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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왕자 4부 레몽

엘리자 공주 역시 왕의 모습에 반했지. ‘아, 나를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면 어쩌지? 하지만 쐐기풀 옷을 다 만들 때까지 난 말을 하면 안 돼.’오랫동안 말이 없는 엘리자 공주를 본 왕자가 말했어.“저런, 말을 못하는 것 같군요. 혼자서 이런 동굴에서 지내는 건 위험합니다. 자, 나와 함께 궁전으로 갑시다.”엘리자 공주는 왕과 함께 성에 살게 됐어. 왕...

백조 왕자 1부 레몽

아주 먼 옛날 열한 명의 왕자와 한 명의 공주가 왕국에서 살고 있었단다. 임금님과 아름다운 왕비님까지 함께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 그러던 어느 날 왕비님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 왕비를 잃은 임금님은 슬픔에 잠겼어. “하아, 엄마 없이 자라야 할 왕자들과 공주가 너무 안쓰러워. 서둘러 새 왕비를 맞아 아이들에게 새엄마를 만들어줘야겠어.”임...

백조 왕자 2부 레몽

“내 충실한 신하야. 비밀을 지킬 수 있겠느냐?”“네. 물론입니다. 명령만 내리십시오.”“엘리자의 얼굴에 이 호두 기름을 바르거라.”“네? 호두 기름이라니요?”“호두 기름은 세수를 해도 잘 지워지지 않지. 그걸 아무도 모르게 엘리자의 얼굴에 바르고 오너라.”“네. 오늘 밤.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하겠습니다.”사실 그 호두 기름은 마녀인 왕비가 못된 마...

백조 왕자 3부 레몽

밤이 되자 왕자들은 나무줄기로 그물을 만들었어. 며칠 밤이 지나자 그물이 완성되었어.“엘리자, 여기에 타! 이제부터는 너와 함께 다닐 거야.”백조들이 열한 개의 줄이 달린 그물을 물고 날아올랐어. 한참을 날고 있는데 비바람이 몰아쳤어. 열한 명의 백조들은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바위섬에서 쉬기로 했지. 곧 왕자들은 엘리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동굴을...

백조 왕자 5부 레몽

엘리자 공주는 끌려가는 길에도 멈추지 않고 마지막 쐐기풀 옷을 만들고 있었어. 그녀 곁에는 다른 열 벌의 쐐기풀 옷이 있었지. 왕도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 “정말 마녀인가 봐! 저 많은 쐐기풀 옷으로 뭘 하려는 거지?”“마녀는 죽어라!”“우리 왕을 홀린 마녀다, 마녀!”사람들은 엘리자에게 돌을 던졌어. 돌에 맞은 엘리자는 피를 흘렸지만 쐐...

돈키호테 4부 레몽

돈키호테가 가리킨 곳에선 양떼가 몰려오고 있었어. 산초를 양떼를 보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휴우, 나리. 사악한 군대라니요?”“악마의 군대들아! 이 돈키호테가 너희를 가만 두지 않겠다!”돈키호테는 양들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어.매애~매애~ 놀란 양들이 뿔뿔이 흩어졌어.“아니, 우리 양들이 다 흩어졌잖아. 뭐 이런 놈이 다 있어!”“당장 저 녀석을 ...

라푼첼 4부 레몽

왕자를 본 라푼첼은 깜짝 놀랐어.“악! 누구세요?”“무서워하지 말아요. 전 이웃나라의 왕자입니다. 당신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소리를 매일 탑 아래에서 들었답니다. 꼭 만나고 싶었어요.”“제 머리카락을 노리고 온 것은 아니죠?”“그게 무슨 소리예요? 머리카락을 내가 왜…….”“아, 아니에요.”라푼첼은 상냥하고 멋있는 왕자가 자기를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

반쪽이 4부 레몽

그런데 밤새도록 지키고 있어도 반쪽이는 오지 않는 거야. 하인들은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밤낮없이 주인 딸을 지켰지.“아이고, 도대체 오늘이 며칠 째야. 아함. 졸려 죽겠구먼.”“그러게나 말일세. 벌써 사흘째 아닌가. 그 놈이 허풍을 친 게 분명하네.”“아함. 그래도 조는 모습을 들키면 주인 어른이 불호령이 떨어질 게 뻔할 텐데. 아이고, 너무...

걸리버 여행기 4부 레몽

작은 나라 사람들은 걸리버 덕분에 전쟁에서 이기게 되었어. 게다가 이웃 나라 임금님으로부터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냈으니 걸리버를 더 좋아하게 됐지.하지만 걸리버는 떠날 준비를 해야했어.“걸리버, 자네가 한 끼에 소 여섯 마리와 양 마흔 마리를 먹어치우니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자네를 먹여 살리기가 힘들 것 같네. 미안하네.”“네. ...

마지막 잎새 4부 레몽

시간이 지날수록 존시의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어.“오, 정말 많이 좋아졌군요.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고맙습니다. 선생님.”수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어.“그런데 아래층 베어먼 할아버지가 걱정입니다.”“할아버지가 왜요? 어디 편찮으세요?”“베어먼 할아버지가 폐렴에 걸리셨어요.”“네에?”“베어먼 할아버지는 연세도 많으시고 워낙 약해지셔서……...

백조의 호수 4부 레몽

왕자는 로트바르트의 속임수에 완전히 넘어가고 말았어. 변신한 오딜이 오데트 공주와 너무나 닮아있었거든. 왕자는 아직 자정이 되지 않았다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어. 왕자는 기사로 변신한 로트바르트에게 인사를 한 다음 오딜의 손을 잡고 춤을 추었지. 그 순간 오데트 공주는 아직 백조의 몸으로 무도회장 창가에 앉아 슬피 울었어.“안 돼. 왕자님, 오데트 공주...

왕자와 거지 4부 레몽

“이보게, 얼마 후에 에드워드 왕자님이 임금님의 자리에 오르신다는 군.”“잘 되었군. 어서 임금님의 자리에 올라야지. 임금님 자리가 너무 오래 비워져 있어 좀 불안했거든.”왕자는 감옥에서 톰이 임금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내가 왕자야, 내가 임금이 되어야 한다고!”“이 녀석이, 정신 나갔군. 매를 맞아야 정신이 들겠어?”왕자는 매를 맞느라 무척...

흥부와 놀부 4부 레몽

이듬해 봄 제비가 돌아왔단다. 제비는 씨앗 하나를 놀부네 집 마당에 툭 떨어뜨렸지. “얼씨구나, 박 씨로구나!”놀부는 덩실덩실 춤을 추더니 얼른 담 밑에 박 씨를 심었어. 이 박도 하루 만에 싹이 나고, 덩굴도 쑥쑥 뻗어 나갔지. 어느새 놀부네 지붕에도 보름달 같은 둥근 박이 주렁주렁 열렸어. “여보~ 다 여문 것 같은데 얼른 박을 타자고요.”“히히히...

효녀 심청 4부 레몽

“아이고, 내 딸 청이도 잃었는데, 갖고 있는 재산마저 잃다니……. 내 신세도 참말 불쌍하구나.”심 봉사는 한숨을 푹 내쉬었어. 그래도 집에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어. 심 봉사는 여기저기 물으며 고생 고생한 끝에 드디어 궁궐에 도착했단다. 하지만 이미 잔치는 시작되었어. 늦게 온 심 봉사는 들어 갈 수가 없었지.“제발 들여보내 주시오. 여기까지 얼마나...

다락방의 도깨비 4부 레몽

“문달아! 네가 아기였을 때가 기억나. 우리는 다락방에서 널 지켜봤어. 누워만 있다가 폴폴 기어 다니고, 드디어 네가 두 발로 걸었던 날도 기억해. 이렇게 용감하게 우리를 찾아서 올라와 주었구나. 사실은 말이야.....”“사실은 말이야. 오백 년 동안 벌을 받았는데, 이제 내일이면 벌이 끝나. 이제는 작은 몸도 아니고, 우리 능력도 제대로 쓸 수 있게...

꿀벌 마야의 모험 4부 레몽

“하하하. 맛있어 보이는 꿀벌이군!”대장 장수말벌이 다가와 커다란 발로 마야의 몸을 꽉 움켜쥐며 말했어. 마야는 곧 장수말벌의 성으로 끌려가, 진흙 감옥에 갇혔어. 얼마 지나지 않아 밖에서 회의하는 소리가 들렸어.“내일 아침 꿀벌 성을 공격한다!”“단번에 성을 부수고 꿀을 빼앗아 오겠습니다.”“하하하하! 좋았어! 그렇게 하자고!”“야호! 생각만으로도 ...

장화 신은 고양이 4부 레몽

괴물은 순식간에 아주 조그만 생쥐로 변했어.“찍! 찍!”그 순간 고양이는 생쥐를 덮쳐, 한 번에 꿀꺽 삼켜 버렸단다. 때마침 왕이 탄 마차가 성에 도착했어. 고양이는 나가서 우아하게 인사하며 왕을 맞았어. “어서 오십시오. 카라바스 후작님 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오, 이 훌륭한 성도 후작의 것이었군.”왕은 성안으로 들어왔어. 이제야 고양이의 꾀...

백조의 호수 1부 레몽

“우리 백조 사냥을 갑시다!” “그래, 좋아. 지금 당장 나가자.” 왕자와 친구들은 환한 달빛 아래 숲으로 말을 몰았어. 다그닥다그닥 “말을 타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군. 그 쪽에 백조가 보이나?” 백조를 찾아 돌아다니던 왕자 일행은 숲 속 깊은 곳에서 커다란 호수를 발견했어.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4부 레몽

“자, 우리 아가들을 어서 꺼내야겠어.”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가위로 싹둑싹둑 갈랐어.“엄마, 저 여기 있어요!”“저도 있어요.”“저도요. 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가위질을 한 번 할 때마다 아기 염소가 한 마리씩 쏙 고개를 내밀었단다. 다행히도 모두들 털끝 하나 다친 데가 없었어.“고약한 늑대가 너희들을 통째로 꿀꺽 삼켰구나. 어쨌든 모두들 무사해...

돼지치기 왕자 1부 레몽

옛날, 어느 작은 나라에 재주가 많은 왕자가 살았단다. 왕자는 두 가지 보물을 가지고 있었어. “흐음. 정말 향기로워. 오 년 만에 한 송이 꽃을 피웠지만 이 향기를 맡으면 슬픔이 눈 녹듯 사라지지. 사랑스런 꾀꼬리야 노래를 불러다오. 네 노래를 들으면 기쁨이 샘솟는단다.”보물은 바로 어여쁜 장미 한 그루와 꾀꼬리 한 마리였어. 왕자는 이웃의 큰 나라...

돼지치기 왕자 2부 레몽

왕자는 큰 나라 궁전에서 일자리를 얻었어. 바로 궁전의 돼지치기였지. 낮에는 돼지를 돌보고, 밤에는 냄비를 만들었단다. “작은 방울이 달린 냄비를 알아요?”“우리도 어제 구했어요. 작고 예쁜 냄비의 가장자리에 작은 방울이 달려있어서 음식이 끓기 시작하면은 짤랑짤랑 울리지요.”“맞아요. 어느 집 부엌에서 어떤 음식을 만드는지 금세 알 수 있다니까요.”돼...

돼지치기 왕자 3부 레몽

“오!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어.”공주는 딸랑이 소리를 듣고 외쳤어.“돼지치기에게 값을 물어 봐. 단 입맞춤은 절대 안 돼!”서둘러 돼지치기에게 다녀온 시녀가 말했어. “공주님, 돼지치기가 공주님께 입맞춤 백 번을 받고 싶답니다.”“뭐라고? 이런 괘씸한!”공주는 화가 나서 팽 돌아섰지. 딸랑딸랑. 하지만 몇 걸음도 못 가 다시 뒤...

행복한 왕자 1부 레몽

“저 행복한 왕자 동상이 이 도시의 자랑이잖아요.” 어느 날 밤, 제비 한 마리가 이 도시를 지나게 되었어. 따뜻한 나라로 날아간 다른 제비 친구들보다 뒤쳐서 급하게 날아가던 중이었지. 제비는 왕자의 동상 발치에 내려앉았어. “오늘은 이곳에서 잠을 자야겠어. 멋진 황금 침대인 걸!” 제비가 막 잠이 들려는데 물방울이 툭 떨어졌어.

행복한 왕자 2부 레몽

왕자 곁으로 돌아오던 제비는 두 눈이 없어진 왕자의 모습을 보았어. 제비는 왕자를 보며 조용히 말했단다. “왕자님, 백성들을 위하시느라 앞을 못 보게 되었으니 이제부턴 제가 늘 곁에 있을 게요.” “안 돼. 제비야. 넌 날씨가 추워지면 죽게 되잖아. 어서 빨리 따뜻한 곳으로 떠나렴.” “아니에요. 제가 왕자님의 눈이 되어 드릴게요.”

행복한 왕자 3부 레몽

그때부터 제비는 도시 구석구석을 날아다녔어. 그리고 자기가 본 것을 왕자의 어깨에 앉아 들려주었단다. “왕자님, 언덕 너머에 사는 사람들이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어요.”“제비야, 내 몸의 금박을 벗겨서 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렴.”제비는 고개를 끄덕였어. 왕자의 몸에서 금박이 한 조각, 한 조각 떨어져 나갔어. 제비는 금박을 벗겨 필요한 사람들에게 ...

미운 아기 오리 3부 레몽

미운 아기 오리에게 다가온 백조 세 마리들이 차례로 말했어요. 이 말을 들은 아기 오리는 깜짝 놀랐어. “네? 제가 백조라고요? 저는 제가 오리인줄로만 알았어요.” “뭐 오리? 잘 봐. 넌 우리랑 똑같아.” “그래, 이제부터는 우리가 네 형제가 되어줄게. 우리랑 같이 살자.” 그때, 몇 명의 아이들이 호수로 와 소리쳤어. “저기 봐. 백조가 또 있어!

왕자와 거지 2부 레몽

내가 바깥 구경할 동안, 네가 왕자 노릇 좀 하고 있어.” 에드워드는 왕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칼을 성 안에 숨겼지. 그리고는 냉큼 성 밖으로 뛰어나갔어. 에드워드 왕자는 강에서 헤엄도 치고 맨발로 흙도 밟아봤어. 모든 게 너무 즐거웠지. ‘가끔 톰을 궁전으로 오라고 해야겠어. 이렇게 신 나게 놀 수 있다니!’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레몽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장보고

티티새 수염 임금님 1부 레몽

공주와 결혼하고 싶은 이웃 나라의 멋진 임금님과 왕자, 귀족들이 찾아왔지. 그런데 공주는 손님들을 보고 흉만 보고 놀리기만 한 거야. “아유, 당신은 꼭 항아리처럼 뚱뚱하네요. 당신은 나무작대기 같고, 당신은 껑충이, 당신은 키 작은 꼬마, 당신은 얼굴이 너무 하얀색이니까 환자, 당신은 너무 빨가니까 수탉…….”

왕자와 거지 1부 레몽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나지만 한 소년은 왕자, 한 소년은 거지라는 전혀 다른 운명으로 태어난 거지. “에드워드 왕자님, 식사 하시지요. 오늘은 왕자님께서 좋아하시는 특별 요리를 해 두었답니다.” “에드워드 왕자님, 제가 씻겨 드릴게요.” “에드워드 왕자님, 정리는 저희가 할 테니 들어가 쉬세요.” 에드워드 왕자는 성에서 아주 풍족하게 살았어.

백조 생상

The Swan [C.Saint-Saens] Pro Musica Symphony Orchestra Hamburg, Conductor : Hans-Jurgen Walther 특히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게하는 이 곡은 1886년 2월 그가 51세 때의 작품이다. 풍자와 기지에 찬 아주 기발한 실내 관현악용의 모음곡이다. 14곡으로 된 이 작품 중 백조...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달달달 달이 지기전에 날날날날 나를 안아줘요 해해해해 해가 뜨고나면 내내내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변해버린 날 알아볼까 달달달달...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수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변해버...

백조 박지윤 5집

1.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 달 달 달 달 달 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 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 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 습 없어져요 2.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달달달 달이 지기전에 날날날날 나를 안아줘요 해해해해 해가 뜨고나면 내내내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변해버린 날 알아볼까 달달달달...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 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달달달 달이 지기 전에 날날날날 나를 안아줘요 해해해해 해가 뜨고 나면 내내내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변...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백조 허벅지 밴드

달 뜨면 본 모습으로 돌아와 하얗고 기다란 날개를 접지 해가 지면 운명을 잊지 우아하지만 슬픈 날개를 벗고 아 그대넝쿨로 일곱달이 뜰 때까지 내 옷을 짜면 이 운명은 멈출 테지 차라리 흰 새로 남으려네 아 그대넝쿨로 일곱달이 뜰 때까지 내 옷을 짜면 이 운명은 멈출 테지 차라리 흰 새로 남으려네

백조 Maria Kliegel

instrumental

백조(고니) 박지윤

내가 이러는지 모르지만 안돼 아직은 절대 안돼 그리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그토록 기다린 순간인데 왜 난 거절을 한 건지 얼마나 달콤할까 우리의 입맞춤 생각만으로도 행복한데 왜 *바보야 왜 정말 몰라 그럴 꼭 말로 해야만 알아 내눈에 내얼굴에 온통 써있는데 널 얼마나 원하고 있는데 <<<<<< 3.백조

당신은 백조 이동원

당신의 노래가 이렇게 들리는 흥 ! 여기는 사랑이 있어서 나는야 좋아라 흥 ! 예예예 당신의 입김이 이렇게 스미는 훙 ! 이밤도 사랑이 있어서 나는야 좋아라 흥 ! 예예예 언제나 그모습 마주하면 백조와 호수같아 외로워 허전한 내가슴에 사랑꽂 피우네 당신의 손길이 이렇게 따스한 흥 ! 여기는 사랑이 있어서 나는야 좋아라 흥 ! 예예예 당신의 눈...

백조(박지윤5집)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 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달달달 달이 지기 전에 날날날날 나를 안아줘요 해해해해 해가 뜨고 나면 내내내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변해...

백조 [박지윤5집]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돼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 달 달 달 달이 지기 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 나면 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바위에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

백조 이야기 수정이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

백조 - 생상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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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상상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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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 백조 Han-N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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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스: 백조 Maria Kl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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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스 – 백조 Yo-Yo Ma

Instrumental

생상스: 백조 Pierre Fournier

생상스: 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