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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아프겠지 라락정

사랑해 한마디 말로 지나간 시간을 또 지워진다면 괜찮을꺼야 잠시라도 눈감아 없었던 일이 된다면~ 견뎌낼수가 있을꺼야 억지로 버린 날이 선 추억에 아파해도 사랑할수도 있겠지 행복할수도 있겠지 여기서 끝이라 해도 너보다 덜 아프겠지~~ 다시 널 볼수 있다는 어리섞은 내 미련에~~ 주저앉아 울고 싶어 이런 날 어떡해~~ **(간주중) 사소했던 우연속...

꽃피는 봄이 오면 라락정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켜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덜 아프겠지 라락정

사랑해 한 마디 말로 지나간 시간이 또 지워진다면 괜찮을꺼야 잠시라도 눈 감아 없었던 일이 된다면 견뎌낼 수가 있을꺼야 억지로 버린 날이 선 추억에 아파해도 repeat 사랑할 수도 있겠지 행복할 수도 있겠지 여기서 끝이라 해도 너보단 덜 아프겠지 다시 널 볼수있다는 어리석은 내 미련에 주저앉아 울고싶어 이런 날 어떡해...

city light(BenedettO_U) 박민제

매일밤 나 혼자 밤새 죽도록 작업해 솔직히 말하자면 들통날까봐서 겁내 10분일찍일어나서 기지게를 켜면 얼마있지않아 다시 눈꺼풀이 감겨 엄마아빠 나 자신이없어 나중에 돈이라도 벌면 뭐 어떻겠어 시간이지나면 덜아프겠지 상처 덮어두고 이건 지나가는대로 내비둬 날 비춰주는 GREEN LIGTH CITY 걸어 가다보면 따라오는 기찻길 가족끼리 걷다보면 나오지 한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