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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내일 라미(Rhy美)

행복에 잠겨.? 눈물 흘리며 감격.? 정말 우린 완벽. 모든것이 서툴러도 나만 바라봐주는 너. 모든 신께 감사하고 제 아무리 간사하고 기회주의자라 여기저기 붙어먹는 사랑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나는 변하지 않아. 지금도 너를 안아 주기 위해 달려가고 있어. 멋지지 않아?!

흔한말 Part 2 라미(Rhy美)

나중에 다른 누굴 만나 사랑을 하면서 몸을 섞겠지. 추억이란 그렇게 부질없이 서서히 지워지는거겠지. 그래도 오늘까지만 몰래 기억하고 니 사진볼래. 내가 원래 단순해서 아직도 설레. 웃는 니 사진만 봐도 절대 못 잊을것 같은데.. 찬란하게도 처절했지. 그땐 모르긴 몰라도 찌질했지. 그렇게 욕하며 울어도 너의 전화엔 "잘 지냈지?"

미안해 라미(Rhy美)

모자르고 무식해. 결국 나는 후회하며 돌아가야한다 느끼는 천상 그런 남자인가봐. 아직도 간직하는 설레임. 안타깝게 끝난 사랑. 그떈 서로 몰랐지. 아니, 나만 몰랐지. 다 아는 우리의 사랑, 이별얘기를. 나 혼자만의 비밀. 그러나 결국 내일 하루만 지나면 다 밝혀질 우리 이별의 비밀. 난 아직도 기억하지.

수원시 우만동 라미(Rhy美)

앞으로 이런 환타지 같은 오늘 밤 다시 올 수 있을까 생각하며 각자의 길로 걸었지. 너도 나와 같은지 한 번쯤, 두 번쯤 후횐 없었는지 아팠는지 묻고 싶었었지만 굳게 다문 입술은 결국 떼지를 못하며 미소와 안녕만을 남긴 채 그렇게 서로 걸었지. 이거 하나 기억해. 내게 있어 넌 언제나 문근영,김연아,손연재. 따뜻했던 너의 손 언제...

오늘 또 내일 라미

행복에 잠겨.? 눈물 흘리며 감격.? 정말 우린 완벽. 모든것이 서툴러도 나만 바라봐주는 너. 모든 신께 감사하고 제 아무리 간사하고 기회주의자라 여기저기 붙어먹는 사랑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나는 변하지 않아. 지금도 너를 안아 주기 위해 달려가고 있어. 멋지지 않아?!

추억을 버리며.. 라미(Rhy美)

자책을 해. 아주 선명했던 꿈속에서 니가 했던 그 말에 사실일까 솔깃하며 버리지 않았던 우리의 그것들을 봐. 우리의 편지,쪽지,반지. 아직 여전한지.. 너 없이도 아름다운 천지. 이젠 제발 좀 버리라고.. 그래. 그게 내 벌이라고 참 많이도 들었던 핀잔.

Skip - 단계동 그 사람 (북원여고 교복을 입은 그 사람) 라미(Rhy美)

결국 그 사람은 오늘 나타나질 않고서 나를 울게 만드네. 입장 한 번 바꿔서 생각하면 될텐데.. 내 맘이 뭔지 알텐데.. 이런 저런 생각에 시간이란 놈을 쌩까네. 그래도 벌써 자정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그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얼마나 더 기다리면 내게 올런지.. 설마 나도 기다리다 지쳐갈런지.. 그 날밤 여기 만났던 사람.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라미(Rhy美)

제발 조금만 참아달라고 곧 성공해서 잘해준다고 뭐랬니 뭐랬니 뭐랬니 내가 가장힘들때에 날 차갑게 버리고 이제 잘 되니 왜 갑자기 내앞에 나타나니 내 차가 커진거지 내 옷이 멋있는건지 나는 그때 그대로인거야 니가 버린 그사람인거야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그러면 다시

Hold On (Feat. Sonmic, Backin) 라미(Rhy美)

Sonmic, BackIn) 라미 (Rhy) 아버지의 늘어나는 흰 머리 취업했다 한 턱 쏜단 친구들의 목소리 TV보며 어렵다는 어머니의 쓴 소 리 장남으로써 선택 해야 하는 쉽지 않은 내 앞길이 시간이 흐를수록 내 목을 조여 씨발 전생에 내가 지 금 무슨 죄여 도대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이 터널속에 옆엔 누가 있는 지 앞엔 누가

I Never Live Without U (Feat. Missy, P4) 라미(Rhy美)

Rhy) 내게 있어 너는 마치 부처님의 자비. 세상 무엇도 부러울 것 없어.우리자기. 나도 모르게 날아와 박힌 김택용의 비수처럼 움직일 수 없어.그댄 내 인생의 기수. 그댈 만나 스쳐지나간 순간 아주 잠시지만 최고여자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어. 박씨 집안 안에 유일한 여자. 나의 예쁜 낭자. 영원히 지금처럼 우리 추억 상자속에 살자.

I Never Live Without U (Feat. Missy, P4) 라미

Rhy) 내게 있어 너는 마치 부처님의 자비. 세상 무엇도 부러울 것 없어.우리자기. 나도 모르게 날아와 박힌 김택용의 비수처럼 움직일 수 없어.그댄 내 인생의 기수. 그댈 만나 스쳐지나간 순간 아주 잠시지만 최고여자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어. 박씨 집안 안에 유일한 여자. 나의 예쁜 낭자.

그럴수만있다면.. (Feat. 성미) 라미 (Rhy美)

왜 혼자 잘못하고 왜 혼자 사과하고 혼자 밥을 먹을 때가 되서 야만 느끼는지.. 넌 마치 대서양을 건너있는 듯 해. 이젠 내 사람을 찾을 때가 됐어. 아니 그러고 싶어. 찾아야겠어. 나도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어. 보란듯이 떳떳하게 살고싶어. SONG.

그럴수만 있다면.. (Feat. 성미) 라미(Rhy美)

왜 혼자 잘못하고 왜 혼자 사과하고 혼자 밥을 먹을 때가 되서 야만 느끼는지.. 넌 마치 대서양을 건너있는 듯 해. 이젠 내 사람을 찾을 때가 됐어. 아니 그러고 싶어. 찾아야겠어. 나도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어. 보란듯이 떳떳하게 살고싶어.

그럴수만있다면(Feat. 성미) 라미(Rhy美)

왜 혼자 잘못하고 왜 혼자 사과하고? 혼자 밥을 먹을때가 되서야만 느끼는지.. 넌 마치 대서양을 건너있는 듯 해. 이젠 내 사람을 찾을때가 됐어.? 아니 그러고 싶어. 찾아야겠어. 나도 새로운 사랑을 찾고싶어.? 보란듯이 떳떳하게 살고싶어.

아무 일 없듯이... (Feat. Genius D.) 라미(Rhy美)

생각나 너에게 주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 구름처럼 조용히 내게 다가왔던 처음처럼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날카롭고 강했었던 우리의 창과 방패 이유도 모르겠어 결국 낭패 난 사랑과 전쟁의 패배자 패전의 상처를 가슴에 새기고 이제 다신 사랑을 안할래 너 같은 사랑은 않을래 훨씬 더 멋진 사람을 찾아서 더 쎄게 안을래 라고 수없이 다짐하며 참고

끝.그리고.. 라미(Rhy美)

길 잃은 애처럼 한 동안은 눈물을 쏟겠지

19세미만청취불가 라미(Rhy美)

4년전쯤이었을테지 아마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때 그 사건하나 잊을래야 잊을수 없이 어쩔수없이 기억해야 하는 사건 그날밤도 오늘처럼 눈이 내리고 있었지.. 시간맞는 친구들끼리 간만에 교외로 나가 오랜만에 친구들 애인들도 모여서 다같이 3일간의 계획을 짜며 그렇게 하루가 흘렀지 누가 뭐래도 그중에 가장 빛나는 사람 너였지 두번째 날이 밝았고 아침 태양도 ...

19세미만 청취불가 라미(Rhy美)

4년전쯤이었을테지. 아마..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때 그 사건 하나. 잊을래야 잊을수 없이 어쩔수 없이 기억해야 하는 사건. 그날밤도 오늘처럼 눈이 내리고 있었지. 시간맞는 친구들끼리 간만에 교외로 나가.. 오랜만에 친구들 애인들도 모여서 다 같이 3일간의 계획을 짜며 그렇게 하루가 흘렀지. 누가 뭐래도 그 중에 가장 빛나는 사람 너 였지. 두번째 ...

우리는..(Feat. P.trainee FeelIn) 라미

Verse1] Rhy 우리들이 자주 가던 학교 뒤 그 언덕위에 무엇하나 무서운게 없던 우리들의 미래와 기대를 그 곳에다 묻어버리고는 10년이 지나면 함께 열어보자고했지. 우린 마치 만화속에 주인공들 같이 자기 꿈을 모두 찾아 이뤄 나갈거라 믿으며 친구란 이름에 우린 서로 색칠을 했지.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우리들의 모습.

미안해 Rhy美

모자르고 무식해. 결국 나는 후회하며 돌아가야한다 느끼는 천상 그런 남자인가봐. 아직도 간직하는 설레임. 안타깝게 끝난 사랑. 그떈 서로 몰랐지. 아니, 나만 몰랐지. 다 아는 우리의 사랑, 이별얘기를. 나 혼자만의 비밀. 그러나 결국 내일 하루만 지나면 다 밝혀질 우리 이별의 비밀. 난 아직도 기억하지.

힘든기다림 Rhy美

추억들이 날 괴롭히겠지 잔뜩 너의 뒷모습을 나의 머릿속에 담고 내게 남겨진 니 사진들을 품에 안고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제자리에 앉고 니가 항상 즐겨 입던 붉은 외투옷 그걸 잊기 위한 나의 불굴의 투혼 Verse1 너무나도 따뜻했던 마지막의 그 겨울에 네게 받은 그 거울에 나를 비춰보고있네 너 때문에 항상 나는 힘들었다고 하지만 너

하늘의축복..(친구여..) Rhy美

Produced & Lyrics & Rap & BGV by Rhy Composed & Arranged & Song by 원혜영 aka WHYMUSIC verse1 그간 함께 했던 시간.우리 만나오던 공간. 정말오래됐지?!내말에 모두 같이 공감?! 때론 너무 반갑고 때론 너무 지겹고 이럴때도 저럴때도 우린 항상 함께...

보고싶다 Rhy美

Produced & Lyics & Chorus & Rap by Rhy Samples by "작은기다림" from The Cool 2집 verse1 사랑하는이여..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다시 돌아올수는 없나요..너무도 보고싶은데..

초혼[招魂] Rhy美

초혼 by 김소월 verse1 언제까지나 이렇게 너 그렇게 너그럽게 이어질 줄만 알았어 난 이렇게 너의 마음 변했단 걸 이미 예감했었지만 차마 내가 네게 먼저 헤어지자 말못했어 솔직히 두려웠어..너를 떠나보내기가..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시 혼자여야한다는게.. 모르지.. 내겐 오직 너뿐이었단 걸.. 난 아직도 병신같이 기다린다는 걸... 지금껏 모든게...

Think About...[생각...] Rhy美

[Rhy] 지금껏 내가 살아오며 내가 느낀 생각들..사람들..사랑들도 모두 관세음보살님이 보우하사 이런 악상까지도 모두 내게 하사 하나 어느하나 맘에 드는것이 없던나 그러나 이젠 나 정말이지 진정으로 알수있어 모든것을 이젠 나 그 동안 모든 불만들은 부질 없던 것이었음을.... 이젠 필요 없음을...난 새롭게 다시 태어났음을...

미안해 라미

모자르고 무식해. 결국 나는 후회하며 돌아가야한다 느끼는 천상 그런 남자인가봐. 아직도 간직하는 설레임. 안타깝게 끝난 사랑. 그떈 서로 몰랐지. 아니, 나만 몰랐지. 다 아는 우리의 사랑, 이별얘기를. 나 혼자만의 비밀. 그러나 결국 내일 하루만 지나면 다 밝혀질 우리 이별의 비밀. 난 아직도 기억하지.

미안해 라미

모자르고 무식해. 결국 나는 후회하며 돌아가야한다 느끼는 천상 그런 남자인가봐. 아직도 간직하는 설레임. 안타깝게 끝난 사랑. 그떈 서로 몰랐지. 아니, 나만 몰랐지. 다 아는 우리의 사랑, 이별얘기를. 나 혼자만의 비밀. 그러나 결국 내일 하루만 지나면 다 밝혀질 우리 이별의 비밀. 난 아직도 기억하지.

흔한말part.2 라미

싶지만 넌 이미 내 몸의 가시 살며시 시작된 사랑이 그저 내겐 어려운 고시 주위에서 흔히 말하는 이별이란 말 그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장난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었는데 주위에서 흔히 말하는 이별이란 말 그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장난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었는데 언젠가는 기억조차 없겠지 나중에

수원시우만동 라미

우리 정말 소설처럼 이렇게 만나 정말 이게 현실이 맞나 근데 제발 좀 실수 얘기는 그만둬 여기는 수원시 우만동 조금 더 있다가 가라고 말하고 붙잡고 싶은 내 맘도 정말 한 번만을 외치던 나기에 미련이 없다 정말로 난 아직도 서툴러 머릿 속 사람을 지우는 일들이 왜 이렇게 서둘러 아직 시간이 20분 있는데 이제는 우리는 우연이 없으면

오늘 밤은 가지마 Ra:Mi (라미)

이 밤하늘이 좋은데 오늘 너와 나 함께 여기서 웃잖아 지금 아무 말 없이도 알아 시간만 자꾸 흘러가는데 지금 여기 우리 늘 혼자였던 내 가슴 빈 곳에 들어온 너의 눈빛 따뜻한 이 기분이 좋아 오늘 밤은 가지마 오늘 밤은 가지마 이렇게 행복하잖아 너무나 사랑하잖아 우리 밤새 끝없는 얘길 하고 하다 같이 잠들어 Love you I

너에게 가는 길 라미

바람이 불어도 괜찮을 것 같아 흩날리는 머리 내 얼굴을 가려줄 것 같아 자꾸 걸음이 빨라져 마음이 급해서 어떻게 걷는지 아무것도 보이질 안잖아 내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것 같아 내 머리 가득한 그 말 너를 좋아한다고 오늘

너에게가는길 라미

너에게 가는 길 - 라미 조금 바람이 불어도 괜찮을 것 같아 흩날리는 머리 내 얼굴을 가려줄 것 같아 자꾸 걸음이 빨라져 마음이 급해서 어떻게 걷는지 아무것도 보이질 안잖아 내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End... (Feat. 달부, Rhy美) Fat Son

verse3(Rhy)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우리 집 골목길사이에 빛나는 별자리에게 물어본다. 난 이해가 안된다며 혼잣말로 지껄이듯 얘기해. 많이 행복했었는지.. 내 속에도 너에 대한 불만이 참 많던데?! 널 보면 녹아내리는 내 감정이 그 동안 쌓이고 쌓여서 지금에 와서 나에게 폭발하듯 미친듯이 얘기해.

She Is Mine (양재동에서 처음 본 날) 라미

양재동에서 처음 봤지 그 때 나는 몰랐어 널 보았어 시원시원한 성격에 놀랐어 난 불났어 가슴 속엔 뜨거운 불꽃이 튀어 버렸지 화재신고는 119 내 맘 속의 구멍은 179 분명히 solo 는 아니고 돌아온 single 도 아니고 도대체 지금껏 주인이 없는지 이해가 안돼 의아해 우아해 속으론 함성을 질러 정말 우와 해 술 좋아하는 intelli 못 가본 곳은

Skip: 단계동 그 사람 (북원여고 교복을 입은 그 사람) 라미

결국 그 사람은 오늘 나타나질 않고서 나를 울게 만드네. 입장 한 번 바꿔서 생각하면 될텐데.. 내 맘이 뭔지 알텐데.. 이런 저런 생각에 시간이란 놈을 쌩까네. 그래도 벌써 자정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그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얼마나 더 기다리면 내게 올런지.. 설마 나도 기다리다 지쳐갈런지.. 그 날밤 여기 만났던 사람. 무심한 그 사람.

추억을 버리며 라미

자책을 해.%D 아주 선명했던 꿈속에서 니가 했던 그 말에 %D 사실일까 솔깃하며 버리지 않았던 우리의 그것들을 봐.%D 우리의 편지,쪽지,반지. %D 아직 여전한지.. 너 없이도 아름다운 천지.%D 이젠 제발 좀 버리라고.. %D 그래. 그게 내 벌이라고 참 많이도 들었던 핀잔.

끝.그리고.. 라미

세상이 날 속여도 지금 껏 네게 의존한 나의 생각을 전환 사랑과 이별에 절대 있을 수 없어 공소시효 그래서 힘들어하며 역시 오늘도 난 슬프지요 너 땜에 생긴 insomnia 이별이 주는 섭리야 동물원에 갇힌 기린은 애처러운 난 혼자 길 잃은 애처럼 방황해 당황해하며 한 동안은 눈물을 쏟겠지 길 잃은 애처럼 한 동안은 눈물을

잘 살고 있었구나 라미

잘 살고 있었구나 괜한 걱정이었구나 그렇게 밝은 너의 모습을 본 지 정말 오랜만이 었었구나 나는 아직도 그대로 살도 조금도 못뺐어 술은 오히려 늘었어 그래도 너랑 한 약속 담배는 끊었어 지금와 생각을 해보면 왜 이해를 못했지 내가 너무 이기적 어기적거리던 이별도 사랑도 지금와 생각을 해보면 왜 그때는 그렇게 아련해 미련해 왜 그렇게 울고

Impossible (Feat. Rhy 美 & Joint Inc) 팻 선

싫어 찢어 버린 사진처럼 가슴속에 널 잊어 머릿속엔 온통 너의생각 뿐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데 되풀이되는 질문만 계속되 붉게타버린 노을처럼 한줌재가 되버린 편지처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이별이란건 사랑이겠지 사랑이란건 이별이겠지 너와 함께 꿈꾸던 지난 미래가 현실에선 아픈과거가 되버린다는게 난 너무 가슴아파 -verse2 (Rhy

Impossible (Feat. Rhy 美, Joint Inc) 펫썬(Fat Son)

내게 너무 소중한 내겐 너무 뜨거운 심장을 느끼게 해주었던 그때. 아팠지만 슬펐지만 내겐 추억들을 남겨. 그 기억들과 추억들로 살아. 내가 그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 빌고 빌었지. 내 반쪽을 잃었지. 위로도 필요없어. 죽을만큼 울었지. 가지말라 빌고 빌고 빌고, 결국에는 울고 울고 will go to 이별.

Impossible (Feat. Rhy 美, Joint Inc) Fat Son

내게 너무 소중한 내겐 너무 뜨거운 심장을 느끼게 해주었던 그때. 아팠지만 슬펐지만 내겐 추억들을 남겨. 그 기억들과 추억들로 살아. 내가 그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 빌고 빌었지. 내 반쪽을 잃었지. 위로도 필요없어. 죽을만큼 울었지. 가지말라 빌고 빌고 빌고, 결국에는 울고 울고 will go to 이별.

아무 일 없듯이... (feat. Genius D.) 라미

생각나 너에게 주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 구름처럼 조용히 내게 다가왔던 처음처럼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날카롭고 강했었던 우리의 창과 방패 이유도 모르겠어 결국 낭패 난 사랑과 전쟁의 패배자 패전의 상처를 가슴에 새기고 이제 다신 사랑을 안할래 너 같은 사랑은 않을래 훨씬 더 멋진 사람을 찾아서 더 쎄게 안을래 라고 수없이 다짐하며 참고

봄이 싫은 이유 Ra:Mi (라미)

오늘 넌 뭐 하고 있어 지금 그냥 네 생각이 나서 매일 봄바람이 불어와 차디찬 공기는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행복하게 보여 이상해 이상한데 I'll be there I'll be there 내 맘이 어떡해 어떡해 나 I need you oh baby 매번 봄만 되면 네 생각이 나 거리에 퍼지는 봄 냄새가 싫어 오늘 뭐해

Luv Don't Stop (Feat. Rhy美) Fat Son

아직도 난 생각이 나 널 사랑했던 것만큼이나 지금 이런 내 모습에 난 널 볼수가 없음에 마음이 아파 울며 떠난 그 날을 생각해봐 my love don't stop 너의 비밀이 가득 담겼던 소중한 너의 수첩 지금도 보며 가끔 울곤 해 그때 추억이 스쳐 우리 이별의 상처 나 혼자 어둠에 갇혀 나는 부쩍 수척 그때 생각을 다 그쳐 종일 울다 지쳐 혼자서 눈물을

불러봐도 라미

고갤 들어보아도 너는 보이지 않는다 얼만큼 뛰어갔는지 그렇게 너는 서둘렀나 봐 넌 까맣게 잊어버린 건지 넌 우리가 쉬었었던 건지 나 혼자서 생각해봐도 내겐 버거운 일인 것만 같아 불러봐도 불러봐도 난 들리지 않아 무슨 말이라도 내게 들려줘 정말 이렇게 우린 끝일까 아무것도 난 알 수가 없잖아 둘러봐도 둘러봐도 난 혼자인가봐 너의 흔적들을 찾을 수...

19세미만청취불가 라미

4년전 쯤 이었을테지 아마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때 그 사건하나 잊을래야 잊을수 없이 어쩔수없이 기억해야 하는 사건 그 날밤도 오늘처럼 눈이 내리고 있었지 시간맞는 친구들끼리 간만에 교외로 나가 오랜만에 친구들 애인들도 모여서 다같이 3일간의 계획을 짜며 그렇게 하루가 흘렀지 누가 뭐래도 그중에 가장 빛나는 사람 너였지 두번째 날이 밝았고 아침 태양도 ...

너에 라미

너에게 가는 길 - 라미 조금 바람이 불어도 괜찮을 것 같아 흩날리는 머리 내 얼굴을 가려줄 것 같아 자꾸 걸음이 빨라져 마음이 급해서 어떻게 걷는지 아무것도 보이질 안잖아 내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라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라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라미 Happy Birthday 라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라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라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라미 Happy Birthday 라미 Happy Birthday

떠나가는 이유 Part 2 (Feat. Rhy美) 지니어스디

왜 잠깐 기다리질 못해 지친 아픔에 슬픔에도 난 널 미워할 수 없는데 지독한 사랑..

떠나가는 이유 Part 2 (Feat. Rhy美) 지니어스 디

왜 잠깐 기다리질 못해 지친 아픔에 슬픔에도 난 널 미워할 수 없는데 지독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