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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지 못한 이별 (Inst.) 라우들리데시벨

헤어지잔 그런말 너무쉽게 뱉었던 그말 너무 아픈만 주던 그런말 너의 미소가 보고싶어 작은선물도 준비해봐도 그런 너는 왜 웃지를 않아 왜 지금이 순간에도 넌 또 항상다른 그의 생각만 오 그대를 사랑한 나는 어떡하라고 내 안에서 쉽게 사라지지도 않을 사람 오 니가 뭐라고 존중받지 못했던 이별해도 난 너를 보내줘야만 하니 가지마 가지마

존중받지 못한 이별 라우들리데시벨

헤어지잔 그런말 너무쉽게 뱉었던 그말 너무 아픈만 주던 그런말 너의 미소가 보고싶어 작은선물도 준비해봐도 그런 너는 왜 웃지를 않아 왜 지금이 순간에도 넌 또 항상다른 그의 생각만 오 그대를 사랑한 나는 어떡하라고 내 안에서 쉽게 사라지지도 않을 사람 오 니가 뭐라고 존중받지 못했던 이별해도 난 너를 보내줘야만 하니 가지마 가지마

존중받지 못한 이별 라데

헤어지잔 그런 말 너무 쉽게 뱉었던 그 말 너무 아픔만 주던 그런 말 너의 미소가 보고 싶어 작은 선물도 준비해봐도 떠난 너의 마음을 붙잡지 못해 난 이젠 버려질 우리 둘 사이에 남겨질 추억 그 자리에 이제는 가득 채워진 그의 생각만 그대를 사랑한 나는 어떡하라고 내 안에서 쉽게 사라지지도 않을 사람 오 네가 뭐라고 존중받지 못했던 이별에도 난 너를 보내줘야만

집에 갈 때가 됐는데 라우들리데시벨

멍하니 그저 시계만 바라보고있는데 시계바늘이 자꾸만 멈춰서 기다리게 해 지금쯤이면 집에 갈 때도 된 것 같은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집에 갈수있을까 it\'s fuckin times up 한숨 내뱉구 야호! 2년간 푹푹묵혀놨던 대꾸 2년간의 야자타임과 맞바꾼 행복 투포 대신 왼발에 맞춰갔던 tempo 다 버리고 발바꿔 이제 자유를 낚어 군복전부다 벗...

이별 못한 이별 (inst) W(Where The Story Ends)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헤어지자고 (inst.) 윤건

나를 떠나가 미안하다며 혼자 말하듯 꺼낸 말들 사랑보다 긴 그리움이 되고 싶다고 보잘것없던 나의 삶 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 한다는 건 알아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날 날처럼 너를 알고서 너를 안고서

거짓말 (Inst.) 진선(jin seoN)

잊을 수 없다는 걸 그댄 알고 있나요 견딜 수 없다는 걸 그댄 모르잖아요 떠난 후에 알게 된 미련한 내 미련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남았죠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엇갈린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었던 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이제는 미쳐 준비 못한 이별 후에 상처가 끝내 참지 못할

흔한 이별 (Inst.) 송유빈, 김나영

바라보면 안되잖아 눈물은 더 안되잖아 아무리 버티려 해도 안돼 니가 없이는 난 견딜 수가 없어 울었던 적 없었는데 모른 척 잘 지냈는데 하나 둘 사라져가는 너라는 기억에 난 조금은 겁이나 우리 사랑도 결국 끝이 있었나 봐 우리 어쩌다 흔한 이별이 된 걸까 난 아직도 너에게 해주지 못한 말이 많아서 여기서 너를 기다려 너를 보낸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생각보다

이별 같은 거 (Inst.) 애즈원(As One)

너무 밝게 웃는다거나 그런 사진 보인다거나 하면 떠난 니가 정말로 내가 그런 줄 알까 봐 그냥 아무 말도 없이 난 또 아무 느낌 없는 표정만 짓고 이렇게 난 아직도 많이 아프다 티 내봐 보내지도 붙잡지도 못한 어쩜 난 아직 혼자서 나 혼자서 이별하는 중인가 봐 짝사랑이라 하기엔 설렘보단 아픔뿐이고 이별했다 말하기엔 여전히 넌 가까이

어쩌다 이별 (Inst.) 유다원

다시 아니라고 말하던 날 언제인지는 몰라도 그때처럼 우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살아 첫 번째 이별은 잘 알지 못했어 그냥 그런 하루를 보내고 두 번째 이별에 조금씩 널 찾게 됐는데 어쩌다 세 번째 이젠 진짜인 것 같아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린 너의 모든 일상들 끝내 너는 행복한 척 웃고 있지만 너도 나를 잊지 못할 거야 나보다 더 서로 다른 이유로 이해 못한

뒷모습 (Inst.) 나윤권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 텐데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 수 없단 이별

펑펑 울어버린 이별(Inst.) 김태우

*준비하지 못한 이별에 울먹이며? 대답해버린 잘가라는 말 한마디? 안녕하며 펑펑 울어버린 남자의 눈물? 날 버리고간 사람아 추억이 묻거든? 못다한 사랑에 눈물이 마르지 않아? 떠나가지 못하겠다고~ *?

이별 (Inst.) 이예랑

이별 이예랑 이별 (Single) 2009.09.07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이별 (Inst.) 이지영

이별 이예랑 이별 (Single) 2009.09.07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이별 (Inst.) 어쿠스틱 레인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냉정한 사람이지만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잊을수는 없을거야때로는 보고파지겠지둥근달을 쳐다보면은그날밤 그언약을생각하면서지난날을 후회할거야산을넘고 멀리멀리헤어졌건만바다건너 두마음은떨어졌지만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산을넘고 멀리멀리헤어졌건만바다건너 두마음은떨어졌지만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

바람에 스친 이별 (Inst.)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 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 간직 할 수 없었어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습관 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 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 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 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 온종일 널 그리며 난 그리워 하는걸 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 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 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 얼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 사랑해 이것만은

Stay (Inst.) 바다 (BADA)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수 없는 나를 You're my

아프다 (Inst.) 환희

다신 사랑 이별 따윈 없다고 절절했던 그 시간들이 하나 둘씩 비워져 가죠 애쓴 흔적 기억 만이 남아서 아프다 그 시간이 아프다 너라는 기억이 눈물을 머금고 또 울어봐도 떨쳐 낼 수 없잖아 너 가질 수도 없잖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다 된 사랑 이별만이 남아서 아프다 그 말들이 아프다 여기까지란 니 말 니 이름 부르고 나 헤매여도 보이지가 않잖아 찾아 낼

기다릴게 (Inst.) 주원탁(JUWONTAK)

아무 준비도 난 못한이별 앞에 서 있어 너를 바라보면서 우리 만났던 긴 시간들이 헤어질 땐 이렇게 한순간이니 마지막 인사 어떻게 해야 할까 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나는 상상이 안돼 네가 없는 내 삶이 한 걸음조차 뗄 수 없는데 어떡해 우두커니 서있어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우연히 너를 봤어 새로운 사랑하는 매일 바라왔어 행복하길 그런데 왜 내

이별 참 쉽더라 (Inst.) 허쉬메리트

들었다 놨다 외로이 팽겨쳐진 내 모습에 눈물만 위로될까 바람도 쐬며 종일 돌아다녔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쇼핑도 영화도 봤어 이렇게 잊으려고 했는데 조금씩 잊으려 했는데 자꾸만 눈물나 바보처럼 사랑 참 힘든건가봐 아리고 아픈건가봐 심장이 말을 안들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달래려 술을 마셔도 밤새워 실컷 울어도 어쩔수 없는건가봐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뭐 별거야 (Inst.) 레이디 제인

이별 뭐 별거야 다시 시작하면 되지 신경꺼 시원 섭섭해도 goodbye 잊을래 그래 별거 아냐~ 너의 모든 기억 버릴꺼야~ 미안하다는 니 말에 딱 알았어 구차하게 붙잡으면 머~해 맘이 떠낫 다는 이유가 I don't Know 진심인지 모르겠어..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이별남녀 (Inst.) 서인국, 지아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이별남녀 (Inst.) 서인국 & 지아(Zia)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이별 아닌 이별 (Inst.) 이범학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단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

이별 전용수

나의 자랑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아 너의 아픔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두 뺨에 흐른 눈물이구나 나의 자랑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아 너의 아픔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두 뺨에 흐른 눈물이구나 네가 겪지 못한 일들과 경험치 못한 일들이 내 마음에 아픔이지만 아직 우리가 겪지 못한 네가 먼저 경험하게 될 영원한

갈팡질팡 (Inst.) 김형준

이유가 뭐가 더 필요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마음이 이렇게도 떨려 자꾸자꾸 끌려 퍼즐같이 어려운 내 마음아 사랑은 너무 어렵다고 도저히 안된 다고 혼잣말을 해 그런데도 떨려 매일매일 끌려 다짐했던 내 맘이 나도 몰래 흔들려 왜이러니 너 벌써 잊었니 몰라 그냥 한번 믿어 볼 꺼야 사랑 사랑 사랑 때문에 아님 이별 이별 이별 때문에 매일

거리에서 (Inst.) 2LSON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마음이 허전한 건지 슬픈 멜로디일 뿐이야 내게 왜 그러냐 물어 왜 알잖아 익숙한 그 노래가 손에 닿을 것 같은 your feel 우리는 왜 하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고 멀어지게 된 건지 이별 후에야 너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이제 너무 늦었지만 다 주고 싶단 거짓말 내가 그저 다인 것처럼 말하던 그때로 다시 한번 돌이킬 수

거짓말 (Inst.) 선유 (SunYou)

그만하자 건네는 말 이상하게 아프지 않아 당연한 듯 눈물도 보이지 않아 함께했던 시간에 끝에 멍울져 남은 건 서로를 미워한 바보 같은 상처 뿐 흔적도 없이 흩어진 사랑 모질게 타버린 사랑 너 하나 잊는다 추억조차 없다 지독하게 말하지 아픔도 없는 잔인한 이별 후회도 없었던 이별 사랑한 기억까지도 다 지워버려 함께했던 시간에 끝에 멍울져 남은건 버릴수도 없는

그러지마 (Inst.) 한소리

사랑만 앞서는 내게 이별 주지마? 너없는 일상속에 살게 하지마? 변한 니모습 날 처음 만날때완 달라? 모른척 내눈을 자꾸 피하는거야? 니가 먼저준 마음을 난 잡았을 뿐이야? 다시는 헤어지잔 말 하지마? 꿈꾸듯 졸린눈으로 보지마? 미안한 얼굴로 나를 보지마? 사랑만 앞서는 내게 이별 주지마? 너없는 일상속에 살게 하지마? **? **?

사랑따윈 (Inst.) 정슬기

사랑따윈 정슬기 이렇게 아프고 나면 시간이 해결 해준다는 말 믿지 않기로 했어요 하루가 더해 질수록 잊혀진 우리 모든 추억이 떠오르는걸 아무리 노력해봐도 미워지지 않는건 미련한 사랑이 알려준 기다림인건가봐 사랑따윈 다신 안하겠다고 이별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가슴을 속여도 안되자나 바보같은 나 오늘도 너만 기다려 제발 <간주중> 소중한 내

이별 이수영

멀어지길 바라는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슬픔도 추억도 없을 거라고 차갑게 나를 위로 해봐도 조그만 기억들이 여린 내 가슴에 (불명확) 미처 생각지 못했던 눈물로 흘러내리네 아무런 소용없지 이제와 애원 해봐도 나를 슬프게 한만큼 그대도 힘이 들테니 나에게 미안해 하지는 마 그 슬픔 나도 이해할 순 있지만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한

미행 (Inst.) 나윤권

붐비는 사람들속 한 가운데 서두르게 뒤돌아본다 분명히 너였기에 그리운 너였기에 애타게 다가간다 그토록 보고싶던 한 사람이 지금 내 앞을 걸어간다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 진다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 한그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차마 부르지못해 걷기만해 니가 가는 그길

아쉬운 이별 (Inst.) 성일

도시의 밤은 깊어가고 네온은 하나 둘 꺼져가고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안개낀 거리 거리마다 사랑에 취한 사람마다 잊지 못할 그리운 얼굴들 가는 사람 잡지마라 가는 사람 생각지마라 언제가는 가더라 미련없이 가더라 눈물도 모르는 사람 너는 너 나는 나 큰소리치지만 돌아설 땐 후회하더라 간 ~ 주 ~ 중 도시의 밤은 깊어가고 네온은 하나 둘 꺼져가고 ...

둘만아는 이별 (Inst.) JQ, 강균성 (노을)

no 기계적인 대답만 연습해온 대로 난 괜찮은 척 웃지만 입술을 깨물곤 떠오른 얼굴은 깊숙히 삼켜야겠지 또 가슴이 아파와 세상에서 너와 나만 아는 슬픈 이야기 누구에게 말할수 없어 난 그래서 울수도 없어 혼자서 간직했던 행복만큼 나 비밀스럽게 yeah 지워야겠지 널 잊어야겠지 너를 둘만 아는 만남 둘만 아는 사랑 둘만 아는 이별

눈부신 이별(Inst.) K2김성면

많은 사람들속에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나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속에서 새하얀 꽃이 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꿈들도 밤하늘에 아스라이...

현명한 이별(Inst.) 슈가(Sugar)

다시 돌아와 흔들지 말고 없는 사랑을 이어가지 말고 더 나쁜 모습 보기 전에 이쯤에서 끝내 애써 힘든 척 하지도 말고 누굴 붙잡고 하소연도 말고 아주 간단히 나를 버려 그게 너 답잖아 이미 바닥까지 내려간 우리 사이를 인정해 서로가 자꾸만 상처받는 일 사실은 원치 않잖아 ** 너를 사랑해서 아파해서 정말 미안해 니 맘에 쏙 들게도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

못난 이별 (Inst.) 이재훈

지금 어떤가요 더 할말은 없나요 어색한 시간 지나가면 우린 모르는 사이죠 왜 날 못 보나요 자신이 없는가요 저 문을 열고 나가세요 그럼 마음 편할테니 참 오랜 추억이 우리를 붙잡네요 참 좋은 기억이 눈물을 만드네요 이 못난이별을 어느 누가 알아줄까요 어느 누가 위로할까요 나의 맘에 깊숙한 이 사랑을 이 못난이별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

고마운 이별 (Inst.) 지만

우리 사랑 예뻐서 너무 아름다워서 아무도 이별 할 줄 몰랐데 너의 아름다움이 항상 곁에 있어서 나조차 소중한줄 몰랐어 하루하루씩 이별을 준비했던 널 아무도 알지 못했던거야 너의 마음 가슴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차마 얘기 못하겠어 참 고마운 이별이야 참 행복한 눈물이야 널 웃게하지 못했던 행복주지 못했던 나에겐 이별이야 참 고마운 슬픔이야

이별 후 (Inst.) 소울릭(Soulic)

눈물이 자꾸 흘러나와요 그댈 보낸 어제가 마치 일년 같아서 그대가 문득 그리워지면 술 한잔에 기대는 내가 바보 같아요 장미 한송이 나를 사랑한다 고백했던 목소리가 자꾸 들려요 나를 사랑했나요 다른 사람있나요 내 기억속 그대는 여전히 웃는걸요 다른 사랑을 해도 나를 잊지말아요 죽을만큼 사랑을 했던 사람이니까 어느새 한해가 지났네요 매일같던 눈물도...

이별 말 (Inst.) 플랫노트

그대의 헤어지잔 한마디 잘 지내란 그 마지막말 그대가 원하던 게 이건가요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죠 그대 멀어지는 모습 보며 난 그대 떠나지 마요 내 곁에서 내 눈에서 내 맘 속에서 아직 나는 그댈 못 잊어 날 떠나지마 그대 내 곁에서 혹시나 마주치지는 않을까괜한 기대만 하고 있는 나이럼 안 되는걸 알면서도 난그대 떠나지 마요내 곁에서 내 눈에서 내 맘...

이별 새벽 (Inst.) 기원

붙잡지 못해 다른 사랑 못해 너무 아파 할 수가 없어요 아직 날 지우지 말아요 고마워요 너의 차갑던 그 얼굴 아파 잊길 원해요 내려앉은 새벽처럼 덧없는 추억들도 밝은 아침으로 덮이네 걸음걸음마다 거리의 모습마다 네가 있어 한 걸음도 떼지 못하잖아 제발 잊기로 해 지금 슬픈 눈빛 마저 희미해진 새벽도 우릴 비춰주던 푸른 달빛아래 걸어놓은 우리 마지막 이별

매일 이별 (Inst.) 김연지

사랑이란 곁에 있을 땐 모르나봐정말 그런가봐 어제도 너를 보내준것 같은데어쩌다가 나 이별을 먼저 배우나봐원래 그런가봐 아직도 사랑 그이름을 잘 몰라매일 난 이별하는데 나만 혼자서보내는데하루만 하루만 내게와 넌 쉬운일이잖아걱정마 널 잡지 않아 그날처럼울지도 않아어제도 오늘도 이별하니까오늘따라 나 널 보내기가 싫은가봐아마 그런가봐 내일 또 너를보내줘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