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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나를 죽이는 좋은 사람 만나란 나를 죽이는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나를 죽이는 좋은 사람 만나란 나를 죽이는 안돼 난 못해

두 번 죽이는 말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나를 죽이는 좋은 사람 만나란 나를 죽이는 안돼 난 못해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나를 죽이는 좋은 사람 만나란 나를 죽이는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V.O.S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나를 죽이는 좋은 사람 만나란 나를 죽이는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나를 죽이는 좋은 사람 만나란 나를 죽이는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돼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돼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돼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돼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릴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슬픈 부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믿어줘야해 나를 잊었다는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해 고맙다고 해야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 일 남자답지 못하게 내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난 부탁해 울지 않게만 해줘 못난 나때문에 아파하라고 떠나 보는 게 아냐 내 가슴이 죽을 힘을 다해 울지 않는건 내 목숨 다 줘도

슬픈 부탁 먼데이 키즈(Monday Kiz)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 준 일 남자답지 못하게 그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난 부탁해 울지 않게만 해 줘 못난 나 때문에 아파하라고 떠나 보는 게 아니야 내 가슴이 죽을힘을 다해 울지 않는 건 내 목숨 다 줘도

가슴이 말해 먼데이 키즈(Monday Kiz)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가슴이 말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 이별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마음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듯 니 추억을 하루 하루 되돌려 본다 사랑이라 썼던 자리에 이별이라 쓰고 울었을 니가 눈에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너를 펼쳐서 우리 함께 한 그날에 슬픈 얘기 지우고 날 사랑한다 쓰면 안될까 수천 널 읽고 다시 수만 널 읽어서 그때 몰랐었던 나의 잘못들 모두 고친다면 돌아와 줄까 한숨뿐인 나의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이별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마음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듯 니 추억을 하루 하루 되돌려 본다 사랑이라 썼던 자리에 이별이라 쓰고 울었을 니가 눈에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너를 펼쳐서 우리 함께 한 그날에 슬픈 얘기 지우고 날 사랑한다 쓰면 안될까 수천 널 읽고 다시 수만 널 읽어서 그때 몰랐었던 나의 잘못들 모두 고친다면 돌아와 줄까 한숨뿐인 나의 하루는 너 아니면

사랑한단 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하루 이틀 지나도 내 맘엔 한 숨 만이 남아 울지만 내가 없이 더 잘 지낼 니 생각에 아픈 가슴 마저 가끔은 웃어봐요 이제 그만 하자고 말했던 내가 그리도 미운가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매일 그댈 위해 기도하는 나 사랑한다 못해서 사랑한다 못해서 상처뿐인 나의 가슴이라도 네게 주고 싶은데 눈물만 더 남을까봐 추억마저 버려질까봐 다가설 수도 없는

먼데이키즈 -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한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한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한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한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니가 남자의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 천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린

2번째 고백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you and 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you be my lover you and I 서로 한 걸음씩 다가갈래

너 아니면 안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네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 보며 기도하는 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다시는

너 아니면 안돼 (Instrumental)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네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 보며 기도하는 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다시는

너 아니면 안돼 먼데이 키즈(Monday Kiz)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네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 보며 기도하는 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다시는

미행 먼데이 키즈(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미행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미행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추억이란

하늘 (Voice One 싱글앨범)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까지 감싸 안으며 너의 마음 알아 줄 비가 되고 싶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 때면 그럴 때마다 니 옆에 있어 줄게 너의 모든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좀 더 견뎌 내기가 아픈걸 알아 좀 더 참아 내기가 힘든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너도 아파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널 떠나고 살아갈 순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흔한 변명따윈 하지말아 그렇게 내가 미웠니 이젠 너를 또 다른 누군갈 날 대신해 준다는걸 나도 알면서도 믿지못해 다시 너를 부르잖아 사랑하잖아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 없이는 나 못살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줘 사랑했잖아 그랬었잖아 다시 한 생각해줘 나 없이는 너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세 마디 말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그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늘 해도해도 모자랄 그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나 하루하루 아껴온 그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떤 색이 그려내 줄까 너를 향한

사랑 먼데이 키즈(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사랑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사랑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너와 눈을 맞추고 너와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이 세 마디 말밖엔 @ 나 매일매일 하고픈 그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늘 해도해도 모자랄 그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 나 하루하루 아껴온 그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깊은밤 슬픈노래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귀를 막아도 눈을

사랑하는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나 그대 사랑 하는데 나보다 그대 사랑 하는데 힘이 들잖아 아파 오잖아 이런 내 맘 어떻게 해 이 사랑 자신이 없어 나도 내 맘을 알 수가 없어 멈추지 않아 계속 그댈 찾잖아 그대 없이 정말 안되나 봐 그대를 갖고 싶단 미치도록 내가 하고 싶은 그댈 원해요 조금 더 기다리며 나 서있을게요 그대를 사랑해요 한걸음 다가가 봐도

가지마 먼데이 키즈(Monday Kiz)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너에게 닿지 않는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 테니 내게로 돌아와 줄래 제발, 제발 너와 걸었던 홍대앞 그 길을 오늘도 혼자 걷고 걸었어 술에 취해서, 슬픔에 취해서 바보처럼 울었어 내 가슴이 원해 (내 가슴이 원해) 네가 오길 바래 (네가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