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야인 로이킴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강성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게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을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뿐이야 진정한 이시대의 야인

야인 진서영

호오호오옹망을 위~히이한 세상이 내~헤에겐 필~히이일요해~헤에.에에 나~하아는 야인이 될~헤얼꺼야 어두운~후운 세상 헤~에쳐가~하아며 아무도 나를 위~히이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후우울이 되려 하네 나~하아는 야인이 되~에겠어 거친 비 바람 몰아쳐~허어도 두~후렵지 않은 나~하아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후운이야~아하아아하 진정한 이~히 시~히이대의 야인

야인 장민호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 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임영웅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 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손진욱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펼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무쇠

한국 야구 황금기 끝자락 09년도 처음으로 만져본 실밥뭔지는 모르겠지만 내 안의 야수성을 깨워버린 사건대학생활 4년 동안 여자 한 번 제대로 못 만나봤어도 야구에는 진심기숙사에서도 강의실에서도 경기만을 생각하며 숨겨 발톱을야구의 야자도 모르던 내가 어느새 팀의 중심으로 성장삼진 먹고 머리 긁고~정외의 임솔의 강한 놈들 투성이에서도 살아남는 한 마리 시...

도게자 야인

도게자도게자도게자코로시테 쿠다사이 일단 우리가 대가리 속에서사람들이 사과를 박는 이유는사건이 먼저 진행이 되고다음에 나오는 사죄야 말로걸린게 만약 잘못이라면입을 다무는게 맞지그렇기에 겸손하게두 손을 모으는게 맞지결국 제일 빛이 나는고승덕의 외침초록색의 크로마킨아직 멀쩡하지나 뿐 만이 아니라는변명 같은 발언 따위나쁜 말이 되기 까지10분이면 충분하지그렇...

우리 애는 착해서 안 그래요(왕의 DNA) 야인

우리 애는 착해서 안 그러는데 (왕의 dna를 가졌으니)왜 우리 애한테 만 그러는데 (왕의 dna를 가졌으니)집에선 전혀 안 그러는데 (왕의 dna를 가졌으니)오은영 솔루션 받았는데 (왕의 dna를 가졌으니)철들어 처 먹고 뻘짓 첫 단추가 풀린 정신부모란 이름에 먹칠 지 얼굴 침 밷고 번지그래 그래 내가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그래가치관이 깜찍하지? 날...

수능을 위하여 야인

12년의 길었던 레이스의 끝은 11월모든 건 지나갔고 이젠 나 자신과 싸우는 시빌워점점 타 들어 가는 머리와 '혹시 어쩌면' 하는 마음이동시에 목과 귀로 한 발짝 식 들리는 종소리모두 다 똑같은 미소를 보이길 중요한 건 일단 나 부터고쉬는 시간 친구도 애써 까먹자고 계속해 돌아가는 세상 난 나를 위한 청춘의 일시정지변태 직전의 껍데기 눈 참고 기다리는...

방시혁 야인

하도 요즘에 랩 하는 사람들, 맨스티어랑 맞짱을뭔 큰 일이 나는 것처럼 떠들어 대는데 옆 동네를가만히 지켜봐봐 그들은 밥그릇 삭빵그중에 특히나 자기의 배때지 마냥 욕심이 그득한 사장딸 뻘들에게 질투를 느낀 음침한 코알라검은 옷을 안 입는 게 김정은이 될 까봐?빈 수레가 요란했던 전참시 회사자랑왜 거기서 자기 몸매 관린 안 할까?생긴 꼴로도 참 욕 먹을...

야인 시대 강성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후렴> 나는 야인이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I 강성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I 강 성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는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 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 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2 박강성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1 강성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Ⅰ 강성

않는 세월 등뒤로하면서 달려온이곳 외로운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에 야인

야인 II 박강성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야인 Ⅱ 박강성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어쩌면 나 로이킴/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피노키오 로이킴/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야인 (야인이 될꺼야) 강성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 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시대의 야인

휘파람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

힐링이 필요해 로이킴

October rain, 젖은 바람 냄새 October pain, 아파했던 우리 힐링이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But it\'s too late, 늦어버렸어 It\'s too late, 되돌리기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돼버린 너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October wind, 흐린 하늘 기억 ...

그때 헤어지면 돼 로이킴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

서울 이곳은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

Love Love Love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랬소 나 이젠 말할 거에요 이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스쳐간다 로이킴

그대 참지말아요 옆에 없음 보고픈거에요 그대 막지말아요 지금 만나자고 말해줘요 딱딱해져버린 우리의 말투는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언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된 걸 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대 내게 말해줘요 느껴지지 않나요 안절부절하는 내 마음이 왜 내가 들고 있나요 내가 준 그대의 목걸이를 제발 고개 들고 내게...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

날 사랑하지 않는다 로이킴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청개구리 로이킴

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 청개구리 살면...

Love Love Love (MR)(로이킴)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랐소 나 이젠 말할 거예요 이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Love...

피노키오 (피노키오 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로이킴 - 휘파람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

Home 로이킴

?화려한 불빛들 그리고 바쁜 일상들 뒤에 숨겨진 초라한 너의 뒷모습과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없을 땐 늘 여기로 ...

피노키오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로이킴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

피노키오(피노키오 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왜 몰랐을까 로이킴

왜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

북두칠성 로이킴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

-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

먼지가 되어 로이킴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

할아버지와 카메라 로이킴

♬ 오늘 아침 햇살이 비추는 창가 옆에 놓여진 낡은 카메라를 들고서 여느 때와 같은 말로 그대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사랑하오 그대가 못 본 것들 그대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오늘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이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에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오늘 밤 그대와...

이 노랠 들어요 로이킴

♬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

한동안 뜸했었지 로이킴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 속절없이...

어쩌면 나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킴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