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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야 어여라, 모퉁이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여라 에헤야 어와 좋다꾸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은덕으로 태평성대 태평성대 모퉁이 바깥 기둥 말끔하고 면석 사이사이 안 기둥 단단하다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에헤야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야라 에헤야 헤 어와 좋구나 산마다 붉은 꽃 들마다 푸른 보리 우리 임금 공덕으로 태평성대 에헤야

도라지 타령 황태음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신말 되누우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이호연

도라지 - 이호연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간주중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씨도

도라지 안소라

도라지 - 안소라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대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

도라지 박민희

1.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의 백 도라지 한두 뿌리만 케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아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2.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아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도라지 타령(우리네 인생아) (Feat. 신새봄) 한나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광한루 추천가, 방자부름 매란국극단

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쁜 미인이 나온다섬섬옥수를 번뜻 들어 양 그네 줄을 갈라 쥐고,사람은 사람이나 분명한 선녀라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건거러지고 맵시 있고 태도 고운 저 방자세수 없고 발랑거리고 우멍스런 저 방자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턴 청조처럼말 잘허고 눈치있고 영리한 저 방자새털벙치 궁초 갓끈 맵시 있게 달아 써,성천동우주 겹...

봄타령, 월매 매란국극단

새들도 짝을 찾아서 봄노래를 부른다봄노래를 부른다춘향 아가씨몽룡 도련님봄노래를 부른다, 봄노래를 부른다호랑나비 꽃을 찾아 이리저리 날아들고우리들은 임을 찾아 봄맞이를 하러가세봄동산에 사랑노래 흥겨운 노래나 불러보세춘향 아가씨, 몽룡 도련님화촉의 봄을 찾세달도 밝고, 달도 밝다원수년의 달도 밝고, 내당연에 달도 밝다나도 젊어 소시적 남원읍에서 이르기를‘...

사랑가 매란국극단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어허 둥둥 네가 내 사랑이지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이이이,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강릉 백청을 따르르르 부어,씨난 발라 버리고,붉은 점 웁벅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그러면 무엇을...

기생점고 매란국극단

조운모우 양대선이, 우선유지 춘흥이, 사군불견 반월이, 독좌유황에 금선이 왔느냐? 예, 등대하였소 오동 복판의 거문고, 서리렁둥덩 탄금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장삼 소매를 떠들어 메고 저정거리던 무선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이 산 명옥이, 저 산 명옥이, 양 명옥이가 다 들어 왔느냐? 예, 등대 나오!

아이고 춘향아, 아이고 서방님 매란국극단

아이고, 춘향아 수절이 무삼 죄가되어 니가 이 지경이 웬일이냐? 나도 너와 작별허고 독서당 공부허여 불원천리 예 왔는디, 니가 이 죽음이 웬일이냐? 모두 다 내 탓이로구나 아이고, 서방님!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대감마님 행차 후에 기체 안녕하옵시며, 서방님도 먼, 먼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었소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매란국극단

살려주오. 살려주오 옥중아씨를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출도여! 암행어사 출도 하옵신다! 출도여!

아이들, 세상풍파 매란국극단

대성산엔 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동천호엔 꾀꼴꾀꼴 꾀꼬리 우는데 대고구려 안학궁엔 어느 새가 우느냐? 우리 대왕 고명따님 평강공주님 세상풍파 고단하여 우는 이 많다지만 이 슬픔 나누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세상천지 함께 울어주니 말해주오 우는 이여 어찌허여 애달프오

생사는 천륜이라(영서&주란) 매란국극단

생사는 천륜이라!한탄 말고 살았거늘 부모형제 일가친척 역적누명이 무슨 말이고천애고아 이 내 신세 원망 말고 살았거늘꽃 같은 애기님과 생이별이 무슨 일이냐모든 것이 게으른 몸 둔한 머리 내 탓이다 내 탓이라울지 마소 울지 마소 꽃 같은 내 애기님 옥 같은 얼굴진주구슬 눈물 울지 마소 우지를 마소이제 가면 언제 오나보고 지고 보고 지고 내 낭군님 보고 지...

북쪽으로 수나라 매란국극단

북쪽으로 수나라 돌궐이 도사리고, 남쪽으로 백제 신라 호시탐탐 노리는데 나라는 못 지킬망정 간신 조현 수족 되니, 네놈들은 어느 나라 백성이냐!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범과 용 되실 내 낭군이시라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진삼국지 맹장 되실 내 낭군이시라

생사는 천륜이라(옥경&혜랑) 매란국극단

낭군을 찾으리다 눈물 젖은 소맷부리 끊어내고 일편단심 혼인맹약 가슴에 품고 내 낭군 찾기까지 절대 울지 않으리다 어서 오오 어서 오오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대동강 잠룡이 되어 둔한 머리를 깨치고 삼수갑산 범이 되어 용맹무쌍 떨치어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상여행렬 매란국극단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장군님 가시네. 홍진세상 잊고 가네. 공주님 모르시는.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우리는 가네 사바세상 잊고 가네 차고 습진 세상 떠나 공주님 모르시는 영원으로 가네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한 손에 끌을 쥐고 2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 들어 이쪽을 내려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울려치니 꽝하고 깨진다 내 손 끝에 부처님 광명진언 나타나고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추한질투 매란국극단

추한 질투 억지 누명 온갖 고초 시달리다 믿음으로 지내었더니 다행히도 사귀는 벗이 있어 명분을 간하고 의리를 기망한다. 천신만고 끝에 석가탑 완성하고 달려오니 죽은 아내 신 한켤레가 나를 반기누나 청청하늘 구름 가듯 들판에 꽃 피우듯 곱디 고운 아사녀야 나는 간다 말도 못 이르고 가는가 아장아장 아장아장 내 아내 고운 두 발 삼도천 건너가네 아장아장 아장아장 건너가네

나의 아사달 2 매란국극단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다시 만나도 내 사랑 다시 태어나도 내 지아비

연꽃같은 아사녀, 나의 아사달 1 매란국극단

연꽃 같은 아사녀 달빛 같은 아사녀 옥같은 얼굴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견우가 직녀를 만난 듯 용천검 태아가 짝 이룬 듯 백년해로 하려 하였더니

한 손에 끌을 쥐고 1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들어 이쪽을 내리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올려 치니 꽝하고 깨진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이 손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이 손 끝 끌에 증명하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아사달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아사달 끌 끝에 증명하네

위에선 한나라가, 누굴까 그 사람 매란국극단

위에서 한나라가 벌컥 들이치고 동에서 낙랑이 비껴 들어오니 내 나라 신세 가련하다북풍은 지동치듯 불어오고동풍에 궂은비가 퍼붓는디 이 어찌 태평성대란 말인가누굴까 그 사람 낙랑의 공주자명고 지킨다는 적국 낙랑의 공주내 나라 고구려의 강산을 무참히 짓밟은 원수놈들응당 값을 치르리라보물을 지키는 아녀자라!낙랑의 사내들은 형편없나보군! 내 직접 낙랑에 숨어들...

왕자마마(주란)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비나니다 비나니다 천지신명 비나이다 왕자마마 털끝 하나 다침 없이 무사허게 귀환허옵시면 이 몸 죽어도 좋사오니 애달픈 마음, 비나이다

천지인간 매란국극단

천지인간 삼태만상 날짐승 길짐승 짝이 있거늘 선남선녀 만남은 자연의 도리라 창공에 걸린 자명고야 눈을 감고 보지를 마라, 나라에 바치려 했던 이 맘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어허리이히흐어, 어허둥둥 내 사랑

군졸들, 군사설움 매란국극단

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화, 좋구나 헤야라 헤어화, 좋구나 헤야라 헤어화,좋구나 헤야라 헤어서 가세 어서 가세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서 가세 어서 가세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여봐라, 군사들아!이 내 설움을 들어라너으 내 설움을 들어봐라나는 남에 오대독신으로 열일곱에 장가들어근 오십 다 되어서 슬하 일점혈육을 얻어 오순도순 ...

왕자마마(정년)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도라지 타령 서경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금산포 백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 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도라지타령 최장봉

1.도라지 도라지 도라~하아하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씩)실만 (차는누나)되누나 @에헤(야)요 에헤(야)요 에헤~에에야~아아요 (에헤야~루후우)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니가 내간장 스리살짝 다녹인다 도라지 도라지 돈도라지 백도라지 심~~~~~~~만 차누나 차누구나 에~~~~~~~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히이이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사발가 김옥엽

님이라 내가 생각을 안 해도 원수에 말이라 잊으시리 없고나 에~용 어이야 어여라난다 듸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개여울목 조각돌 부딪쳐서 이구요 님 그리운 내 맘은 설움에 녹누나 에이루 어여야~ 어여라난다 듸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문빈홍안 가는 길은 알어주리라 누구이며 이 세상이 넓다 해도 나의 갈 곳은 전야 없네 에어라 어여라

모퉁이 마리앤베리(Marie`n Berry)

모퉁이를 돌아서 마주친 골목은 너와 내가 만나던 동네와 닮아있어 이제는 모두 사라져 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달려가 보자 너와나 둘이서 매일 밤 만나던 곳 우연히 마주치면 모른척하자 그리고 뒤돌아서 조금 후회해도 괜찮을거야 몇 달이 지났을까 그 거리를 지나며 너와 마주 칠까봐 두근두근 했었던 이제는 모두 사라져 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달...

모퉁이 비닐하우스

?모퉁이를 돌아서 마주친 골목길은 너와 내가 만나던 동네와 닮아있어 이제는 모두 사라져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달려가보자 너와 나 둘이서 매일 밤 만나던 곳 우연히 마주치면 모른 척 하자 그리고 뒤돌아 서서 조금 후회해도 괜찮을 거야 몇 달이 지났을까 그 거리를 지나면 너와 마주칠까 봐 두근두근했었던 이제는 모두 사라져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

모퉁이 마리앤베리

모퉁이를 돌아서 마주친 골목은 너와 내가 만나던 동네와 닮아있어 이제는 모두 사라져 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달려가 보자 너와나 둘이서 매일 밤 만나던 곳 우연히 마주치면 모른척하자 그리고 뒤돌아서 조금 후회해도 괜찮을거야 몇 달이 지났을까 그 거리를 지나며 너와 마주 칠까봐 두근두근 했었던 이제는 모두 사라져 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모퉁이 마리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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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마리앤베리(Marie'n Berry)

모퉁이를 돌아서 마주친 골목은 너와 내가 만나던 동네와 닮아있어 이제는 모두 사라져 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달려가 보자 너와나 둘이서 매일 밤 만나던 곳 우연히 마주치면 모른척하자 그리고 뒤돌아서 조금 후회해도 괜찮을거야 몇 달이 지났을까 그 거리를 지나며 너와 마주 칠까봐 두근두근 했었던 이제는 모두 사라져 가는 기억 그리움에 외롭다면...

모퉁이 아우릴고트 (OUREALGOAT)

널 잊지 못해여기 모퉁이에서하루 온종일 기다려보면된 것 같아 술래매번 그쯤에서피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모든 게 이해가 안 돼언제부터 날지워버렸나그렇게 제멋대로언제나 너가 먼저였어 맘에지치면 위로하고 꼭 버텨왔지 함께없는 이유를 만들어 나를 탓해이제는 서로가 걷고 있는 길은 반대아쉬워 그렇게 말을 마치면스스로 또 멍하니 하룰 망치면아직도 나는 너를 가장 ...

에헤야 김태수

피리를 불어라 에헤야 두 팔 벌리고 춤을 춰보게. 에헤야 에헤루야 바람 불어온다. 남풍이란다 좋은 날 언제려나 오늘이 그날, 껄껄껄 웃어보게 그래 좋다, 그거 좋다. 막걸리 한 잔 하시게. 건배 에헤 에헤야 살아가는 건(살아가는 건) 원래 힘들어 에헤 에헤야 밍밍하다면(밍밍하다면) 다 무슨 재미야.

사발가 경기소리그룹 앵비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고요 이 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누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말아라 백두산 천지가엔 백학이 너울대고 한라산 백녹담엔 기린이 뛰논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말아라 정든님아 오실테면 버젓하게 오지요 꿈속에만 오락가락 구곡간장 다 태운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14-사발가 전태용

에야 어여라 어여라 난다 의여라 허송을 말어라 슬아 슬아 찬 이슬아 찬 이슬 오기만 기다려 오늘 같이 춘향이는 임 오기만 기다린다 에여라 어야 어여라 난다 의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사발가 고주랑

사발가 - 고주랑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고요 이 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었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래 처량하고 임을 그려 젖는 베게 어느 누가 알아주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시냇가에 빨래소리 도드락

사발가 서승만

사발가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 사발 두 사발 함포고복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듸여라 허송세월을 말아라. 정든 임아 오실테면 버젓하게나 오지요 꿈속에만 오락가락 구곡간장을 다 태운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듸여라 허송세월을 말아라.

사발가 봉복남

사발가 봉복남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사발 두사발 함포 고복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말어 라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고요 이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누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말어 라 <간주중> 석탄백탄 타는데 연기만 펄펄 나 구요 이내 가슴 타는 데 연기도 김도 아 니나네 에헤요

사발가 최창남

사발가 - 최창남 석탄 (石炭)백탄 (白炭) 타는데 연기나 풀석 나고요 이 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난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虛送 歲月) 말어라 옥 난간 (玉 欄杆)을 의지하여 퉁소 한곡 슬피 부니 가슴 속의 깊은 시름 억제할 길 바이없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나그네 김상수

뱃고동을 높이 울려라 꿈을 찾아 사랑을 찾아 푸른 파도 가슴에 안고 청춘의 노를 힘껏 저어라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또 다른 세상을 찾아 먼 훗날 남겨질 사랑을 위해 나는 떠나가리라 저 넓은 세상으로 꿈을 찾아 가는 나그네 뱃고동을 높이 울려라 꿈을 찾아 사랑을 찾아 아픈 추억 던져버리고 청춘의 노를 힘껏 저어라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어기여차

나그네 현우

뱃고동을 높이 울려라 꿈을 찾아 사랑을 찾아 푸른 파도 가슴에 안고 청춘의 노를 힘껏 저어라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또 다른 세상을 찾아 먼 훗날 남겨 질 사랑을 위해 나는 떠나가리라 저 넓은 세상으로 꿈을 찾아 가는 나그네 뱃고동을 높이 울려라 꿈을 찾아 사랑을 찾아 아픈 추억 던져 버리고 청춘의 노를 힘껏 저어라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新민요 사발가 (Feat. 하지아) 이희문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 사발 두 사발 함포고복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이 눈물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정든 님아 오실테면 버젓하게나 오지요 꿈속애만 오락가락 남은 간장 다 태운다 에헤요 어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