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란 (RAN)

별다를 것 없이 눈을 떠 바라본 세상은 어제와 같기만 한데 나에겐 왜 이리 다른지 몇 번의 하루가 지나도 잊을 수 없잖아 달라진 건 너 하나뿐인데 너 하나 없어진 내 삶이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너라는 사람을 놓쳐서 다시 찾을 수 없는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나에겐 너무 어려워 똑같이 반복된 오늘도 다를게 없잖아 변한것은 너 하나 뿐인데 모두 그대로인 내 삶이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란 (Ran)

그 마음도 손끝에 전해오는 그 떨림 속에 담겨진 그 아픔 느껴져 나도 아파 바라보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바라보게 돼.

나 혼자 란 (RAN)

자꾸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와 미칠 것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살아가 잠시만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있어 하루가 일년같아 가혹한 지금 시간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왜 이러는지 난 모르겠어 자꾸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와 미칠 것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살아가 너에게 가는 이 길이 너무 아프게만 느껴져

울보의 사랑 란 (RAN)

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울보의 성격은 이렇죠 곁에 있을 때 할말 다 하더니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죠 울보의 사랑 그리워서 우는 사랑 보고 싶어 우는 사랑 그댄 왜 모른척해요 이런 사랑 그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바보 이 바보 그대 곁에서만 웃죠 그대의 사랑은 이랬죠 나만 생각하는 나와는 다르게

울보의 사랑 란(RAN)

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울보의 성격은 이렇죠 곁에 있을 때 할말 다 하더니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죠 울보의 사랑 그리워서 우는 사랑 보고 싶어 우는 사랑 그댄 왜 모른척해요 이런 사랑 그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바보 이 바보 그대 곁에서만 웃죠 그대의 사랑은 이랬죠 나만 생각하는 나와는 다르게

오늘만 하루만 더 란(Ran)

가려서 자꾸만 눈앞에 그대가 흐려져요 다시는 울지 않겠다고 했던 약속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이러죠 그동안 못해준 일들만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오늘만 하루만 더 곁에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져

오늘만 하루만 더 란 (RAN)

가려서 자꾸만 눈앞에 그대가 흐려져요 다시는 울지 않겠다고 했던 약속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이러죠 그동안 못해준 일들만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오늘만 하루만 더 곁에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져

그대와 흰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해 란(Ran)

내옆에 너와 맞으며 이 길을 걸어가며 발자국 새기면서 사랑을 속삭이죠 온 세상이 하얗게 내리는 눈속에서 우리 둘이도 웃고만 있어 그대와 흰눈처럼 순수한 사랑을해 내 두근거림이 느껴질테니까 우리의 마음속은 차가운 겨울보다 당신의 그 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겨울이길 한손엔 따뜻한 커피 한손에는 너의 손 놓고 싶지가 않아 너의 마음 느껴져

이게 사랑일까 란 (RAN)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이런 감정 잠깐 봄날 같겠지 또 순간의 착각처럼 이런 나의 맘을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이게 사랑일까 (inst.) 란 (RAN)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이런 감정 잠깐 봄날 같겠지 또 순간의 착각처럼 이런 나의 맘을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알아챌 수 밖에 없을거야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느껴져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 죽는 걸 알아챌 수 밖에 없을 거야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느껴져

너를 많이 좋아했어 란 (RAN)

우리 이제 그만하자 널 보는 게 싫어 더이상 니 목소리를 듣는 것도 싫어 너를 만나서 많이 지쳤어 괜한 자존심에 또 눈물이 흘러내려 이제는 더이상 필요한 사람이 아닌 듯 해 너를 많이 좋아했어 너무나 사랑했어 오래 기다려도 힘들 줄도 모르고 난 매일 니 생각만 했어 나보다 더 사랑했어 그래서 난 너를 보내기로 했어 우리 이제 헤어지자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그런 사랑 란(RAN)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날 정말 사랑한사람 나만 아껴준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날 너무 외롭게 그렇게 만든 그 사람 보고픈사람 나에겐 사랑이란걸 절대 두번다시 못할 그 사랑 알게 해준 그런 사람 너무나

우습게 봤던 이별 란 (Ran)

너무나 힘들어.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우습게 봤던 이별 란(RAN)

너무나 힘들어.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다 싫어져 모두 귀찮아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란 (Ran)

너무나 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너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널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잘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Inst.) 란 (RAN)

너무나 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너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널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잘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되고 난 후에 내겐 너무나

늦었잖아요 란 (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후회돼요 란 (Ran)

이별인 줄 알았죠 바보같이 나는 그댈 보내고 나서 후회돼요 너무 늦었지만 그때처럼 아직도 그댈 기다려요 마음이 여전히 움직이질 않아요 꼭 처음 그날처럼 이렇게 그대를 울며 기다려봐도 대답을 하지 않는 그대라서 며칠이 지나고서 이별인 줄 알았죠 바보같이 나는 그댈 보내고 나서 후회돼요 너무 늦었지만 그때처럼 아직도 그댈 기다려요 너무나

늦었잖아요 란(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후회돼요 란(RAN)

바보같이 나는 그댈 보내고 나서 후회돼요 너무 늦었지만 그때처럼 아직도 그댈 기다려요 마음이 여전히 움직이질 않아요 꼭 처음 그날처럼 이렇게 그대를 울며 기다려봐도 대답을 하지 않는 그대라서 며칠이 지나고서 이별인 줄 알았죠 바보같이 나는 그댈 보내고 나서 후회돼요 너무 늦었지만 그때처럼 아직도 그댈 기다려요 너무나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 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되고 난 후에 내겐 너무나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 (RAN)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 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되고 난 후에 내겐 너무나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RAN]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나를 보는 그 눈빛 어쩔줄 몰라 그만 숨었었죠 그대 미소가 달콤한걸요 가슴이 또 두근두근 그래 이런 내맘을 그대는 모를거야 가슴에 담긴 내사랑 *원한다면 다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매번 잡을수 없었던 바랬던 그사람이 이젠 내곁에 다가와 너무나

원한다면다이루어질까요 란[Ran]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나를 보는 그 눈빛 어쩔줄 몰라 그만 숨었었죠 그대 미소가 달콤한걸요 가슴이 또 두근두근 그래 이런 내맘을 그대는 모를거야 가슴에 담긴 내사랑 *원한다면 다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매번 잡을수 없었던 바랬던 그사람이 이젠 내곁에 다가와 너무나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Inst.) 란(RAN)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나를 보는 그 눈빛 어쩔줄 몰라 그만 숨어버렸죠 그대 미소가 달콤한걸요 가슴이 또 두근두근 그래 이런 내맘을 그대는 모를거야 가슴에 담긴 내사랑 원한다면 다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매번 잡을수 없었던 바랬던 그사람이 이젠 내곁에 다가와 너무나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 (RAN)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나를 보는 그 눈빛 어쩔줄 몰라 그만 숨어버렸죠 그대 미소가 달콤한걸요 가슴이 또 두근두근 그래 이런 내맘을 그대는 모를거야 가슴에 담긴 내사랑 원한다면 다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매번 잡을수 없었던 바랬던 그사람이 이젠 내곁에 다가와 너무나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RAN)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나를 보는 그 눈빛 어쩔줄 몰라 그만 숨었었죠 그대 미소가 달콤한걸요 가슴이 또 두근두근 그래 이런 내맘을 그대는 모를거야 가슴에 담긴 내사랑 원한다면 다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매번 잡을수 없었던 바랬던 그사람이 이젠 내곁에 다가와 너무나

그런 사랑 란 (Ran)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Re) 날 정말 사랑한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날 너무 외롭게 그렇게 만든 그사람 보고픈 사람 나에게 사랑이란 걸 절대 두번 다시 못할 그 사랑 알게해준 그런 사람 너무나

언제나 너뿐이라고 란(Ran)

모습이 떠올라 [00:35.80]내 마음 너무 아파오죠 [00:41.30]사랑한다고 널 그리워한다고 [00:50.30]니가 없인 살 수 없다고 [00:55.70]소리쳐 외치고 싶어 [00:59.20]이대로 내 곁을 떠나지 말라고 [01:05.10]언제나 너뿐이라고 내겐 [01:17.30]비 오는 날엔 거리를 걸으며 [01:24.40]우리는 너무나

당신이 잠든 사이 란(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다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당신이 잠든 사이 란 (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다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사랑하지만 그래야 하죠 눈빛이 슬퍼 보이네요 나와 같겠죠 그 마음도 손끝에 전해오는 그 떨림 속에 담겨진 그 아픔 느껴져 나도 아파 바라보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바라보게 돼 부족한 내가 그대 곁에서 해 줄게 더는 없어 그대와 나 더는 가까이 서면 안된단 걸 이걸로 된 것 같아 이렇게 아무 말 못하고 있는 날 보면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다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

떠나간다 란(Ran)/란(Ran)

드라마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다...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

Largo Al Factotum Della Clitta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손호영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Presto a bottega che l'alba e gia Presto! 동이 트고 있으니 서둘러 출근을 해야지 쁘레스또! La la ran la la ran la le ra la! 라 라 라 라 라 레 라 라!

Largo Al Factotum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손호영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Presto a bottega che l'alba e gia Presto! 동이 트고 있으니 서둘러 출근을 해야지 쁘레스또! La la ran la la ran la le ra la! 라 라 라 라 라 레 라 라!

Love Again(Ran)(고양이는 있다 OST)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잊혀지지가 안...

울보의 사랑

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울보의 성격은 이렇죠 곁에 있을 때 할말 다 하더니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죠 울보의 사랑 그리워서 우는 사랑 보고 싶어 우는 사랑 그댄 왜 모른척해요 이런 사랑 그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바보 이 바보 그대 곁에서만 웃죠 그대의 사랑은 이랬죠 나만 생각하는 나와는 다르게

어쩌다가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나 왜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랑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내맘 나도 몰라 너의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

우리 처음 - 1대(예인)&2대 란(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바보처...

멍하니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

사랑해서 더 슬픈 일 란 (Ran)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 되는데 어느 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도 이별이란 말 맘데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 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 내가 다 가...

어쩌다가 (New Version)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없잖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