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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요 메리라운드

자꾸 보고 있으면 왠지 나도 모르게 괜히 눈물이 나고 이런 나 바보 같아요 혹시 돌아올까 후회하진 않을까 이제는 정말 끝인걸 알고 있는데 그대 지워지질 않아요 나를 봐요 그댄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혹시라도 우리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돌아올 순 없나요 그럴 수는 없겠죠 떠나가 버린 남이 되어버린 사람 이젠 지워야만 하겠죠

메리라운드 메리라운드(Merryround)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봐도 머릴 흔들어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

메리라운드 메리라운드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봐도 머릴 흔들어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

그래서 그래 메리라운드

내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건 네가 아무렇지도 않아 그래서 그래 하루의 끝이 올 때면 난 자꾸 울어 그런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같은 곳 같은 밤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곳 다른 맘 다른 눈을 하고 있어 내 얼굴 내 말투 내 표정을 보아도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돌아와 그날의 너로 돌이켜 생각해 우리 돌아와 그날의 너로

그래서그래 메리라운드

내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건 네가 아무렇지도 않아 그래서 그래 하루의 끝이 올 때면 난 자꾸 울어 그런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같은 곳 같은 밤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곳 다른 맘 다른 눈을 하고 있어 내 얼굴 내 말투 내 표정을 보아도 나를 모르는 건 나를 모르는 건 돌아와 그날의 너로 돌이켜 생각해 우리 돌아와 그날의 너로

섬유 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섬유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잘 자요 메리라운드

까만 하늘 그 위에 별 하나 별 둘 별 셋 파란 들판 그 위에 양을 세어보아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겠죠 배게밑 깊숙이 걱정을 묻어요 잘 자요 노란 꽃잎 세어요 잎 하나 잎 둘 잎 셋 작은 시계 그 위에 침이 똑딱 거려요 알아요 지친맘 고된하루였죠 잘했어 오늘도 눈을 꼭 감아요 잘자요 까만 하늘 그 위에 별 하나 별 둘 별 셋 파란 들판 그 위에...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머쓰매매 메리라운드

?딱 일주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근데 자꾸만 맴도는 게 심상치가 않아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눈 떠도 잠들었다 깨어도 자꾸 네 얼굴만 둥둥 눈을 깜빡여 봐도 머릴 흔들어 봐도 찰거머리 같은 너 떨어지질 않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끝도 없이 매력적인 머쓰매매 아 이걸 어째 이 마음 어째 나 너 좋아하나 봐 혼자 버스를 타도 머릴 감다 ...

톡톡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우리 자주가던 공원 메리라운드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아직 그 벤치 그 자리 작은 내 어깨까지도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해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널 버리진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지금 내 목에 둘러진 까만 이 목도리까지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날 것 같아 메리라운드

알람보다 5분 빨리 일어나 설레임에 어제 잠 못 이뤘네 기다렸던 데이트 예행연습하고 밤새 골라둔 옷 다시 입어보네 널 보러 가는 버스 창밖은 온 세상이 전부 아름답게 빛나 이 세상이 날 위해 움직이는 것 같아 날 것 같아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몰래 날 따라와 위두비두다비두데바두와 내 맘을 아나 봐 말해볼까 내 맘 전해볼까 살짝 어떡...

톡톡*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알아 메리라운드

알아 어딜봐도 너는 그냥 아냐 내가 늘 그려오던 이상형과는 넌 딴판이란 말야 에이 너랑 나라니 말도 안돼 근데 뜯어보게 되 나도 모르게 눈 코 입 따로보면 또 괜찮아 너 나 정말 왜 이러니 세상에 내가 미쳤나봐 설마 나와 달라서 아니 아닐 걸 나와 같아서 아마 아니야 조금 들떠서 설레서 믿을 수 없어 이런 내모습 왜 또 그렇게 웃어 자꾸 너 내맘...

나 살쪘지? 메리라운드

?나 궁금해 여기 앉아 얘기 좀 해 솔직히 나 살쪘어 안 쪘어 뻥은 안돼 어서 말해 3 2 1 땡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넌 그대론대 나만 찐 것 같아 나 심각해 솔직히 말해 나 살 쪘지 힐끔힐끔 너 내가 봤어 다 딴 여자 왜 봐 나만 봐 그렇게 웃지만 말고 내 손 잡고 서 꽉 같이 한 바퀴 뛰자 홈쇼핑 런닝 머신 빨래만 말라졌네 마녀해독주스 숨막혀...

새벽이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있어주겠니 메리라운드

미안하다고 그만하자고 우리 아프지 말자며 지나간다고 그럴 거라고 너는 이미 다 끝난 것처럼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네가 이 자릴 떠날까 봐서 날 혼자 두고서 그렇게 있어주겠니 조금만 더 머물러줘 잡을 수도 없잖아 그저 그 자리에서 좀 더 있어주겠니 아직 난 자신이 없어 너의 그 뒷모습을 떠나는 널 볼 수가 없어 그때 그 자리 그대로인데 우린 왜 ...

우리 자주가던 공원 메리라운드(Merryround)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아직 그 벤치 그 자리 작은 내 어깨까지도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해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널 버리진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우리 자주가던 공원 변한게 하나도 없네 지금 내 목에 둘러진 까만 이 목도리까지 그대로네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너는 내 맘 속에 다시 살아나곤...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Merryround)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길 가다...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굿이너프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답례곡) 굿이너프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

This Bitter World (With 메리라운드) 줄라이모닝

this bitter world ,this bitter world my life just disappeared memories full of tragedies nothing's left but tears my mother died ,there's no one left to hide the past i can't denied photograph ins...

톡톡…♂♀♥º━─♨ ☎º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톡톡 ♀☎ ☎♂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톡톡…♂♀♥ºº━─♨… ☎ºº 메리라운드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는데 너와 난 도무지 잘 생각을 않지 오늘은 뭐 했는지 내일은 뭐 할 건지 지금은 뭐 하는지 만나선 뭐 할 건지 종일 톡으로 나눈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왜 이리 질질 끄는 거야 왜 이리 애태우는 거야 왜 이리 네가 좋은 거야 그래도 네가 먼저 말해줘 기다릴 거야 별자리는 뭐야 너? (물고기) 혈액형은 뭐야 너? ...

나를 봐요 토니 안

참 나쁘죠 그녀는 내게 기대면서 늘 말을 하죠 그 사람이 싫다고 맘에 없는 말을 늘 하곤 하죠 아이처럼 투정을 할때면 바보처럼 난 웃다가 또 울죠 나를 봐요 말해봐요 울고 있는 날 모르나요 몇년이 지나도 안되나요 왜 모르죠 사랑하는 날 못보나요 눈이 부신 그대 행복만큼 울고 있는 나를 모르나요~~ 참 나쁘죠 왜 그녈 울려요

나를 봐요

또 왜그러는지 왜 울고 있는지 그사람과 다툰건 아닌지 나혼자서 또 걱정을 하죠 다 알고 있는데 내가 아닌건데 그사람만 바라보는그대 알면서도 난 왜이러는지 나를 봐요 나 여기있는데 나를 봐요 그댈 보고있잖아... 기다리는데 여기있는데 나를 봐요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나를 봐요.....

나를 봐요 임선호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 어떤 것인지 쓰디쓴 술잔 속에 눈물만 담은 채로 잠들 수도 없어요 내 잘못이죠 사랑을 몰랐었던 나인 거죠 이런 아픔이 있단 걸 예전엔 알지 못했죠 그대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숨쉬는 일 뿐이죠 그대 나를 봐여 이런 나를 봐요 멀지 않아요 그대의 등 뒤죠 이제 말할게요 세상 전부보다 더 큰 한사람 내안에 숨쉬는 그대를

나를 봐요 J

나를 봐요 매일밤 외로움 느껴질 때 가만히 눈 감고 기도해요 그대를 애타게 그리워 할 때 그대와 사랑할 상상해 나를 봐요 내 모습 그대로 인걸 어지러운 가슴, 참고 있었죠 나를 봐요, 그대를 기다리는걸 내겐 그대 사랑이 필요해 아무도 내 마음 채울수 없죠 오직 그대만이 전부이죠 수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왔죠 날 안아 주길

나를 봐요 제이

매일밤 외로움 느껴질 때 가만히 눈 감고 기도해요 그대를 애타게 그리워 할 때 그대와 사랑할 상상해 나를 봐요 내 모습 그대로 인걸 어지러운 가슴, 참고 있었죠 나를 봐요, 그대를 기다리는걸 내겐 그대 사랑이 필요해 아무도 내 마음 채울수 없죠 오직 그대만이 전부이죠 수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왔죠 날 안아 주길

나를 봐요 식스(6IX)

이른 새벽 아침 창가에 앉아 맑은 공기를 마셔봐요 그대 환한 눈빛보며 밝은 세상 바라봐요 햇살 좋은 날엔 창가에 앉아 고운 입술 바라봐요 그대 두 손 꼭 잡으며 밝은 세상 함께 해요 말해봐요 날 봐요 울지 말아요 가슴속 깊이 날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를 봐요 함께 해요 울지 말아요 가슴속 깊이 내가 곁에 있으면 되요 영원히

나를 봐요

나를 봐요 자꾸 어디를 보나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는 모래 같은 당신의 사랑이 거의 바닥났나요 울어 봐요 정말 사랑이었다면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는 추모할 가치도 없는 사랑 인가요 그런 가요 내 이름 부르면서 아무런 느낌 없나요 당신의 태연한 그 얼굴은 도대체 무슨 뜻 이죠 이젠 질렸나요 지루한 여름만큼 내가

나를 봐요 MC까리(MCCari)

난 당신의 아픔을 알면서도 내가 다칠까봐 또 피하고 마는 바보 어쩔 수 없어 난 그녀의 웃음을 돌려 줄 수가 없어 당신 옆에 다가갈 수 조차 없어 울지 마요 슬퍼하지 마요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내가 더 힘들어한다는 걸 당신은 아나요 들리지 않는 함성을 외치고 있는 나에요 Song> 내가 당신에게 하고싶은 말 울지 마요 슬퍼하지 마요 나를

나를 봐요 임재범&테이외

참 나쁘죠 그녀는 내게 달려와서 말해요 그사람 싫다고 맘에 없는말 한참 늘어놓죠 아이처럼 투정을 할때면 바보처럼 난 웃다가 울어요 나를 봐요 말 해봐요 울고있는 날 모르나요 몇년이 지나도 안되나요 왜 모르죠 사랑하는 날 못보나요 눈이 부신 그대 행복만큼 울고있는 나를 모르나요 참 나쁘죠 왜 그녈 울려요 내 가슴에 기대 자꾸 울잖아요 대체

나를 봐요 MC까리

난 당신의 아픔을 알면서도 내가 다칠까봐 또 피하고 마는 바보 어쩔 수 없어 난 그녀의 웃음을 돌려 줄 수가 없어 당신 옆에 다가갈 수 조차 없어 울지 마요 슬퍼하지 마요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내가 더 힘들어한다는 걸 당신은 아나요 들리지 않는 함성을 외치고 있는 나에요 Song> 내가 당신에게 하고싶은 말 울지 마요 슬퍼하지 마요 나를

나를 봐요 6IX

이른 새벽 아침 창가에 앉아 맑은 공기를 마셔봐요 그대 환한 눈빛보며 밝은 세상 바라봐요 햇살 좋은 날엔 창가에 앉아 고운 입술 바라봐요 그대 두 손 꼭 잡으며 밝은 세상 함께 해요 말해봐요 날 봐요 울지 말아요 가슴속 깊이 날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를 봐요 함께 해요 울지 말아요 가슴속 깊이 내가 곁에 있으면 되요 영원히

나를 봐요 린(LYn)

나를 봐요 자꾸 어디를 보나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는 모래 같은 당신의 사랑이 거의 바닥났나요 울어 봐요 정말 사랑이었다면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는 추모할 가치도 없는 사랑 인가요 그런 가요 내 이름 부르면서 아무런 느낌 없나요 당신의 태연한 그 얼굴은 도대체 무슨 뜻 이죠 이젠 질렸나요 지루한 여름만큼 내가

나를 봐요 제이(J.ae)

매일밤 외로움 느껴질때 가만히 눈감고 기도해요. oh~ 그대을 애타게 그리워할때 그대와 사랑할 상상해. 나를봐요 내모습 그대로인걸 어지로운 가슴 참고있었죠. 나를봐요 그대을 기다리는걸 내겐 그대 사랑이 필요해. 아무도 내마음 채울순없죠. 오직 그대만이 전부이죠. 수많은 시간들 oh~ya~ 기다려왔자나 날 안아주길!

멀리서만 봐요 희연

멀리서만봐요 나를 서두를 필요 없어요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걸로 충분하니까 you `re my bad boy 좀 천천히 take it slow 한걸음 멀리서만 날 봐줘요 아직 우린 그리 친한 사이 아니잖아 어설프게 자꾸 내게 닿지마요 (baby) 솔직한 그대 맘을 천천히 알고 싶어 따뜻한 말로 날 조금씩 녹여줘요 멀리서만봐요 나를

사랑인가 봐요 슬로 (Sllo)

이걸 사랑이라 불러보려다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뭐라고 부를지 고민해봤어 근데 한참을 생각해도 알 수 없어서 그냥 사랑이라 말하려고 해요 다만 너였기에 그리 달랐나 보다 그랬나 보다 했어요 사랑인가 봐요 이런 나를 봐요 시간이 멈춘 듯 너를 바라보게 돼요 지금처럼 이렇게 널 바라보다 잠들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사랑인가 봐요 슬로(Sllo)

이걸 사랑이라 불러보려다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뭐라고 부를지 고민해봤어 근데 한참을 생각해도 알 수 없어서 그냥 사랑이라 말하려고 해요 다만 너였기에 그리 달랐나 보다 그랬나 보다 했어요 사랑인가 봐요 이런 나를 봐요 시간이 멈춘 듯 너를 바라보게 돼요 지금처럼 이렇게 널 바라보다 잠들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기다려 봐요 페이퍼컷 프로젝트 (Papercut Project)

혼자가 길어지면 좀 어때 나도 이해는 해 찾는다고 나올 거면 좀 더 노력해 볼 텐데 아픔은 지워지지 않고 쌓여 짙어져 가지만 모두 없었던 일처럼 덮으며 나를 안아 줄 사랑을 기다려 봐요 꿈처럼 오진 않지만 혹시 모르게 나도 모르게 스쳐갈 수 있으니 한 번 더 기다려 봐요 나는 항상 같았지만 사랑이 온다면 이번만큼은 서툴지 않게 잘

기다려 봐요 페이퍼컷 프로젝트

혼자가 길어지면 좀 어때 나도 이해는 해 찾는다고 나올 거면 좀 더 노력해 볼텐데 아픔은 지워지지 않고 쌓여 짙어져 가지만 모두 없었던 일처럼 덮으며 나를 안아 줄 사랑을 기다려 봐요 꿈처럼 오진 않지만 혹시 모르게 나도 모르게 스쳐갈 수 있으니 한 번 더 기다려 봐요 나는 항상 같았지만 사랑이 온다면 이번만큼은 서툴지않게 잘 할게요

기다려 봐요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혼자가 길어지면 좀 어때 나도 이해는 해 찾는다고 나올 거면 좀 더 노력해 볼텐데 아픔은 지워지지 않고 쌓여 짙어져 가지만 모두 없었던 일처럼 덮으며 나를 안아 줄 사랑을 기다려 봐요 꿈처럼 오진 않지만 혹시 모르게 나도 모르게 스쳐갈 수 있으니 한 번 더 기다려 봐요 나는 항상 같았지만 사랑이 온다면 이번만큼은 서툴지않게

꿈에서 봐요 미유

요즘 그대가 내게 말을 하네요 부쩍 나쁜 꿈을 꾼대요 감히 어떤 게 그댈 괴롭히나요 음 오늘부터는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말아요 잘 자요 그대 우리 꿈에서 봐요 내가 달려갈게 Have a good night 그대는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나를 생각해줘요 달콤한 꿈이 될 테니까요 꿈에서 봐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닐까요 걱정스런 일이

꿈에서 봐요 미유(Mi-Yu)

요즘 그대가 내게 말을 하네요 부쩍 나쁜 꿈을 꾼대요 감히 어떤 게 그댈 괴롭히나요 오늘부터는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말아요 잘 자요 그대 우리 꿈에서 봐요 내가 달려갈게 Have a good night 그대는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나를 생각해줘요 달콤한 꿈이 될 테니까요 꿈에서 봐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닐까요 걱정스런

꿈에서 봐요 미유 (Mi-Yu)

요즘 그대가 내게 말을 하네요 부쩍 나쁜 꿈을 꾼대요 감히 어떤 게 그댈 괴롭히나요 음 오늘부터는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말아요 잘 자요 그대 우리 꿈에서 봐요 내가 달려갈게 Have a good night 그대는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나를 생각해줘요 달콤한 꿈이 될 테니까요 꿈에서 봐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닐까요 걱정스런 일이

바라만 봐요 TED(테드)

구름 위에 널 그리다 잠들어 날 보며 웃는 널 생각하며 너의 미소 날 아프게 해 언제부턴가 널 볼 때마다 널 향해 흔들리는 내 마음들은 너에겐 너무나 큰 짐인가 봐 발밑으로 떨어지는 널 향한 진심을 오늘도 다시 주워 담는다 오늘도 우린 서로의 불편함을 숨긴 채 또 하루를 살아가요 그런 모습이 난 아파요 내일도 나는 나를 힘들어하는 그대를 또 바라봐요 이런

사랑인가 봐요 시와 그림

푸른 하늘 그 속에서 시원한 바람 불면 말할순 없지만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나뭇가지 그 사이로 따스한 빛 비치면 난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누가 뭐래도 세상은 아름다워요 이게 사랑인가봐요 나의 이 기쁨 숨길 수가 없어요 주님 그 사랑을 보여주실 때면 세월 흘러 시간이 가도 그 사랑 변함없죠 내 맘이 설레는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요 내가 주님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