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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안에 사람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기나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사랑 먼데이 키즈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사랑 15.1/7 먼데이 키즈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기억들도 몸에 파고드는 너의 숨소리도 하나같이

그대여退?? 먼데이 키즈

늦은밤 들어와 힘에 겨워 지쳐도 보고싶다 달려와 안겨준 사람 아파도 내가 걱정 돼 한숨도 못자던 사람 그저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끔은 서러워 위로 받고 싶을 때 아무말을 안해도 늘 안아준 사람 따뜻한 인살 못해도 꼭 웃어주던 사람 눈물이 날 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사랑 그대여 그대여 참 고마운 사랑아 매일 불안한

미친 사랑 (싱글파파는 열애중OST-이진성) 먼데이 키즈

소리 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 채 잠이 들다가 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 나 무심한 사람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 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 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한숨만 쉬며 거울 속에 날 바라보다가 하긴 뭐 세상에 많은 사람이

미친 사랑 먼데이 키즈

소리 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 채 잠이 들다가 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 나 무심한 사람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 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 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한숨만 쉬며 거울 속에 날 바라보다가 하긴 뭐 세상에 많은 사람이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못볼것 같아서 그럴자신 없어서 눈에 너를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맘에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그대여 먼데이 키즈

작사 : 박성용, 이진성 작곡 : 박해운, 이진성 편곡 : 이진성 늦은밤 들어와 힘에 겨워 지쳐도 보고싶다 달려와 안겨준 사람 아파도 내가 걱정되 한숨도 못자던 사람 그저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끔은 서러워 위로 받고 싶을때 아무말을 안해도 늘 안아준 사람 따뜻한 인살 못해도 꼭 웃어주던 사람 눈물이 날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어쩌다 우리 먼데이 키즈

너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조차 못 쉴 만큼 힘들게 널 보내줬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밥도 잘 먹지를 못해 어떻게 널 지울 수 있을까 빈 거릴 혼자 걸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하루 왠 종일 이 거릴 맴돌기 만해 어쩌다 우리 헤어졌니 나 없이 잘 지내니 한땐 서로가 전부인 것 처럼 사랑했잖아 매일 매일 눈물나도 너 없인 죽을 것 같아도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그림자 (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기나긴 한숨이

그림자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기나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기나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Inst.)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봐서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왜..하필 먼데이 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 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흰눈 먼데이 키즈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왜.. 하필 먼데이 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그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때 아파서 눈물 흘릴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걸 왜...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왜 하필 먼데이 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그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때 아파서 눈물 흘릴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걸 왜...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유리 먼데이 키즈

다가오지 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 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마음을 잠궈도 두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 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 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나란 사람) 정말 바보라서

유리 심장 먼데이 키즈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마음을 잠궈도 두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정말 바보라서 안되는 걸 알지만 그대를

그대 앞에서 먼데이 키즈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그대 기억이 사라져요 날 떠나버리면 안된다는 기억만은 아직도 안고 살죠 추억이 날 지나갈때쯤 시간에 가려진 날들이 날 아프게 해서 아직도 웃게 해서 버릴수 없죠 난 나를 잊고 살죠 그대의 기억이 사랑이 아직 모자란데 내기억에 내마음에 아직 남았는데 제발 날 떠나 행복하란말 하지 말아요 아직 내앞에 그대가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도 몰래 안에 있던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이젠 말할래 너를 기억한다고 안에 사람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안에

가슴으로 외쳐 (Rap Feat. Rhymer) 먼데이 키즈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기억도 내게서 다 가져간

가슴으로 외쳐 (Feat. Rhymer) 먼데이 키즈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기억도 내게서 다 가져간

가슴으로 외쳐 (Rap Featuring Rhymer) 먼데이 키즈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기억도 내게서 다 가져간

가슴으로 외쳐 먼데이 키즈

Lr우 ★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가지마 먼데이 키즈

너와 걸었던 홍대앞 길을 오늘도 혼자 걷고 걸었어 술에 취해서 슬픔에 취해서 바보처럼 울었어 가슴이 원해( 가슴이 원해) 니가 오길 바래(니가 오길 바래) 지금 여기 서있어 돌아와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 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내 맘 모르지 먼데이 키즈

아프기전에 몇날 연습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척 또 아주 못된척 하려 말 꺼내기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줄수 없는 내가 바쁜척 뛰어가 왜 내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전 많이 늦기전에 지워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전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가슴에 담아둔 할말은 많지만 oh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와 부끄럽지 않게 뒤돌아 설게 왜 넌 이해만 착한 사람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 키즈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이 세 마디 말 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말 늘 모든 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 해도 모자랄 말 또 모든 게 다 고맙다는 말 나 하루하루 아껴온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떤

내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안에 사람

상처투성이 먼데이 키즈

가슴이 새는 것 처럼 자꾸 잊어 버려요 한참 말을 하다가도 할말도 잊고 어젯밤엔 집에 오다 길을 잃어 버렸죠 바보처럼 그대 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 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 새 쏟아 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 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더 뺴고 또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맘 상처투성인데

너로 물든다는 먼데이 키즈

길고 긴 어둠 속 걷고 또 걷던 여정은 끝없고 다 빛바랜 사진만 남아 방황하던 날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맘을 꼭 안아준 사람 찾고 또 찾았던 세상 속 그대라는 풍경 위에 함께 찍은 지금 이 순간 영화 같아서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맘을 꼭 안아준

The One 먼데이 키즈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하나봐 늘 가슴 속에 외치던 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선 안돼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사람조차 미워 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 뿐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 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사랑

별빛 먼데이 키즈

하얀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별빛 ☆먼데이 키즈☆

하얀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남자야 먼데이 키즈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한 걸음도 못하고 늘 제자리인 걸 또 오늘도 하루 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수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꽂혀서 눈가에 니가 꼭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 한다고 잊으려 발버둥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먼데이 키즈

♬ 기나긴 여행 될까 봐 난 어색했었지 이 길 끝에 다 다르면 다른 세상이 올 거라 지친 숨을 내쉬며 애써 믿음에 기댔지 수척한 등뒤로 불던 바람이란 건 세상에 날 밀어내고 점점 모든 것을 쓸어내어 모두 지우라 말했지 그땐 참 유난스런 날들 이었고 그땐 의미를 알지 못했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참 서글픈 일이야 참 어려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Inst.) 먼데이 키즈

기나긴 여행 될까 봐 난 어색했었지 이 길 끝에 다 다르면 다른 세상이 올 거라 지친 숨을 내쉬며 애써 믿음에 기댔지 수척한 등뒤로 불던 바람이란 건 세상에 날 밀어내고 점점 모든 것을 쓸어내어 모두 지우라 말했지 그땐 참 유난스런 날들이었고 그땐 의미를 알지 못했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참 서글픈 일이야 참 어려운 일이야

그대가 불어와 먼데이 키즈

오래 전 길을 지나면 사람이 그립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교회 앞 정류장 자릴 걸어봅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쌓인 채 그대란 봄은 옵니다 기억의 페이질 넘기면 사랑은 되돌아옵니다 한 사람은 그녀를 바라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시린 계절을 견뎌 너의 꽃이 피듯이 그렇게 날 찾아옵니다 날처럼 바보처럼 아무 말

공기 먼데이 키즈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이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어 먼데이 키즈

매일이 내겐 선물 같기만 한 하루들 너는 마음 모르겠지 창가에 비친 옆모습만 바라보아도 시간이 멈춘듯해 다른 곳을 보는 너 가끔은 힘이 들어도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니까 이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어 널 웃게 하고 매일 함께였음 좋겠어 아침이 와도 해가 진 밤이 와도 네 곁에 있고 싶어 너의 말투 표정까지도 정말

너 아니면 안돼 먼데이 키즈

오늘도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네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 보며 기도하는 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두

가슴이 말해 먼데이 키즈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