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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로이킴

뜨겁게 사랑했던 계절을 지나 처음과는 조금은 달라진 우리 모습을 걱정 하진 말아요 아침에 떠오르는 햇살을 보며 사랑을 약속했던 우리의 마음은 영원한 거라 저물어 가는 노을도 그리고 찾아올 밤하늘도 우리 함께한 시간 만큼 아름다울 거예요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처음의 설렘보다 이 익숙함을 소중해 할 수 있는 것

별빛사랑 채현주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당신의 마음이 아픈거래요 당신이 너무도 좋아서 좋아서 꿈속에도 꿈을 꾸며 살아요 그리움 마음만 남겨놓고선 하얀 꽃길을 곱게 수놓아준 나의 사랑아 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랑아 나의 사랑아 이슬처럼 아름다운 사랑아 멍들은 내 가슴에 별빛하나가 날 울리고 말았어요

잊었니 로이킴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플라워디어 (Flour Deer)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너 떠난 뒤 남아있는 비 오는 날이 좋아진 내 모습이라 대답할래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 지금도 듣고 있는 우리 함께 듣던 니가 불러주던 노래라고 대답할래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이제 네 옆이 아닌 그 어디에서도 널 따라 걷다 빨라져 내 것이 된 발걸음 내게 사랑은 그저 니가 남기고 간 모든 것 사랑이 뭐냐고

스쳐간다 로이킴

그대 참지말아요 옆에 없음 보고픈거에요 그대 막지말아요 지금 만나자고 말해줘요 딱딱해져버린 우리의 말투는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언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된 걸 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대 내게 말해줘요 느껴지지 않나요 안절부절하는 내 마음이 왜 내가 들고 있나요 내가 준 그대의 목걸이를 제발 고개

파도 로이킴

파도가 잠시 남기고 간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 너의 이름과 나의 마음을 쓰고 두 눈을 감았다 어김없이 차가운 파도는 두 발을 스쳐 지나갔고 잊으려 흘려보낸 너는 온 바다가 되어 내게 돌아왔다 다시는 오지 않을 거다 다짐하고 깊은 바닷속에 너의 향기와 나의 기억을 두고 그곳을 떠났다 거세게 몰아치던 파도는 점점 더 연해져만 갔고 잊었다

날 사랑한다면 로이킴

너를 처음 본 순간 난 하루에도 몇 번씩 피식 웃었고 내일을 기다렸지 너가 내게 온 순간 난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그리고 미래를 기대했지 내게 남겨진 너의 미소로 난 또 하늘을 날았고 꿈 속에 빛나는 널 만나서 날 사랑한다면 내 곁에 머물러 더 많은 날들을 추억으로 감싸줘 날 사랑한다면 너의 그 입에서 떠난다는 말은 떠난다는 말은 마요 서로가

L.O.V.E.(Feat.DJ Soulscape) 킹조

카우보이 한쪽 눈엔 추억을 다른 눈엔 현실을 no woman no cry 너와 난 friend 상처로 채워진 나는 supa dupa munki 추억 속에 묻어둔 잃어버린 사랑 따윈 asta la vista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아직도 너를 사랑하게 된 순간이 내 맘속 깊은 곳에서 지워질 수 없는 사랑으로 남아있고 아직도 이런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HEAVEN 로이킴

느끼고 있었어 마음이 너에게 자꾸 열리고 있다는 걸 You wake up my heart and walk to my world 난 널 기적이라 불러 숨쉬는 모든 것들 중에 너만 기억하고 느끼고 아끼며 가까이 곁에 두고 싶어 She blew me away Heaven is in your eyes Heaven is in your sound 내게

그대가 있는 곳, 언제 어디든 로이킴

아주 멀리에서도 그대가 보이죠 나를 보고 웃으며 손을 흔드네요 다가와서 내 품에 안기는 그대를 항상 웃게 하고 싶어요 그대 어떤 하루도 내게 기대 쉴 수 있길 바래요 그대가 있는 곳 언제 어디든 함께 할게요 어떤 순간이 와도 내 곁에서 항상 웃을 수 있게 내가 이렇게 약속할게요 그대 얼굴에 짙은 그림자가 지면 내 마음은 하루 종일

WE GO HIGH 로이킴

was about time 더는 멈추지 않을래 흐린 안개를 지나 거친 파도를 넘어 저 태양과 나 마주했을 땐 나 울지 않을래 너의 손을 잡을래 그렇게 우린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그렇게 그저 해왔던 대로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변치 않을 그 마음으로 내가 바랐던 날이 생각과는 달라도 내가 원한 사랑이

WE GO HIGH (Inst.) 로이킴

was about time 더는 멈추지 않을래 흐린 안개를 지나 거친 파도를 넘어 저 태양과 나 마주했을 땐 나 울지 않을래 너의 손을 잡을래 그렇게 우린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그렇게 그저 해왔던 대로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변치 않을 그 마음으로 내가 바랐던 날이 생각과는 달라도 내가 원한 사랑이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이기주의보 로이킴

내게 자꾸 기대하지만 착각하진 마 You’re just fooling yourself 영원한 사랑 꿈꾸겠지만 어렵기만 해 As time goes by 선은 넘지 마 지금 이 거리가 좋아 우리 사인 뭐야 물어보진 마 Just make love, just do love yeah 그래 나를 좀 바라봐 내가 원하는 게 보이니 너무 뜨거워 손

이기주의보 (후리지아님 희망곡) 로이킴

내게 자꾸 기대하지만 착각하진 마 You’re just fooling yourself 영원한 사랑 꿈꾸겠지만 어렵기만 해 As time goes by 선은 넘지 마 지금 이 거리가 좋아 우리 사인 뭐야 물어보진 마 Just make love, just do love yeah 그래 나를 좀 바라봐 내가 원하는 게 보이니 너무 뜨거워 손

L. O. V. E. (Feat with. DJ Soulscape) 킹조

Woman No Cry 너와 난 Friend 상처로 채워진 나는 Supa Dupa Munki 추억 속에 묻어둔 잃어버린 사랑 따윈 Asta La Bista HOOK:DJ Soulscape) Verse 2)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아직도 너를 사랑하게 된 순간이 내 맘속 깊은 곳에서 지워질 수 없는 사랑으로 남아있고 아직도 이런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L.O.V.E. (FEAT. DJ SOULSCAPE) King Joe

카우보이 한쪽 눈엔 추억을 다른 눈엔 현실을 No Woman No Cry 너와 난 Friend 상처로 채워진 나는 Supa Dupa Munki L O V E 추억 속에 묻어둔 잃어버린 사랑 따윈 Asta La Bista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아직도 너를 사랑하게 된 순간이 내 맘속 깊은 곳에서 지워질 수 없는 사랑으로 남아있고 아직도 이런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눈물 한 방울 로이킴

기억 속에 늘 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첩을 열었는데 우리 둘이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내게 미소를 짓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인연은 또 날 찾아올 텐데 왜 내 눈엔 눈물 한 방울이 살며시 내 어깨를 적셔올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밀린 오래된 문자들을 보았는데 우리 둘이 주고받았던 아침 저녁 인사들이 웃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눈물 한방울 로이킴

기억 속에 늘 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첩을 열었는데 우리 둘이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내게 미소를 짓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인연은 또 날 찾아올 텐데 왜 내 눈엔 눈물 한 방울이 살며시 내 어깨를 적셔올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밀린 오래된 문자들을 보았는데 우리 둘이 주고받았던 아침 저녁 인사들이 웃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떠나지 마라 로이킴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떠나 의미 없는 변명 말고 날 떠나 좋았던 추억들도 결국 잊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말고 날 떠나 미안하단 말할 거면 날 떠나 다른 이에 기댈 거면 날 떠나 난 사랑하지 않았다 날 속여야 한다면 아프지 말란 말은 하지 말고 날 떠나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내 품 안이

떠나지마라 로이킴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떠나 의미 없는 변명 말고 날 떠나 좋았던 추억들도 결국 잊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말고 날 떠나 미안하단 말할 거면 날 떠나 다른 이에 기댈 거면 날 떠나 난 사랑하지 않았다 날 속여야 한다면 아프지 말란 말은 하지 말고 날 떠나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내 품 안이

살아가는 거야 로이킴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주는

살아가는거야 로이킴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주는 거야 또

그때로 돌아가 로이킴

분명 사랑이었지 헛된 거짓말은 아니었지 나는 널 사랑했고 너도 날 사랑한다 했잖아 꼭 잡은 두 손과 서로의 숨결만으로 모든 게 충분했던 그때 그때로 돌아가 널 잊을 수 있는 만큼만 보내줄 수 있는 만큼만 바라보는 거야 그때로 돌아가 너를 좋아한 게 아니다 너를 사랑한 게 아니다 날 속여보는 거야 그렇게 너 떠나고 내게

봄이 와도 로이킴

내가 가는 길마다 예쁘게 피어 있던 꽃들을 보며 참 많이 웃었고, 참 많이 울었지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그러다 내가 시들어 갈 때면 그 꽃들은 온데간데없었고 그저 내게 남아있던 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줬지만 보지 못했던 너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그대만 떠올라 로이킴

설레였는데 내게 와서 행복했는데 니가 와서 어디로 어디로 넌 자꾸 가려 해 여기에 여기에 있어 곁에 있어도 보고싶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 그래서 그래서 지금 말하려 해 조용히 오늘 내가 쉬지 않고 달려도 괜한 곳에 기대봐도 돌아오는 길엔 다시 떠오르는 너 하루 온 종일 그대만 떠올라 함께 있으면, 밤이 오는 하늘이 미워져 매일 또 매일

어쩌면 나 로이킴/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피노키오 로이킴/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Surfing Soto(外)

이불 속에서도 너무 추워 날 안아줘 낭만이란 네 가슴 속에서 피어나는 거야 네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내 몸이 잠기고 숨이 차오르면 Ah - Ah - 나는 매일 아슬하게 네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내 몸이 잠기고 숨이 차오르면 Ah - Ah - 나는 매일 아슬하게 사랑이 뭐냐고 시린 표정으로 그런 어려운 말은 난 잘 몰라 사랑이 뭐냐고 시린 표정으로 그런 어려운

묻지마 김삼중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나이 가슴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여자의 마음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란 두글자로 시작을 했지만 가슴엔 상처만 남아 사랑이 뭐냐고 속내는 널 잡고서 답을 물어 보는 겁니까 내가 만일 잘 한다면

묻지마 (Inst.) 김삼중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나이 가슴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여자의 마음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란 두글자로 시작을 했지만 가슴엔 상처만 남아 사랑이 뭐냐고 속내는 널 잡고서 답을 물어 보는 겁니까 내가 만일 잘 한다면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이수진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여자가 사랑할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여자가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현자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여자가 사랑할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여자가 사랑할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태진아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은 눈물이라고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양진수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여자가 사랑할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여자가 사랑할때는 하루는

너에게 (With 로이킴) 김광석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너에게 (With 로이킴) 김광석, 다시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휘파람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

힐링이 필요해 로이킴

October rain, 젖은 바람 냄새 October pain, 아파했던 우리 힐링이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But it\'s too late, 늦어버렸어 It\'s too late, 되돌리기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돼버린 너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October wind, 흐린 하늘 기억 ...

그때 헤어지면 돼 로이킴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

서울 이곳은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

Love Love Love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랬소 나 이젠 말할 거에요 이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

날 사랑하지 않는다 로이킴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청개구리 로이킴

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 청개구리 살면...

Love Love Love (MR)(로이킴)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랐소 나 이젠 말할 거예요 이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Love...

피노키오 (피노키오 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로이킴 - 휘파람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