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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쓰매매 메리라운드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 봐도 머릴 흔들어 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 봐 혼자 버스를

메리라운드 메리라운드(Merryround)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봐도 머릴 흔들어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메리라운드 메리라운드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봐도 머릴 흔들어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그래서 그래 메리라운드

내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건 네가 아무렇지도 않아 그래서 그래 하루의 끝이 올 때면 난 자꾸 울어 그런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같은 곳 같은 밤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곳 다른 맘 다른 눈을 하고 있어 내 얼굴 내 말투 내 표정을 보아도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돌아와 그날의 너로 돌이켜 생각해 우리 돌아와 그날의 너로 내가 너였던...

잘 자요 메리라운드

까만 하늘 그 위에 별 하나 별 둘 별 셋 파란 들판 그 위에 양을 세어보아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겠죠 배게밑 깊숙이 걱정을 묻어요 잘 자요 노란 꽃잎 세어요 잎 하나 잎 둘 잎 셋 작은 시계 그 위에 침이 똑딱 거려요 알아요 지친맘 고된하루였죠 잘했어 오늘도 눈을 꼭 감아요 잘자요 까만 하늘 그 위에 별 하나 별 둘 별 셋 파란 들판 그 위에...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톡톡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섬유 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날 찾았니 네가...

우리 자주가던 공원 메리라운드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아직 그 벤치 그 자리 작은 내 어깨까지도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해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널 버리진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지금 내 목에 둘러진 까만 이 목도리까지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날 것 같아 메리라운드

알람보다 5분 빨리 일어나 설레임에 어제 잠 못 이뤘네 기다렸던 데이트 예행연습하고 밤새 골라둔 옷 다시 입어보네 널 보러 가는 버스 창밖은 온 세상이 전부 아름답게 빛나 이 세상이 날 위해 움직이는 것 같아 날 것 같아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몰래 날 따라와 위두비두다비두데바두와 내 맘을 아나 봐 말해볼까 내 맘 전해볼까 살짝 어떡...

톡톡*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알아 메리라운드

알아 어딜봐도 너는 그냥 아냐 내가 늘 그려오던 이상형과는 넌 딴판이란 말야 에이 너랑 나라니 말도 안돼 근데 뜯어보게 되 나도 모르게 눈 코 입 따로보면 또 괜찮아 너 나 정말 왜 이러니 세상에 내가 미쳤나봐 설마 나와 달라서 아니 아닐 걸 나와 같아서 아마 아니야 조금 들떠서 설레서 믿을 수 없어 이런 내모습 왜 또 그렇게 웃어 자꾸 너 내맘...

나 살쪘지? 메리라운드

?나 궁금해 여기 앉아 얘기 좀 해 솔직히 나 살쪘어 안 쪘어 뻥은 안돼 어서 말해 3 2 1 땡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넌 그대론대 나만 찐 것 같아 나 심각해 솔직히 말해 나 살 쪘지 힐끔힐끔 너 내가 봤어 다 딴 여자 왜 봐 나만 봐 그렇게 웃지만 말고 내 손 잡고 서 꽉 같이 한 바퀴 뛰자 홈쇼핑 런닝 머신 빨래만 말라졌네 마녀해독주스 숨막혀...

새벽이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나를 봐요 메리라운드

자꾸 보고 있으면 왠지 나도 모르게 괜히 눈물이 나고 이런 나 바보 같아요 혹시 돌아올까 후회하진 않을까 이제는 정말 끝인걸 알고 있는데 그대 지워지질 않아요 나를 봐요 그댄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혹시라도 우리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돌아올 순 없나요 그럴 수는 없겠죠 떠나가 버린 남이 되어버린 사람 이젠 지워야만 하겠죠 나를 봐요 그댄 정말 ...

그래서그래 메리라운드

내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건 네가 아무렇지도 않아 그래서 그래 하루의 끝이 올 때면 난 자꾸 울어 그런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같은 곳 같은 밤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곳 다른 맘 다른 눈을 하고 있어 내 얼굴 내 말투 내 표정을 보아도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돌아와 그날의 너로 돌이켜 생각해 우리 돌아와 그날의 너로 내가 너였던...

있어주겠니 메리라운드

미안하다고 그만하자고 우리 아프지 말자며 지나간다고 그럴 거라고 너는 이미 다 끝난 것처럼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네가 이 자릴 떠날까 봐서 날 혼자 두고서 그렇게 있어주겠니 조금만 더 머물러줘 잡을 수도 없잖아 그저 그 자리에서 좀 더 있어주겠니 아직 난 자신이 없어 너의 그 뒷모습을 떠나는 널 볼 수가 없어 그때 그 자리 그대로인데 우린 왜 ...

섬유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날 찾았니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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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 봐도 머릴 흔들어 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 봐

우리 자주가던 공원 메리라운드(Merryround)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아직 그 벤치 그 자리 작은 내 어깨까지도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해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널 버리진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지금 내 목에 둘러진 까만 이 목도리까지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Merryround)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굿이너프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답례곡) 굿이너프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줄라이모닝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ins...

톡톡…♂♀♥º━─♨ ☎º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톡톡 ♀☎ ☎♂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톡톡…♂♀♥ºº━─♨… ☎ºº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