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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께 딸랑 딸랑 종달새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

6. 보여줄께_딸랑 딸랑 종달새 06.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

3. 바람이 분다_딸랑 딸랑 종달새 03.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둑이 방울 Various Artists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간주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 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들어온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빈깡통 박상철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깡통이 나가신다 돈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지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떵떵거리며 살고싶었다 무시하지마라 (무시하지마라) 놀리지마라 (놀리지마라) 내멋에 살아간단다 돈없고 빽없고

빈깡통(박상철MR)두키내림 경음악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깡통이 나가신다 돈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지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떵떵거리며 살고싶었다 무시하지마라 (무시하지마라) 놀리지마라 (놀리지마라) 내멋에 살아간단다 돈없고 빽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빈깡통 금잔디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마음은 부자랍니다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 깡통이 나가신다 돈 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지 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쯤은 떵떵거리며 살고 싶었다 무시하지 마라 놀리지 마라 내 멋에 살아간단다 돈 없고 빽 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마음은

빈 깡통 박구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 깡통이 나가신다 돈 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지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쯤은 떵떵거리며 살고 싶었다 무시하지 마라 놀리지 마라 내 멋에 살아간단다 돈 없고 백 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사랑을 나눠요 똑똑 친구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의 것을 나누는 것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빨간 냄비 따뜻한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있죠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종소리 울리면 나의 마음 나눠요 빨간 냄비 가득히 따뜻한 마음 담아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의 사랑 나누는 것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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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 깡통이 나가신다 돈 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 지이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떵떵 거리며 살고 싶었다 무시하지 마라 놀리지 마라 내 멋에 살아간단다 돈 없고 백 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빈깡통 (MR) 박상철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 깡통이 나가신다 돈 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 지이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떵떵 거리며 살고 싶었다 무시하지 마라 놀리지 마라 내 멋에 살아간단다 돈 없고 백 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 깡통이

바둑이 방울 크레용 키즈 싱어즈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 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주면은 재가 먼저 달음질쳐 달려온다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바둑이 방울 별하나 동요

달랑딸랑 딸랑 달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 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 온다 달랑딸랑 딸랑 달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달랑딸랑 딸랑 달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 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 온다 달랑딸랑 딸랑 달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바람이 분다 (딸랑 복면가왕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

과일 파티 캐리와 친구들

사과 딸기 망고 바나나 포도 체리 맛있는 수박 사과 딸기 망고 바나나 포도 체리 맛있는 수박 사과가 사각 사각 (사각 사각) 딸기가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망고가 맛있고망고 (맛있고망고) 바나나 난나나나나 (바나나) 포도가 포동 포동 (포동 포동) 체리가 초롱 초롱 (초롱 초롱) 수박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 다 같이 박수 알록달록 새콤달콤 과일이

바둑이방울 별나특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 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 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들어온다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송이꽃*** 송란

송이 꽃은 기다렸어요 그대 같은 멋진 남자를 긴 세월로 아껴둔 사랑 둥기당기 다 주고 싶어 나는 나는 꽃이야 송이꽃이야 내 향기가 약이 되는 꽃 산바람도 들바람도 내 향기를 원하고 있어 나도 나도 여자야 천상여자야 내 입술이 빨개지는 날 그대 맘을 다 비우고 내 향기를 채워 보세요 이 세상에 있는 행복 다 모아 모아 모아서 딸랑

푸르다 노선민, 한보미

푸른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갑니다

고향산천 이해연

★1942년 작사:남려성 작곡:손목인 1.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고개 넘어 딸랑딸랑 강물 건너 딸랑딸랑 반백리 화초벌판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은방울이 우는구나 고향 찾어 가는구나 2.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해가 져도 딸랑딸랑 달이 져도 딸랑딸랑 삼사는 열두고개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부모님께 효성일세 나랏님께

푸르다 최연수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하다 어께동무 내동무들 짜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낮에 나온 반달 강영은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끈에 딸랑 딸랑 채워졌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아기 아장 아장 걸음 배울때 한발짝에 딸각 딸각 신겨 줬으면

바둑이 방울 (교과서음악)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도미미미 미미 레파파파 파파) 바둑이 방울 잘도울린 다 (미솔솔 솔미 레파미레 도) 학교 길에 마중나와 서 (도도 솔솔 라도기라 솔) 반갑 다고 꼬리치며 다가온다 (도도 솔솔 라도시라 솔파미래) d.c. (처음부터 다시 되돌아 간다)

푸르다 프리즈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 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노래친구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별나특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벌벌벌 김흥국

나의 일기 나의 자서전 딸랑 딸랑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어제밤에 내가 너무 늦었죠 아 비틀비틀 술에 취해 돌아 왔더니 왕비마마 내게 말씀 하셨네 좋아 자기 맘대로 해봐 나랑 한번 해보잔 거야 아뇨 아뇨 나는 경처가 벌벌벌벌 벌벌 떨고 있잖아 딸랑 딸랑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어제밤에 내가 오바 했었죠 아 나는 나는 영원토록 당신 종인데

★☆ 풍악 ☆★ 김희재

쿵짜 쿵짜라 자 사랑 사랑의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이 들을 수 있게 풍악 소리도 슬피 우는 밤 내 맘도 따라 우네요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을 전할 수 있게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 소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도 내 맘을 알고 있는지 딸랑 딸랑 풍경 소리가 내 맘을 달래 주네요 쿵짜라 자 짜 짜

풍악 김희재

(쿵짜 쿵짜라 자) 사랑 사랑의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이 들을 수 있게 풍악 소리도 슬피 우는 밤 내 맘도 따라 우네요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을 전할 수 있게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 소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도 내 맘을 알고 있는지 딸랑 딸랑 풍경 소리가 내 맘을 달래 주네요 (쿵짜라

풍악 김희재

(쿵짜 쿵짜라 자) 사랑 사랑의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이 들을 수 있게 풍악 소리도 슬피 우는 밤 내 맘도 따라 우네요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을 전할 수 있게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 소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도 내 맘을 알고 있는지 딸랑 딸랑 풍경 소리가 내 맘을 달래 주네요 (쿵짜라

풍악 (2024 Remix Ver.) 김희재

(쿵짜 쿵짜라 자) 사랑 사랑의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이 들을 수 있게 풍악 소리도 슬피 우는 밤 내 맘도 따라 우네요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을 울려라 내 사랑을 전할 수 있게 (쿵짜 쿵짜라 자 짜) 풍악 소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도 내 맘을 알고 있는지 딸랑 딸랑 풍경 소리가 내 맘을 달래 주네요

푸르다 이주현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푸른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 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 매앰 매미 소리 찾아 갑니다

푸르다 류지연

1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 마차 끌고 갑니다 2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 짝을 지어서 매앰 매앰 매미소리 찾아 갑니다

맴 맴 동 요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 맴 달래먹고 맴~ 맴 할머니는 돌 떡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 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 맴 달래먹고 맴~ 맴 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 맴 달래먹고 맴~ 맴

맴 맴 동 요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 맴 달래먹고 맴~ 맴 할머니는 돌 떡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 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 맴 달래먹고 맴~ 맴 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 맴 달래먹고 맴~ 맴

Catch me 잉키

Hey Catch Me Boy Hey Catch Me Boy Hey Catch Me Boy Hey Catch Me Boy 조심 조심 조심 들킬거야 소리를 내면 딸랑 딸랑 딸랑 내 목에 쉽지않아 고양이 벨 *아직은 아니야 아직도 아니야 아직 넌 아니야 Boy 아직도 아니야 아직 넌 아니야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될 걸 **

송이꽃 송란

줄수있어 송이 꽃은 기다렸어요 그대 같은 멋진 남자를 긴 세월로 아껴둔 사랑 둥기당기 다 주고 싶어 나는 나는 꽃이야 송이꽃이야 내 향기가 약이 되는 꽃 산바람도 들바람도 내 향기를 원하고 있어 나도 나도 여자야 천상여자야 내 입술이 빨개지는 날 그대 맘을 다 비우고 내 향기를 채워 보세요 이 세상에 있는 행복 다 모아 모아 모아서 딸랑

맴맴 이젠어린이동요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꼴길로 오실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아버지가 옷깜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ガラガラヘビがやってくる 이박사

(1)딸랑 딸랑 방울뱀이 다가옴니다. 먹이를 보고서 다가옴니다.

추억의 장난감 류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논 보물 상자 속에서 엄마가 사주셨던 딸랑이 다시 꺼내본다 어릴 적 갖고 놀던 딸랑이 속에는 포근하고 다정했던 엄마의 자장가가 들어있다 꾀꼬리 같은 내 목소리가 딸랑 딸랑 들어있는 추억의 딸랑이 오늘도 내 친구된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논 보물 상자 속에서 아빠가 사 주셨던 오뚝이 다시 꺼내 본다 어릴 적 갖고 놀던 오뚝이 속에는

맴맴 별나특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꼴길로 오실 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 아버지가 옷깜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모순 없는 휴식 NY물고기

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아 자유로워라 무의미 한듯 흘러가는 시간들 아 행복하여라 아무것도 걱정없는 이 시간 아 평안하여라 궁금할 것 하나없는 이 세상 아 아름다워라 이것이

숙자의 노래 조영빈

숙자의 노래 Various Artists 내 인생 태어나 서 이 악물고 살았 다만 남은 건 딸랑 몸뚱아리 뿐 남들이 술과 도 박할 때 건전히 살았건만 아니 어느새 밑 바닥 인생이라네 억울해 하소연도 할만큼 했지만 돌아온 건 노숙 자 낙인뿐이네 희망이 없어 내 겐 미래도 없어 이 놈의 세상 부자만 위하는 세상 한때는 오손도손 가족도 있었지요

꿈꾸며 사는 세상 정하나

어젠 천원만 딸랑 들고 마트에 갔어 한우가 한 근에 30원 굴비가 한 줄에 55원 요즘 강남에 아파트가 올랐다지만 30평 아파트 1700 50평 아파트 2300 내 한달 월급 2500 나 그럭저럭 살만하지 꿈꾸며 사는 그런 세상 단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어젠 오천원 딸랑 들고 백화점 갔어 똥비루 가방이 200원 알겠니 정장이 75원 요즘 물가가

Black Rock N Roll 뮤즈에로스(Museros)

모든 근심 걱정은 인생의 한 장면 걱정은 너만의 것~ 아니야 BLACK ROCK' & ROLL -뮤즈에로스 2집 -어머니의 땅 (89’)- 작곡 / 작사 : 심 상 욱 오늘의 개헌이 미래의 나의 입지 코메디언이 아닌 것이 힘을 아 딸랑딸랑’ 그것이 목표는 아니겠지 그러나 모두 벗어봐.

Skit-1 덤덤라디오

덤덤라디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 지금 고품격 라디오 덤덤라디오 음반을 듣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덤덤라디오에서 노래기타 작사작곡 운전 예산 택시기사에요 다 맞고 있는 서열1위 덤덤 김현호입니다 네 저는 이제 렙이랑 랩퍼에요 랩퍼 저는 퍼커션을 맞고 있는 퍼커션만 맞고 있어요 딸랑 퍼커션만 딸랑 퍼커션만 드럼도해요

Black Rock N Roll 뮤즈에로스

모든 근심 걱정은 인생의 한 장면 걱정은 너만의 것~ 아니야 BLACK ROCK' & ROLL -뮤즈에로스 2집 -어머니의 땅 (89’)- 작곡 / 작사 : 심 상 욱 오늘의 개헌이 미래의 나의 입지 코메디언이 아닌 것이 힘을 아 딸랑딸랑’ 그것이 목표는 아니겠지 그러나 모두 벗어봐.

염증 광견

Verse1) 우리나라 기업제국 대기업 Line 딸랑 딸랑 나라 정책도 경영마인드 그에 부응하는 대기업의 참 진상 긁어 모을대로 쓸어담는 잔칫상 옛날부터 얘기나온 FTA 그것 때문일까 기업들의 GTA 삼 대 자손까지 새끼쳐서 자리 메워 밥 줄 끊어지기 전에 밥통 빨리 채워 예를 들자면 부릉부릉 엔진소리 죽이지 부딪히면 종이지 내수 리콜

이슬 (오륙도 동요 작곡회 95년) 신우혁

지난밤 별들이 놀러 오더니 꽃들과 꿈꾸며 얘기 했나 봐 꽃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파란하늘 해님이 방글 아기 바람이 돌돌 구슬치기 하다가 내 얼굴 살짝 담아 꽃잎에 숨겼네 지난밤 달님이 놀러 오더니 아롱다롱 꿈꾸며 소곤거렸나 풀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꽃잎 방글 새소리 호롱 아기 바람이 딸랑 은방울을 치다가 내 노래 살짝 담아 풀잎에

아기양 Various Artists

꾸불꾸불 곱슬머리 엄마가 뛰어가면 나도 갈래 쪼르륵 쪼르륵 들판을지나 산을 높이높이 오르면 친구들 모여있는 곳에 딸랑 우린 즐거워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기양 울음소리(음메~) 짙은 나무 그늘아래 홀로있는 아가야(음메~) 사푼사푼이 뛰는 모습 사랑스러워 랄랄라~ 도란도란 사이좋게 우린 정말 즐거워 뭉게뭉게 흰구름이 연기처럼 되어서 조용조용 한가롭게

White Night 스매쉬

딸랑 딸랑 징글벨 소리에 내 발걸음을 맞추고 (고민고민하지마) 효리누나의 충고도 한번새겨보고 하늘에 기도해 하얀눈을 기대해 난 미치게 너만을 원해 또 원해 미치게 원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날이 온거야 손에 쥔 케익과 빨간 스웨터가 거리거리마다 나를 설레가 해 새하얀눈이 오길 두손 모아 기도 해볼까 온 세상이 모두