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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 만쥬한봉지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술도 한 잔 만쥬한봉지 (feat. 최정훈-잔나비)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비호님청곡-만쥬한봉지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술도 한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술도 한 잔 만쥬한봉지

밥이나 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 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 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술도한잔(Feat.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 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 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술도한잔(Feat.최정훈-잔나비). (사느기님청)만쥬한봉지

밥이나 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 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 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윀 (fe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먼저잘게 만쥬한봉지

자 여기 앉아 잔부터 받아 그리고 내 말 들어봐 넌 오늘 절대, 따라 해 절대 날 만나지 않은 거야 \"오늘은 나 먼저 잘게\" 문자를 남기고 이렇게 난 용케 몰래 나온 거야 더, 아니 두 더 한참 더 짙어진 어둠에 뇌를 맡겨 아마도 그래 아무도 모르게 원래 몰래 먹는 술이 맛있지 전화는 잠시 꺼도 돼, 안심 이럴

술도한잔 만쥬한봉지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좋아 당신만 괜찮다면은 술도

만쥬한봉지 만쥬한봉지

뚜벅뚜벅 바쁜 걸음을 옮기는 지하철 환승구간 바쁜 사람들 나도 그들과 다르지는 않지만 오늘도 스리슬쩍 내 발길을 붙잡히고만 그 향기 한번 빠지면 결코 헤어날 수 없다고 해요 그 맛이 궁금하다면 이천원만 꺼내요 만쥬한봉지 만쥬한봉지 만쥬 두봉지도 세봉지도 아니에요 그냥 한봉지면 충분해요 만쥬한봉지 만쥬한봉지 만쥬 가격도 맛도 너무 착하잖아요

자다가도 (feat. 음란소년) 만쥬한봉지

이 정도면 알 만 한데 자꾸 딴청이네 웃는 얼굴 뒤에 내 가슴이 타는 냄새 안 나니 내가 말하긴 좀 그래 괜히 멋쩍은데 너 지금 다 알잖아 너도 다 느끼잖아 널 만난 요즘 난 너 때문에 울다 웃다 (울다 웃다) 자다가도 울다 웃다 (울다 웃다) 너를 향해 사정 없이 달려가는 맘 너 때문에 울다 웃다 (울다 웃다) 자다가도 울다 웃다 (울다 웃다) ...

단 한 사람 최정훈

사랑하고 싶다고 말해주고 싶은 단 사람 오래도록 함께 있어주고 싶은 단 사람 그런 사람이 날 부르는 목소리가 얼마나 두근거리게 하는지 알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마디 고백으로는 나의 맘을 모두 다 담을 수가 없네요 그대만 보는 내 두 눈을 외면하지 말아요 그대 사랑합니다 그런 사람이 날 바라보며 웃는 게 얼마나 가슴 떨리게

위로가 필요해 (feat. 조아람) 만쥬한봉지

나도 몰래 한숨이 나고 날 선 맘은 아려오고 두 눈을 떠도 눈앞이 아득해 볼 수 없죠 요즘 나만 이런가요 누구에게 털어놔봐도 짐은 덜어내지지 않고 웅크린 난 생각의 배낭만 짊어진 채 웃고만 있는데 말하고 싶은데 나 사실 요새 정말 위로가 필요해 조금만 위로가 필요해 그래 그냥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되뇌고 다독여줘 내 맘 다잡을 수 있도록 하루 ...

자다가도 (Feat. 음란소년) (Remastered) 만쥬한봉지

?이 정도면 알 만 한데 자꾸 딴청이네 웃는 얼굴 뒤에 내 가슴이 타는 냄새 안 나니 내가 말하긴 좀 그래 괜히 멋쩍은데 너 지금 다 알잖아 너도 다 느끼잖아 널 만난 요즘 난 너 때문에 울다 웃다 자다가도 울다 웃다 너를 향해 사정 없이 달려가는 맘 너 때문에 울다 웃다 자다가도 울다 웃다 이 밤 또 난 잠 못 드는 밤 또 속만 태우다가 오늘도 외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 최정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봄이구나 한 순간 만쥬한봉지

봄이구나 순간 어느새 여름이 왔네 옷장에 넣지도 못한 겨울 옷이 남았는데 사실 지난 주말에도 추웠고 아직 꽃도 피지 않았네 그대와 나의 봄날 더 이상 그런 건 기대할 수 없네 누구 탓인지 몰라 난 아무것도 게 없는데 아직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고 있진 않을까 거리의 사람들 모두 아무렇지 않아 보여 봄은 스쳐 지나가고 온

결점 많은 그녀 (Feat. 조아라) 만쥬한봉지

?그녀는 결점이 많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이나 스스로를 탓하곤 하네 그녀는 눈물이 많은 사람 떨어지려는 눈물을 붙잡으려 안간힘 쓰네 언제나 덤덤한 척 괜찮은 척 입 꼬리를 끌어 올려 아무도 그녀의 맘을 몰라 세상은 원하네 너무나 많은 것들을 힘겨운 하루 지나고 밤이 오면 이불 속에 한숨 쉬는 그녀 괜찮냐고 위로 해주고 싶어 사실은 내 맘도 같아 내일은...

위로가 필요해 (feat. 조아람) (Remastered) 만쥬한봉지

나도 몰래 한숨이 나고 날 선 맘은 아려오고 두 눈을 떠도 눈앞이 아득해 볼 수 없죠 요즘 나만 이런가요 누구에게 털어놔봐도 짐은 덜어내지지 않고 웅크린 난 생각의 배낭만 짊어진 채 웃고만 있는데 말하고 싶은데 나 사실 요새 정말 위로가 필요해 조금만 위로가 필요해 그래 그냥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되뇌고 다독여줘 내 맘 다잡을 수 있도록 하루 ...

마음톡톡 만쥬한봉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기운 빠지고 지칠 때 그럴 때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를 때 괜스레 눈물이 날 때 네 주위를 둘러봐 우리가 보이지 않니 때론 뒤를 돌아봐 따스했던 그날의 우리 너와 내가 이뤄내 갈 푸른 봄날을 떠올려 봐 걸음씩 두 걸음씩 나아갈 우리 늘 네 손 놓지 않을게 햇볕이 늘 쨍쨍하진 않지 가끔 먹구름도 끼지 그렇지

악당이 나타났다 만쥬한봉지

길을 비켜라 고갤 숙여라 그가 납신다 빛나는 눈동자 뽕 넣은 어깨 그가 나선다 시선이 향하는 덴 우리가 있고 섬뜩히 웃으며 그가 걸어오네 하나 둘씩 날리는 무리한 드립 종이가 흩날리듯 흩어지는 우리 모두가 피하려 해 그의 옆자리 자 마음으로 모두 도리도리 그의 손가락 여기 젓가락 다를 게 없네 공격할 대상 그것을 찾아 허공을 휘젓네

봄쥬 만쥬한봉지

봄이구나 순간 어느새 여름이 왔네 옷장에 넣지도 못한 겨울 옷이 남았는데 사실 지난 주말에도 추웠고 아직 꽃도 피지 않았네 그대와 나의 봄날 더 이상 그런 건 기대 할 수 없네 누구 탓인지 몰라 난 아무것도 게 없는데 아직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고 있진 않을까 거리의 사람들 모두 아무렇지 않아 보여 봄은 스쳐 지나가고 온 여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최정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Wake Up Good Night (Feat. hye.uk) 시기펩 (Siggie Feb), 배드맥스

Wake Up 좋은 꿈속에서 매일 아침 깨서 매일 좋은 아침을 맞을 수는 없지 never 우린 때론 악몽에게 때론 설잠에게 좋은 아침을 뺏겨 계속해서 반복 되네 good morning coffee 이면 good morning coffee 이면 good morning coffee 이면 오늘도 역시 좋은 밤이 올

술이 그렇게 좋아서 (Feat. 정연수) 늘웨이즈 (Neulways)

그렇게 싫어했었는데 왜 난 네가 마시던 술이 생각나는 이 밤이야 너 때문에 그렇게 싫던 술인데 말이야 네가 떠난 후에야 난 알게 되었어 내가 싫어했었던 술도 하며 비워 보니 나를 떠났던 너를 아직도 난 알 수 없는데 술이 그렇게 좋아서 날 떠나보냈니 두 잔에 우리 추억 잊을 수가 있었니 마시다 보면 나도 널 떠나보낼 수 있을까 오늘도 난 혼자서

밤고양이 (흑석동 Ver.) 만쥬한봉지

밤 구름에 가려진 달 불빛 하나 없는 길 걸어 가네 넌 소리 없이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날 바라 보고 있어 돌아보면 어느새 마법처럼 내 앞에 있고 걸음씩 다가가면 너는 연기처럼 사라져 늦은 밤 살금 살금 유혹하는 너의 눈은 작은 불꽃이야 하루 하루 널 만난 시간은 꿈이었더라 밤 빗속을 떠다니는 불꽃 본 적 있었지 흔들 흔들리네

밤고양이 (Studio Ver.) 만쥬한봉지

밤 구름에 가려진 달 불빛 하나 없는 길 걸어 가네 넌 소리 없이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날 바라 보고 있어 돌아보면 어느새 마법처럼 내 앞에 있고 걸음씩 다가가면 너는 연기처럼 사라져 늦은 밤 살금 살금 유혹하는 너의 눈은 작은 불꽃이야 하루 하루 널 만난 시간은 꿈이었더라 밤 빗속을 떠다니는 불꽃 본 적 있었지 흔들 흔들리네

밤고양이 만쥬한봉지

밤 구름에 가려진 달 불빛 하나 없는 길 걸어 가네 넌 소리 없이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날 바라 보고 있어 돌아보면 어느새 마법처럼 내 앞에 있고 걸음씩 다가가면 너는 연기처럼 사라져 늦은 밤 살금 살금 유혹하는 너의 눈은 작은 불꽃이야 하루 하루 널 만난 시간은 꿈이었더라 밤 빗속을 떠다니는 불꽃 본 적 있었지 흔들 흔들리네

12층이13층에게 만쥬한봉지

오늘 밤만은 그냥 넘길 수가 없어 다채로운 너만의 그 몸놀림에 나는 최면에 걸린 듯 손으로 주변을 더듬어보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불성설 아니겠어 어디 얇디 얇은 콩크리트 따위가 우리 사이를 갈라둘 수 있겠어 공간 안 숨쉬는 너와 나 보자보자 하다 보자기 되느니 후회하나 마나 뭐 이렇게 찔러보고나 말지 참아보다 보다 안 되는 맘 아니

12층이 13층에게 (Guitar By 이교형 - Flying Dog) 만쥬한봉지

오늘 밤만은 그냥 넘길 수가 없어 다채로운 너만의 그 몸놀림에 나는 최면에 걸린 듯 손으로 주변을 더듬어보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불성설 아니겠어 어디 얇디 얇은 콘크리트 따위가 우리 사이를 갈라둘 수 있겠어 공간 안 숨쉬는 너와 나 보자보자 하다 보자기 되느니 후회하나 마나 뭐 이렇게 찔러보고나 말지 참아보다 보다 안 되는 맘 아니

12층이 13층에게 (Guitar by 이교형 - Flying Dog) .. 만쥬한봉지

오늘 밤만은 그냥 넘길 수가 없어 다채로운 너만의 그 몸놀림에 나는 최면에 걸린 듯 손으로 주변을 더듬어보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불성설 아니겠어 어디 얇디 얇은 콩크리트 따위가 우리 사이를 갈라둘 수 있겠어 공간 안 숨쉬는 너와 나 보자보자 하다 보자기 되느니 후회하나 마나 뭐 이렇게 찔러보고나 말지 참아보다 보다 안 되는 맘 아니

만쥬한봉지 wlrtitdb????? 만쥬한봉지

뚜벅뚜벅 바쁜 걸음을 옮기는 지하철 환승구간 바쁜 사람들 나도 그들과 다르지는 않지만 오늘도 스리슬쩍 내 발길을 붙잡히고만 그 향기 한번 빠지면 결코 헤어날 수 없다고 해요 그 맛이 궁금하다면 이천원만 꺼내요 만쥬한봉지 만쥬한봉지 만쥬 두봉지도 세봉지도 아니에요 그냥 한봉지면 충분해요 만쥬한봉지 만쥬한봉지 만쥬 가격도 맛도 너무 착하잖아요

돈으로 주세요 wlrtitdb 만쥬한봉지

뚜벅뚜벅 바쁜 걸음을 옮기는 지하철 환승구간 바쁜 사람들 나도 그들과 다르지는 않지만 오늘도 스리슬쩍 내 발길을 붙잡히고만 그 향기 한번 빠지면 결코 헤어날 수 없다고 해요 그 맛이 궁금하다면 이천원만 꺼내요 만쥬한봉지 만쥬한봉지 만쥬 두봉지도 세봉지도 아니에요 그냥 한봉지면 충분해요 만쥬한봉지 만쥬한봉지 만쥬 가격도 맛도 너무 착하잖아요

골목길 만쥬한봉지

발자국 내딛는데 뒤돌아보게 되네 오늘따라 으슬한데 티 내기도 그래 아 휴대폰은 왜 또 꺼져갖고 집 가는 길이 더욱 으시시 가로등을 하나씩 지나는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니 내 발길을 붙잡고 늘어지는 그림자는 너무도 길고 눈 마주친 나무들은 무덤덤한 표정만을 짓고 있네 랄라랄라 랄라랄라 혼자 괜히 흥얼거리며 째깍째깍 걸어가는 집

비정상 만쥬한봉지

경찰아저씨 날 좀 잡아가세요 나 무슨 일 저지를지 몰라요 생각만 머릿속에 뱅글뱅글 난 지금 제정신이 아녜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요조숙녀 저 아이 앞에만 서면 변해요 스친 손끝에 평정심은 와르르르 방심하면 완전 큰일나요 치즈케익보다 더 맛보고 싶은 너의 입술에 난 바다처럼 풍덩 빠지고 싶은 너의 품에 오늘도 난 비정상이야 비정상이야 비정상이야

휴휴휴(Whew) 만쥬한봉지

Whew whew whew 휴식 말랑말랑 게으른 시간 Whew whew whew 휴식 oh 너의 살랑살랑 노니는 맘 뻐근한 어깨 서커스 같은 하루 다 내게 왜 이러는 건데 싶을 때 달콤하게 Whew whew whew 휴식 말랑말랑 게으른 시간 Whew whew whew 휴식 oh 너의 살랑살랑 노니는 맘 겨우 이뤘더니 무너지는 건

사랑하나봐 (Feat. 최정훈) 더 씽

난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내 가슴에 그대만 그대 생각만 가득하고 all right oh 난 기다리나봐 널 기다리나봐 너를 향한 내맘을 설레임을 가득 전해주려하네 이 마음 알아주는 날이 한번쯤 올꺼라 어쩌면 그대 벌써 내 맘 알고 있을지 몰라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 웃어 버릴까 그래도 좋아 내일도 좋아 나는 사랑할꺼라 오늘 같은 날 한번쯤 사랑하기 좋...

사랑하나봐 (Feat. 최정훈) 더씽

A. 난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내가슴에(오직) 그대만(오직) 그대 생각만 가득하고 all right oh! 난 기다리나봐 널 기다리나봐 너를 향한(마음) 내맘을(사랑) 설레임을 가득 전해주려하네 B. 이 마음 알아주는 날이 한번쯤 올꺼라 어쩌면 그대 벌써 내맘 알고있을지 몰라 oh! yah!(오우 야!) 어떻게 말을 건내 볼까? 웃어 버릴까? 그래...

퐁당 만쥬한봉지

퐁당 빠져버릴 것 같아 홍당무 얼굴 돼버린 나 Oh my God 이제야 등장하다니 아 나 오길 잘 했나 번도 생각한 적 없어 단번에 알아보지도 못했는걸 완전 지금의 대화처럼 그때도 꽤 잘 통했지 날 바라는 것 같아 넌 좀 다른 것 같아 내 상상이면 반칙이야 나 바라는 것 같아 넌 좀 다른 것 알아 말과 말 사이 채운 설렘 같은

무소유 블루스 (Organ By 윤주웅-밴드황정민) 만쥬한봉지/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 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 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아아 이건 사랑인가 봐...

한 잔의 한 잔 사랑 남수련

내가 심은 난초를 내가 꺾을 때 앙가슴이 얼었었다 술도 잔도 얼었었다 술에 맺은 사랑 두 술에 벗 되어 정홍동 밤사랑이 의지가지 헛되어 달을 보고 웃는다 내가 잡은 내 탑을 내가 허물어 산도 물도 울었다오 꽃도 새도 울었었다 술에 웃던 사랑 두 술에 느껴우니 뜬세상 꽃바람이 구름같이 헛되어 별을 보고 웃는다

한 잔에 한 잔 사랑 남수련

내가 심은 난초를 내가 꺾을 때 앙가슴이 얼었었다 술도 잔도 얼었었다 술에 맺은 사랑 두 술에 벗 되어 정홍동 밤사랑이 의지가지 헛되어 달을 보고 웃는다 내가 찾은 내 탑을 내가 허물어 산도 물도 울었다오 꽃도 새도 울었었다 술에 웃던 사랑 두 술에 느껴우니 뜬세상 꽃바람이 구름같이 헛되어 별을 보고 웃는다

거짓말 최정훈

최정훈..거짓말 늘어만가 이 힘든 거짓말 이제는 다 모두 잊었다는 말도 아닌 말 어느센가 버릇되 버린 난 괜찮다는 말 나는 잘지낸다는 바보같은 거짓말.. 이미 너는 떠나 버렸잖아 이제 다신 오질 안잖아 알아 매일 매일 체념하고 잊으려 했지만 사랑했던 기억 너무도 내가슴 깊이 새겨 있어서.. 그대 떠난걸 인정하기가 쉽진 않네요..

최고야 최정훈

짜릿짜릿 내사랑이 최고야~~ 눈이부신 너의미소 완벽해~~ 아찔아찔 내사랑이 최고야~~ 매력있는 너의눈빛 퍼팩트~~ 어 깨춤이 덩실덩실 엉덩이가 흔들흔들 니 마법에 빠져 버렸어 최고야~~ 설래는 내맘을어떻게전할까 니사랑을 내게준다면 불행끝행복시작~~ 댄스면댄스 노래면노래 섹시한내사랑 아무것도 필요없어 내사랑이 최고야 최고야 ~~

앗싸 좋아 최정훈

앗싸좋아 니가좋아 너무좋아 매력있는 니가좋아 착한얼굴 센스쟁이 너땜에 미친다 반짝반짝흔들흔들 니눈빛에~ 나는 쓰러진다 두근두근뛰는가슴 불타는내사랑 모진바람 몰아쳐도 내가 있~잖~아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사랑해 ~~ 힘들어도이제는울지~마~아~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사랑해 ~~~

나를 잊지 말아요 (전영록) 최정훈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거야 날이갈수록 달이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에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거야 날이갈수록 달이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에 나를 잊지 말아요...

먼데 또 그래 최정훈

아 대체 이게 무슨 소리 아이엠 쏘리 우리 사이 무슨 사이 고멘나사이 좀 부족해 보여도 좀 모자라 보여도 나름 괜찮은 남자잖아 항상 그런 식이란 얘기는 이제는 그만 또 변했다는 그 얘기도 이제는 그만 이 정도면 됐지 그때 얘긴 왜 꺼내 우리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해 봐 그때 우리 너무 좋았었잖아 그러지 말고 웃어봐 인상 좀 쓰지 말고 아 뭔데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