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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모던다락방

너와 이별을 약속하고 마지막으로 내 방 구석구석 흐르는 너의 향기를 내보내 먼저 기다리고 있다는 너의 전화를 끊고 휘청거리는 나의 심장에 조용히 손을 포개어 이별하는 순간에 네게 줄 수 있는거라고는 이것 하나 웃어주는 것 네게 괜찮다고 말을 해 니가 날 떠날 수있게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우후후후후 흐린날 괜찮다 말을 해도 우후후후후

흐린날 강현수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 꽃은 피고 있는데 어떤 꽃은 지고있어 날 스쳐갔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줄까 주어진 시간끝에 섰을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아--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황하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었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세상 모두 꿈만 같았어 이별보다...

흐린날 v.one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 꽃은 피고 있는데 어떤 꽃은 지고 있어 날 스쳐가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 줄까 주어진 시간 끝에 섰을 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아-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황하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였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세상 모두 꿈만 같았어 이별...

흐린날 강현수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 꽃은 피고 있는데 어떤 꽃은 지고있어 날 스쳐갔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줄까 주어진 시간끝에 섰을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아--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황하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었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세상 모두 꿈만 같았어 이별보다...

흐린날 강현수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 꽃은 피고 있는데 어떤 꽃은 지고있어 날 스쳐갔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줄까 주어진 시간끝에 섰을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아--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황하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었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세상 모두 꿈만 같...

흐린날 브이원(V.One..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꽃은 피는데 어떤꽃은 지고 있어 날 스쳐갔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줄까 주어진 시간끝에 섰을 때 나는 웃을수 있을까 아~~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횡히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였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세상 모두 꿈만 같았어 이별보다 더 아픔보...

첫사랑 모던다락방

첫사랑 그 아름다운 기억 작은 보조개 귀여운 눈 웃음 떨리던 그 수줍은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몰랐어 작은편지 서투른 내 글씨모양에 소리내어 웃던 너를 보던 나의 즐거움 신발장 책상안 어디랄것도 없이 네게 보였던 떨리는 나의 마음들 *repeat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또다른 누굴 만나는지 어떤 미소로 또 누굴 웃고 울릴지 날 기억하기는 할런지 ...

밀푀유나베 모던다락방

밀푀유나베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의 프랑스어 그리고 일본어 나베가 합쳐진 전골요리 배추와 고기를 겹겹이 흩어지지 않게 쌓아 숙주와 버섯과 육수를 부은 따뜻한 요리 다른 어떤 메뉴보다 푸짐한 양을 자랑해 기분 좋은 선택이 되어주고 다른 어떤 음식보다 당신과 오래 먹고 마시며 이 밤을 채워 갈 수 있죠 밀푀유나베 밀푀유나베 끓이면 끓일수록 깊어지는 맛 밀...

안아주오 모던다락방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이 것 그대에게 듣고 싶은 이 말 그대에게 받고 싶은 이 것 *repeat 내 마음이 너에게 얼마나 전달 될까 밤 새도록 고민을 해봐도 내 마음이 사랑이 이 말에 모두 담길지도 몰라 그대여 이말 꼭 들어주오 그대여 날 안아주오 그대여 날 안아주오 그대여 날 그대여 날 그대여 날 안아주오 그대여 날 ...

두루마리화장지 모던다락방

언제까지 대답만 할꺼야 우리 뭐 경찰서에 있는 것도 아닌데 누가 보면 꼭 너를 취조하는 것 같잖아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힌트를 줘야 하는 거 아니야? 매번 널 이렇게 괴롭혀야만 하겠니 뚝뚝뚝뚝 끊어지는 너와 나의 대화는 돌려도 돌려도 끊어지는 두 루마리 화장지 같다는 생각을 해 조금만 힘을 주면 맥없이 또 끊어져 버리겠지 때론 하얗고 때론 향기...

두루마리 화장지 모던다락방

언제까지 대답만 할꺼야 우리 뭐 경찰서에 있는 것도 아닌데 누가 보면 꼭 너를 취조하는 것 같잖아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힌트를 줘야 하는 거 아니야? 매번 널 이렇게 괴롭혀야만 하겠니 뚝뚝뚝뚝 끊어지는 너와 나의 대화는 돌려도 돌려도 끊어지는 두 루마리 화장지 같다는 생각을 해 조금만 힘을 주면 맥없이 또 끊어져 버리겠지 때론 하얗고 때론 향기...

생각나 모던다락방

밤마다 생각나 잠들기 전에 생각나 새벽에도 생각나 울먹거리며 잠이 들어 꼭 잊어 갈 때쯤 제일 기분이 좋을 때쯤 꼭 한 번씩 생각나 혼자 잘 지내고 있는지 미련 없이 널 보내기엔 우리의 깊었던 사랑이 마음속에 가끔씩 생각나 꼭 잡고 있던 두 손이 꿈은 끝나고 잠에서 깨 널 만나고 헤어진 그 시간들이 네 기억 속에도 행복했길 바래 내 손을 만지작...

Fall in Love 모던다락방

그대 지금 내 두눈이 보이나요 내가 보는건 그대 뿐이죠 날이 흐릿한 어제 밤도 눈이 감겨 어두워도 내겐 모든게 좋아보이죠 그대 지금 내 입술이 들리나요 온통 입안엔 그대 뿐이죠 맛있는 걸 먹을때도 이를 닦고 있을때도 그대 이름만 머금고 있죠 Now I'm Fall in Love 이제서야 알게된 Fall In Love 부끄럽지만 하고 싶은 말 Yes I...

초록나비 모던다락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날들초록나비를 보았죠 꿈에 그리던사랑이었죠 너의 날개 짓은 조금만 날개 나만의 네잎크로버 나풀거려내 품에 안긴 순간 온 세상은환한 향기로 가득 차올라너의 눈동자 바라보니 난 비로소 웃는 꽃이 되었죠살짝 눈감으면 따뜻한 바람내게로 와 입맞춤하고 온몸이 가볍게 두둥실 떠올라향기에 취해 비틀 꽃 비가 내려와사랑에 취해 비틀 사...

멍하니 모던다락방

빗방울이 하나 둘 어깨 위로 내리고 따스하던 햇살이 구름 속에 가릴 때 쯤촉촉했던 입술이 저 바람에 마르고 새하얗던 눈동자 새빨갛게 변할 때 쯤난 너를 생각해 난 너를 생각해창문 틈엔 수북하게 먼지들이 쌓이고 창문 밖엔 소복하게 새하얀 눈 쌓여갈 쯤 익숙했던 음악이 내 귓가에 흐르고 달콤했던 아이스크림 내 입술에 닿을 때 쯤 난 너를 기억해 난 너를 ...

안녕 모던다락방

떠나가는 사람은 나를 남기고 이젠 안녕 남아있는 사람도 너를 보내고 이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우우우 안녕 안녕 안녕 이제 그만 안녕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남기고 이제는 어떡해 슬픔이여 기쁨이여 어디에 있던가 그 무엇이 나를 남기고 기억하고 기억하고 나를 남기고 떠나갔나 기억하고 기억하고 나를 남기고 떠나가더라 잊혀지고 또 잊혀지는 우리 맘 같이 안녕...

바라만봐도 모던다락방

오 나를 바라보는너의 눈빛에너무 부끄러워너를 쳐다볼 수 없어긴 머리를 쓸어넘겨미소 지을 때넋이 나가나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오늘 이 밤을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오늘 내 마음을네게 보여 줄 수 있다면그저 바라만봐도 좋겠어아무 말 없이그저 바라만봐도머리부터 발끝까지담아보려고내 마음에 담아두려고애를 쓰는 걸이런 나를이해 할 수 있겠니오늘 이 밤을너와 함께할...

Good Luck 모던다락방

찬란한 햇살 어느 오후 발걸음이 유난히도 가벼운 걸 기분 좋은 일들이 다가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할 것 같아 하늘을 올려봐 느껴봐 벅차올라 너를 기다리는 바쁜 일은 잠시 미뤄봐 행복을 느껴봐 이 순간 더 크게 웃어봐 걱정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아 캄캄한 하늘 별빛 속에 밝은 내일이 빛나고 있는 걸 꿈만 같은 일들이 다가와 깨지 않고 꼭 지켜낼 거야 하늘...

그러면 좋겠어 모던다락방

너와 장난치지 않았으면 너와 커피 한잔하지 않았으면너와 밤새 통화하지 않았으면 너와 밤거리를 걷지 않았으면너와 눈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심장이 떨리지 않았으면 좋겠어그러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너를 만나면 좋겠어 너를 만나면 좋겠어너와 장난스럽게 농담을 하며 너와 커피 한잔하면서 얘길 하고 싶어 너와 밤새도록 통화하면 좋겠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

Hold my hand 모던다락방

오늘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삐걱거리는 마음을 잡아요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꽉 잡아줄게요 그대만 날 믿어준다면 Hold my hand 이제 내 손을 잡아 어디로 갈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두근거리는 설레임만 가득Hold my hand 어서 내 손을 잡아 어떤 준비도 필요하지 않아 오직 내곁에 만 있어주면 돼 조금은 그대 놀란 것도 같아 이런...

문득 모던다락방

문득 생각나는 어린 시절 너와 나의 이야기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 매일 너를 보면서도용기 내지 못했던 나를 원망했어 한 번은 넌 나를 빤히 바라보며 다 안다는 눈빛으로내 손을 잡았고 내게 물었어 날 좋아하고 있는 게 맞냐고오 난 어지러웠고 숨을 못 쉬었어 평소보다 다섯 배는 눈이 커졌었지내 몸은 기울었고 내 눈앞에 있는 너를 그냥 안아버렸어널 좋아하면 ...

그대의 진짜 마음을 모던다락방

스쳐 지나갔던 모든 말들이 생각나고어렴풋이 그대 표정이 기억나요느슨하게 잡은 손도 마주치지 않던 눈도다 이유가 있었나 봐요난 거짓말을 못 하잖아요숨길 수가 없다는 걸 잘 알잖아요혼자 생각에 잠겨 그대 말을 놓치곤 해요그댄 내게 왜 그러냐 물어요난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를그대가 속 시원히 말해주면 좋겠어난 모르겠어요 그대의 마음을그대의 진짜 마음을...

우리 둘, 하나 둘 모던다락방

먼저 손 내밀어 잡고 싶은 사람 내 옆에 네가 네 옆엔 내가 같이 바라보며 걸어가 조금 삐뚤어도 서로 잡아주면서 마음 가득히 사랑하며 걸어가고 싶어 가끔 싸우더라도 금세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길 생각날 때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우리 둘 하나 둘 우리 둘이걸어가 조금 삐뚤어도 서로 잡아주면서 오래오래 사랑하며 달려가고 싶어가끔 싸우더라도 금세 화해하고 싶...

육칠월 흐린날 양다연

육칠월 흐린날 삿갓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 낫갈아 차고 큰가래 메고 호미 들고 채쭉 들고 수수땅잎 뚝 제쳐 머리를 질끈 동이고 검은 암소 고삐를 툭 제쳐 이랴 어디야 낄낄 소 몰아가는 노랑대가리 더벅머리 아희놈 게 좀 섰거라 말 물어보자 저접대 오뉴월 장마에 저기 저 웅댕이 너개지고 숲을져서 고기가 숲북 많이 모였으니 네 종기 종다래끼

육칠월 흐린날 김근봉

육칠월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 낫 갈아 차고 큰 가래 메고 호미 들고 채쭉 들고 수수 땅잎 툭 제쳐 머리를 질끈 동이고 검은 암소 고삐를 툭 제쳐 이랴 어디야 낄낄 소 몰아가는 노랑 대가리 더벅머리 아희놈 게 좀 섰거라 말 물어보자 저 접대 오뉴월 장마에 저기 저 웅뎅이 너개지고 숲을 져서 고기가 숩북 많이 보였으니 ...

육칠월 흐린날 정아인

육칠월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낫 갈아 차고 큰 가래 메고 호미 들고 채쭉 들고 수수 땅잎 툭 제쳐머리를 질끈 동이고 검은 암소 고삐를 툭 제쳐 이랴 어디야 낄낄소 몰아가는 노랑 대가리 더벅머리 아희놈게 좀 섰거라 말 물어보자저 접대 오뉴월 장마에 저기 저 웅뎅이 너개지고 숲을 져서고기가 숩북 많이 보였으니 네 종기 종...

흐린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내 작은 가슴엔 매일 매일 흐린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너 떠난 밤부터 매일 매일 텅빈 하늘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묻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르 두밥 그대여 슈비리 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하 너의 빈자리 슈비르 두밥 그대여 슈비리 두밥

"흐린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내 작은 가슴에 매일매일 흐린 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너 떠난 담부터 매일매일 텅빈하늘 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세며...

신기루 (흐린날 옥상에서 Ver.) 아트 오브 파티스

푸른 눈의아이가 있었지파도치는 영을 가졌지새하?方? 빛난 그 아인분홍색 미소를 지었지어느 늦은 밤새하얗게 내게 보였지별이 까맣던 하늘찬란한 니가 보였지대화속에 남은 바닷가거짓처럼 강한 향기깊이 잠든 검음 바다아래흩날리는 하얀 꽃내생을 걸고 다시말하자면 넌 내 운명눈을 감아도 눈을떠도 너의 신기루너의 신기루너의 신기루사라져 잊혔던 나의 모든 불꽃이다시올...

기름밥 청춘 Unknown

아직도 해방은 멀고멀은데 주저앉아 있을쏘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앉아 있을쏘냐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느낌표 윤청

느낌표로 만나서 사랑을 했어 우린너무 사랑을 햇어 사랑의 위대함을 난 알았어 당신 만나처음 알았어 수많은 물음속에 이해하면서 물음표로 살아온사랑 맑은날 흐린날 수많은 날들 이해 하며 살아온길 아~~ 자기 사랑해 사랑해 당신정말 정말 사랑해 느낌표로 만나서 물음표로 살다가 아~~ 마침표로 끝나는 인생 2 수많은 물음속에 이해하면서 물음표로

느낌표 윤청

[윤청]=느낌표 =작사.작곡-김익현= 느낌표로 만나서 사랑을 했어 우린 너무 사랑을 했어 사랑의 위대함을 난 알았어 당신 만나 처음 알았어 수많은 물음속에 이해 하면서 물음표로 살아온 사람 맑은날 흐린날 수 많은 날들 이해 하며 살아온 길 아~자기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정말 사랑해 느낌표로 만나서 물음표로 살다가

Fall in Love 모던다락방 (Modern Darakbang)

그대 지금 내 두눈이 보이나요 내가 보는건 그대 뿐이죠 날이 흐릿한 어제 밤도 눈이 감겨 어두워도 내겐 모든게 좋아보이죠 그대 지금 내 입술이 들리나요 온통 입안엔 그대 뿐이죠 맛있는 걸 먹을때도 이를 닦고 있을때도 그대 이름만 머금고 있죠 Now I'm Fall in Love 이제서야 알게된 Fall In Love 부끄럽지만 하고 싶은 말 Yes I...

이젠 (Reggae)

외로울땐 나를 찾아와요 당신이 쉴수 있도록 하루 흐린날 쯤 있으면 어때요 내가 곁에 있을께요 (하루 지나가는 날이 힘에 겨워도 힘들어 하지마요 언제나 가장 기뻤던 순간에 일을 기억 할수 있도록 가끔 눈물이 날때면 네게 전활 걸어봐요 위로가 될수만 있다면~ 자 이제 웃어봐요 흐린날이 없도록 당신이 잊고있던 모든게 밝게 웃자나요

천성 프리다 칼로

스스로가 원했~~~어 조금씩 여윈 여유감 아주 흐린날 내가꾸는 ...슬픈꿈일지 몰라... 2.보이지 않지만 난 항상 느낄수 있어.... 우울한 이세상에 아주 잠시뿐일꺼야... 후렴)나 사는 동안~~에 너는 안올지 몰라... 널 기다리는~~게 바로 나에 천성인걸... 나 사는 동안에 너는 안올지 몰라...

이젠 (Raggae)

외로울땐 나를 찾아와요.당신이 쉴 수 있도록 하루 흐린날 쯤 있으면 어때요 내가 곁에 있을께요. 하루 지나가는 날이 힘겨워도 힘들어 하지마요 언제나 가장 기뻤던 순간의 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가끔 눈물이 날때면 내게 전화 걸어봐요. 위로가 될 수만 있다면... 자 이제 웃어봐요. 흐린날이 없도록 당신이 잊고 있던 모든게 밝게 웃잖아요.

어느 흐린 날의 꿈 후(吼)

나보다 행복할 줄 알았죠 날 버린 그대 내가 다 대신했던 아픔들 이젠 어쩌죠 애타게 내리는 비처럼 그대 눈물 내 안에 맺혀 *내게서 감히 그대 돌아오란 말은 못하게 한번쯤 날 속여요 그대 지금 그 사람 잘 해준다고 해요* 더 이상 날 찾지 말아요 눈물 밖에 줄게 난 없죠그대 옷깃 여미며 끝내 돌려보낸 내 맘을 모두 다 잊을께요어느 흐린날 잠에서

어느 흐린날의 꿈

눈물 내 안에 맺혀 내게서 감히 그대 돌아오란 말은 못하게 한번쯤 날 속여요 그대 지금 그 사람 잘 해준다고 해요 더 이상 날 찾지 말아요 눈물 밖에 줄게 난 없죠 내게서 감히 그대 돌아오란 말은 못하게 한번쯤 날 속여요 그대 지금 그 사람 잘 해준다고 해요 그대 옷깃 여미며 끝내 돌려보낸 내 맘을 모두 다 잊을께요 어느 흐린날

구름 조금 Weekend Diary

흐린날 며칠 후 비 맞지 말라고 건네준 너의 우산 챙겨들고 나와 만나러 가는길 아직 맑지 않지만 오늘은 구름 조금 약간 흐린듯 네가 거기 있을 것 같아서 무작정 찾아본 북카페 오늘 어떤 걸 읽고 있었는지 미간의 주름 심각해 오늘은 맑음 아닌 구름조금 저 멀리 살며시 햇살 비치는 그 여름 너와 함께 맞을 수 있을까 오늘은

구름 조금 위크엔드 다이어리(Weekend diary)

흐린날 며칠 후 비 맞지 말라고 건네준 너의 우산 챙겨들고 나와 만나러 가는길 아직 맑지 않지만 오늘은 구름 조금 약간 흐린듯 네가 거기 있을 것 같아서 무작정 찾아본 북카페 오늘 어떤 걸 읽고 있었는지 미간의 주름 심각해 오늘은 맑음 아닌 구름조금 저 멀리 살며시 햇살 비치는 그 여름 너와 함께 맞을 수 있을까 오늘은

On & On 현승민

어느 흐린날 그날 오후 집에 날아온 너의 편지에 내게 미안하다며 쓰인 너의 글씨가 얼룩져 있어(내가 변한건) 널 사랑하기에(너를 위해서) 널 잊어야 하는 (이제는 너를 만나지 못해도 난 Fall in love On and On) (생각하는 내가 바보같아)(애처롭게 지내온 긴 시간들이) 이별이 아직 익숙치 않게 다가오지만 물론 나도 이런게 요즘 사랑이라고

서로다른시간

작사,곡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최현우 나는 외로웠을지 몰라 아니 그만큼 그리워 한 걸 너는 알겠니 내가 널 위해 써내려간 작은 눈물 이젠 울고 싶어도 울지만은 않을거야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더욱 진해지잖아 저 흐린날 하늘처럼 변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젠 나도 널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널 알것만 같아 서로

일상 김희소

걷고 매일 같은 일상속에서 매일 다른 여행을 해 in the trip a life 어떤 꿈속에선 내가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나처럼 변해가지 아무 생각없는 내일이 아무렇게나 지나가는 시간 헛된 망상이라고 다들 떠들어대지만 그 안에서 너보다 더 행복해하는 거울을 보면서 깨고 싶지않은 꿈을 꿔 어떤옷을 입을지도 무슨 노랠 들을지도 난 생각 하지않아도 돼 흐린날

내 눈물 속에 (드라마"불새") 조은

혹시 우리가 몰랐었던 것일까 아름답다 믿었던 그 많은 추억들 빗방울 내리던 눈꽃이 휘날리던 행복하기도 했던 슬프기도 했던 기억 흐린날 저녁 반짝이던 그 거리 이제는 모두 이제는 모두 사라져가고 노을빛 물든 놀이터 우리만 남았던 그곳 흔들리는 그네도 나도 텅 비었고 사랑하긴 했던 걸까 우리의 지난 날이 기억 안나 나는 세상이

쌀보리쏭 Various Artists

나잡아봐라 1 2 3 4 ,5 6 7 8 다함께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보리 보리 보리 보리 쌀쌀쌀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보리 보리 보리 보리 쌀쌀쌀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보리 보리 보리 보리 쌀쌀쌀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쌀보리 보리 보리 보리 보리 쌀쌀쌀 우리둘이 하나되어 쌀보리쌀보리, 신나게 재미나게 보리쌀 보리쌀 흐린날

노란비 이재수

노란비가 내리는 어느 흐리던 날에 그리움에 미쳐버린 내 영혼의 슬픈 노래를 부르며 쓰러져버린 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바라보며 울부짖는 내 모습만 스쳐가네 노란비가 내리던 그 흐린날 술에 취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할말 있다며 잠자는 날 깨우며 이기적인 내 행동을 탓하고 다시 만나자고 말하기도 무섭게 나의 왼쪽 정강이를 사정없이 디립따 차버렸어

왜 (Rap Ver. Remix) (Feat. 개미, MRSD, 30Flow) 라딧

척 했지 마치 처음부터 만난적 조차 없었던 것 처럼 사랑 이란 것 시작 조차 하지 않았던 것 처럼 갑자기 뚝 끊겨버린 너와 나의 관계 철저히 남이 되버려 허 너무쉽게 이젠 돌이킬수 없어 널 안을 수 없는데 믿어지지 않는 걸 믿으라면 그건 억지잖아 이젠 너와의 추억 놀이 작작좀 했으면 해 지긋지긋한 이짓 이젠 그만 좀 했으면 해 어느 비오는 흐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