쳐요 작은 사랑이 모여서 희망과

행복한 세상 (Children Ver.) 김태윤

샤랄랄라 음 샤랄랄라 샤랄랄라 음 샤랄랄라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예요 서로를 감싸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사랑은 둘만이 하는 게 아니예요 주위를 둘러보고 나눠주는 이웃이 필요하죠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밝혀주는 환한 세상으로 우리에겐 작지만 꿈이 있어요 저기 파란 하늘 향해 소리쳐요 작은 사랑이 모여서 희망과 감동을 주듯이 우리의 따뜻한

ISFJ 지지베베

조용히 내 자리를 지켜 모두가 모를지도 몰라, 내 마음 하지만 괜찮아, 나의 방식대로 사랑으로 세상을 채워가 작은 손길로 변화를 만들어 누구도 보지 못한 곳에 빛을 더해 남들의 아픔도 내 몫이라 여기며 내가 할 수 있는 걸로 세상을 바꿔 사람들은 가끔 내 마음을 몰라도 괜찮아, 난 보여주지 않아도 돼 모든 걸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 내 진심은 언제나 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한덕훈

작은 마음과 내 작은 손길이 주님 등 뒤에서 세상을 만나고 엎디어 절하며 드린 맹세 빛과 소금되리라 그 맹세 하늘에 닿아 당신 십자가와 저의 십자가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루어지소서 소박한 제 손에 주님 손길 얹어 힘을 주시고 한없이 따뜻한 우리 손길이 사랑의 손길 되게 하소서 내 작은 마음과 내 작은 손길이 주님 등 뒤에서

오빠힘내! (Sung By.Meanz) T&M

아주 작은 별이 반짝하고 인사를 해요 조금 별이 반짝하고 인사를 받아줘요 그 별들이 더 크게 더 반짝이게 서로를 토닥이고 나는 믿어요 두 별이 다 하늘의 소원 별이 될거라 나는 믿어요 그 별은 힘들지도 아프지도 않을 거라고 오빠 힘내 오빠 힘내 오빠 내가 있으니까 힘내 오빠 힘내 오빠 힘내 내가 언제나 별을 비추고 있을게 아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세상앞에 당당히 서 있는 나 카밀라

(Verse 1) 두려움이 날 덮쳐와도 내 안에 숨겨둔 힘을 깨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해 (Pre-Chorus) 작은 불씨가 거대한 불꽃이 돼 내 안에서 타오르기 시작해 뒤돌아보지 않아, 앞을 향해 내가 맞설 세상은 이겨낼 수 있어 (Chorus) 두려움을 넘어, 난 앞으로 나아가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아, 난 강해져 내 안에 숨겨진

개구리의 꿈 박예린

모두들 꿈꾸지 말라 하네 작은 우물에 만족하라네 하늘은 우리가 본 것만큼 생각하고 세상은 우물이 전부라하네 알아 나도 세상의 말들을 주어진 모습에 감사 하라는 말 그렇지만 도전해보는 거야 더 세상을 보고 싶어 저 하늘 저 구름 저 태양 은빛 물결 별이 빛나는 밤 노을빛 세상은 어떨까 저곳으로 가고 싶어 모두들 꿈꾸지 말라 하네 작은 우물에 만족하라네 하늘은

작은 보석(드라마 "파란만장미스김10억.. T.B

그대 오늘 힘든가요 웃는 모습이 왠지 슬퍼 보여요 하얗게 웃는 그대모습 항상 내 맘속에 남아 있는데 조금은 그대 멀리 있어도 항상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내게로 가까이 와 Bijou 내겐 너무 선물인 그대 멀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젠 그댄 내 전부인 걸 Bijou 꿈결같은 세상을 보여준 내 맘에 보석같은 사람 Always

작은 보석(드라마 "파란만장미스김10억.. T.B

그대 오늘 힘든가요 웃는 모습이 왠지 슬퍼 보여요 하얗게 웃는 그대모습 항상 내 맘속에 남아 있는데 조금은 그대 멀리 있어도 항상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내게로 가까이 와 Bijou 내겐 너무 선물인 그대 멀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젠 그댄 내 전부인 걸 Bijou 꿈결같은 세상을 보여준 내 맘에 보석같은 사람 Always

당신에게 김수현

한번의 포옹이 또 한번을 부르고 당신과 눈 맞춤이 마음 안정케 해 인생을 줘 나의 시간을 사고 좀 더 좋은 세상을 선물해 준 당신 계절이 지나가고 흘러간 시간이 당신을 가리키지만 그 자리 우두커니 선 당신 내가 다가갈게요 당신에게로 받는 게 익숙해졌던 모든 건 당연한 게 아무것도 없는 거라고 받는 게 익숙해졌던 모든 건 당연한 게 아무것도 없는 거라고 한번의

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내 꿈,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내 꿈,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Rise Up 플로우X

Rise Up (Verse 1) 우리가 꿈꾸던 세상 그곳에 가까워져 가 모두가 손을 맞잡고 함께 노래 불러봐 (Pre-Chorus) 작은 용기가 모여 힘이 되어가 우린 할 수 있어 서로를 믿고 나아가 (Chorus) Rise up, 세상을 밝혀 너와 나, 함께 일어날 때 모든 벽을 넘어서 우리가 만들어갈 빛나는 내일 (Verse 2)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Various Artists

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있죠 아름드리 한 그루가 우리앞에 있었음을 고마워 할 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우리는 꿈을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않을꺼죠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With 정재형, 이소라, 유영석...) 일기예보

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 있죠 아름드리 한 그루가 우리 앞에 있었음을 고마워할 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우리는 꿈을 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않을꺼죠 이제 그대의 작은

언제까지나 조국과청춘

언제까지나 글 홍원표, 곡 이범준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던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힘 됨을 알게 한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 세상 끌어 갈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에 우리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내가 너의 숨이되어 일상연구소

고요히 잠든 너의 숨소리 오늘 하루 어땠을까 평온한 모습 하고 있지만 왠지 전부는 아닌것 같아 고요히 잠든 너의 숨소리 가만히 듣고있게돼 평온한 모습 하고 있지만 아마 좀 힘들었나봐 세상이 널 괴롭혀 숨쉬기 힘들면 내가 세상을 만들어 마음껏 달릴수있게 해주고 싶어 고요히 잠든 너의 숨소리 가만히 듣고있게돼 평온한 모습 하고 있지만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유재하

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 있죠 아름드리 한 그루가 우리 앞에 있었음을 고마워 할 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우리는 꿈을 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않을꺼죠 이제 그대의 작은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유재하

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있죠 아름드리 한 그루가 우리 앞에 있었음을 고마워 할 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우리는 꿈을 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않을거죠 이제 그대의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일기예보, 신 해철 외 12명

그대는 아는 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 있죠 아름드리 한 그루가 우리 앞에 있었음을 고마워할 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우고 있죠 이 노랠 드릴게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우리는 꿈을 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않을 거죠 이제 그대의

Cresendo 천관웅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점점 크게 날아올라 너의 삶이 조그맣고 아주 작은 소리일지라도 크레센도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자라나라 너의 꿈이 아주 작고 아무리 평범해 보여도 크레센도 너의 작은 목소리가 온세상 향해 퍼져나가 온세상 가득 채울때까지 너의 작은 꿈이 나무처럼 자라나서 온 세상 사람 껴안을 때까지 날아올라 소리쳐봐 야

66 R.O.R.O (아로아로)

이상 하네요 내 몸은 하늘 위를 나는 듯하고 내 발밑엔 또 내가 있네요 아이를 업고 자장가를 부르는 엄마 곤히 자는 그 아이는 언젠간 엄마를 미워하겠죠 그녀의 품을 잊은 채 Oh mama 나는 아직도 이 세상을 잘 모르겠어요.

사랑을 말하지 못하는 남자 렐릭 (Relik)

계기가 변화를 낳고 때론 결심도 허사되길 반복 이 모든 결과는 내 의지에 의한 것 설령 그게 내 뜻과는 다르더라도 때론 작은 계기가 변화를 낳고 때론 결심도 허사되길 반복 이 모든 결과는 내 의지에 의한 것 설령 그게 내 뜻과는 다르더라도 거친 숨소리가 짓밟는 고요한 비명 욕설과 발길질이 그의 마음을 찍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은

어린이날의 꿈 (Dreams of Children's Day) 이준형

작은 발자국 소리에 눈을 뜨면 어린이날 향기 품어 미소 지어 한결같이 찾던 그 미소가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비행기 어린 날의 꿈은 향기롭고 자유롭네 맑은 하늘에 뜬 구름처럼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꿈을 안고 높이 날아올라 사랑 가득한 세상으로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작은 손에 꿈을 담아 노래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요 맑은 미소로 세상을 밝히며 평화의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유.그.사

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 있죠 아름드리 한그루가 우리 앞에 있었음~을 고마워 할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게~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우리는 꿈을 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유.그.사

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 있죠 아름드리 한그루가 우리 앞에 있었음~을 고마워 할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게~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우리는 꿈을 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20090729 티아라

가끔은 울고 싶어 잠깐 이러면 안돼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가두고 내 맘을 잠가 때론 주저앉고 싶어도 견디는 게 힘들어도 그래도 난 언제나 행복해야 돼 지친 하루 끝에 힘없이 자리에 누우면 괜히 바보처럼 슬퍼지는데 저기 밤하늘을 수놓은 저 많은 별 중에 다른 별 사이에 감춰져 보이지 않는 별 괜찮아 지금은 비록 가려있지만 나도 세상을

20090729 티아라 (T-ARA)

가끔은 울고 싶어 잠깐 이러면 안돼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가두고 내 맘을 잠가 때론 주저앉고 싶어도 견디는 게 힘들어도 그래도 난 언제나 행복해야 돼 지친 하루 끝에 힘없이 자리에 누우면 괜히 바보처럼 슬퍼지는데 저기 밤하늘을 수놓은 저 많은 별 중에 다른 별 사이에 감춰져 보이지 않는 별 괜찮아 지금은 비록 가려있지만 나도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