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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낡은 서랍 라임티

낡은 서랍속에 수북히 쌓여있는 아무런 말이 없는 니 사진 아직도 버리진 못했어.. 언제부터인지 자꾸 꺼내보게 되 모질게 끊어내지 못하고 아직도 바보처럼 굴어.. 마지막 널 본 날이 언제인지 기억도 하고 술에 취해 주정부리던 날도 알고 내게 뒤돌아 헤어지자고 말한 그날도 내머린 아직 널 기억해..

영원 라임티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멈추질 않았고 잡히질 않았고 그대의 눈은 항상 저만큼 먼 그 곳에 멈춰 있었지 단 한 번도 그댄 날 보지 않았고 멍하니 선 그대는 온종일 울기만 했죠 가질 수 없는 건가요 나를 향한 그대 마음 그 뿐인데 가려진 그대 기억 그 끝에 닿아서 영원히 그대와 함께 곁에서 함께 해요 잡을 수 없는 그대의 손은 하얗게 빛났고 늘 곁에 있었고

그대라고 하네요... 라임티

나 한번 해볼게요 다른 사랑을 맘에 허락해 볼게요 그럴게요 그댈 욕해 볼게요 사람들 앞에 그대 한없이 버릴게요 괜찮겠죠 상관없겠죠 이미 날 보내고 행복해진 그대니까.. 이젠 사랑따윈 믿질 않죠 오늘부터 나 그대없이 나 보란듯 웃겠죠 눈물이 차와도 내심장이 기억해내도 그댈 지워볼게요..

애(愛) 라임티

변하라고 말하는 이기적인 말도 아무것도 모른체 넌 내가 있어 고맙다고..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그대를 가질 수는 없나요 니가 없는 그사람만 그렇게도 보고싶은가요 내가 더 사랑할 수 있는데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을텐데 제발 나를 돌아봐요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애 (愛) 라임티

남은 그대를 지나버린 그 사람을 지울 순 없는 건지 결국 눈물을 보이던 그댈 바라본거야 내가 이젠 그대에게 다가갈 순 없는 건지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그대를 가질수 는 없나요 네가 없는 그 사람만 그렇게도 보고 싶은가요 내가 더 사랑할 수 있는데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을텐데 제발 나를 돌아봐요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힘들어 마요 견뎌내라고 말하는 이기적인

상사병 라임티

미안하단 그 인사가 마지막이니 나는 아직 할 말이 많은데 오랜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고 조금만 더 참아보라던.. 오~그말.. 아파와 또 아파와 오랜 병처럼 내멋대로 너를 사랑한 내맘이 다시 아파와.. 차라리 나 차라리 널 모른다면 나의 맘속에 남겨진 그대의 기억이 지워질텐데.. 웃고 있는 내얼굴이 더 슬퍼보여 흐려지는 내눈에 눈물이 애써 태연한척 ...

말하려 했던... 라임티

잊어달라고 난 말했지만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난 보면서..음..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한 마음 붙잡고 흐르는 눈물에 널 볼수가 없어.. 사랑했었다고 말했지만 더이상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넌 말했던 난 너무나 가슴이 아파 이젠 떠나야하지만 잊지 못할거야.. 술에 취해 너에게 걸려온 전화에 다신 볼 수 없을 거라 말하고 울먹이는 니모습 눈에 아련...

라임티

[라임티(Lime-T) - 영]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멈추질 않았고 잡히질 않았고 그대의 눈은 항상 저만큼 먼 그곳에 멈춰 있었지.. 단 한번도 그댄 날 보지 않았고 멍하니선 그대는 온종일 울기만 했죠.. 가질수 없는 건가요~~ 나를 향한 그대 마음 그뿐인데..

친구 라임티

세상 모든 건 쉽게 변해들 가고우리 굳은 약속도 희미해졌지기울어 가는 술 잔 끝없는 얘기우린 그렇게 옛날그 추억으로 달려갔지변하지 않는 너의 그 웃음 소리난 눈을 감고 노랠 불렀지키 작은 나의 많은 꿈도변해가고 세월은 흘렀지하지만 나의 친구여 기억해줘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우린 언제까지 함께 라는 걸너무 철없던 나의 거친 말로뜻하지 않은 너의 상처가 됐...

Fall In Love 라임티

난 너로 인해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됐지그곳은 우리의 부푼 꿈은통하지 않았어왠지 모를 두려움 사실은나도 겁이 나지만그래도 나버틸 수 있는 건 바로 너너 때문이야fall in love with yourheart beat멈추지 않는 나의 가슴처럼네 곁에서 끝나지 않는 시를써줄게뜨거운 맘으로 영원토록쉽진 않겠지우릴 기다리는 시련들은너에게 약속해너의 손을 놓치...

말하려 했던 ... 라임티

잊어달라고 난 말했지만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난 보면서아직까지 널 잊지 못한 나는자꾸 흐르는 눈물에널 볼 수가 없어사랑했었다고 말했지만더 이상은 너를사랑하지 않는다고 널말했던 날 너무나가슴이 아파 이제떠나야 하지만잊지 못할 거야술에 취해너에게 걸려온 전화에다신 볼 수 없을 거라 말하고울먹이는 네 모습눈에 아른거려서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미안해 널 보낼 ...

엄마의 서랍 김찬

어린시절 엄마가 내게준 낡은 라디오 하나 있었지 우리엄마 따듯한 온기 내게건네 주었지 어린시절 자그만 방안에 흘러 나오던 노래 있었지 우리엄마 무릎에 누워 함께 듣곤 했었지 그땐 그노래 무슨뜻 인지도 모르고 막 울곤 했지만 이제 그노래 찾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네 그땐 그노래 들으면 엄마는 나몰래 눈물 훔쳤지만 이젠 그 노래 내가 부르며 눈시울 붉어지네 우리엄마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디지(Deegie)

Let it be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일기 하나 귓가에 피아노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 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구름 속에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외로움 속에 슬픔 성모마리아는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panic

[panic 3] 12.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홍대광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타인의 기억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추억 언젠가는 다 잊혀지게

타인의 기억 넬(Nell)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추억 언젠가는 다 잊혀지게

타인의 기억 넬 (Nell)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추억 언젠가는 다 잊혀지게

타인의기억 넬[Nell]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추억 언젠가는 다 잊혀지게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김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 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외로움 속에 슬픔 성모마리아는 내게 다가왔고 조급히 말하지 지금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panic 3] 03.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낡은 일기장 (Vocal. 가연) 궈니/궈니

난 다짐 했었죠 멋진 어른이 되길 난 기도 했었죠 잘난 사람이 되길 바랬었죠 서랍낡은 일기장 다짐 속 나를 돌아봐 기억 속 나는 어디에 작은 조각을 꺼내요 나에게 쓴 하루하루 나에게 쓴 소리소리 난 그때와 다른 건지 낡은 일기장 속 나를 찾아요 서랍낡은 일기장 다짐 속 나를 돌아봐 기억 속 나는 어디에 작은 조각을

타인의 기억 Nell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AxX 0 Nell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 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 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용가리 OST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deegie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deegie(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김디지(Deegi..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서랍 김재중 (KIM JAE JOONG)

나 사실은 가끔은 눈물이 나도 눈물 같지 않았어 왜 슬픈지 모를 땐 슬픈 노래를 핑계 삼아서 울곤 했어 이름을 뺀 나는 누굴까 생각하면 늘 겁났었어 멜로디를 뺀 얘길 하기 두려워 더 잊혀질 뻔했던 어린 나이 스쳐 지나갈 뻔했던 날 슬퍼 보여 어 어 예전으로 오 오 이만하면 돼 이 맘 안에 타 서 차가운 맘을 내려봐 뭐래도 너 어

서랍 김재중

나 사실은 가끔은 눈물이 나도 눈물 같지 않았어 왜 슬픈지 모를 땐 슬픈 노래를 핑계 삼아서 울곤 했어 이름을 뺀 나는 누굴까 생각하면 늘 겁났었어 멜로디를 뺀 얘길 하기 두려워 더 잊혀질 뻔했던 어린 나이 스쳐 지나갈 뻔했던 날 슬퍼 보여 어 어 예전으로 오 오 이만하면 돼 이 맘 안에 타 서 차가운 맘을 내려봐 뭐래도 너 어

서랍 서은광 (비투비)

소중히 간직했었던 안에 그려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줘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서랍 서은광 (비투비)

소중히 간직했었던 안에 그려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줘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서랍 서은광

소중히 간직했었던 안에 그려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줘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서랍 블럭

작은 내방 오래된 서랍 속에는 쓰다만 연필 몇 개와 버려진 동전들이 있죠 그리고는 끝내 전하지 못했던 얘기들 숨겨져 있죠 나만큼 자라서 꼬깃해져 버린 말들 이젠 좀 웃어 보라고 이젠 좀 잘해 보라고 사진 속 그대는 말을 하는데..

서랍 블록

작은 방 오래된 서랍 속에는 쓰다만 연필 몇 개와 버려진 동전들이 있죠 그리고는 끝내 전하지 못했던 얘기들 숨겨져 있죠 나만큼 자라서 꼬깃해져 버린 말들 이젠 좀 웃어 보라고 이젠 좀 잘해 보라고 사진 속 그대는 말을 하는데 I\'ll breaking my heart I\'ll breaking my days 너무 많은 그대를 어떡하죠

서랍 블럭(Block)

작은 방 오래된 서랍 속에는 쓰다만 연필 몇 개와 버려진 동전들이 있죠 그리고는 끝내 전하지 못했던 얘기들 숨겨져 있죠 나만큼 자라서 꼬깃해져 버린 말들 이젠 좀 웃어 보라고 이젠 좀 잘해 보라고 사진 속 그대는 말을 하는데 I’ll breaking my heart I’ll breaking my days 너무 많은 그대를 어떡하죠 I’

서랍 Block

작은 방 오래된 서랍 속에는.. 쓰다만 연필 몇 개와 버려진 동전들이 있죠.. 그리고는 끝내 전하지 못했던 얘기들 숨겨져 있죠.. 나만큼 자라서 꼬깃해져 버린 말들.. 이젠 좀 웃어 보라고.. 이젠 좀 잘해 보라고.. 사진 속 그대는 말을 하는데..

Remind 몽키피콰르텟

설레었던 시간과 소중한 나의 기억들 그저 바라보기만 하지 않았었던가 커져버린 욕심과 사라져버린 추억들 그래 그땐 분명 행복했었지 처음으로 돌아가 나의 어릴 적 꿈이 있는 곳 이제는 너와 나 영원히 함께 할 거라고 낡은 서랍 속 노트 한구석 낙서에 담긴 진실했던 고백의 순간으로 지나버린 시간 뒤에 메말라버린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처음으로 돌아가 나의 어릴 적

사진(mr-미니) 김승일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사랑 지친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사랑 언제나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사진(e_MR) 김승일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사랑 지친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사랑 언제나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사진 김승일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사랑~~ 지친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듯 한데 내사랑~~ 언제나 내가 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낡은 서랍 속에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디지

04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verse1)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하나 이미 내곁을 떠난 기쁨 아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의 붉은 바다 낡은 얘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매워진 그대의 그림자 물통 끝에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