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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난 란 (Ran)

없이 괜찮지가 않아 없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나를 바라볼 때면 심장 소리가 들려와 소근대잖아 티를 안내려 해도 나를 안아줄 때면 포근한 이 느낌 감싸온다 한없이 좋은 걸 좋아 없이 괜찮지가 않아 없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너 없이 난 란(RAN)

없이 괜찮지가 않아 없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나를 바라볼 때면 심장 소리가 들려와 소근대잖아 티를 안내려 해도 나를 안아줄 때면 포근한 이 느낌 감싸온다 한없이 좋은 걸 좋아 없이 괜찮지가 않아 없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왜 사랑했니 바보야*(유리큐브님 청곡)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 (Ran)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Ran)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마

왜 사랑했니 바보야 .. 란(Ran)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마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란 (RAN)

별다를 것 없이 눈을 떠 바라본 세상은 어제와 같기만 한데 나에겐 왜 이리 다른지 몇 번의 하루가 지나도 잊을 수 없잖아 달라진 건 하나뿐인데 하나 없어진 내 삶이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너라는 사람을 놓쳐서 다시 찾을 수 없는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나에겐 너무 어려워 똑같이 반복된 오늘도 다를게 없잖아 변한것은 하나 뿐인데 모두 그대로인 내 삶이

In the rain 란 (RAN)

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그곳에 혼자 걸어가고 있어 없이 니가 보고 싶어서 just walking in the rain 비가 되어 떨어지네 또 뚜뚜르뚜뚜 눈물이 흐르네 너와의 그 마지막 그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just walking in the rain 뚜뚜르뚜뚜 멈춰진 우리는 너와의 그 마지막 그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그치지

늦어도 괜찮아요 란 (RAN)

비우려 해도 다 잊으려 해도 아직 그대뿐인데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까지 모두 지워야 하죠 그대 없이 안돼요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누구보다 소중했던 한사람 그대라서 그래요 내게로 돌아와요 그대 기다리잖아 또 그 자리잖아 여전히 그때 그대로 좋았던 우리였어 기억하니 자꾸 생각이 나서 그대 없이 안돼요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늦어도 괜찮아요 (inst.) 란 (RAN)

비우려 해도 다 잊으려 해도 아직 그대뿐인데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까지 모두 지워야 하죠 그대 없이 안돼요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누구보다 소중했던 한사람 그대라서 그래요 내게로 돌아와요 그대 기다리잖아 또 그 자리잖아 여전히 그때 그대로 좋았던 우리였어 기억하니 자꾸 생각이 나서 그대 없이 안돼요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란 (Ran)

너무나 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널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잘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Inst.) 란 (RAN)

너무나 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널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잘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란 (Ran)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니가 좋은 여러 가지 이유 란 (RAN)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보고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녹아내려 란(RAN)

날 그렇게 보지 마 내 심장이 멈출지 몰라 나를 보는 너의 눈빛에 내 맘이 쿵쿵거려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나를 보면 녹아내려 선물같은 사랑 포근한 니 품이면 어디든지 상관없어 미소가 예쁜 너를 보면은 시간이 가는 줄 몰라 행복한 꿈속을 걷는 듯 해 우리 둘이라면 그래 날 그렇게 보지 마 내 심장이 멈출지 몰라 나를 보는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 란 (RAN)

너를 만나고 헤어지던 그 순간들이 생각나곤 해 이렇게 너도 나를 보며 내 생각 하고있을지 또 네가 그리워도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를 잊지 못 해 살아가 나는 하나로 충분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미련이 되어 계속 찾고 있나봐 다시 와줄래 또 네가 그리워도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를 잊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 (RAN)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사랑만 있으면 뭐든 다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또 그리워 눈물이 난다 바라만 보아도 좋던 사랑이라 믿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내가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 (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내가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HAPPY END (상실의 계절)

[(Ran) - HAPPY END(상실의 계절)]..결비 심장이 터질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 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 만큼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한다면 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 하나만 내게 주고 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내 두 눈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Ran)

[00:14.52]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00:28.46]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00:42.80] 사랑만 있으면 뭐든 다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00:56.33] 어디로 갈지를 몰라 [00:59.79]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01:10.69]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내겐 너 하나 전부였어 란 (Ran)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잊혀지지 않는 공간에 나만 남겨져서 눈물로 사는 날들이 셀 수도 없어 없는 하루를 더 버틸 수 없어 그 무엇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속에서 내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텅 빈 것 같은데 나의 욕심이겠죠 나의 사랑이 미치도록 그리워 내겐 하나 전부였어 제발 돌아와 줘 이 노래가 너에게 닿는다면 아직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날 떠나지 말아요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다 잊혀질까 내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다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

날 떠나지 말아요 (inst.)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다 잊혀질까 내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다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

말도 없이 떠나가 란 (RAN)

이제서야 너를 보내고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 버리고 잊지 못할 모든 시간 우리에게만 흘러간 그 시간들을 돌아봐 눈물이 또 흘러 오늘도 더 이상 아픈 건 그만하고 싶은데 아무 예고 없이 끝난 그저 나만 힘들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어떻게 말도 없이 떠나가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그렇게 나는 겨우 그 정도였니 너에겐 그랬니 지금이라도 괜찮아 끝을 말해줘 시간은

천년이 지나가도 란 (RAN)

정처 없이 떠도는 영혼 어지러운 마음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대 보고 싶어서 하염없이 걷고 걸었어 마음 달래보려 눈물이 난다 한숨이 난다 내가 미워질 만큼 천년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아 세월이 내 마음은 빗겨 갈 테니까 그대 향한 일편단심은 더욱 타오를 테니 내가 보여 줄 테니까 처량한 내 발걸음 널 향해있는데 비록 못난 지금의

천년이 지나가도 란(RAN)

정처 없이 떠도는 영혼 어지러운 마음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대 보고 싶어서 하염없이 걷고 걸었어. 마음 달래보려 눈물이 난다 한숨이 난다 내가 미워질 만큼 천년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아.

밤비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밤비 (inst.)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Ran)

날 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 벨소리에 온통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 (RAN)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 (RAN)

날 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떠나지마 란 (Ran)

넌 참 많이 날 사랑해서 언제나 힘들었어도 그토록 이쁜 말만 골라 했었니 또 나한테 화를 낼 때면 내 눈물 닦아주면서 니가 더 아파하면 눈물 흘렸지 떠났지만 날 떠났지만 나를 지우겠지만 내 안에 사랑은 잊혀지지가 않아 괜찮아 질수 있겠지 이 눈물 흘리고 나면 아무 일 없듯 살아가야 하겠지 하지만 두려워 미칠 것 같아 없인 살수가 없어

떠나지마 란(RAN)

넌 참 많이 날 사랑해서 언제나 힘들었어도 그토록 이쁜 말만 골라 했었니 또 나한테 화를 낼 때면 내 눈물 닦아주면서 니가 더 아파하며 눈물 흘렸지 떠났지만 날 떠났지만 나를 지우겠지만 내 안에 사랑은 잊혀지지가 않아 괜찮아 질수 있겠지 이 눈물 흘리고 나면 아무 일 없듯 살아가야 하겠지 하지만 두려워 미칠 것 같아 없인 살수가 없어

평생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평생 (inst.)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와 자꾸 눈물이 나 처연하게

아직 그대론데 란 (RAN)

햇살은 밝은데 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이 지옥 같아서 가끔씩 떠오르는 우리의 추억들 여전히 나는 무너져 다 잊어보려고 참 바쁘게도 지냈어 그럴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넌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아직 그대로 내 모든 것이 그대로 하나만

문득 생각나는 너 란(Ran)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싶은

문득 생각나는 너 란(Ran)?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싶은

문득 생각나는 너 란 (Ran)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싶은

울보의 사랑 란 (RAN)

울보의 사랑은 이렇죠 늘 챙겨주던 그대가 없이는 일도 못해 잠도 못 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울보의 성격은 이렇죠 곁에 있을 때 할말 다 하더니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죠 울보의 사랑 그리워서 우는 사랑 보고 싶어 우는 사랑 그댄 왜 모른척해요 이런 사랑 그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바보 이 바보

울보의 사랑 란(RAN)

울보의 사랑은 이렇죠 늘 챙겨주던 그대가 없이는 일도 못해 잠도 못 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울보의 성격은 이렇죠 곁에 있을 때 할말 다 하더니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죠 울보의 사랑 그리워서 우는 사랑 보고 싶어 우는 사랑 그댄 왜 모른척해요 이런 사랑 그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바보 이 바보

나의 사랑 그대 나의 반쪽 그대 란 (RAN)

뭐가 그리 바쁜지 연락도 없니 why 나 자꾸 서운해 oh 내게 그러지 마요 먼저 다가와 oh baby 조금만 내게 맘을 열어 우리 이제 시작해 봐요 나의 사랑 그대 나의 반쪽 그대 baby baby baby you only only only you 하늘이 두 쪽 난대도 너만 바라볼거야 나의 사랑 그대 나의 반쪽 그대 baby

널 좋아하나봐 란(RAN)

쳐다보곤해 언제 답이올까 설레는 내 맘을 모르겠지 넌 내일 봐 약속 잡고 뭘 입어볼까 옷을 사러 갈까 나 왜 이러는지 자꾸 웃어 널 생각하면 너만 몰라 너만 보는 내 맘을 너만 달라 지금까지 와는 널 좋아하나봐 나 이상하지 니 얼굴도 빤히 못봐 나만 몰라 나를 보는 니 맘을 나만 달라 지금까지 와는 널 사랑하나봐 그 미소에도 견딜 수 없이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Inst.)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내 눈물보다 란(Ran)

아무일도 아닌 듯이 너를 보았어 내가 잠시 널 잘못 본거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렇게 너는 내게서 항상 그대로인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런일을 겪게 할 수 있는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밝게만 보여 그렇게 날 속여왔던거라면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