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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볼래 울산 (Feat. 윗공아공) 뜐뜐

여길 봐 널 위해 준비한 산책길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한 이곳에 숲 속을 거닐고 바다도 느끼면 모든 걸 가진 듯 우린 자유로워 밝게 떠오르는 아침 찬란한 야경까지 너와 함께라면 나는 바랄 게 없는걸 꼭 안고 저녁노을 아래 입 맞출래 나와 가볼래 울산 자연이 불어오는 맘껏 뛰어도 좋아 널 위해 다 열려 있어 너와 드라이브해 울산 몽돌해변 길을 따라 신나는 추억

아껴왔던 내 맘 너에게 줄게 윗공아공

너만 사랑해 아껴왔던 내 맘 너에게 줄게 밤하늘 빛나는 별을 다 너에게 줄게 네가 나를 보고 웃으면 난 녹아버릴 것 같아 넌 하늘이 주는 큰 선물인가 봐 있잖아 내가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이런 적이 없는데 어떡해 너에게 빠졌나 봐 항상 내 곁에만 있어 준 네가 있어 매일매일 꿈만 같았어 입술이 닿을 때마다 심장이 두근대고 너무 행복해 웃음만 나와 너만 사랑해

온기가 필요한 밤 뜐뜐

[00:17.50]지친 어깨와 [00:21.10]애써 올려본 입꼬리 [00:25.10]그대는 숨겨지지 않네요 [00:33.20]하루 끝에 불꺼진 어두운 방에서 [00:40.80]또 혼자 자책하겠죠 [00:48.60]하나 둘 셋 [00:52.10]하늘의 별을 세요 [00:56.40]달님도 그 맘을 아는지 [01:03.60]창가 너머에 그대를 비추고 있죠...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윗공아공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따뜻한 눈빛 그 마음이 모두 전해질 때면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멀리서 나를 보는너의 인사에 잠시나의 시간이 멈춰버리고다가와 미소 짓는네게 숨기려 해도이미 구름 위를 걷는 기분뭐랄까 조금은 무섭기도 해모아뒀던 맘이 쏟아질까 봐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따뜻한 눈빛 그 마음...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Inst.) 윗공아공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따뜻한 눈빛 그 마음이 모두 전해질 때면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멀리서 나를 보는너의 인사에 잠시나의 시간이 멈춰버리고다가와 미소 짓는네게 숨기려 해도이미 구름 위를 걷는 기분뭐랄까 조금은 무섭기도 해모아뒀던 맘이 쏟아질까 봐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따뜻한 눈빛 그 마음...

사랑이 찾아왔나 봐 윗공아공

널 정말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널 위해 아껴온 내 맘을 줄 거야저 하늘에 별 보다 빛날 수 있게내 곁에 있어줘 나만 바라봐 줄래 널 처음 봤던 놀이터에서잠깐 눈이 마주친 순간묘하게 흐르던 짜릿한 내 맘이네게 빠지게 됐나 봐 널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사랑이 찾아왔나 봐 널 정말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널 위해 아껴온 내 맘을 줄 거야저 하늘에 별 보...

이별을 말하던 날 뜐뜐

참 이상해널 만나는 날인데도설레이지 않아오늘 만나서뭘 할까 고민해 봤자밥 영화 카페 그게 전부겠지 뭐 이런 노력해도 뭐가 달라지겠어무의미한 아픔만 느는 걸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을이제는 다 잃어버릴 것 같아수줍게 손잡고 거릴 거닐었던 맘이제는 모두 다 사라져 가는데 뭐 이런 고민해도 뭐가 달라지겠어우린 이미 헤어질 사인 걸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을이제는 ...

날 다 잊었다면 뜐뜐

잘 지내란 말 한마디가 왜 그리 아프던지애처럼 울며 밤을 샜어아직 이른 것 같아이대로 헤어지기엔 내 맘 속엔 온통 너 뿐인데안 올 것만 같던 이별이 결국 오긴 오네 이 말 만은 하기 싫었는데 날 다 잊었다면 아무렇지 않다면그 땐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설마 하며 네 주위를 맴돈다애써 괜찮은 척 미소를 지으며 의미 없는 후회를 해본다꿈만 같던 ...

울산 광역시 9 Foxes

울산 광역시 우리 공업도시 바닷가에 위치한 나의 작은 보물 간절곶 해맞이 장소 눈부신 덕목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 유채꽃 만발 주변 경관 수려하고 간절곶 등대 옆 소망우체통 엽서를 넣으면 전국으로 배송 돼 내 바다의 청춘을 나보다 잘 전해 바다의 아침을 함께 바라보면 맑은 바다 속 행복이 넘쳐 흐르네 울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면서 바다의 울산 광역시

울산 강백수

겨울 날 내 나이였던 꽃다운 우리 엄마가 나를 낳은 곳 잔뜩 상기된 얼굴을 하고 가난한 우리 아버지가 달려오던 곳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자그마한 텃밭을 일구던 남창마을에 장이 열리면 외할머니 손을 잡고 종종걸음으로 다릴 건넜지 외삼촌과 외숙모의 자그마한 식당이 있던 공업탑 로터리 오빠야, 형아, 몇 밤 자고 가나 묻던 동생들이 살던 곳 울산

울산 캄보 (KAMBO)

love you my friends, 좀만 기다려 줘 I still miss all my 내가 살던 동네, word up, 신정동 I still need all my 너네가 응원해 줘서 지금 여깄어 I still love all my All my friends, a-all my dawgs 내가 뜰 때까지 의심해 줘 그냥 하던 대로 하면 돼, 잔소리해 줘 울산

첫사랑의 로맨스 (feat. doyouka) 망고팔트 (MangoPhalt), 윗공아공

눈 부신 햇살 가득한 그날에우린 버스 창가에 기대어 앉아두 눈을 감고음악을 들으며설레어 잠들던 너와 나의사랑은 그렇게 찾아와잊지 못할 추억 돼버렸지만내 맘 깊은 곳에 담아둘게나의 첫사랑그 시절의 너와 나새벽 향기 가득한 캠퍼스손을 잡고 거닐던 너와 나가슴 설렜던 나의 첫사랑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들의 로맨스함께 갔던 카페에 가끔씩너랑 듣던 노래가 흐르면오...

프라이드 울산 (Feat. 석수정) 언더독 사운드

살아 숨 쉬어 각각의 동네마다 그래서 I Love My City 간절곶의 태양이 여길 밝히지 어서 와 울산은 처음이지 내 고향 자랑하는 게 내 버릇이지 문수구장 십리대밭 울산대공원 선암 수변공원 최고 산책로로 꼽혀 신불산 억새 평원 그리고 선바위 동구로 가면 울기등대 슬도까지 일산 진하 정자 바닷바람 분다 아름다운 내 고향 내 도시 울산

국밥송 (feat. 짤툰) 뜐뜐, 씨미 (C;me)

국밥 야 파스타를 왜 먹냐 국밥 야 짜장면을 왜 먹냐 국밥 야 그거 먹을 바엔 그냥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야 김밥을 왜 먹냐 국밥 야 스타벅스를 왜 먹냐 국밥 야 그거 먹을 바엔 그냥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야 떡볶이를 왜 쳐먹냐 이쑤시개로 일일히 찍어먹어야 되고 서비스도 따로 없는데 그거 쳐 먹을 바엔 양파에 풋고추에 된장에 마늘에 깍두기에 김치에 시...

프라이드 울산 (Feat. 석수정) (Radio Edit.) 언더독 사운드

살아 숨 쉬어 각각의 동네마다 그래서 I Love My City 간절곶의 태양이 여길 밝히지 어서 와 울산은 처음이지 내 고향 자랑하는 게 내 버릇이지 문수구장 십리대밭 울산대공원 선암 수변공원 최고 산책로로 꼽혀 신불산 억새 평원 그리고 선바위 동구로 가면 울기등대 슬도까지 일산 진하 정자 바닷바람 분다 아름다운 내 고향 내 도시 울산

바람 속에 실린 우리의 노래 (Feat. 김모세) Musist

달빛이 비추는 밤 따스한 기억 속에 잠겨서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가 함께 했던 꿈 이제야 알 것 같아 너와 나 함께한 순간 속에 끝없이 커지는 행복한 미소를 띠며 함께 나와 걸어 가볼래 언제나 바람 속에 실린 우리의 노래 속삭였던 약속들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는 목소리 지울 수가 없어 세월이 흘러도 우리는 결코 변하지 않을 거야 약속할게 서로를 믿으면서 언제나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오은정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 울산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오은정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울산 아가씨 조수미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쎄 에 헤 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간주중>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 에야

울산 아가씨 금비단비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계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헤-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2.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에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하지 3. 울산의 앞바다 보기도 좋고~~ 새파란 물...

울산 아가씨 알마타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고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얹어서 점복쌈일세 에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보소님오실문전에 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서서 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유정도 하지

울산 아리랑 Toumoto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큰애기 김추자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울산 아리랑 오은정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 울산

울산 큰애기 황금심

1.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景槪)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 폭 치마 실백잣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에헤라 울산은 좋기도 하지 2.울산의 큰애기 거동 좀 보소 님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 놓고 문 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울산의 큰애긴 좋기도 하지 3.동해나 울산의 큰애기들은 유정도 하...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오은정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울산 아리랑 최현숙

눈물을 품에 앉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대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주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앉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울산 큰애기 민경희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

울산 큰애기 기호진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울산 아리랑 양진수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울산 아리랑 백승태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간 주 중

울산 아리랑 김다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울산 아리랑 안성훈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가씨 안소라

울산 아가씨 - 안소라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대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큰 애기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에에~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울산 아가씨 Alma A Ta

동해나 울산에 밤나무 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언져서 천폭 삼을세 에헤야 에헤야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에 큰애기 거동좀 보소 님옷을 문전에 산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워놓고 문밖에 나서서 언제나 저제나 기다린다고 에헤야 에헤야 울산은 좋기도 하지 에헤야 에헤야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 아가씨 김금숙

울산아가씨 - 김금숙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 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님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워)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에에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울산의 큰 애기 심정을...

울산 아리랑 김보경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이진아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옥희김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이민숙

울산 아리랑 - 이민숙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의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임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권문자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김용임

울산 아리랑 - 김용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의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임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원준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간주

울산 아리랑 원용성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장춘화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배꽃같은 내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정자바닷가 하얀 파도는?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